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끔 무릎통증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몇년 전 계단에서 미끄러진 후 무릎 통증이 시작되었어요. 주로 무릎의 바깥 쪽과 무릎의 바로 아래 통증이 심한 편 입니다. 요가를 하거나 무게 중심이 쏠리는 동작을 했을때 통증이 오고 부어올라요.

어떤 치료를 하는게 좋을지 그리고 어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게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과거 외상 이후 바깥쪽과 무릎 아래 통증이면 장경인대 증후군이나 슬개건염 같은 과사용 손상 가능이 큽니다. 요가중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는 동작에서 악화된다면 당분간 그 동작은 피하세요. 치료는 초기엔 휴식, 냉찜질, 소염진통제와 물리치료가 기본입니다. 약은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계열을 식후 단기간 복용 하는 경우가많지만 개인상태에 따라 의사상담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줄면 엉덩이,대퇴근 강화와 스트레칭을 병행해야 재발을 줄일수 있습니다. 무릎 정렬을 잡는 테이핑이나 보호대도 도움이됩니다. 단순통증 관리보다 원인교정운동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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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끔 무릎통증이 심하게나타난다면 좀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초음파나 MRI와같은 정밀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나 종합병원으로 내원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는것이 좋고

    보통은 인대나힘줄파열, 연골문제, 또는 관절염등의 문제일수있는데요 환자의상태에따라 필요한 치료방법들은 달라질수있기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받은후에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가벼운 정도의 스트레칭과 마사지 그리고 균형잡기 훈련등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몇 년 전에 외상 이후에 특정 동작에서만 바깥쪽 무릎 아래 부분에 통증 및 붓기가 반복되고 있다면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장경인대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고 무릎 바깥쪽 라인에 통증 및 반복적인 사용시에 붓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는 슬개건염으로 인한 통증일 수 있고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버티는 동작에서 통증이 증가될 수 있고 무릎 바로 아래 통증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외측 반월상연골의 문제일 수도 있으며 계단에서 미끄러진 경력이 있다면 특정 각도에서 통증 및 콕 찌르는 느낌 그리고 붓기등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 주변 인대나 힘줄, 반월상 연골판 손상, 슬개건염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 등의 우려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시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쪼그려 앉기 등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자세나 습관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저항운동으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과거 외상 이후 반복되는 “무릎 바깥쪽 + 슬개골 아래 통증, 운동 시 악화 및 부종”이라는 양상은 장경인대 마찰 증후군이나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 일부에서는 외측 반월상연골 손상까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계단에서의 외상 병력이 있기 때문에 단순 과사용보다는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무릎 바깥쪽 통증은 장경인대가 대퇴 외측과 반복 마찰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무릎 아래쪽 통증은 슬개건 또는 슬개대퇴 관절에 부하가 집중되면서 발생합니다. 요가처럼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무릎이 굽혀진 상태에서 체중이 실리는 동작에서 통증이 유발되는 것도 이러한 기전과 일치합니다.

    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우선 통증 유발 동작(깊은 스쿼트, 한쪽 하중, 무릎 비틀림)을 제한하고, 급성으로 붓는 시기에는 냉찜질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대퇴사두근과 둔근 강화, 고관절 안정화 운동이 중요하며, 장경인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 물리치료보다는 운동치료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약물은 단기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사용이 가능하며, 예를 들어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위장관 부작용, 신장 기능 등을 고려해 공복 복용은 피하고, 장기간 상시 복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국소 소염제(겔 형태)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상 이후 수년간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단순 근막 문제를 넘어서 반월상연골이나 연골 손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자기공명영상 검사까지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잠김 현상, 걸리는 느낌, 갑작스러운 부종이 반복되면 구조적 병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과사용 및 정렬 문제에 의한 만성 통증 양상이 의심되며, 운동치료가 핵심이고 약물은 보조적입니다. 다만 외상 병력이 있어 구조적 손상 배제는 한 번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바깥쪽+아래 통증은 장경인대증후군이나 슬개건염 가능성이 있어 정형외과 진단이 우선입니다.

    치료는 휴식.얼음찜질, 허벅지/엉덩이 근력운동, 스트레칭(특히 바깥라인)과 물리치료가 기본입니다.

    소염진통제는 이부프로펜, 나프로센 등이 흔히 쓰이지만 위장.신장 상태에 따라 의사 상담 후 복용하세요.

    부기 반복.계단통증 지속 시 주사치료나 초음파 검사 등 추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성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통해 구조적 이상이나 인대, 힘줄과 같은 조직에 이상이 있는지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도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소견에 따라 가능한 치료방법에 대해 안내를 즐으시는 것이 적절하겠고 현재시점에서 증상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거나 어떤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 안녕하세요.

    가끔 찾아오는 무릎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소중한 신호일 수 있어요. 평소보다 무리하게 움직였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면서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특히 날씨가 급격히 변하거나 피로가 많이 쌓였을 때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곤 하는데, 이럴 때는 무릎을 충분히 쉬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며칠간은 무거운 짐을 들거나 무릎을 깊게 굽히는 동작을 피하고 가벼운 찜질로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다리를 일자로 곧게 펴고 잠시 버티는 동작처럼 무릎 자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장기적으로 통증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무릎이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관절이나 인대의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무릎은 일상 속 작은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