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피임약 효과가 유지되는지 궁금해요
머시론은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데소게스트렐이 포함된 복합경구피임약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용 후 3시간 이내에 심한 구토나 수양성 설사가 있으면 흡수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복용 누락’에 준해 관리합니다. 다만 단순한 묽은 변 1회 정도는 대부분 흡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복용 3시간 후 설사 → 재복용 → 1시간 후 소량 설사입니다. 첫 설사는 복용 3시간 후이므로 이미 상당 부분 흡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복용 1시간 후 설사는 이론적으로 흡수 저하 가능성이 있으나, 소량 설사라면 실제 피임 효과에 유의한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복용 2일차로 아직 7일 연속 복용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을 포함해 최소 7일간은 콘돔 등 추가 피임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7일 연속 복용이 유지되면 피임 효과는 안정적으로 확보됩니다.추가로,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에는 ‘복용 누락’으로 간주하여 마지막 설사 이후 7일간 이중피임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대한산부인과학회 및 국제 가이드라인의 일반적 원칙과 일치합니다.현재 설사가 일회성으로 끝났다면 임신 위험은 매우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5일 이내에 무방비 성관계가 있었는지도 판단에 중요합니다. 있었다면 시점에 따라 응급피임 고려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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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지면 코피가 흐르는 경우도 가끔 있던데 왜 그런건가요?
피곤하면 코피가 나는 이유는 대부분 전신적 질환보다는 국소 점막 취약성과 자율신경 변화 때문입니다.첫째,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교감신경 항진으로 혈압 변동이 커지고, 비점막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면서 출혈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중격 전방의 키셀바흐 혈관총(Kiesselbach’s plexus)은 혈관이 표재성으로 분포해 있어 작은 자극에도 출혈이 잘 생깁니다.둘째, 피로가 누적되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재생 능력이 떨어집니다. 건조, 비비는 습관, 실내 난방 등이 겹치면 미세 균열이 생기고 그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합니다.셋째, 수면 부족은 혈압 변동성을 증가시키는데, 기저 고혈압이 있거나 일시적 혈압 상승이 동반되면 코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대부분은 일과성 전방 비출혈이며, 10분 이내 압박으로 지혈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10분 이상 지속되는 출혈, 한 달에 여러 차례 반복, 양이 많은 경우, 멍이 잘 들거나 잇몸 출혈 동반 시에는 혈액응고 이상 감별이 필요합니다.최근 업무 강도가 높았다고 하셨는데, 수면 회복과 가습 관리만으로도 재발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이 반복된다면 혈압 측정은 한 번 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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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났는데 소변에 소량 혈 섞임..
생리 종료 후 4일 경과한 시점에서 소변에 일시적으로 소량의 혈이 섞여 보이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생각합니다.첫째, 질 출혈의 혼입입니다. 생리 직후 잔여 혈액이 질 내에 남아 있다가 배뇨 시 함께 섞여 나오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휴지에 묻지 않고, 소변에만 일시적으로 섞였다가 곧 투명해진다면 이 가능성이 있습니다.둘째, 요로계 원인입니다. 방광염이나 요도 자극에 의한 현미경적 혈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형적인 급성 방광염은 배뇨통, 빈뇨, 절박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통증이 전혀 없다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셋째, 생리 주기와 연관된 배란기 출혈입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 호르몬 변동이 불규칙하여 생리 전후 또는 중간에 소량의 질 출혈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1주 전에도 유사 증상이 있었다면 기능성 출혈 가능성도 고려합니다.구분을 위해서는 중간뇨(clean catch midstream urine)로 일반 요검사 및 현미경 검사 시행이 가장 기본입니다. 적혈구가 3개 이상 per high power field에서 확인되면 의학적 의미가 있는 혈뇨로 봅니다. 검사상 혈뇨가 확인되면 요로감염, 결석, 드물게는 신장 질환까지 단계적으로 평가합니다. 반복 검사에서 정상이라면 질 출혈 혼입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통증, 혈괴, 육안적 선홍색 혈뇨가 지속되는 양상은 아니므로 급박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1주 이상 반복되거나, 배뇨통·옆구리 통증·빈뇨가 동반되면 내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요검사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최근 성관계 여부, 운동 강도 변화, 생리 주기 불규칙 정도가 있다면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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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에 모낭염? 같은게 생겼는데 치료방법
사진상 후두부 모발 부위에 중심부 황색 가피와 주변 홍반, 압통이 동반된 병변으로 보입니다. 단순 표재성 모낭염이라기보다는 염증이 깊은 종기(boil, furuncle)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과 주변 발적이 있는 점에서 세균성 감염, 특히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을 우선 고려합니다.치료는 병변 크기와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직경이 작고 전신 증상이 없으면 우선 하루 2에서 3회 미온 찜질로 배농을 유도하고, 국소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퓨시드산 등)를 도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통증이 뚜렷하고 주변까지 홍반이 퍼진 경우에는 경구 항생제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름이 만져지거나 파동이 느껴지면 절개 배농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이 경우 연고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입니다.압출하거나 짜는 행위는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열, 빠르게 커지는 양상, 3일 이상 악화 지속 시에는 외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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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머가 생겼는데 성병 증상인가요 ?
사진상 병변은 길이 수 mm 정도의 얕은 선상 균열로 보이며, 주변에 경미한 홍반이 있으나 수포 군집, 깊은 궤양, 단단한 경계, 농성 분비물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형태학적으로는 단순 마찰에 의한 미세 열상 또는 표피 균열에 더 합당해 보입니다.헤르페스는 대개 다발성 수포가 터지면서 얕은 궤양을 형성하고 통증이나 작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은 전형적인 군집 수포 양상과는 다릅니다. 매독 1기의 경성하감은 비교적 경계가 명확하고 단단한 단일 궤양이 특징인데, 사진처럼 얕은 선상 균열과는 형태가 다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두 질환의 전형적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초기 병변을 100퍼센트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최근 콘돔 없이 관계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선별검사는 권장됩니다. 마지막 노출이 2월 12일이라면, 임질 및 클라미디아는 노출 후 2주 경과 시 소변 핵산증폭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 매독은 노출 후 6주 시점에 1차 혈청검사, 3개월에 재검이 안전합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은 4세대 항원·항체 동시 검사로 4주에서 6주에 1차, 3개월에 최종 확인을 권합니다.현재 병변은 1주 이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화 소견, 통증 증가, 수포 발생, 서혜부 림프절 종대, 2주 이상 지속 시에는 즉시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상처 부위는 자극을 피하고, 세정 후 건조 유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항생제 연고를 임의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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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보건소 검사결과 문의드려요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IgM Rubella virus: 음성 (0.221)IgG Rubella virus: 양성 (227.0)의미를 정리하면, IgM 음성은 최근 감염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IgM은 급성 감염 초기에 상승하는 항체이므로 현재 풍진에 새로 감염된 상태로 보이지 않습니다. IgG 양성은 과거에 백신을 맞았거나 자연 감염을 통해 면역이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수치 227.0은 면역이 충분히 형성된 상태로 해석합니다.따라서 현재 급성 풍진 감염은 아니며, 면역이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임신 계획 중이거나 임신 초기라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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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에 걸리면 치료가 안되는건가요?
이석증의 정확한 명칭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이며, 대부분 치료가 가능합니다. 약물로 근본 치료를 하는 질환은 아니고, 떨어져 나온 이석을 제자리로 이동시키는 이석 정복술이 핵심 치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에플리 정복술이 사용되며, 한두 차례 시술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재발은 가능합니다. 1년 내 재발률은 약 15에서 20% 정도로 보고되며, 장기적으로는 30에서 50%까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발하더라도 같은 방식의 정복술로 다시 치료가 가능합니다.원인은 내이의 반고리관 안으로 이석이 이탈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이며, 두부 외상, 노화로 인한 이석 변성, 전정신경염 이후, 드물게 메니에르병과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누웠을 때 갑자기 주변이 빙빙 도는 느낌이 수 초에서 1분 이내로 발생하고, 특정 자세에서 반복된다면 이석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어지럼이 수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마비나 복시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른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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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전 검사에서 유레아리티쿰 음성이었는데 양성으로 뜸 (저는 평생 티쿰이 없었습니다)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리티쿰은 Ureaplasma urealyticum에 속하는 세균으로, 전형적인 성병이라기보다 성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조건부 병원균입니다. 성인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무증상 보균이 흔하며, 검출 여부는 균량과 검사 민감도에 영향을 받습니다.첫째, 남성에서 가드넬라가 8개월간 성접촉이 없었는데 검출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Gardnerella vaginalis는 여성 질내 상재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 요도나 귀두에서도 일시적 또는 무증상 보균이 가능합니다. PCR 기반 STD 12종 검사는 균의 존재 DNA를 증폭하기 때문에, 과거 노출 후 장기간 저농도 보균 상태에서도 검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최근 성접촉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둘째, 본인이 전 남자친구에게 감염되었고 7개월 후에 처음 검출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 균은 잠복기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보균과 활성 감염의 경계도 불분명합니다. 과거에 극저농도로 존재했으나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질내 환경 변화(질염, 항생제 사용, 면역 변화 등) 이후 균량이 증가하여 이번에 검출되었을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2025년 4월 검사에서 음성이었다면 그 시점에 최소한 검출 한계 이하였던 것은 맞습니다.셋째, 현 남자친구가 장기간 보균 중이었으나 이전 검사에서 음성이었을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PCR 검사도 위음성이 가능하며, 검체 채취 부위와 균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음성, 7월 양성이라면 그 사이 새 감염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기존 보균 상태에서 균량 변동으로 검출된 경우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무증상 남성 보균은 드물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리티쿰은 검사 결과만으로 감염 시점을 특정하기 어렵고, “최근 외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로 사용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현재 자궁경부 염증 소견이 있다면 증상 유무, 백혈구 증가 여부, 동반 감염 등을 종합해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다만, 현재 증상(분비물 증가, 악취, 하복부 통증 등)이 있는지, 그리고 두 분 모두 치료를 이미 시작했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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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수술후 해외여행시 입,출국에 문제 있을까요?
윤곽수술(예: 턱끝전진술, 돌출입 교정)과 매몰쌍꺼풀 수술 후 1개월 경과라면, 대부분의 경우 입출국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현재 출입국 심사는 여권 사진 대조뿐 아니라 자동출입국 심사 시 지문 및 안면 인식 등 생체인식 정보를 함께 활용합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다수 국가에서 지문 정보가 이미 등록되어 있다면, 얼굴 변화가 일부 있더라도 지문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첫째, 수술 전과 비교해 턱 윤곽, 입 모양, 눈매 변화가 뚜렷한 경우. 둘째, 아직 부기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 사진과 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 이 경우 심사관이 추가 질문을 하거나, 자동심사 대신 일반 심사대로 안내할 수 있으나, 단순 미용수술만으로 출국이 거부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실무적으로는 다음을 권합니다. 자동출입국 심사 등록이 되어 있다면 이용해보되, 인식이 되지 않으면 일반 심사대로 이동하면 됩니다. 필요시 수술 사실을 간단히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병원 진단서까지 요구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부기가 아직 남아 있거나 멍이 있는 상태라면, 출국 시점 기준으로 4주에서 6주 경과이므로 비행 자체는 대부분 안전한 시기입니다. 다만 장시간 비행 시 안면 부종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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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비타민C앰플 -> 갈변되기 시작하면 아예 효과가 없어지나요?
비타민 C 앰플의 갈변은 대부분 산화(oxidation)에 의한 현상입니다. 다만 “색이 변하기 시작한 순간 효과가 0이 된다”는 식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첫째,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순수 비타민 C인 아스코르빈산(L-ascorbic acid)은 공기, 빛, 열에 의해 비교적 빠르게 산화되며, 산화가 진행되면 무색에서 옅은 노란색, 진한 노란색, 갈색으로 변합니다. 반면 비타민 C 유도체(예: 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 마그네슘 아스코빌 포스페이트 등)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아 색 변화가 덜하거나 느립니다.둘째, 색과 효능의 관계입니다.옅은 노란빛이 도는 초기 단계는 “일부 산화가 진행된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시점에서 유효 성분이 전부 소실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다만 초기 농도 대비 일부 감소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면 진한 갈색 또는 갈흑색으로 변하고 냄새까지 변했다면 상당한 산화가 진행된 상태로, 항산화·미백 목적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셋째, 실사용 기준입니다.임상적으로 명확한 농도 기준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연노란색: 사용 가능하나 신선도는 저하된 상태짙은 노란색에서 갈색: 효능 감소 가능성 높음갈흑색, 탁해짐, 냄새 변화 동반: 사용 중단 권장정도로 판단합니다.넷째, 피부 자극 가능성입니다.산화가 진행된 비타민 C는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라면 갈변이 뚜렷해지면 중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정리하면, 갈변이 시작되는 순간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색이 짙어질수록 유효 농도는 점차 감소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이 “비타민 C 유도체”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성분명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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