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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습제 선택 기준이 어떻게 될 까요?
겨울철 보습제는 성분과 제형이 핵심입니다. 가격은 체감 사용감·브랜드 마진 영향이 크고, 실제 보습 효율과 반드시 비례하진 않습니다. 아래 기준이면 충분히 전문가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선택 가능합니다.1. 겨울철 보습제 선택 기준보습 3대 구조(수분·유분·장벽)가 모두 갖춰져 있는지 확인1. 습윤제(Humectant) – 수분 끌어모음2. 에몰리언트(Emollient) – 피부 사이사이를 메워 부드럽게3. 오클루시브(Occlusive) – 수분 증발 차단겨울엔 오클루시브+에몰리언트 비중이 높은 제품이 유리향·알코올·멘톨·과도한 산 성분(AHA/BHA) 겨울엔 자극 가능유분기·텍스처: 건조한 계절은 크림/밤 제형이 로션보다 안정적2. 저가 vs 고가 보습제 실제 차이저가 제품: 글리세린 중심의 기본 보습. 단순·효과는 충분.고가 제품:세라마이드 배합비(1:3:1 같은 라멜라 구조)특수 기술(제형 안정화, 피부 장벽 친화도 증가)피부 느낌·흡수감·자극 최소화에 투자되는 경우 많음보습력 자체는 가격과 비례하지 않음.다만 피부 장벽 손상·민감·아토피 경향이 있으면 고가 라인에서 체감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음.3. 성분표에서 꼭 확인해야 할 핵심 보습 성분■ 습윤제(Humectants)글리세린 (가성비 최강, 거의 모든 제품에 핵심)하이알루론산(HA)프로필렌글라이콜 / 부틸렌글라이콜피씨에이-Na(PCA)■ 에몰리언트(Emollients)스쿠알란(Squalane)호호바씨오일세틸/스테아릴 알코올(지방알코올) → 자극과 무관, 보습에 도움세라마이드 전구체(피토스핑고신 등)■ 오클루시브(Occlusives)미네랄오일바셀린(페트롤라툼) → 보습 효과는 가장 강력디메치콘(실리콘계) → 끈적임 적고 보습막 형성시어버터■ 장벽 강화 핵심세라마이드 NP/NS/AP/EOP콜레스테롤 + 지방산 조합판테놀(비타민 B5) – 진정·장벽 회복> 성분표에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까지 함께 있으면 장벽 회복용으로 우수한 조합입니다.4. 피부 타입별 추천 기준■ 건성 피부크림 또는 밤 제형세라마이드 + 콜레스테롤 + 지방산 조합 필수바셀린·시어버터 포함 제품도 유리■ 지성·복합성 피부끈적임 적은 크림 or 젤-크림 제형디메치콘·스쿠알란 기반의 가벼운 에몰리언트과한 오일, 시어버터는 과유분 느낌 있을 수 있음■ 민감성/장벽손상 피부무향, 무색소, 에센셜오일 無세라마이드 중심 + 판테놀알코올·향료 있는 제품 피하는 게 안전제형은 크림 형태 선호■ 여드름 피부여드름 유발 가능성이 낮은(논코메도제닉) 제품스쿠알란·디메치콘 기반 선호과한 바셀린, 시어버터는 모공 막힘 우려 가능성 → 조심 필요요약>가격보다 성분의 조합을 우선 확인.겨울엔 세라마이드 + 에몰리언트 + 오클루시브 포함 크림이 핵심.저가도 충분히 효과적이며, 고가는 장벽 회복과 사용감에서 차이가 나는 정도.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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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먹었을 때 화장실을 잘 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 복용 시 대부분은 변비가 흔하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배변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상한 반응은 아닙니다.가능한 기전은 다음 정도로 설명됩니다.1. 교감신경 항진 반응의 개인차약물이 각성을 높이면 장운동이 줄어드는 사람이 많지만, 일부는 반대로 장 연동운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배변이 빨라집니다. 체질 차이입니다.2. 식사 패턴 변화식욕이 줄면서 가벼운 식단·수분 섭취 증가 등으로 결과적으로 변이 부드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3. 자율신경계 민감도 차이약물에 대한 자율신경 반응이 사람마다 달라 장 운동성이 과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4. 기저 장 기능 특성원래 장이 예민한 편이거나 과민성 대장 성향이 있으면 약물 복용이 배변 자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이 보고돼 있습니다.병적인 의미로 보긴 어렵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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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에 주름이 생겼는데 괜찮을까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귓불에 생긴 얕은 주름(ear crease)으로 보입니다.이런 선은 선천적 형태, 눌림·습관적 압박, 피부 건조, 부종 후 남은 자국 등으로 흔히 생기며 대부분은 질환 의미가 없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확인 차 병원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진찰 없이 단정은 어렵습니다).해당 부위가 단단하게 만져짐, 점점 두꺼워짐통증·압통, 붉음, 열감 발생귓불에 혹처럼 만져지는 덩이 동반주름이 아니라 피부 갈라짐/습진이 반복될 때현재 사진만으로는 염증 소견은 뚜렷하지 않고, 눌림에 의한 변형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평소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다면 일시적 자국일 수도 있습니다.심해지거나 딱딱한 병변이 만져지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히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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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약처방을 안해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진단 과정과 처방 방향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패턴’과 크게 어긋나진 않습니다. 다만 설명을 충분히 못 들으셔서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방어적으로 설명드리면, 제가 진료한 것이 아니어서 단정은 못 합니다.1) 왜 약을 안 줬을 가능성이 높은가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CP/CPPS)은– 소변검사 정상– 피검사 정상– 발열 없음– 배뇨증상만 있음이런 경우 항생제를 꼭 쓰는 게 표준은 아닙니다.의사들이 항생제를 쉽게 안 쓰는 이유:실제 세균 감염이 없는데 항생제를 쓰면 효과도 없고, 내성 위험만 증가마사지 검사(전립선액 검사)를 안 했더라도 증상·경과로 감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면 항생제 생략하는 경우가 많음비세균성 전립선염은 근육 긴장·신경 통증·골반저 기능 문제가 더 흔함 → 그래서 좌욕, 운동, 스트레스 관리, 골반저 이완을 먼저 권함결론적으로 ‘약 안 주는 것이 이상한 진료’는 아닙니다.2) 예전에 약 줬는데 이번엔 왜 안 주는가이 부분 때문에 더 헷갈리셨을 텐데,최근에는 가이드라인이 변화해서 '비세균성 전립선염에 항생제 → 효과 거의 없음’이 명확해졌습니다.그래서 과거와 처방이 다를 수 있습니다.3)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 실제로 쓰는 약감염 없으면 보통 다음 중 일부만 사용합니다:알파차단제(예: 탐스로신) → 잔뇨감·뻐근함 완화진통조절제(근이완제·신경통 조절제 등)항염제(NSAIDs)골반저 이완 치료(물리치료 포함)항생제를 무조건 쓰진 않습니다.4) 지금 상황이 과연 '정상 진단'이었는가?아래 기준이면 진단 자체는 타당한 편입니다:검사상 염증·감염 없음배뇨장애는 있으나 급성 증상 아님고열, 혈뇨, 급성 통증 없음다만, 잔뇨감이 뚜렷한데 알파차단제조차 처방 안 했다면 조금 보수적 진료일 수 있음.5) 언제 다시 병원을 가야 하는가아래가 있으면 다시 진료 필요합니다:증상이 2~4주 지속통증이 강해짐배뇨 줄어듦, 잔뇨 심해짐열·오한 발생하복부 뻐근함이 생활 불편 줄 정도로 심함다른 비뇨기과로 가서“비세균성 전립선염인데 증상 조절 목적의 약(특히 알파차단제) 처방 가능할까요?”라고 요청하면 대부분 처방해줍니다.결론>>항생제 안 준 것 자체는 비정상 진료는 아님.다만 증상 조절 목적의 약(알파차단제 등)은 충분히 고려 가능함.현재 증상이 계속 불편하면 다른 병원에서 ‘약물치료 중심 진료’를 받는 것도 합리적임.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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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이상한 붉은 반점이 났어요… 무슨 병일까요?
사진 범위와 설명을 종합하면 ‘점상출혈(petechiae) 또는 경미한 자반(purpura)’ 형태가 가장 근접합니다.특징>>둥글게 모여 있는 붉은 점들눌러도 안 없어지는 경우가 많음통증·가려움 없음갑자기 생기거나 몇 주 지속 가능가능한 원인1. 마찰성 자반(마찰·압박으로 모세혈관이 터진 경우)– 신발·양말의 특정 부위 압박, 운동 후 마찰 등에서 흔합니다.– 통증·가려움이 거의 없고 사진과 유사하게 나타나는 경우 많습니다.2. 경미한 피부 자극 후 모세혈관 파열– 긁힘, 가벼운 외상, 피부 건조한 상태에서의 마찰 등.3. 기타 자반성 질환– 전신 증상이나 다른 부위 동반 시 의심하지만, 현재 정보만 보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심각해 보이는 소견은 아니지만, 1달 이상 지속되고 최근 색이 다시 진해졌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대처>>며칠간 자극·마찰 최소화(양말·신발 압박 줄이기).변화가 있는지 금주 관찰.7~10일 내 호전 없거나, 넓어지거나, 새로운 부위가 생기면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필요하면 도플러·피부진단으로 확인).육안상 위험 신호는 뚜렷하지 않으나, 자반은 사진으로 감별이 완전하진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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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복용 시기 관련 질문 있어요
전문가 관점에서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드립니다. 방어적 표현 포함합니다.1. 경구피임약 복용 시기이미 관계가 지난 뒤라면 ‘일반 경구피임약(매일 먹는 피임약)’을 지금 시작해도 지난 관계에 대한 피임 효과는 없습니다.과거 성관계에 대한 피임은 사후피임약만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관계 후 72시간 이내여야 의미가 있습니다.일반 피임약은 다음 생리 시작 첫날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2. 29일 관계의 임신 가능성가임기(보통 배란일 전후 5일)가 11/24에 끝난 것으로 계산되면 11/29은 배란일로부터 약 7일 뒤입니다.이 시기는 수정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게다가 질외 + 콘돔이면, 사용이 정확했다는 전제하에 임신 확률은 현저히 낮습니다.3. 주의점배란일은 앱 기준이므로 실제와 1~3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콘돔 손상 여부, 사정 전 누출 여부 등 변수에 따라 가능성이 완전히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결론적으로, 29일 관계로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일반 피임약은 과거 성관계를 막아주지 않으므로 다음 생리 시작부터 새로 복용 시작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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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 한입먹은 국수를 제가받아서 다먹었는데 헬리코박터전염되나요??
헬리코박터균은 침·타액을 통해 전염될 수는 있지만, 일회성으로 남이 먹던 음식 몇 입 받아먹는 정도로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전문적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전염 경로– 헬리코박터는 주로 가족끼리 식기·젓가락 공유, 아이에게 음식 불어먹이기, 구강접촉 등 반복적·밀접한 노출에서 전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이 한입 먹은 국수를 이어 먹는 것은 가능성은 있지만 위험도가 높은 상황은 아닙니다.2. 국수만 먹었고, 국물을 원샷한 것도 아니라는 점– 침이 섞였다고 해도 양이 매우 적어 감염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헬리코박터는 공기 중에서 오래 못 살고, 음식에서 바로 육안으로 보이는 수준의 균도 아닙니다.3. 당장 걱정하거나 검사할 필요는 없음– 소화불량, 속쓰림, 반복되는 상복부 통증 등 지속적인 증상이 생겨야 검사를 고려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상황으로 감염되지 않습니다.말씀드리면, 100%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 전염 사례는 드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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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누우면 머리가 어지럽습니다ㅠㅠ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말초성 어지럼(특히 이석증 가능성)과 가장 가깝습니다. 다만 언어 어눌·입안 건조로 발음이 순간적으로 안 됐다는 부분이 있어, 안전하게 접근해야 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지금 즉시 응급 상황으로 보이는가?두통·구토·시야 변화·한쪽 마비·계속되는 발음 이상이 없고, 어지럼이 누울 때/돌아누울 때만 심해지고 시간 지나면 가라앉는다면, 일반적으로 뇌졸중 양상은 아닙니다.다만 발음이 어눌했던 경험은 불안 상태나 입안 건조로도 생길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도 발음이 이상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그 즉시 응급실이 맞습니다.2. 이석증 검사 후에도 어지럼이 남는 이유검사 날에 돌출 소견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실제로는 초기 이석증이나 경부성 어지럼(목 긴장으로 오는 어지럼)일 수 있습니다.특히 “돌아눕거나 자세 바꿀 때만” 띵한 회전성 어지럼 → 이석증 가능성이 높습니다.3. 어디로 가는 게 맞는가?신경과: 어지럼의 원인을 확실히 감별해야 할 때 표준입니다. 머리 MRI까지 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 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혹시 모를 중추성 원인 배제”라는 측면에서 가장 정확합니다.내과: 기본적인 혈액검사·혈압·빈혈·탈수 정도는 확인 가능하나 어지럼 원인 감별엔 한계가 있습니다.따라서 의사가 신경과 추천했다면 그대로 신경과가 더 맞습니다.4. 당장 집에서의 대처갑자기 돌아눕지 말고 천천히 자세 전환.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 피하기.오늘 내내 어지럼이 지속되면 응급실에서 신경과적 확인을 받아도 무방합니다.발음 이상·얼굴 한쪽 힘 빠짐·계속되는 두통 등 새 증상 생기면 바로 응급실입니다.5.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 않지만, 재발하는 회전성 어지럼이 있어 신경과 진료가 권장되는 상황입니다.신경학적 진찰필요 시 MRI어지럼 관련 자세검사정도이며 신체적 부담이 큰 검사는 아닙니다.불안 때문에 증상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어 차분히 관찰하면서 움직임을 최소화하시고, 지금 발음 이상·마비·언어문제 없으면 아침에 신경과 가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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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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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후 얼굴에 피부트러블이 생겼는데요?
레이저 제모 직후 트러블은 모낭염·자극성 피부염 형태로 흔하게 생깁니다. 경구약 없이 약국에서 관리할 때는 아래 범위 내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1) 초기 붉은 뾰루지·좁쌀 형태 → 모낭염 가능성항생제 연고(바시트라신, 후시딘 등)세균성 모낭염일 때 도움될 수 있습니다.단, 장기간 사용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2) 붉고 따갑고 열감 위주 →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1% 하이드로코르티손 크림(저강도 스테로이드)짧게 2~3일만 사용 시 진정 효과 있을 수 있습니다.얼굴이라 과사용은 피해야 합니다.3) 전체적으로 붉고 거칠어짐알로에 겔, 판테놀(덱스판테놀) 연고진정·보습 목적. 자극이 적습니다.주의점고농도 스테로이드, 여드름용 강한 연고(벤조일퍼옥사이드 등)는 시술 직후 얼굴에 악화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통증·고름·빠르게 퍼지는 붉음이 있으면 약국 제품만으로 관리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같은 부위에서 반복 발생하면 기기 세기·시술 간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간단한 상태라면 항생제 연고 + 진정 보습 조합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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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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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을 계속 보고 있다가 눈을 감으면 잔상이 남는 건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등처럼 강한 빛을 일정 시간 동안 보면 망막의 광수용체(시세포)가 과도하게 자극됩니다.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잔상은 이 시세포들이 잠시 동안 회복되지 못해 신호를 계속 보내는 현상입니다. 빛이 실제로 눈 안에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핵심 이유강한 빛 → 시세포(원뿔세포·막대세포) 과자극과자극된 세포는 회복될 때까지 반응이 둔해지거나 반대로 잔여 신호를 일정 시간 유지그 결과 눈을 감아도 역상(네거티브 이미지) 같은 잔상이 잠깐 남음정상 범위인지보통 몇 초~수십 초 내 자연 소실 → 정상일상적인 밝기에서도 잔상이 오래 가거나, 한쪽 눈만 지속적으로 더 심하거나, 빛 번짐·시야 흐림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현재 설명만 보면 정상적인 생리적 잔상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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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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