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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입에 난 거 뭔지 아는 의사분 계신가요?
두 병변 모두 돌출된 점막 병변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점액낭종 계열 병변입니다. 침샘(소타액선)이 일시적으로 막히거나 미세한 외상·자극 이후 점액이 고여 생기는 것으로, 통증이 없고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위쪽 하얀 돌출, 아래쪽 붉은 돌출 모두 같은 기전으로 설명이 됩니다.성병성 병변, 아프타성 궤양, 악성 병변의 전형적인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부분 1~2주 내 크기가 줄거나 자연 소실됩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짐, 출혈, 2주 이상 지속 시에는 구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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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밑에 붉어졌는데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가려움·수포·궤양이 없고, 관계 공백이 있으며, 병변이 성기 아래 접히는 부위에 국한된 점을 보면 건조와 마찰, 추위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 또는 단순한 접촉성 피부 변화가 더 흔한 원인입니다. 음낭과 회음부는 피부가 얇고 피지 분비가 적어 겨울철에 쉽게 붉어질 수 있습니다.당장은 과도한 세정이나 각질 제거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은 뒤 무향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타이트한 속옷은 피하고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자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통증·가려움·진물·하얀 인설이 동반되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진균성 피부염이나 습진 감별을 위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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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헤물린이후 같은자리 두드러기같은 반응이 나타나요.
사진과 경과를 보면 벌레 물림 이후 해당 부위에 국소 과민반응이 남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벌레 침이나 독 성분에 의해 그 부위의 면역세포와 신경이 예민해지면, 시간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두드러기처럼 부풀고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국소 반복 두드러기 또는 벌레 물림 후 과민반응 잔존 상태로 설명합니다. 하루 이내 자연 소실되고 크기 변화나 통증, 궤양이 없다면 악성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점점 커지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거나,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색이 변하면 피부과 진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려울 때는 긁지 말고 냉찜질이나 항히스타민 연고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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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쪽 기둥에 왁싱하고 나서 발견했는데 곤지름은 아니겠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왁싱 직후 발견되었고, 돌기가 작고 갈색·딱지 형태이며 통증이나 급격한 증식이 없는 점을 보면 모낭염, 인그로운 헤어, 왁싱 자극 후 생긴 염증 후 색소침착 쪽이 더 흔한 양상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살색~회색의 말랑한 돌기가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늘고, 표면이 닭벼슬처럼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고, 면도·왁싱은 잠시 중단하고, 샤워 후 잘 건조시키는 정도로 관리해 보셔도 됩니다. 2–3주 내에 자연히 가라앉거나 평평해지면 감염성 질환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 반대로 크기나 개수가 늘거나,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3–4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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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찌르는 통증이 자꾸 느껴집니다
20대 남성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왼쪽 가슴의 찌르는 통증은 심장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특히 통증이 수초~수분 내로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호흡이나 자세, 특정 상황(운동 직후, 카페인 섭취, 긴장 시)에 따라 불규칙하게 발생하며 과거 대학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더 그렇습니다.이런 양상은 늑연골염, 흉벽 근육·신경통, 일시적 심장 박동 변화(조기박동), 카페인·스트레스에 따른 자율신경 반응에서 흔히 보입니다. 특히 찌르는 듯한 통증은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통과는 양상이 다릅니다.다만 통증 빈도가 최근 증가했고, 운동과 연관되어 느껴졌다면 한 번은 정리 차원의 재평가가 합리적입니다. 심전도, 필요 시 24시간 홀터 검사 정도로 대부분 충분하며, 이전 검사와 비교해 변화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지금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신호는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조이는 느낌으로 악화되거나, 호흡곤란·어지럼·실신·팔이나 턱으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그 외 상황에서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무리한 상체 운동이나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를 피하며, 통증 발생 시 양상을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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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크라 네오에 곰실린도 같이 처방하나요?
아모크라 네오와 곰실린은 일반적으로 함께 처방하지 않습니다. 두 약 모두 주성분이 아목시실린 계열이며, 아모크라 네오는 아목시실린에 클라불란산이 추가된 복합제입니다. 여기에 곰실린(아목시실린 단일제)을 추가하면 동일 계열 항생제를 중복 투여하는 형태가 됩니다.말씀주신 것처럼 아모크라 듀오시럽에 곰실린을 병용하는 경우는 용량 조절이나 단계적 증량 목적 등 특수한 처방 의도가 있을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반면 아모크라 네오는 이미 광범위 커버와 베타락타마제 억제 효과를 포함하고 있어, 곰실린을 추가할 의학적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따라서 특별한 설명 없이 아모크라 네오와 곰실린이 동시에 처방되었다면, 단순 처방 오류이거나 전산 입력 실수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영유아의 경우 항생제 과량·중복 투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므로, 처방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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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농양 배농수술 1년차 재발 가능성
항문농양 배농수술 후 1년 이상 무증상으로 지냈다면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배농 후 6개월~1년 이내에 재발이나 치루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기간을 문제없이 넘겼다면 위험도는 의미 있게 낮아집니다.보고된 자료들을 종합하면 단순 항문농양에서 적절히 배농된 경우, 이후 치루로 진행될 확률은 대략 20~40% 정도로 알려져 있고, 이 중 상당수가 수술 후 수개월 이내에 발생합니다. 1년 이상 아무 증상이 없다면 이후 새로 치루가 드러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체감상 한 자릿수 퍼센트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완전히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현재처럼 통증, 압통, 반복되는 부종, 고름 분비, 열감 등이 없다면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항문 주위에 지속적인 멍울, 반복되는 뾰루지 같은 병변, 누르면 불편한 통증이 생긴다면 그 시점에서는 다시 항문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종합하면,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과도하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재발 가능성도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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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1도 동상, 방치 시 2도가 될 수 있나요?
1도 동상은 적절히 관리하면 2도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반복적인 냉자극과 바람 노출이 지속되면 피부 장벽 손상과 염증이 심해져 2도 동상처럼 물집·각질·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붉어짐이 반복되고 부종·각질 조짐이 보인다면 악화 위험이 있는 상태로 판단합니다.관리의 핵심은 추가 냉손상 차단과 피부 보호입니다. 외출 시 눈 주변을 완전히 가릴 수 있는 방한 마스크·고글을 착용하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문지르지 않습니다. 보습은 자극이 적은 보습제 또는 바셀린 계열을 얇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고는 가벼운 염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다면 장기간·광범위 사용은 피하십시오.통증이 증가하거나 물집, 진물, 감각 둔화가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야외 활동이 불가피하다면 보온·차단을 우선하고, 회복 전까지는 냉풍에 재노출되지 않도록 근무 환경 조정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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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 관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포경수술 1주 경과 시 귀두 아래 봉합 부위에서 소량의 진물이 나는 것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에 해당합니다. 다만 관리 방법은 중요합니다.거즈는 진물이 묻거나 젖을 때마다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며, 보통 하루 1회 이상 교체가 필요합니다. 진물이 거의 없고 거즈가 마른 상태라면 하루 1회 교체로 충분합니다. 연고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얇게만 바르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습해져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샤워는 짧게 가능하되 문지르지 말고, 샤워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새 거즈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진물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줄지 않거나, 붉은기·열감·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다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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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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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쪽 부분 간지럽고 눈 안쪽 부분 계속 떨림
말씀하신 증상은 눈 앞머리(내안각) 자극과 연관된 일시적 눈떨림일 가능성이 큽니다. 면봉으로 문지르면서 눈둘레 근육이나 신경이 자극되면 눈꺼풀 떨림이 유발될 수 있고, 대부분은 위험하지 않습니다. 눈 안쪽이 간지러운 경우는 알레르기성 결막 자극, 건조, 화장품 잔여물, 눈물길 주변 자극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눈떨림이 반복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눈의 건조입니다. 특별한 신경계 질환과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떨림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눈 주변이 아니라 얼굴 한쪽 전체로 번지거나, 시야 이상·눈 통증·눈곱 증가가 동반되면 단순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현재로서는 눈을 더 만지지 말고, 인공눈물 사용, 충분한 수면, 카페인 줄이기 정도로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불편감이 계속되면 안과 진료를 통해 결막염, 눈물길 문제, 안구건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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