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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테스트 두 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말씀드리면, 테스트기에서 두 줄이 명확히 보였다면 임신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사정 여부와 상관없이, 관계가 있었던 시점과 착상 시기를 고려하면 충분히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1. 테스트기 두 줄의 의미임신테스트기는 hCG 호르몬(임신 시 분비)을 감지합니다.두 줄이 나왔다는 것은 체내 hCG가 존재한다는 의미이고, 이는 대부분 임신일 때만 나타납니다.관계 날짜를 보면 11월 13일 관계 → 착상 시기(약 6~12일 후) → 11/28 테스트, 시기적으로도 정확히 맞습니다.2. 사정하지 않아도 임신 가능한가?삽입 후 쿠퍼액(사정 전 분비액) 에도 정자가 있을 수 있어 임신이 가능합니다.“하다가 중단한 관계”도 임신 사례가 흔합니다.3. 최근 수면제 과다복용 영향임신 여부 판단에는 영향 없습니다.그러나 임신 초기에 약물을 과량 복용한 경우, 종류에 따라 임신 유지·태아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복용했던 약의 성분명과 복용량은 산부인과에서 꼭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일회성 과복용이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전문가 확인은 필요합니다.4. 지금 필요한 조치1.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hCG)와 초음파로 임신 여부·위치 확인2. 복용했던 수면제 정확한 이름·용량을 의사에게 전달3. 현재 통증·출혈이 있다면 즉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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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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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이틀 후 질내사정 임신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직후라 해도 임신 가능성은 ‘완전히 0’이 아닙니다. 다만 평균 29일 주기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1. 임신 가능성배란은 보통 다음 생리 14일 전쯤(주기 29일이면 대략 15일차) 발생합니다.생리 이틀 후면 주기 3일차에 해당하고, 일반적으로는 난자가 없기 때문에 임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개인마다 조기배란, 주기 변동, 정자의 생존(최대 3~5일)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2. 유즈페(Yuzpe) 응급피임법사후피임약을 구하기 어려울 때 사용 가능한 응급피임법이지만, 현재는 거의 추천되지 않습니다.효과가 낮고 부작용이 더 흔하기 때문입니다.복용 원칙보통 레보노르게스트렐+에스트로겐 복합제(일반 피임약) 를 일정 용량으로 12시간 간격 2회 복용정확한 용량 계산이 필요해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만 권장됩니다.부작용구역·구토 흔함두통극심한 피로감유방통부정출혈생리 시기 변동(앞당겨지거나 늦어짐)특히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아 혈전 위험 증가 가능성이 있어 기존 사후피임약보다 부작용이 더 부담됩니다.3. 현실적으로생리 2일 후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존재사후피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가능하면 정식 응급피임약(레보노르게스트렐/울리프리스탈) 복용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유즈페는 효과도 낮고 부작용도 많아 마지막 선택지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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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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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증상에 대한 전문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단순 피로나 소화불량만으로 설명되기에는 범위가 넓고 강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보수적으로 보면 전신 질환 가능성까지 포함해 정밀 평가가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아래는 의학적으로 우선 고려해야 하는 범위입니다.---1) 소화기계 원인3개월 지속, 식사 거의 불가, 상복부–옆구리–등으로 퍼지는 통증은위·십이지장 궤양, 만성 위염 악화, 담낭/췌장 문제(담석, 췌장염 수준은 아니더라도 기능 이상)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등이나 왼쪽 옆구리로 번지는 통증은 위산 관련 질환, 췌장, 횡격막 주위 문제에서도 종종 보입니다.증상이 심한 편이므로위내시경,필요 시 복부 초음파 또는 CT,췌장·간 기능 검사는 필수적으로 고려할 대상입니다.---2) 전신 피로 + 식욕 부진3개월이라는 기간, 식욕 저하의 정도가 큰 점을 보면 다음 영역도 함께 고려합니다.갑상선 기능 이상(저하·항진 둘 다)빈혈, 염증 수치 증가, 감염(EBV, CMV 등)만성 간 기능 저하, 신장 문제부신 기능 저하(스트레스–수면 장애와 연관)비타민 D/B12 결핍혈액검사만으로도 기본 스크리닝이 가능합니다.---3) 체중 감소 + 불면 + 전신 피로 → 스트레스·불안 관련 기능성 질환기질적 문제가 없다면기능성 소화불량,소화기 운동 저하,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수면 악화 → 피로 누적 → 식욕 저하이런 순환 구조도 가능은 합니다.다만 현재는 통증 범위가 넓고 식사 불가 수준까지 진행되어 있어,"기능성"이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4) 현재 상태의 위험성 평가다음 항목 중 1개라도 해당하면 지체하지 말고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식사를 평소의 절반 이하로 1주 이상 유지등/왼쪽 옆구리까지 퍼지는 통증체중 감소만성적인 불면 → 일상 기능 저하3개월 이상 지속되는 원인 불명 전신 피로현재 설명하신 내용은 대부분에 해당하므로단순 위장약 처방 수준을 넘는 정밀 검사가 필요한 상태에 가깝습니다.---5) 현 단계에서 조치병원 방문 전까지는카페인·알코올 중단기름진 음식 피하고 죽·미음·바나나·삶은 감자·계란찜 등 소화 매우 쉬운 음식 위주물 조금씩 나눠 마시기정도만 우선 유지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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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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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임신 맞습니다.두 줄이 선명하게 보이는 상태라면 이미 hCG 농도가 충분히 올라온 시기(예정일 2~3일 후)이므로 신뢰도도 높은 편입니다.다만 의료적 판단의 기본 원칙상, 혈액검사나 병원 초음파로 최종 확진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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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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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문의로 인해 복용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LDL-콜레스테롤만 높다면 로에제정(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을 사용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어색한 선택은 아닙니다. 중성지방이 정상이어도 복합제가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다만 LDL 수치, 전체 심혈관 위험도, 간·근육 부작용 위험 등을 보고 약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치의가 왜 로에제를 선택했는지 맥락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1. 로에제정 성분이 복합이라는 이유 때문에 “중성지방에 불필요하다”는 오해로에제정은스타틴(로수바스타틴) → LDL 감소에제티미브 →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 LDL 추가 감소이 두 가지 조합입니다. VL(중성지방) 약이 포함된 제품이 아닙니다.즉, 복합이라는 말은 “중성지방 +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LDL을 두 경로로 낮춘다”는 의미입니다.---2. 중성지방이 정상이어도 로에제를 쓰는 경우다음 상황에서는 로에제 사용이 오히려 더 표준적입니다.LDL이 기준보다 상당히 높은 경우단일 스타틴으로 목표치까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환자가 30대라도 가족력·체중·생활습관 등으로 장기 심혈관 위험이 있는 경우같은 효과를 위해 스타틴 용량을 더 올리기보다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 스타틴 + 에제티미브 조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중성지방이 정상일 때 흔히 쓰는 고지혈증약LDL만 높은 경우 가장 기본 옵션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1) 스타틴 단일제(예: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1차 선택약혈중 LDL을 강하게 낮춤중성지방 정상이어도 문제 없음단점: 목표 LDL이 낮은 경우(예: 70mg/dL 이하로 낮추는 게 필요한 경우) 단일제로 부족한 경우 존재2) 스타틴 + 에제티미브 복합제(로에제)단일제보다 LDL을 15~25% 추가로 더 낮춤스타틴 고용량을 쓸 때보다 근육통·간효소 상승 위험을 보수적으로 줄일 수 있음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목표 LDL을 더 낮게 잡는 경향이 있어 실제로 복합제를 초기에 쓰는 경우 증가---4. 어떤 약이 더 “정답”인지는 수치 볼 필요가 있음가장 중요:LDL 정확한 수치총콜레스테롤HDL중성지방고혈압·흡연·가족력 등 위험 요소체중, BMILDL이 160 이상이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복합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LDL이 130대 정도라면 스타틴 단일제도 충분히 고려 가능합니다.---5. 요약로에제정은 “중성지방 약 + 콜레스테롤 약”이 아니라 LDL을 더 강하게 낮추는 복합제이다.중성지방이 정상이어도 LDL 목표치를 적극적으로 낮춰야 할 때 표준적으로 사용된다.어떤 약이 더 적절한지는 LDL 실제 수치, 위험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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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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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했던 절개쌍수가 풀린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 보면 라인이 약해지는 단계는 맞아 보입니다. 절개법이라도 아래 상황이면 시간이 지나며 흐려지거나 부분적으로 풀릴 수 있습니다.1) 붓기·피부 두께 변화아침에 특히 흐렸다가 다시 돌아오는 패턴이면, 고정이 완전히 풀린 건 아니고 유착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2) 기존 자연라인이 강한 경우원래 가지고 있던 자연주름이 더 강하면 절개 고정이 약해지면서 그쪽으로 잡히기도 합니다.앞으로 라인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완전히 없어질 수도 있고, 지금처럼 불안정한 얇은 라인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3년이 지나서 변화가 진행 중이라면 추가 약화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다만 “풀렸다고 확정”은 직접 진찰 없이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눈 뜨는 힘(안검거근),– 피부·지방 두께,– 유착 상태이런 것들을 함께 봐야 판단됩니다.재수술 시 매몰 가능 여부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절개 후 매몰 단독으로는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특히유착이 불규칙한 경우피부가 두꺼운 경우자연라인이 강하게 남아있는 경우에는 매몰만 하면 다시 풀릴 확률이 높습니다.하지만피부 얇고기존 절개 범위가 크지 않고안검거근 기능이 정상이면 보강 매몰(부분 절개+매몰) 형태로 가능한 병원이 있습니다.다만 절개를 이미 한 눈이라면 대부분은 재절개가 더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정리현재는 “완전한 풀림 직전”처럼 보일 가능성이 있음.자연 라인으로 자꾸 돌아가는 패턴은 앞으로 더 흐려질 여지도 있음.재수술은 매몰 단독은 제한적이며, 보강 매몰 또는 재절개 여부를 진찰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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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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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들리는 숨소리 질문드립니다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수면 중 일시적으로 숨을 멈추었다가 ‘훅’ 하고 다시 들이쉬는 소리, 혹은 목 안의 진동·가래 끓는 소리로 들리는 것으로 보입니다.이 경우 가장 흔하게 고려하는 것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1) 수면무호흡 가능성입을 다문 상태에서도 코로 숨이 막히면 숨이 잠시 멈췄다가 다시 크게 들이쉬는 소리가 납니다.짧게 숨을 참는 듯한 소리, 갑자기 크게 들이쉬는 소리가 반복된다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피곤함, 낮에 졸림, 아침 두통 등이 동반되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2) 기도(목) 분비물·가래로 인한 소리감기, 만성 비염·후비루(코 뒤로 가래가 넘어가는 현상), 역류 등으로 목에 점액이 많으면자는 동안 ‘큼큼’, ‘목으로 긁는 듯한’ 소리가 낮게 반복될 수 있습니다.이 경우 숨이 끊기는 느낌보다는 단순한 가래 clearing에 가까운 소리입니다.즉시 위험한 상황인지말씀만 보면 대부분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잠자는 동안 숨이 실제로 끊기는지, 일부러가 아닌데 반복적으로 ‘숨을 참는 듯한 패턴’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확인해보면 좋은 부분잠자는 동안 숨 멈춤이 10초 이상 반복되는지코를 골거나 숨이 끊겼다가 크게 들이쉬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오는지낮에 과도한 졸림, 아침 두통이 있는지코막힘·비염·가래 증상이 평소에 있는지어떻게 해야 하는지증상이 자주 보이거나 걱정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기도 상태·코막힘·후비루 평가,필요 시 수면무호흡 검사(수면다원검사)가 가장 확실합니다.감기·비염 상황이라면 일시적일 수 있으며, 며칠 내 호전되는지 관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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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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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이 살빼면 쌍커플 생길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을 많이 빼도 ‘자연 쌍꺼풀’이 생길 가능성은 있으나, 기대만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기준을 보면 본인 상황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이 됩니다.1. 체중 감소와 쌍꺼풀 형성의 관계체중이 빠지면 얼굴 전반의 지방이 줄어들고, 특히 상안검(윗눈꺼풀) 지방·앞볼 지방(일명 젖살)이 감소합니다.→ 이 과정에서 눈두덩이가 가벼워지면 본래 있던 미세한 주름(피곤할 때 생기던 라인)이 더 잘 잡히면서 자연 쌍꺼풀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이건 개개인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달라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2. 본인 설명을 토대로 보면원래 피곤하면 얇은 쌍꺼풀이 생김→ 이미 일정한 “잠재 라인”이 있다는 의미.돌출눈 아님, 앞·뒤 막힘(앞트임·뒤트임 필요 정도)도 없음눈을 크게 뜨면 세미아웃라인 형태로 라인이 생김→ 이는 지방이 줄면 그 라인이 고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쪽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즉, 선천적으로 라인이 잡힐 여지는 있는 눈으로 보입니다.3. 실제 기대 가능한 변화체중이 8~12kg 이상 빠질 경우 흔히 나타나는 변화:눈두덩이 부피 감소 → 겉쌍이 살짝 생기거나, 기존 라인이 더 또렷해짐그러나 라인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고 왔다 갔다 할 가능성도 있음쌍꺼풀이 생겨도 아주 얇거나 비대칭일 확률도 존재요약하면,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적 관점입니다.4. 쌍꺼풀이 생기기 쉬운 조건체중 감량 시 쌍꺼풀이 생기기 쉬운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피곤할 때 자연 쌍꺼풀 발생 경험 있음눈 뜨는 힘(개검근 힘)이 좋은 편눈두덩이 피부가 두껍지 않음윗눈꺼풀 지방이 많은 편이었다면 감량 후 변화가 뚜렷함본인은 이 조건을 여러 가지 충족하는 편이라 가능성이 아예 낮지는 않습니다.결론살을 빼면 자연 쌍꺼풀이 생길 가능성은 있다.다만 확률은 사람마다 크게 달라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지금 설명만 보면 생길 가능성이 약간 있는 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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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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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멍하고 약간 어지러운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초점이 잘 안 맞고 멍한 느낌 + 살짝 어지러운 느낌”은 전정기능 저하 때 호소하는 전형적인 형태와 어느 정도 겹치지만, 원인이 꼭 한 가지로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보수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정리드리면 아래 정도입니다.1) 전정기능(균형기관) 회복 중 재악화 이비인후과에서 들으신 전정기능 저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경우,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감기 기운만 있어도 비슷한 “비회전성 어지럼(빙글 도는 건 아님)”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지금 말씀하시는 멍함, 중심이 약간 안 잡히는 느낌이 이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2) 눈 피로나 조절장애 장시간 화면 사용, 다크룸에서의 학습 같은 상황이 있으면눈의 ‘초점 잡는 근육’이 쉽게 피로해져 흐릿함과 가벼운 어지러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3) 자율신경 불균형 최근 스트레스나 과로가 있었다면멍함·살짝 둔한 어지러움·초점 흐림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정기능 저하와도 상호 영향을 줍니다.4) 기타 흔한 원인 수면 부족, 탈수, 빈혈 경향, 경부 근육 긴장(거북목·목근육 긴장) 등도 비슷한 느낌을 유발합니다.---지금 상황에서 위험 신호는?말씀하신 증상은 중추신경계(뇌) 이상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다만 아래는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입니다.갑작스러운 심한 회전성 어지럼말이 어눌해짐, 팔다리 힘 빠짐, 한쪽 감각 저하심한 두통 동반시야가 두 개로 겹쳐 보임(복시)현재 설명만 보면 이런 위험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지금 할 수 있는 점검수면·스트레스·식사 불규칙이 있었는지화면 사용 시간이 급증했는지카페인 과다/금주 후 금단 같은 변화가 있었는지목·승모근이 뻣뻣한지이런 요인들이 전정기능 저하 시기에는 증상을 쉽게 재유발합니다.---권하는 조치1. 3~5일 정도 충분히 쉬고, 화면 사용 줄여 보기2. 수분 섭취 늘리기3. 목 주변 스트레칭, 자세 교정4. 전정재활운동(Brant-Daroff 타입의 기본 운동)은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5.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강해지면 이비인후과에서 다시 전정검사(비디오안진검사 등)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설명만 보면 전정기능이 일시적으로 민감해진 상황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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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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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 여성호르몬 먹는게 좋을까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40대 후반 조기 폐경이라면, 호르몬 치료(HRT)를 고려할 가치가 높습니다. 다만 환자마다 이득과 위험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드리겠습니다.---1. 여성호르몬 치료를 권하는 이유(의학적 근거)폐경이 빠를수록•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안면홍조/수면장애/질건조 등에 따른 생활질 저하이 빨리 나타납니다.40대 후반은 호르몬 치료의 이득이 가장 큰 연령대로 평가됩니다.특히 폐경 후 10년 이내, 혹은 60세 이전 시작은 비교적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 현재 가이드라인입니다.---2. 호르몬 치료의 주요 부작용(현실적 범위)전부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조절 가능하거나 경미합니다.자주 겪는 부작용유방 팽만감, 가슴통증부종두통소화불량질 출혈(초기에 흔함)상대적으로 드문 부작용(발생률은 낮지만 중요한 항목)혈전(심부정맥혈전, 폐색전증)뇌졸중 위험 약간 증가유방암 위험:단독 에스트로겐 vs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조합에 따라 다르며,“적정 용량+적정 기간(5년 내외)” 사용 시 실제 위험 증가는 제한적이라는 주장이 현재 근거입니다.담석증 증가 가능성중요: 비만, 흡연, 혈전 과거력, 유방암 가족력, 고위험 유방 병변이 있으면 더 신중히 접근합니다.---3. 호르몬제를 먹지 않고 여성호르몬 효과를 높이는 방법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증상 완화에 도움되는 근거가 있는 방법들입니다.1) 생활습관규칙적 운동(특히 근력+유산소) → 에스트로겐 감소로 약해지는 대사 기능과 골밀도 유지에 효과적체중 관리: 복부 지방이 많을수록 열감·안면홍조 악화수면·알코올 절제: 알코올은 안면홍조를 심하게 만듭니다.2) 식이(식품으로 여성호르몬 자체가 ‘오르는’ 것은 아님)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 등)이 도움될 수 있으나 의약품만큼 강한 효과는 아닙니다.콩·두부·청국장아마씨통곡물 식단3) 비호르몬 약물 치료(의학적 근거 있음)호르몬제를 쓰기 어렵거나 원하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가바펜틴: 안면홍조 완화SSRI/SNRI 일부 항우울제(벤라팍신 등): 안면홍조 감소클로니딘: 혈관운동증상 완화국소 질 에스트로겐·보습제: 질건조·성교통에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 가능비스포스포네이트·비타민D·칼슘: 골다공증 예방용4) 건강기능식품(효과는 개별차 큼)블랙코호시감마리놀렌산(GLA)세인트존스워트과학적 근거가 일정하지 않아 의학적 치료를 대체하기 어렵습니다.---4. 어떤 선택이 더 적절할까?40대 후반 폐경이라면심혈관·골다공증 예방 목적에서 HRT의 이점이 위험보다 더 큰 연령대가족력, 기존 질환, 체형, 생활습관에 따라 금기 여부 판단 필요결국 “부작용이 무서워 무조건 피하는 것”보다는,개인 위험 요인 평가 후 저용량/최단기간/안전한 제형(패치 등)으로 시작하는 방식이 가장 보수적이고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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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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