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수술이랑 쌍수할 예정인데 이소티논 복용해도 괜찮나요?
대부분의 경우 이소티논(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자체가 사시수술이나 쌍꺼풀 수술의 전신마취를 금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이소티논을 먹고 있어서 전신마취를 절대 못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이소티논은 피부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고 상처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성형외과나 안과에서는 수술 전 복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특히 쌍꺼풀 수술처럼 피부 절개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하는 의사에 따라 수술 전후 일정 기간 중단을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사시수술은 눈 표면과 결막을 다루기 때문에 이소티논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 후 불편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중요한 것은 전신마취 여부가 아니라 수술을 집도하는 안과·성형외과 의료진에게 현재 이소티논을 복용 중이라고 미리 알리는 것입니다. 병원마다 권고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수술 일정이 잡히면 수술 전 진료 시 복용 약 목록에 이소티논을 반드시 포함해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임의로 중단하거나 계속 복용하기보다는 수술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현재 복용 용량(예를 들어 10mg, 20mg 등)과 사시수술 및 쌍꺼풀 수술 예정일이 언제인지에 따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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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아 사마귀 치료 후 물놀이 부작용 생길 확률 문의드려요ㅠ
사진상으로는 냉동치료 후 생겼던 물집이 일부 가라앉고, 혈액이 섞인 딱지 또는 혈성 수포 형태로 변한 상태로 보입니다. 냉동치료 후 1주 전후에 흔히 볼 수 있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 중 하나입니다.이미 물놀이를 했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물놀이 전후 사진이 크게 다르지 않고, 현재 고름이나 심한 발적, 부종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약 부작용이 생긴다면 가장 흔한 것은 2차 세균감염입니다. 이 경우 보통 물놀이 직후보다는 1일에서 5일 이내에 상처 주변이 점점 빨개지거나, 붓거나, 만지면 아프거나, 노란 고름이 생기는 형태로 나타납니다.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간단합니다. 깨끗한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잘 말려주시고, 상처를 뜯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하루 1회 정도 소독 후 밴드를 붙여 보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특별히 항생제 연고를 미리 바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오히려 사진상으로는 물집이 이미 자연스럽게 흡수되거나 일부 혈성 딱지로 변해가는 과정에 가까워 보입니다. 냉동치료 후 이런 색 변화는 흔히 관찰됩니다.다만 앞으로 며칠 동안 아래 증상이 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상처 주변이 점점 붉어지는 경우, 붓기가 심해지는 경우, 고름이 생기는 경우,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 발열이 생기는 경우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응급으로 병원에 가야 할 소견은 보이지 않으며, 물놀이 한 번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냉동치료 후 회복 과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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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교정? 양악? 입 들어가고 싶어요.
돌출입이라고 해서 모두 양악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교정만으로 충분히 개선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먼저 본인이 생각하는 "돌출입"이 치아가 앞으로 나온 것인지, 잇몸뼈 자체가 나온 것인지, 아래턱이 작은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이 차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치아 돌출이 주된 원인이라면 발치 교정만으로도 입이 상당히 들어가고 옆모습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을 다물었을 때 턱 끝에 힘이 들어가거나 입술이 자연스럽게 닫히지 않는 경우에는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반면 위·아래턱 뼈의 위치 자체가 많이 돌출되었거나 주걱턱, 무턱 등이 동반된 골격성 부정교합이라면 양악수술이나 악교정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과 외모 개선 목표에 따라 결정합니다.현재 사진 없이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양악수술은 기능적 문제나 심한 골격 이상이 있는 경우에 고려하는 치료이고, 단순히 입이 약간 나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권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수술 범위가 크고 신경 손상, 감각 저하 등의 합병증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가장 현실적인 순서는 교정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에서 측모 두부 방사선 촬영과 교합 분석을 받아보는 것입니다. 검사 후 "교정만 가능", "수술 없이 일부 개선 가능", "수술을 동반해야 의미 있는 개선 가능" 중 어느 경우인지 객관적으로 설명받을 수 있습니다.20대라면 아직 교정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시기입니다. 양악수술을 먼저 고민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의 돌출입이 치아 문제인지 골격 문제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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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잠꼬대처럼 웃는표정을 지을수도 있나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2세, 5세 아이들은 수면 중에 웃거나 깔깔 웃는 소리를 내고, 미소를 짓거나 표정이 계속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부분은 꿈을 꾸는 수면 단계(렘수면)와 관련된 정상적인 현상입니다.아이들은 성인보다 렘수면 비율이 높아서 꿈과 관련된 표정 변화, 중얼거림, 웃음, 울음, 몸 뒤척임 등이 자주 나타납니다. 실제로는 깊이 잠들어 있으면서도 얼굴 표정만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대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잠시 웃다가 다시 편하게 잠드는 경우, 다음 날 평소처럼 잘 지내는 경우, 경련이나 이상한 움직임이 없는 경우입니다.반면 웃음과 함께 몸이 뻣뻣해지거나,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반복적으로 이상한 행동이 나타난다면 소아신경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상황처럼 "깔깔 웃다가 다시 잘 잔다"면 대부분은 꿈을 꾸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수면 행동으로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좋은 꿈을 꾸고 있는 경우에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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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 빨리나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충혈이 2주째 지속된다면 단순 피로나 수면 부족 때문이라고 보기보다는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온찜질이 모든 충혈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구건조증이나 마이봄샘 기능장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염증성 충혈에서는 오히려 더 붉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현재는 다음과 같이 관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을 하루 4회에서 6회 정도 사용하시고, 렌즈를 착용 중이라면 중단하십시오. 스마트폰·컴퓨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충혈 제거 안약(혈관수축제)은 일시적으로 하얘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동성 충혈을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다만 2주 이상 충혈이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 증상이 있으면 빨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눈 통증, 눈부심, 시력 저하, 눈곱 증가, 한쪽 눈만 심하게 충혈되는 경우입니다. 충혈의 원인은 단순 결막염부터 안구건조증, 각막염, 포도막염까지 다양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서 "충혈 빨리 없애는 방법"보다 정확한 진단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충혈이 양쪽 눈인지 한쪽 눈인지, 통증이나 눈부심은 있는지, 렌즈 착용 여부가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었다면 안과에서 세극등 검사 한 번은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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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안쪽에 있는 흰자가 약간 노란 부분이 있는데
사진상 표시하신 부위는 눈 안쪽 결막에 약간 노르스름하게 보이는 작은 융기처럼 보입니다. 사진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지만, 설명과 위치를 고려하면 검열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검열반은 결막에 생기는 매우 흔한 양성 변화입니다. 자외선 노출, 건조한 환경, 먼지 자극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코 쪽 흰자에 노랗거나 약간 흰색으로 보이는 작은 돌출 형태로 나타납니다.검열반은 성인에게 매우 흔하며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암으로 변하거나 악성화되는 병변은 아닙니다. 따라서 수년간 비슷한 상태로 있고, 작년 안과 정밀검사에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면 크게 걱정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검열반에 염증이 생기면 충혈, 이물감, 따가움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각막 쪽으로 자라 들어가는 익상편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안과 진료를 권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색이 진해지는 경우, 충혈이나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시력 변화가 생기는 경우입니다.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흔한 검열반 또는 결막의 양성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악성 병변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생긴 지 꽤 됐고", "정밀 안과검사에서 별말이 없었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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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맞나요? 어떤 모낭염인지도 궁금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흉부 중앙에 작은 붉은 구진들이 산재해 있고, 전형적인 화농성 여드름이나 고름이 찬 세균성 모낭염 모습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세균성·진균성 모낭염을 확정적으로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오히려 질문 내용에서 중요한 점은 다음입니다.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운동 후나 더울 때 악화되며,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치료에 뚜렷한 반응이 없고, 니조랄(케토코나졸) 사용 후 일부 호전되었다는 점입니다.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세균성 모낭염보다는 말라세지아 모낭염(진균성 모낭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말라세지아 모낭염은 가슴, 등, 어깨에 잘 생기고 땀과 열에 의해 악화되며, 항생제를 오래 사용해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항진균제 샴푸나 항진균 크림에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진균성 모낭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드름성 발진, 땀띠 유사 발진, 모낭 주위 염증, 접촉성 피부염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어떤 약을 처방받아야 하냐"보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피부과에서 KOH 검사(진균 검사)나 필요시 피부 확대경 검사 등을 통해 진균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피부가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사진상으로는 흉터보다는 염증 후 홍반(붉은 자국)이 주된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 치료가 되면 수개월에 걸쳐 상당 부분 옅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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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귀두 아래 상처가 있는데 어떤이유 일까요?
사진상으로는 귀두 바로 아래쪽(관상구 주변)에 얕은 선형 미란(까진 상처) 또는 피부 균열처럼 보이는 병변이 2~3개 관찰됩니다. 현재 모습만 보면 전형적인 성병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헤르페스의 경우 보통 작은 물집이 먼저 생긴 후 터지면서 여러 개의 얕은 궤양이 생기고 통증이 상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곤지름은 상처가 아니라 돌출된 사마귀 형태로 나타납니다.오히려 다음과 같은 원인이 더 의심됩니다. 성관계 중 마찰에 의한 피부 손상, 자위행위 후 미세 찢어짐, 포피 안쪽의 습진이나 피부염, 칸디다성 귀두포피염 후 피부 균열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귀두 아래 접히는 부위는 습기와 마찰이 많아 작은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만약 최근 관계 후 발생했고, 가렵지는 않지만 따끔거린다면 단순 마찰 손상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현재는 해당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당분간 성관계나 자위행위는 며칠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누로 과도하게 씻거나 소독약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상처가 점점 커지는 경우, 물집이 생기는 경우, 진물이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1~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경우입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헤르페스나 곤지름보다는 마찰성 피부 손상 또는 가벼운 귀두염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최근 관계가 정확히 언제였고, 콘돔 사용 여부가 어땠는지에 따라서도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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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에 뒤로 살짝씩 힘을줄때 아파요 왜그럴까요?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후 회복 중이라면 엄지손가락 통증이 반드시 손목터널증후군 재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엄지에 힘을 줄 때 통증이 있다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엄지를 움직이는 힘줄에 염증이 생긴 드퀘르벵 건초염입니다. 특히 물건을 집거나 병뚜껑을 열 때, 아이를 안을 때, 엄지를 뒤로 젖히거나 힘을 줄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또한 엄지 관절 자체의 퇴행성 관절염도 50대 이후에는 흔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엄지 뿌리 부분이 아프고,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물건을 잡을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손목터널증후군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손 사용 방식이 달라지면서 엄지 힘줄이나 관절에 부담이 증가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반대로 수술 부위 주변이 아직 회복 중이라 엄지 쪽 저림이나 당김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나, "힘을 줄 때 아프다"는 증상은 신경 문제보다는 힘줄이나 관절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엄지를 뒤로 젖힐 때 손목 엄지 쪽이 아픈지, 아니면 엄지 관절 자체가 아픈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받은 병원이나 정형외과, 수부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초음파나 진찰만으로도 건초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는 무리한 엄지 사용을 줄이고, 통증이 있는 동작은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나 병뚜껑 열기 같은 동작이 통증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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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떨어졌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게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질병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증상이 전혀 없는 건강한 사람에서도 정상 하한선보다 약간 낮게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얼마나 낮은지"입니다. 백혈구 수치가 약간 감소한 정도라면 개인 체질일 수도 있고, 일시적인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기, 수면 부족, 과로 등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수치가 많이 낮거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우에는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백혈구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백혈구 중 호중구가 크게 감소하면 폐렴, 피부 감염, 구강 감염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원인으로는 최근 바이러스 감염, 영양 결핍(비타민 B12, 엽산 등), 자가면역질환, 간질환, 일부 혈액질환, 드물게 골수 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60대에서 우연히 발견된 경미한 백혈구 감소의 상당수는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백혈구 수치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이 기본입니다. 원인이 영양 결핍이라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실제 진료에서는 백혈구 수치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호중구 수치, 혈색소, 혈소판 수치도 함께 확인합니다. 만약 백혈구만 약간 낮고 다른 혈액검사가 모두 정상이라면 경과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검진 결과지에 적힌 백혈구 수치(WBC)가 정확히 얼마였는지 알려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500/μL 정도와 2,000/μL 이하는 의미가 상당히 다릅니다. 또한 호중구 수치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면 더욱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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