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홀수년에 태어난 사람도 내년에 건강검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원칙적으로는 홀수년에 태어난 사람은 홀수년에 검진 대상입니다. 그래서 95년생이면 2025년이 원칙적인 대상 해입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 다음 두 가지를 알고 계시면 됩니다.1. 국가건강검진은 당해 연도(1~12월) 안에만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2. 하지만 해당 연도에 검진을 못 받았더라도 다음 해 초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자동이 아니라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문의해 ‘연장 요청’을 해야 합니다. 지사에서 승인해주면 다음해 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즉, 그냥 2026년에 자동으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2025년(홀수년)이 공식 대상이며, 2024년 검진을 놓쳤다면 공단에 연장 문의 시 일부 예외적으로 가능한 구조입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 지역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가까운 지사에 전화하면 바로 확인해줍니다.간단히 정리하면 올해 못 받으면 자동으로 내년에 되는 것은 아니고, 연장 승인 시에만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0
0
건강 검진 간 수치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전날 혹은 이틀 전 과음만으로도 AST(GOT), ALT(GPT), GGT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맥주라도 늦은 밤까지 마셨다면 탈수와 간 대사 부담으로 검사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평소 음주량이 많거나, 수치가 기준치의 2~3배 이상이면 단순 음주 영향만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재검이 필요합니다.■ 권장1. 최소 3~5일 금주2. 충분한 수분·수면 유지3. 공복 상태로 재검사이후 정상화되면 일시적 상승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0
0
코싹엘정 다 먹고 끊으니 바로 콧물이 주륵 나요
코싹엘은 항히스타민제+충혈완화제 조합이라 복용 동안에는 콧물·막힘이 잘 가라앉지만, 끊는 순간 증상이 바로 돌아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약효가 사라졌다는 의미이지 이상 반응은 아닙니다.1. 나조넥스 사용 가능 여부나조넥스(모메타손)는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이며 알레르기비염 유지치료용으로 많이 씁니다. 코싹엘 대신 장기적으로는 나조넥스가 더 안정적입니다.단, 효과는 즉각적이기보다는 2~3일 이후부터 차차 나타납니다.2. 나조넥스 = 나잘 스프레이?맞습니다.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나잘 스프레이) 종류 중 하나입니다.3. 사용 요령하루 1회, 양쪽 코에 1번씩. 코 안쪽 앞부분(비중격)에 직접 맞지 않도록 약간 바깥쪽으로 각도 줘서 뿌르는 것이 좋습니다.4. 병행 여부초기 며칠은 코싹엘을 간헐적으로 병행해도 되지만, 코싹엘을 오래 쓰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나조넥스로 증상이 잡히면 코싹엘은 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9
5.0
1명 평가
0
0
급성 염증성 여드름에는 어떤 약을 발라주는게 좋나요?
급성 염증성 여드름(붉고 만지면 아픈 유형)은 염증 억제 + 박테리아 감소가 핵심입니다. 바로 도움이 되는 외용제는 다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1. 벤조일퍼옥사이드(2.5~5%) 염증성 여드름 1차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세균 억제 효과 확실합니다. 단점은 자극감·건조감이 있어 소량만, 국소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아다팔렌(0.1%) 면포·염증 모두에 도움됩니다. 다만 “즉시 진정”보다는 며칠~수주 걸립니다. 이미 염증이 큰 상태에서는 단독보다 다른 약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항생제 연고(에리스로마이신) 빨갛고 아픈 염증이 있을 때 단기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장기 사용은 내성 문제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4. 필요 시 스테로이드 아주 저용량(의료진 처방) 매우 붓고 아픈 결절형에는 피부과에서 짧게 쓰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임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자가 관리 팁– 빨갛고 아픈 단계에서는 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오히려 더 커지고 흉터 위험 증가).– 따뜻한 찜질은 초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염 면도 자극이 겹치면 악화되므로, 일시적으로 전기면도로 전환하거나 면도 간격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턱 주변은 자극·면도·스트레스·호르몬 영향이 겹쳐 염증이 반복되기 쉬운 부위라, 같은 부위가 자주 반복되면 경구약(예: 독시사이클린 등)을 짧게 고려하기도 합니다.현재처럼 “아프게 붉게 올라온 상태”라면 벤조일퍼옥사이드 얇게 국소 사용 + 필요하면 항생제 연고 단기간 병행 방식이 보편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0
0
정신과에서 다른 정신과로 옮길때 처방된 약
결론부터 말하면, 남아 있는 약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병원 입장에서는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해서 바로 예약·처방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1. 중복 처방 위험정신과 약은 용량 조절이 중요해서, 이전 병원에서 얼마나 먹고 있는지 모르면 과량이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남아 있는 약을 다 복용 중인지, 중단한 약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2. 건강보험 청구 기준정신과 약은 일정 기간 내 중복으로 청구되면 심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 일부 병원은 안전하게 하려고 “약 끝나고 오세요”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병원마다 정책 차이가 있습니다.실제로는 다음과 같이 하면 대부분 예약 가능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 이름·용량·남은 개수를 정확히 말한다– “남은 약은 그대로 가져가겠다” 또는 “필요하면 줄이겠다”라고 설명한다– 새 병원에서 기존 처방을 참고해 조절해서 다시 처방하면 문제 없음즉, 약이 남아있다고 해서 다른 병원 예약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병원마다 보험·안전 문제로 보수적으로 안내하는 곳이 있어 그런 말을 들으신 걸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9
5.0
1명 평가
0
0
전립선염 치료중 갑자기 악화된 이유?
전립선염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이 많습니다.1.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 난이도전립선은 항생제가 침투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조직입니다. 겉으로는 호전됐다가, 조직 안에 남아있는 균이나 염증 때문에 다시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항생제 4~6주 이상을 쓰는 이유가 이 때문이며, 중간에 증상 기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2. 비세균성(만성 골반통증증후군) 요소가 섞인 경우초기엔 항생제로 좋아지다가, 스트레스·과로·좌식생활·골반근 긴장 같은 비세균성 요인이 다시 활성화되면 통증이 원래 수준으로 회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항생제 효과가 제한적이고, 생활습관 조정·항염제·근이완제·좌욕 등이 병행되어야 안정됩니다.3. 장시간 앉기, 추위 노출, 음주, 성생활 패턴 변화 등 악화 요인최근에 이런 요인이 있었다면 일시적 악화로 설명 가능합니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늘면 전립선 울혈이 쉽게 발생합니다.지금 상태에서 필요한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담당의와 복용 중인 항생제의 교체 여부(약제가 전립선 침투가 좋은 계열인지), 추가 항염제 병용 여부 점검• 좌욕, 음주 제한, 장시간 앉기 최소화• 골반저 근육 긴장 완화(스트레칭, 가벼운 걷기)대부분은 재치료 후 안정되는 편이므로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진 않아도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9
5.0
1명 평가
0
0
생리 불순 스트레스 질문이요! 생리가 안 나와요...
말씀하신 일정과 상황이면, 지금 같은 2~7일 정도의 생리 지연은 충분히 스트레스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알바 반복, 채용 불확실성, 생활리듬 변화는 생리주기 조절에 관여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 기능을 흔들어 생리를 늦출 수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현재 지연 기간예정일 기준 2일 정도면 정상 변동 범위 안입니다. 20대 여성은 스트레스·수면 변화·체력 소모로 1~2주 늦어지는 일이 흔합니다.2. 뇌전증 약 복용일부 약물은 주기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지금과 같은 단기 지연만으로는 약물 때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스트레스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3. 걱정해야 할 상황인지현재 단계에서는 비정상으로 보긴 어렵습니다.다만 생리가 2주 이상 오지 않거나, 갑자기 통증·과다출혈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4. 지금 할 수 있는 정도수면 일정 최소화, 카페인 조절, 스트레스 완화, 규칙적인 식사 정도면 충분히 기다려볼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9
0
0
4-5번 허리디스크 터짐 : 시술 후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간결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L4-5 디스크가 파열되면 초기에는 앉기·서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실제로 흔합니다. 특히 시술 직후 며칠간은 염증 반응 때문에 통증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2. 풍선확장술(경막외 유착박리 등) 이후 통증은 보통 1~4주 동안 서서히 감소합니다. 나이가 있으시고 파열 정도가 크다면 회복 속도는 더 느릴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 악화되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자연 회복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3. 수술 필요성은 아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다시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다리 힘 빠짐, 보행 어려움대소변 조절 이상누워 있어도 지속되는 극심한 통증시술·약물 치료에도 2~4주 이상 호전이 거의 없는 경우MRI상 신경 압박이 매우 심한 경우현재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진통제도 효과가 거의 없는 정도”라면 통증 전문의 또는 신경외과에 조기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시술 후 통증이 계속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더 그렇습니다.요즘 허리디스크로 수술 안하는 추세로 알고있지만 상기 내용에 해당하면 주체없이 수술하는 것이 더 나은 예후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9
5.0
1명 평가
0
0
겨울만 되면 어지럽고 속이 안 좋아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겨울철 난방 환경에서만 심해진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가볍게 넘길 상황은 아니어서 평가를 권합니다. 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실내 공기 건조·고온 환경난방이 강한 공간은 이산화탄소가 쉽게 올라가고 공기가 매우 건조해집니다. 이 경우 어지럼, 메스꺼움, 두통이 흔하게 나타납니다.2. 기립성 저혈압·혈압 변동더운 환경에서는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앞이 하얗게→검게 변하는 느낌은 혈압 저하 때 자주 보입니다.3. 편두통형 어지럼겨울철 온도 변화나 실내·실외 급격한 온도 차이로 유발되기도 합니다. 시야가 깜빡이는 증상은 편두통 전조 증상과도 유사할 수 있습니다.4. 빈혈 가능성속 울렁임, 어지럼, 시야 이상이 있을 때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겨울과 직접적 연관은 적지만 난방 환경에서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이유앞이 하얗게/검게 깜빡이며 어지러운 증상은 단순 피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혈압 문제인지, 빈혈인지, 편두통인지 기본검사는 필요합니다.■ 우선 권장내과에서 기본혈액검사(혈색소), 혈압 측정, 필요시 심전도 정도면 1차 확인 가능합니다.생활 조정난방 강한 공간에서는 통풍 확보물 충분히 섭취장시간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천천히과도한 카페인 피하기지금 양상만 보면 중대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반복되는 시야 변화는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9
0
0
손가락부분에 볼록한부분이 티눈인지 아니면 뭔지 알수있을까요?
사진상 형태는 티눈(굴곡 부위 압박으로 생기는 각질핵)도 가능성 있지만 미세한 사마귀(HPV) 쪽도 가능성 높아보입니다.이유• 티눈은 보통 발처럼 반복 압력이 가는 곳에 생기며 중심이 단단하고 누르면 ‘찌르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지금 보이는 병변은 비교적 작고 붉은 기운이 있으며, 중심에 미세한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마귀라면 만졌을 때 까끌하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약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의 판단• 몇 달 변화 없이 유지 → 악성 가능성은 낮아 보임• 손대서 피가 난 뒤 더 커지지 않음 → 염증성 병변 가능• 통증이 거의 없으면 티눈 가능성은 떨어짐관리 권장• 강하게 뜯거나 자극하지 말기• 크기가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면 피부과에서 냉동치료 여부 확인• 5mm 이상으로 커지거나 반복적으로 피가 나면 진료 권장피부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5.0
1명 평가
0
0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