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트레스 골절로 한달간 휴식기간을 가진 후 통증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제가 mri를 검사했었을 때, 왼쪽 팔꿈치에 골멍이 들었는데 스트레스 골절로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의료진분의 진단이 있었고 그거 때문에 직장을 한달 동안 쉬면서 깁스를 했습니다. 쉬고 나서 다시 출근하고 일을 시작하니까 팔꿈치에 그 전만큼은 아니지만 아프더라고요. 저는 현재 팔과 손을 많이 쓰는 화장품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들을 다시 사용을 하려고 하니까 아픈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원래 사용 안하다가 사용을 하려고 하면 아픔이 느껴지는 건 정상적인 과정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로 한달정도 휴식을 취하고나서 다시 일을시작한다면 전에 했던 강도와 움직임을할때 관절에 부담이가해질수있습니다 일을 완전하게 쉬고나서 다시 일을할때 팔이나 손을많이사용한다면 과사용이나 인대 힘줄에 자극이가해지면서 불편감이생길수있는데요
어느정도 익숙해질때까지는 뻐근함이 지속될수있으니 가벼운스트레칭과 마사지 그리고 냉찜질을 적용하면서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시간이지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고 계속되거나 너무 자주반복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들은 달라질수있으니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MRI상 스트레스성 골절로 인해서 한달 동안 휴식을 취하셨고 다시 쓰면서 통증이 올라오고 불편하다면 이는 정상적인 회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뼈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기 까지는 보통 6~1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며 사용을 다시 시작하면 가벼운 통증이 재발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약하게 있으며 사용하면 살짝 아프고 쉬면 줄어들고 점점 적응되면서 조금씩 좋아진다면 이는 정상적인 회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점점 강해지고 쉬어도 계속 아프고 붓기나 열감이 있고 특정 부위가 누르면 강한 통증이 있으시다면 재손상이나 회복 부족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상기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추가적인 검사등을 통해 정확한 상태 파악해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그동안 쉬면서 근육과 관절이 약해졌다가 다시 일을하며 부담이 생기기때문에 통증이 느껴지는건 흔한회복 과정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면 팔꿈치에 하중이 다시 집중되면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강해지거나 휴식 후에도 지속되면 완전 회복이 덜 된 상태일수 있습니다. 이경우 무리하면 실제골절로 진행될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사용량을 서서히 늘리고 중간중간 충분히 쉬는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반복되면 재검사나 업무 강도조절을 꼭 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후 회복을 하신다고 하여도 장기간 깁스로 고정하여 움직임이 없으시다보니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은 통증이나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회복 후에는 온찜질을 해주시고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재손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멍(뼈 타박상)이나 스트레스성 손상 후에는 쉬다가 다시 쓰면 통증이 어느정도 다시 느껴지는 건 흔한 회복 과정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열감.힘 빠짐이 동반되면 아직 회복이 덜 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작업 강도를 서서히 늘리고, 보호대.테이핑.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재검사로 스트레스 골절 진행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 정도의 불편감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일 수 있지만, 스트레스 골절 이후의 통증은 단순 근육통과 구별해서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한 달간 깁스 고정 후 복귀하면 해당 부위 근육과 인대가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유연성도 떨어져 있어, 가벼운 뻐근함이나 피로감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런 불편감은 보통 활동 후 나타났다가 충분히 쉬면 나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신호들이 있습니다. 쉬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팔꿈치 특정 부위를 누르면 예전처럼 날카롭게 아프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골절 부위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골절은 MRI상 호전 소견이 있더라도 실제 뼈의 강도 회복에는 영상 소견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화장품 생산직처럼 반복적인 손과 팔 사용이 많은 업무는 팔꿈치에 지속적인 부하를 주기 때문에, 복귀 초기에 무리하면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현재 통증 양상을 다시 알리고, 업무 복귀 후 추적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필요하다면 복귀 초기에 업무 강도를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조율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의 양상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일을 마친 직후에는 뻐근한 불편감이 있다가도 충분히 휴식 후 사라진다면 적응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일 수 있지만 붓기나 열감이 발생하고 특정 동작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달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지만, 미세한 실금이 완전히 붙기에는 다소 부족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 느껴진다면 뼈가 아직 약한 상태이거나 주변 근육이 위축되어 하중을 제대로 견디지 못하는 것일 수 있어요.
당분간은 격렬한 활동을 피하고 일상적인 걷기부터 아주 천천히 강도를 높여가며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세요.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회복 정도를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