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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남자인데요 가슴보형물수술하고싶은데가능할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 제약과 조건이 많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아래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남성이라도 ‘가슴 보형물 수술’ 가능성은 존재일반적으로 가슴 보형물 삽입술은 보통 여성의 유방 확장을 위한 수술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보형물을 넣는 기술 자체 — 즉 보형물 삽입은 “남성이라도 수술 가능”이라는 언급이 일부 존재합니다. 다만 이 수술은 보통 유방 조직이 원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남성이지만 유방 조직이 많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가슴을 크게 하고 싶다’는 경우 상담 가능한 병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조건 / 기대와 다를 수 있음보형물을 넣는 가슴 확대 수술은, 보형물 크기와 자신의 신체 상태(가슴 조직, 피부 두께, 지방량 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원래 남성 가슴의 경우 이런 요소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이기 어렵다”거나 “보형물이 두드러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당신이 “여성형 가슴을 만드는” 목적이라면, 수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국내 추천 병원 — 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이 센터는 국내에서 성소수자 의료 및 성확정수술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가슴·유방 관련 수술(가슴 확대·축소 포함)을 수행한 이력이 있고, 트랜스젠더 및 성별다양성 환자를 위한 상담과 수술 경험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센터 측은 단순한 미용 목적보다는 “정체성과 성별 일치감”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지만, 상담-접수 후 가능 여부를 함께 판단해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보형물을 삽입했을 때의 결과가 기대만큼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수술 후 보형물 위치, 형태, 피부 상태 변화, 흉터, 이후 관리 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수술 목적이 “정체성 일치(예: 트랜지션)”가 아니라면, 상담 시 병원과 기대 사항을 솔직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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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허리옆 통증........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양상은 단순한 근육 뭉침이라 보기엔 통증 강도와 자세 변화 시 악화가 뚜렷해 보여서, 몇 가지 가능성을 구분하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1. 허리 근막·측부 근육 염좌자세 바꿀 때, 걷거나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한 경우 가장 흔합니다.하지만 눌러서 특정 압통점이 없고, 통증 범위가 넓게 퍼지면 근막성 통증일 수 있습니다.2. 허리에서 나오는 신경가지 자극정확히 찌르는 압통은 없는데 움직일 때 당기고, 누워 돌릴 때 심해지면요추 3~5번 주변 신경 가지가 염증·긴장으로 민감해진 경우도 있습니다.이 경우 허리 자체를 누르면 별로 안 아픈데, 움직임에서만 통증이 크게 나타납니다.3. 신장 주변 통증(신장염·요관 문제 등)옆구리 통증이 갑자기 한쪽으로 모이고, 눌러도 잘 아프지 않은데 움직임과 무관하게 계속 아플 때는 신장 문제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론 전형적 패턴(복통, 열, 소변 이상 등)은 없어 보입니다.현재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고려해야 하는 기준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근골격계 단순 통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3일 이상 지속되면서 오히려 악화• 앉기·서기·누우면서 방향 전환이 힘들 정도• 한쪽으로 통증이 집중되는 변화• 눌러서 정확한 위치를 못 잡는 통증→ 이 경우 단순 염좌라도 근막 손상, 신경 주행 부위 염증 가능성이 있어 진료권고가 현실적입니다.집에서 지켜볼 만한 경우는통증이 점점 줄어들거나, 움직일 때만 심하고 가만히 있으면 크게 문제 없을 때입니다.하지만 지금은 “움직임 전반에서 악화되고, 생활에 제한이 있고, 정확한 통증점이 없고, 3일간 악화”라 지켜보기보다 진료가 안전한 쪽입니다.필요 검사는 단순 X-ray + 진찰로 충분하고, 필요 시 초음파나 소변검사 정도입니다.지금 가장 걱정되는 양상은 “움직일 때 통증 폭발 + 압통 없음” 패턴이어서, 근육·근막 손상 혹은 신경가지 자극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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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난청에 대한 궁금증과 해결법 문의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답변은 간결하고 보수적으로 드리겠습니다.1. 소음 후 이명큰 소음 노출 후 생긴 이명은 흔합니다. 표준 청력검사(0.25kHz-8kHz)가 정상이라도 실로는 초고주파(16 kHz) 영역에서 미세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손상은 일반 검사로는 확인이 어렵고, 이명만 남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2. 대학병원에서의 추가 검사 필요 여부반드시 모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니지만, 초고주파 청력(8~16 kHz)자가신경 균형 포함 이명 관련 검사(ABR, DPOAE 등)이 두 가지를 확인하면 현재 상태를 조금 더 정밀하게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다만 검사 결과가 치료법을 크게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도 함께 염두에 두시는 게 안정적입니다.3. 12 kHz 이상이 안 들리는 문제20대라면 15~16 kHz까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12 kHz에서 감지가 떨어진다면 초고주파 소음 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이것만으로 일상 청력은 크게 문제 없지만, 이명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4. 얼굴형·눈 변화청력 손상이나 이명 자체가 얼굴형, 안구 모양, 안면 구조를 바꾸는 경우는 없습니다.이 부분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표정 습관 변화, 얼굴 근육 긴장 증가 등으로 생기는 착시나 부기·비대칭 악화일 가능성이 훨씬 현실적입니다.5. 향후 관리소음 회피이어폰 음량 60% 이하카페인·니코틴 과다 섭취 줄이기백색소음·환경소음 활용해서 이명 인지 줄이기수면 안정 유지필요 시 대학병원 이명 클리닉 상담이명은 시간이 지나며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 유발 이후 수개월~1년 정도까지 개선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지금 단계에서 대학병원 추가 검사를 선택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지만, 검사 자체가 반드시 해결책을 제공한다기보다는 “정확한 현 상태 확인”에 가깝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1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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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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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에이지알 사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메디큐브 AGE-R(에이지알 프로) 사용법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기기 특성상 순서·세기·빈도를 보수적으로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1. 기본 사용 순서1. 세안2. 토너(가볍게만)3. AGE-R 기기 사용4. 기기 사용 후 진정·보습제 도포세안 직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사용하라는 안내도 있으나, 민감 피부는 미세하게 건조해져 자극이 증가할 수 있어 가벼운 토너 정도만 허용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2. 사용 시간·강도·부위주 2~3회1회 5–10분 이내강도는 1단계부터화농성 여드름, 상처, 습진 부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얼굴 전체를 다 해도 되지만, 첫 1~2주는 T존·U존 등 소부위부터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기기 특성상 미세 전류·조밀한 자극이 반복되므로, 과사용할 경우 오히려 홍조·자극·트러블이 늘 수 있습니다.3. 스킨케어는 “집에 있는 제품” 사용 가능대부분의 스킨케어(수분크림, 진정크림, 항산화 세럼 등)는 함께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다만 아래 성분은 기기 직후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레티놀·트레티노인AHA/BHA/PHA고농도 비타민C(15% 이상)벤조일퍼옥사이드각질제거 스크럽기기 사용 후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민감해져 이런 성분이 자극을 늘릴 수 있습니다.결론: 전용 크림·앰플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점도가 너무 높은 크림은 전류전달이 불량해질 수 있어, 가볍고 보습 중심의 제품이 적합합니다.4. 기기 사용 후 흔한 반응약간의 홍조, 미세한 따가움 → 수 시간 내 가라앉으면 정상 범주다음날까지 지속되는 화끈거림·붉은 반점 → 강도·시간을 줄여야 합니다여드름 악화 반복 → 한동안 중단 권고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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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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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주사맞고 48시간안에 고주파 치료받았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주사 후 48시간 이내에 고주파 치료(RF, 고주파 온열치료)를 즉시 금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하면 보수적으로는 24~48시간 정도 자극을 피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의학적 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PDRN 주사는 항염·재생 촉진 목적입니다. 주사 후 초기에 과한 열 자극이나 강한 마사지가 가해지면 주입부의 염증 조절 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일부 의사들은 1~2일 간 국소 자극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2. 고주파 치료는 조직 온도를 올려 혈류를 증가시키는 방식입니다.고주파가 금기인 치료는 아니지만, 주사 직후 (특히 24시간 이내)에는 국소열 상승이 통증 증가, 미세출혈, 부기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입니다.3. 이미 시술을 받으신 상황에서는 아래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주사 부위가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열감이 증가하는지• 통증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악화되는지• 멍이 급격히 커지는지이런 변화가 없다면 대체로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4. 거위발건염은 구조적·기능적 문제(과사용, 부하 증가)가 동시에 있어 PDRN 주사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순서는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 세션부터는 주사 후 최소 24~48시간 지난 뒤 고주파 적용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1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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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알콜성간염. 10일후 간섬유화검사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금주 10일 시점의 F2 결과가 실제 섬유화를 과대평가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요점만 근거 중심으로 정리하겠습니다.1. 검사 시점의 문제간섬유화검사(FibroScan·탄성도)는염증, 부종, 담즙정체가 남아 있을 때 수치를 ‘섬유화처럼’ 높게 보이게 합니다.알코올성간염은 금주 후 정상화까지 최소 2~4주 이상 걸리며,AST·ALT는 빨리 떨어져도 조직 수준의 염증·부종은 더 오래 남습니다.2. F2가 실제 섬유화 의미인지 여부• AST 168 → 48• GGT 550 → 210수치는 빠르게 개선됐지만 GGT가 여전히 높아 간이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닙니다.이런 단계에서는 탄성도가 실제보다 1단계 정도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흔함).3. 20대에서 진짜 F2일 가능성20대에서 만성적 중등도 섬유화(F2)가 나오는 경우는 보통 수년간의 지속적 과음이 있었을 때이며, 금주 직후 검사는 신뢰도가 낮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4. 권장간 전문의들도 금주 후 최소 4~8주 뒤 재검을 해야 최종 단계 평가가 가능합니다. 즉, 이번 F2는 참고용이고 확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5. 예측금주가 유지된다면 F2 정도의 초기 섬유화는 회복 또는 호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코올성 섬유화는 가역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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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림이 지속되는 이유 치료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스트레스·불안 반응최근 악재가 겹쳤고, 놀람·긴장 상황에서만 심장이 ‘쿵’ 하고 뛰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교감신경 항진(불안 반응)입니다.이 경우 실제 부정맥이 없더라도 심장이 순간적으로 크게 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니코틴, 천식 약 일부도 증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2. 심장 부정맥심근경색 위험과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규칙적이지 않게 “툭 빠짐, 건너뛰는 느낌”, “갑자기 초당 수회 이상으로 매우 빨라짐”, “어지러움·실신 전 느낌”이 동반된다면 부정맥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치료가 필요한 신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몇 초가 아니라 수십 초 이상 두근거림이 지속· 휴식 중에도 반복· 어지러움, 흉통, 호흡곤란 동반· 하루 여러 번 재발· 카페인·알코올 중단해도 계속됨· 천식약(특히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사용 직후 악화현재 설명만 보면 스트레스성 심계항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40대이고 천식약을 복용 중이라면 안전하게 기본 평가를 받는 것이 보수적 접근입니다.권하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전도· 갑상선 기능검사· 전해질·빈혈 검사· 필요 시 24시간 심전도(홀터)이상 없으면 불안·자율신경 항진 관리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부정맥이 확인되면 비교적 간단한 약물 조절로 안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생활관리로는· 카페인·에너지음료 중단· 수면 규칙화· 심호흡·복식호흡 연습· 천식약 중 속효성 흡입제 사용량 확인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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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 심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들어도 일상 자체가 많이 고통스러우실 상황으로 보입니다.건강염려는 단순한 “걱정이 많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뇌가 위협 신호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경향 때문에 반복적으로 고통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 자체보다 “혹시 큰 병일까?”라는 생각이 불안을 증폭시키고, 그 불안이 또 신체 증상을 유발하면서 악순환이 생깁니다.아래는 임신 준비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 위주로 정리했습니다.1. 임신 준비 중에도 가능한 비약물적 치료약을 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치료만 정리했습니다.• 인지 기반 훈련“증상 → 재앙적 해석 → 불안 증가 → 신체감각 증폭”이라는 패턴을 인식해서 끊는 과정입니다.대표적으로 ‘지금 이 감각이 실제 위험을 의미한다는 근거가 있는가?’‘이 감각이 과거에도 생겼다가 자연히 괜찮아진 적은 없는가?’이런 식의 점검이 반복되면 증상 해석이 덜 극단적으로 변합니다.• 신체 감각 노출건강염려가 심할수록 신체 변화에 과도하게 집중하게 됩니다.일부러 불안을 유발하지 않는 수준에서 가벼운 신체감각(숨 고르기, 가벼운 운동 등)에 노출하면서 “감각≠위험”이라는 경험을 쌓는 방식입니다. 임신 준비에 영향 없습니다.• 불안 반응 자체를 조절하는 기법호흡 조절(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기), 복식호흡, 가벼운 스트레칭 등은 교감신경을 낮추는 데 비교적 효과가 확실합니다.2. 임신 준비 중이지만 비교적 안전한 비약물적 전문치료약물 없이 진행 가능한 치료들이 있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의 비약물 상담치료(CBT 기반 치료)불안장애 전문 상담병원 내 교육형 프로그램이런 방식은 임신 계획과 충돌하지 않습니다.3. 약물 관련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항불안제·항우울제 사용이 조심스러운 것이 맞습니다.다만, 일부 약물은 임신 초기에도 비교적 안전성이 확보된 계열이 존재하고복용이 필요한 정도의 불안이라면 ‘임신 계획 시 약물 조정·감량·교체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약을 절대 못 쓰는 상태는 아닙니다.단, 이는 반드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함께 조율해야 합니다.4. 현재 상태 기준으로 우선 점검할 부분잠을 거의 못 잘 정도하루 대부분을 건강 걱정에 쓰는 정도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며칠씩 일상 중단이 정도면 스스로 조절하는 단계는 이미 넘어서 있는 것으로 봅니다.이 경우에는 상담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5. 기저질환과 건강염려의 상관성철결핍빈혈, 당뇨 전단계 모두 피로감·심박 증가·몸 이상감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 감각들이 불안을 자극하고, 불안이 다시 신체 증상을 악화시키면서 더 크게 느껴지는 형태가 흔합니다.즉, 실제 질병 때문이라기보다 신체·불안이 서로 증폭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건 어렵지만,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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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에 A형 독감에 걸렸고 그 직전에 백신도 맞으셨다면 당분간 같은 계열의 A형 독감에 다시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다른 아형(subtype) 또는 B형 독감에는 여전히 감염될 수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독감 감염 후에는 자연면역이 생깁니다.보통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같은 아형(H1N1 등) 에 대해서는 재감염이 거의 없습니다.2. 백신은 감염 후에도 일정 부분 도움됩니다.접종 당시 잠복기였다면 백신 효과는 발현 전이었겠지만,현재는 항체가 형성되어 향후 같은 계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3. 그러나 독감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습니다.A형 안에도 H1N1, H3N2 등 여러 아형이 있고,B형도 Yamagata, Victoria 계통으로 나뉩니다.하나에 걸렸다고 해서 모든 독감을 막는 것은 아닙니다.4. 변종(항원 변이)에 대한 감염 가능성도 완전히 0%는 아닙니다.다만 일반적인 재감염 사례는 드뭅니다.정리현재 상황 기준으로 보면"이번 시즌에 동일한 A형 아형에 재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다른 아형·B형 독감에는 노출 시 감염 가능성은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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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도중에 생식기에서 박동이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질문의 양상만 보면 특별한 성적 자극 없이 생식기 부위의 맥박·박동감이 반복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현상입니다.이 자체가 흔한 현상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혈류 변화·근육 경련·신경 과민 범주에서 설명 가능합니다. 크게 위험한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아래에서 가능한 원인을 정리합니다.1. 골반혈류 증가에 따른 맥박감걷기·앉는 자세·하복부 긴장 등 일상 자극만으로도 골반 쪽 혈류가 순간적으로 증가하면 동맥 박동이 생식기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특히 마른 체형이거나 골반저 근육이 긴장된 사람에게 흔합니다.2.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 미세 경련피로·스트레스·자세 영향으로 골반저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되거나 미세하게 떨리면 ‘두근두근’ 혹은 움찔거림을 박동처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경우 자의적으로 멈추기 어렵고 수 분~수십 분 지속될 수 있습니다.3. 신경 과민(음부신경, 음핵 주변 신경)장시간 앉아있기, 꽉 끼는 옷, 최근 면도·자극 등이 있었다면 해당 부위 신경이 민감해져 간헐적으로 박동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4. 염증(질염·외음질염)이 아주 경미하게 있을 때뚜렷한 통증이나 분비물 없이도, 국소 혈류량 증가로 박동성 불편감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5. 드물지만 고려하는 것 – PGAD(지속성 성적 각성 장애)흥분·자위 없이도 생식기 충만감이나 박동이 반복되는 상태를 PGAD라고 합니다.다만 대부분은 통증·불쾌감·압박감이 동반되고, 몇 시간씩 지속, 일상 기능에 지장이 클 정도로 심합니다.현재 질문 내용만으로는 전형적인 PGAD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동감이 매일, 1시간 이상, 수주 이상 지속• 통증·저림·따가움·분비물 변화 동반• 최근 요로감염·질염 병력이 있음• 앉거나 걸을 때 악화되는 패턴이 뚜렷→ 이 경우 산부인과 방문이 맞습니다. 필요하면 골반저 근육 평가까지 해줍니다.단순히 박동감만 있고 통증·분비물 변화가 없다면 우선은• 꽉 끼는 옷 피하기•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조절• 온찜질(미지근하게)• 골반저 스트레칭같은 보수적 관리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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