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심장 스텐트 시술후 3개월째부터 소화불량, 등 통증 발생
말씀 주신 경과를 보면 위장·췌장·심장 모두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증상이 스텐트 시술 후 3개월 시점부터 장기간 지속, 일반 위장약·운동촉진제·유산균·자율신경계 약제에도 반응이 거의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이런 경우 임상적으로 가장 흔하게 고려하는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1) 항혈소판제(특히 아스피린 + 클로피도그렐) 장기 복용에 따른 만성 위장관 불편감검사에서 궤양·염증이 없어도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병용만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이 장기간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속 더부룩함, 조기포만감등으로 퍼지는 불편감(위장 신경계통 통증의 전형적 방사부위)PPI(팩수클루) 복용에도 ‘기능적’ 불편감은 남을 수 있음특히 DAPT(이중 항혈소판요법) 기간에는 위장 신경계 예민성이 증가해 증상이 길게 지속되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지금 5개월차이므로 단일제 전환 이후 증상이 상당히 줄어드는 사람도 많습니다.2) 시술 후 자율신경계 불균형(시술·질병 스트레스 후 자주 발생)협심증 시술 후 몇 달 지나 나타나는 만성 소화불량, 흉배부 불편감, 전신 긴장감을 경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심장 질환 후 몸이 “긴장 모드”로 전환되는 경우기기적 이상 없이 소화기 신경계 기능만 떨어지거나 예민해짐위장·등 부위 통증이 반복되며 검사상 이상 없음이 특징신경안정제 계열을 복용했는데 효과가 거의 없었다고 하셨지만, 약제 종류/용량/기간에 따라 반응이 달라서 한두 종류 단기간만으로는 효과가 모호한 경우가 흔합니다.3) 담낭 기능 저하·기능성 담도질환(영상은 정상이라도 기능은 떨어져 있을 수 있음)초음파·CT가 정상이라도 기능성 담도질환은 영상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등 중앙 또는 오른쪽 등으로 방사하는 통증더부룩함·소화불량검사 문제 없음60대에서 종종 보임이 경우 담즙분비 개선제나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소마톤·트레비아 등)에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4) 기능성 소화불량검사상 이상 없음 + 증상 장기간 지속이면 결국 이 범주에 포함됩니다. 문제는 “기능성”의 경우 병원들이 각기 조금씩 치료를 달리해 효과가 들쭉날쭉한 점입니다.치료 접근은 다음과 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PI(팩수클루) + 운동촉진제담즙조절제, 위장 신경 안정제저용량 삼환계 항우울제(위장 신경 조절용) → 소량으로도 위장 감각을 크게 낮춤식습관 조절 (커피·탄산·고지방 회피, 적은 양을 자주)특히 저용량 신경조절제는 일반 ‘신경안정제’와 다르고, 기능성 소화불량에 가장 효과가 검증된 치료 중 하나입니다. 많은 내과에서 적극적으로 처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시도해보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지금 단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판단1. 병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DAPT + 자율신경계 예민성’의 조합으로 인한 만성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2. DAPT 종료 후(6개월 시점) 증상이 크게 완화될 여지가 실제로 큽니다.즉, 몸에 이상이 있어 보이는 상황과 달리, 기능적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은 강하지만 구조적 이상은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접근 ;식사량 줄이고 4~5회 나누어 섭취커피·탄산·기름진 음식·야식 중단운동은 식후 30분~1시간 뒤 가벼운 걷기기능성 담도치료제·저용량 신경조절제 고려DAPT 단일제 전환 시점 이후 증상 변화 관찰개인의 잘못이나 “몸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약물 + 시술 후 자율신경 변화라는 복합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3
1
0
정말 감사해요
100
태열, 아토피 피부상태 왜이런걸까요?
사진에서는 아기 볼 부위가 국소적으로 밝게(하얗게) 보이는 변화가 확인됩니다.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1. 스테로이드 연고가 닿은 부위만 일시적으로 밝아 보이는 현상연고 성분이 남아 플래시를 받아 하얗게 반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면봉으로 한 부분에만 바르면 도포된 자리만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2. 스테로이드 도포 직후 나타나는 일시적 혈관수축 효과스테로이드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바른 직후 해당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창백·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대부분 수십 분~수 시간 내로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옵니다.3. 스테로이드 부작용 가능성은 낮지만, 과도한 양·과사용 시피부가 얇아지거나, 반점처럼 밝은 부위가 생길 수 있어 얇게, 짧게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 보이는 상태는 도포 직후의 일시적 반응(혈관수축 or 연고 잔여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아기 피부 구조상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반응이며, 대개 문제는 없습니다.지금 확인해볼 점연고 바른 지 얼마나 되었는지물티슈나 거즈로 아주 가볍게 닦았을 때 하얀 부분이 줄어드는지아기가 불편해 하거나, 붉은기·부종이 동반되는지 여부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하얀 부분이 수일 이상 지속될 때경계가 뚜렷하게 색이 빠진 형태로 남을 때스테로이드 사용 부위가 넓거나 반복 사용 예정일 때현재 사진 상황만 보면 과도한 걱정을 할 만한 피부 손상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3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피부의 문제일까요? 신경의 문제일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피부 자체 문제라기보다 ‘신경‧혈관 반응’ 쪽 기전이 조금 더 가까운 패턴으로 보입니다.특히 걷기처럼 가벼운 활동에서만 간헐적 간지러움 → 뛰기·격한 운동에서는 거의 없음이라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아래는 임상적으로 자주 거론되는 가능성들입니다.1. 운동 유발 가려움(Exercise-induced pruritus) – 혈류 재분포 현상걷기처럼 낮은 강도의 운동에서는 근육과 피부로의 혈류가 빠르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말초 감각신경이 자극되며 간지러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한 운동에서는 오히려 혈류가 더 일정하게 유지돼 이런 간헐적 자극이 덜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패턴이 실제로 흔합니다.특징 ; 날씨가 차거나 건조할수록 더 두드러짐딱지 주변이 간지러운 느낌과 비슷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음피부발진 없고, 외관 정상2. 히스타민이 아닌 ‘신경성 가려움’ 범주운동성 두드러기처럼 히스타민 관련이면 보통 발진, 팽진, 따가움이 동반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양상은 피부 변화 없이 감각신경(특히 C-fiber) 과민성 쪽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특징 ;스트레스·피로·수면 부족 등에서 민감도 증가따끔·간질 또는 전기 스침 같은 느낌으로 표현됨항히스타민제 반응이 미미한 경우가 흔함3. 건조피부(단독 원인보다는 악화요인)기저에 피부장벽이 약하거나 건조하면 같은 신경자극이 들어와도 더 과장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독 원인이라기보다는 민감도 상승 요인에 가깝습니다.4. 말초신경 과민 반응 또는 신경병증성 가려움(드물지만 가능)오래전부터 반복된 특정 부위 가려움이면서 통각보다 ‘이상감각’에 가까울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뛰면 괜찮아지는 패턴과는 약간 어울리지 않아 가능성은 낮은 축입니다.정리 ; 뛰면 사라지고, 걸을 때만 불규칙적으로 발생발진이나 두드러기 양상 없음→ 혈류 증가 초기에 일어나는 말초신경 자극성 가려움이 가장 설명력이 높습니다.특별한 질환이라기보다는 생리적 반응 스펙트럼 안에서 볼 수 있는 패턴입니다.증상이 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면샤워 후 피부 보습 유지운동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류 변화 완만하게 만들기온도 변화 큰 환경 피하기이 정도의 관리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23
5.0
1명 평가
0
0
코감기 걸려도 목에 멍울 생길 수가 잇나요????
코감기 같은 상기도 감염 후 목 옆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지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아래 특징을 보이면 비교적 양성(문제없음) 소견으로 판단합니다.감기 직후 혹은 1~2주 이내 발생부드럽고, 손으로 만지면 약간 움직임이 있는 느낌통증 거의 없음크기가 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줄어드는 경향이전에도 감기·몸살 후 비슷한 양상이 있었던 사람말씀하신 내용은 전형적으로 반응성 림프절 비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몸이 바이러스 감염을 겪은 뒤 림프절이 잠시 붓는 흔한 현상입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3~4주 이상 크기가 유지되거나 점점 커짐단단하고 잘 안 움직임눌러도 통증이 전혀 없는데 크기가 크고 단단함열, 체중감소, 야간 발한 등 동반 증상2cm 이상으로 크게 만져짐현재 설명만으로는 감기 후 림프절 반응 가능성이 가장 타당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1~3주 안에 차츰 가라앉습니다. 우선 경과를 지켜보셔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3
0
0
비뇨의학 관련 어떤 질환인지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고령 남성 + 심혈관질환 + 최근 저혈압 병력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비뇨기계 감염 또는 전립선 문제를 우선적으로 의심하게 됩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드립니다.1. 급성 요로감염(방광염)배뇨 시 통증이 심하고, 소변 색이 진하고 냄새가 강한 경우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고령에서는 탈수나 면역 저하, 배뇨 지연 때문에 쉽게 발생합니다.2. 급성 전립선염70대 남성에서 배뇨통, 잔뇨감, 전신증상(오한, 미열, 메스꺼움)이 함께 나타나면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가 늦으면 전신으로 번져 위험해질 수 있어 조치가 필요합니다.3. 요저류(소변이 잘 안 나가는 상태) + 2차 감염전립선비대증이 기본으로 있고, 여기에 감염이 겹치면 “소변이 시원하지 않다 + 심한 통증 + 악취”가 잘 나타납니다. 고령 남성에게 흔합니다.4. 탈수에 의한 농축뇨(진한 색) + 감염 동반 가능성저혈압·어지러움 이후 수분 섭취가 부족했던 경우 소변이 진해지고 냄새가 강해질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한 점을 보면 단순 농축뇨만으로 설명되긴 어렵습니다.현재 상태에서의 권고비뇨의학과 진료를 지체하기 어렵습니다.고령 + 심혈관질환 + 배뇨통이면 세균 감염이 빠르게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조기 항생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소변검사(요검사, 요배양) 와 전립선염 여부 평가가 필수입니다.발열, 오한, 허리통증, 배뇨가 거의 안 나오는 상황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이 더 안전합니다.심혈관질환 약물 복용 중이므로, 저혈압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수액 조치 여부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증상만으로 보아 급성 요로감염 또는 급성 전립선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 같은 상태라면 늦어도 당일 내 비뇨의학과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3
0
0
갑자기 찾아온 알레르기?? 피부트러블?
설명만 보면 급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반응) 양상이 가장 가깝습니다.갑작스러운 전신 가려움·발적·팽진(울퉁불퉁한 두드러기 모양)이 수시간 지속되는 것은 전형적인 패턴입니다.왜 갑자기 생겼을까?키위 자체 알레르기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평소 잘 드셨고 문제 없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하지만 특정 상황이 겹치면 기존에 없던 음식도 ‘급성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과음과로·수면부족찬 공기·더운 공기 노출스트레스혼합 음식 다량 섭취즉, “키위 때문이 맞다/아니다”로 단정하기 어렵고, 여러 요인이 겹쳐 면역 반응이 과하게 나온 사례가 흔합니다.친구들은 멀쩡해도 본인 몸 상태에 따라 개인 차가 큽니다.지금 할 수 있는 조치증상이 전신적이고 4시간 이상 지속 중이므로 가장 현실적인 1차 조치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입니다.약국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종류세티리진(지르텍 계열)펙소페나딘(알레그라 계열)로라타딘(클라리틴 계열)하루 1회 제형이 대부분이며, 지금 바로 1정 복용하면 보통 1~2시간 안에 가라앉기 시작합니다.언제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응급실 권합니다.입술·눈·얼굴이 심하게 붓는다숨이 차다, 목이 조이는 느낌어지러움, 기운 빠짐, 식은땀두드러기가 약 먹고도 12~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진단 관점 :급성 두드러기는 원인 불명이 절반 이상이며음식이 원인이라도 매번 똑같이 나타나지 않습니다.피부과 내원 가능할 때 식단·음주·환경 모두 포함해 평가 받아보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3
5.0
1명 평가
1
0
든든해요!
100
뇌 mri 사진인데 좁쌀같은 부분은 뭔가요 ?
올려주신 영상은 뇌 T2 강조 영상의 정상적인 대뇌겉질(gyri) 주름 구조가 보이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질문하신 “좁쌀 같은 하얀 점”은 영상상 뇌겉질의 주름 사이로 보이는 정상 신호거나, 정상 혈관 단면·미세 구조로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다음 두 가지는 영상만으로 구분이 필요합니다:1. 미세 허혈(약한 혈관성 변화, 작은 백질변성)– 고혈압·당뇨가 있는 경우 40대 후반~50대부터 서서히 나타날 수 있음– 아주 초기 단계에서는 작은 점 형태로 보이기도 함– 대부분 경미한 경우 임상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관리가 필요함2. 영상 촬영 특성에 따른 정상 신호 패턴– 단면 위치·해상도·T2 특성 때문에 좁쌀처럼 보일 수 있음– 젊은 사람들도 흔히 보입니다현재 사진 한 장만으로 ‘병변’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실제 판독에서는 같은 부위를 다른 시퀀스(T1, FLAIR 등)에서 비교해 미세허혈인지 정상 구조인지 판단합니다.걱정되는 부분과 관리 의견고혈압·당뇨가 있으신 경우– 고혈압·당뇨 조절 여부가 뇌의 미세혈관 손상 속도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점은 명확합니다.– 야간 근무는 혈압·혈당 변동성을 키워 장기적으로 뇌혈관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기왕에 MRI를 찍으셨다면정식 판독문 확인 + 신경과 상담을 권합니다. 특히 판독에서 “소혈관병(small vessel disease)”, “white matter hyperintensity”, “미세허혈” 등이 언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23
5.0
1명 평가
0
0
아큐브 원데이 난시용 렌즈 사용중인데 초점이 너무 안맞아서 사용을 못하겠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난시용(토릭) 렌즈는 개인별 난시축(axis), 난시도수(cylinder), 곡률(BC), 눈물막 안정성에 따라 착용감과 초점 유지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말씀하신 패턴은 비교적 흔한 문제입니다.1. 난시축이 미세하게 안 맞는 경우토릭 렌즈는 회전(rotation)에 민감합니다. 착용 후 1~2시간은 안정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렌즈가 조금만 돌아가도 초점이 바로 흐려집니다. 특히 -0.75 ~ -1.25 cyl 정도 난시가 있는 분들은 아주 작은 회전에도 체감이 큽니다.2. 렌즈 디자인/재질이 눈과 잘 안 맞는 경우아큐브 난시용은 안정장치가 있어도 눈물막 상태나 눈 형태에 따라 회전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전 렌즈보다 초점이 더 불안정하다면 디자인 궁합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3. 건조로 인한 난시 변화난시용 렌즈는 표면 안정이 중요합니다. 건조하면 렌즈가 미세하게 움직이고 시야가 흔들립니다. 인공눈물로 잠깐 좋아지고 금방 다시 흐려지는 패턴과 유사합니다.4. 도수 자체가 맞지 않는 경우기존 렌즈와 제조사/디자인이 바뀌면 동일 도수여도 실제 초점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동일 난시도수/축으로 다른 브랜드 토릭 렌즈 체험 (알콘 데일리스 토릭, 바슈롬 토릭, 오아시스 원데이 토릭 등) 사람마다 회전 안정성이 크게 다릅니다.난시축 소폭 조정 필요 여부를 검안으로 다시 확인, 미세한 오차만 잡아줘도 초점 안정이 크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건조가 있으면 수분감 높은 모델 또는 실리콘하이드로겔 토릭 검토현재 상황만 보면 “원래 원데이 난시용이 이렇다”기보다는 지금 사용 중인 모델이 눈과 잘 맞지 않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른 토릭 렌즈로 교체하면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추가로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난시축 재측정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1.23
0
0
소화불량지속, 수면장애 반복문제.
현재 주신 자료만 보면 추가로 꼭 필요한 정밀검사 몇 가지, 지금 증상 악화의 가능 원인, 단기 관리 전략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간결하게 정리하겠습니다.1. 현재 상황에서 의학적으로 중요한 포인트1. 2개월 지속 소화불량 + 빠른 체중감소위·식도 내시경에서 경도 위염/식도염 외 특이소견이 없다면 실제 원인은 위장 자체보다는 자율신경 불균형·수면장애·스트레스·급격한 식사량 감소가 더 가능성이 큽니다.2. 혈당 상승(115 전후)공복수면 부족이 315 이상 상승하는 현상이 흔합니다.3. ALT 111, AST 64 (중등도 지방간)지방간 자체도 위장 불편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감소 초기에는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더 오를 수 있습니다.2. 추가로 고려되는 검사이미 위내시경·기본 혈액검사를 했다면 과검사는 불필요합니다. 그중 실제로 진단 변화가 있는 검사만 적습니다.1) 헬리코박터 검사내시경 시 조직검사 또는 요소호기검사를 안 했다면 권유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는 소화불량과 위염을 악화시키는 대표 원인입니다.2) 췌장·담도 이상 배제이미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면 초음파는 시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췌장·담도 이상이 없는지 명확히 기록되어 있으면 추가검사는 필요 없습니다.3) 갑상선 기능 검사 (TSH, Free T4)전신 피로, 불면, 소화저하, 교감신경 항진 증상이 있는 경우 의미 있습니다.4) 수면장애 평가(기질성인지, 스트레스성인지 구분)기질성 불면을 의심할 근거는 없어 보이지만 불면이 공복혈당·위장운동 장애를 유발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단기 수면제로 수면 리셋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독 우려보다 악순환을 끊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이 네 가지 외에는 CT·MRI·대장내시경 등은 증상만으로는 적응증이 약합니다.3. 현재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아래 조합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임상에서 매우 흔합니다.1. 급격한 식사량 감소 + 빠른 체중감소→ 위장운동 저하, 복부 긴장감, 잔류감2. 지속되는 수면부족→ 교감신경 항진 → 위장운동 억제 → 소화불량 지속3. 불면이 장기간 지속→ 공복혈당 상승 (10~20 정도 흔함)4. 지방간 + ALT 상승→ 전신 피로감 증가→ 다시 소화가 떨어지는 악순환즉, 위장 문제 그 자체보다신체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문제 → 위장 기능 저하 흐름이 더 타당합니다.4.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단기 관리 의학적으로 과도하지 않게, “현재 상태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1) 식사하루 3끼 규칙적, 식사량은 적당히 균형 있게.극단적으로 적게 먹는 식사 패턴 금지 (위장운동이 더 떨어집니다).카페인·탄산 음료·기름진 음식은 최소화.2) 수면수면 악화가 현재 악순환의 중심이라 단기적으로 수면 회복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잠자리에 누워서 오래 버티는 방식은 오히려 불면을 악화시킵니다.잠이 안 오면 20~30분 뒤 자리에서 나와 조용한 활동 후 다시 시도하는 방식이 더 보수적으로 권고됩니다.1~2주 정도 단기 수면제 사용이 오히려 악순환을 끊는 데 효과적일 때가 있어, 수면 상태가 더 나빠진다면 내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조절 가능합니다.3) 약물특별한 위장 병변이 없었다면 일반적인 산분비억제제(PPI) 또는 기능성 소화제를 짧게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전 약이 효과가 없었던 이유는 원인이 위 자체가 아니라 자율신경/수면 문제였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4) 체중현재 감량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과도하게 빠른 감량은 간수치·수면·위장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1개월 2~3kg 정도의 완만한 감량이 더 안전합니다.5. 결론내시경·혈액검사에서 큰 병이 없는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현재 증상은 급격한 감량·수면장애·스트레스 → 자율신경 불균형 → 소화 저하 흐름이 더 타당합니다.추가 검사는 헬리코박터·갑상선·(필요시) 수면 관련 평가 정도가 현실적입니다.빠르게 좋아지게 하려면 수면 안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3
0
0
코감기도 임파선염 ㅂ ㅣ대증이 생길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단순한 콧물·가래 감기(상기도 바이러스 감염)만으로도 목 주변 임파선이 약하게 부어오르는 것은 흔합니다.임파선은 감염에 반응해 일시적으로 커지는 조직이기 때문에, 고열·몸살이 없어도 국소 감염 자극만으로 비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보통 직경 1cm 내외, 만지면 약간 부드럽고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1~2주 내 자연적으로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의해야 할 상황크기가 계속 커지거나2~3주 이상 지속단단하고 통증 없음발열·야간 발한 동반이런 경우는 단순 감기 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3
0
0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