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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움직이는 부위 오래 안 아문 습진 상처 빨리 아무는 법
설명으로 보아 만성 습진이 반복되며 피부가 두꺼워진 상태(태선화)와 염증 후 색소침착이 함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자가 처치만으로 빠른 회복은 어렵고, 피부과 내원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염증을 먼저 확실히 가라앉히지 않으면 아무는 과정에서 다시 가렵고 긁게 되어 범위가 계속 넓어집니다.피부과에서는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진물 부위에는 습윤 드레싱이나 항염 연고를 병행해 염증 사이클을 끊어줍니다.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밴드보다 연고 치료가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마찰과 땀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착색 흉터는 염증이 완전히 안정된 뒤에야 개선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미백·착색 완화 연고는 보조 수단 정도이며, 급하게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바르면 오히려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피부과에서 단계적으로 색소 치료를 진행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흉터 치료보다 염증 조절이 우선이며,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 속도와 범위 확대를 막는 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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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MRI 를 찍었는데 다른 부위를 개인 실비로 찍으면 실비보험 처리가 되나요? 판독에 따라 교통사고 통원치료가 되나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교통사고와 무관하다고 판단된 부위의 MRI는 자동차보험으로는 처리되지 않고, 개인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사고와의 인과성이 배제된 ‘개인 질병 검사’로 분류됩니다. 동일 병원에서 촬영해야 할 의무는 없으며, 다른 병원에서 MRI 촬영 후 영상(CD)과 판독지를 받아 현재 치료 병원에 제출해 판독·진료를 이어가는 것도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영상만 가져와서 추가 판독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실손보험 청구에는 해당 병원의 진단서 또는 판독지가 필요합니다.추후 목 MRI 판독에서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나오면, 그 시점 이후의 진료는 자동차보험 통원치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담당의의 의학적 판단과 보험사(가해자 측 자동차보험)의 인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자동으로 전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실무적으로는 목 MRI를 개인 실손으로 촬영·청구한 뒤, 판독 결과를 근거로 담당의가 사고 관련 소견을 명시하면 이후 치료를 자동차보험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보험사별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촬영 전 해당 실손보험사와 자동차보험 담당자에게 각각 사전 확인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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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모서리에 살찧었는데요. 병원 치료 필요할까요?
설명으로 보아 사흘 지난 표재성 열상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딱지가 형성됐다면 지금 시점에서 봉합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흉터 위험만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병원에서 꿰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흉터 가능성은 상처의 깊이와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마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고, 진물이나 고름·심한 통증·점점 붉어지는 소견이 없다면 습윤 드레싱을 유지하면서 연고를 얇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완전히 아문 뒤에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실리콘 겔이나 흉터 연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눌렀을 때 깊이 꺼지는 느낌이 있거나, 감염 의심 소견이 생기면 그때는 피부과 또는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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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끼면 귀속에서 진물이나와요 . 그리고 술을 먹으면 심해집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재발성 외이도염 양상과 가장 잘 맞습니다. 이어폰을 끼면 귀 안이 밀폐되어 습도가 올라가고, 마찰로 피부 미세손상이 반복되면서 염증이 쉽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물이 나온다는 점은 아직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만성적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술은 혈관 확장과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면역 반응을 떨어뜨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한 달 전 치료 후 재발했다면 약물 치료만으로는 원인 관리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어폰 사용, 잦은 귀 만짐, 습한 환경, 음주가 반복되면 쉽게 다시 생깁니다. 현재 진물이 계속된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이비인후과에서 다시 확인을 받고, 필요 시 배농·국소 약물 조정, 이어폰 사용 중단 및 생활습관 교정이 병행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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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근처 튀어나온 것 진단좀 부탁드려요
사진과 증상을 함께 보면 콘딜로마 가능성은 낮고 외치핵 또는 치열에 동반된 감시 피부꼬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배변 시 통증이 있고 혈변이 반복되었다는 점은 단순 피부꼬리보다는 치열이나 외치핵 쪽에 더 부합합니다. 현재 소견은 성병성 병변의 전형적인 모습은 아니며, 급한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다만 통증이나 출혈이 계속된다면 항문외과에서 시진만으로도 비교적 명확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확인을 권합니다. 변비 조절, 무리한 힘주기 피하기, 좌욕 같은 보존적 관리가 기본이며, 증상이 반복되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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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혈압에 취약한건가요? 검진결과 첨부합니다.
제공하신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과거에도 혈압이 완전히 낮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2019·2021년 수축기 129–130, 이완기 84–89는 정상 상한~고혈압 전단계 범위에 해당합니다. 즉 체중이 정상일 때도 혈압이 비교적 높게 나오는 경향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측정된 수축기 135–140대, 이완기 100 이상은 일시적 상승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다소 높은 수치입니다. 체중 증가가 분명한 악화 요인이지만, 유전적 소인이나 혈관 반응성이 상대적으로 예민한 체질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됩니다. 다만 병원 내 단회 측정은 긴장, 수면 부족, 카페인, 측정 환경에 따라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아직 고혈압으로 확정적으로 판단할 단계는 아닙니다. 1–2주간 가정혈압을 아침·저녁 안정 상태에서 반복 측정해 평균값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완기 혈압이 지속적으로 90 이상이면 조기 관리 대상입니다. 체중 감량, 염분 제한, 음주·야간생활 조절만으로도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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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 성병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확률은 개인의 감염 상태, 병원체 종류, 접촉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위험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콘돔을 착용한 상태에서 질 삽입을 했고 구강 접촉은 없으며 손으로만 성기를 만진 경우, HIV·임질·클라미디아·매독의 전파 위험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콘돔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다면 HIV는 통상 0.01% 미만으로 보고되며, 세균성 성병도 대부분 차단됩니다. 다만 콘돔이 덮지 못한 피부 접촉이 있었다면 HPV(곤지름), 단순포진(HSV)은 이론적으로 소량의 위험이 남을 수 있습니다.삽입이나 구강 접촉 없이 손으로만 성기를 만진 경우에는 대부분의 성병이 전파되기 어렵습니다. HIV,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은 사실상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보며, 손에 상처가 있고 분비물이 직접 접촉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HSV나 HPV의 이론적 가능성만 제한적으로 거론됩니다. 전반적으로 두 상황 모두 임상적으로는 저위험군에 해당하며, 특별한 증상이나 콘돔 파손이 없었다면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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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두드러기가 났고, 가려워요(사진첨부)
지금은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초기에는 따가움과 홍반으로 시작하지만, 염증 반응이 강하면 두드러기처럼 도톰하게 솟은 구진이나 부종이 며칠 이상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손등처럼 피부가 얇고 건조한 부위에서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과장되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두드러기와 달리 접촉성 피부염은 같은 부위에 병변이 고정되어 지속되고, 가려움은 남아 있으면서 따가움은 줄어드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과 증상 흐름은 이 패턴에 비교적 잘 맞습니다. 다만 1주 이상 호전이 없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외용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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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여자(사진)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말씀주신 것 처럼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위는 요도가 아닙니다. 여성 요도구는 질 입구 바로 위, 비교적 평평하고 작은 점처럼 보이는 구조이며, 사진의 파란색 부위처럼 주름진 틈 형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해당 부위에서 나온 아주 작은 흰색 덩어리는 요도 분비물이기보다는 질 분비물이나 피지, 각질, 또는 칸디다 병력이 있는 경우 흔히 생기는 치즈 같은 분비물이 주름 사이에 끼었다가 나온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실제로 질 전정과 소음순 안쪽 주름에는 분비물이 쉽게 고일 수 있습니다.빨간색으로 표시한 부위는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소견과는 다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심한 통증이나 화끈거림을 동반한 작은 물집들이 여러 개 생겼다가 터지며 궤양처럼 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사진처럼 국소적으로 살짝 부어 있고 표면이 매끈한 경우는 염증성 부종, 마찰, 분비물 자극, 칸디다로 인한 점막 자극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미 헤르페스가 아니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그 판단이 크게 틀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현재로서는 급한 응급상황이나 성병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보이며, 무리하게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이나 분비물 증가, 통증이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질염(특히 칸디다) 재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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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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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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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눈 가려움 증상, 알레르기? 모르겠음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알레르기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이 함께 있는 경우입니다.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가려움, 비빌수록 심해지는 증상, 눈이 충혈되고 따가워지며 내안각 쪽이 부어 이물감이 생기는 것은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특히 눈을 비비면 히스타민 분비가 더 증가해 가려움이 악순환처럼 심해질 수 있습니다.알레르기는 과거 병력이 없어도 청소년기에 새로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눈 화장 잔여물, 콘택트렌즈 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눈 증상에는 효과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먹는 약보다 점안용 항알레르기 안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비빈 영향으로 내안각의 결막 주름이나 반월주름이 붓는 경우도 흔합니다.우선 눈을 비비는 행동은 반드시 줄여야 하고,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제품을 하루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에서 알레르기 결막염 여부와 건조증을 함께 평가받고, 필요 시 항알레르기 점안약이나 단기간 소염 점안약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증, 시력저하,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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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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