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복시,시야 검사 가능한 안과 문의드립니다
대학병원급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골드만 복시 검사와 골드만 시야검사는 현재 일반 개인 안과에서는 장비가 없는 경우가 많고, 주로 대학병원급 또는 일부 대형 안과에서 시행 가능합니다. 특히 수동 시야검사 장비인 Goldmann perimeter는 점차 자동 시야검사로 대체되면서 보유 기관이 많이 없습니다.검사 가능성이 높은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대학병원 안과(신경안과 또는 사시클리닉)는 가장 확실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같은 상급종합병원은 골드만 시야 및 복시 평가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김안과병원처럼 대형 전문 안과에서도 일부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후유장해 진단 목적”이라면 단순 검사뿐 아니라 검사 결과의 공신력도 필요하므로, 보험이나 법적 문서 제출을 고려하면 대학병원 또는 이에 준하는 기관에서 검사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원 전에는 반드시 해당 병원 안과에 전화하여 “Goldmann 시야검사 및 복시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같은 대학병원이라도 장비가 없거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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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해부학 관련 질문입니다ㅠㅠㅠ 부탁드려요
해당 그림에서 말하는 “심장정맥굴이 오른심방과 연결된 곳”은 우심방의 아래쪽, 뒤쪽 벽에 위치한 작은 유입부를 의미합니다. 해부학적으로는 하대정맥이 들어오는 부위 근처, 삼첨판 아래쪽 인접 부위에서 보이는 작은 구멍 형태의 구조가 바로 관상정맥굴의 입구입니다.방실결절은 이 관상정맥굴 입구 바로 위쪽이면서, 심방중격 쪽에 위치합니다. 즉, 우심방 하부에서 관상정맥굴 입구를 먼저 찾고, 그 지점에서 약간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중격 방향으로 이동한 위치가 방실결절입니다. 임상적으로는 하대정맥 입구, 관상정맥굴 입구, 삼첨판 사이에 형성되는 Koch 삼각 내에 방실결절이 존재한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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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 어지럼증 계속 복용해도 될까요?
현재 복용량(하루 9000 mg)은 일반 권장 상한(약 2000 mg)을 상당히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이 용량을 3개월에서 4개월 지속하는 것은 안전 범위를 벗어난 복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비타민 C 과다 복용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장관 증상(설사, 복통), 신장결석 위험 증가, 드물게는 전해질 변화입니다. 다만 “몸이 흔들리는 느낌의 어지럼증”은 비타민 C 단독으로 흔하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작용은 아닙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럼에도 현재 상황에서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고용량 비타민 C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이 어지럼증을 악화시킬 가능성. 둘째, 전정기관 문제(이석증), 기립성 저혈압, 또는 다른 신경계 원인이 별도로 존재할 가능성입니다.임상적으로는 우선 비타민 C를 중단하거나 최소한 1000에서 2000 mg 이하로 감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1에서 2주 내 증상 변화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어지럼이 지속되면 이석증 등 전정계 질환 평가(이비인후과)와 혈압, 전해질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복용량은 과도한 수준이며 어지럼증의 직접 원인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영향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선 감량 또는 중단 후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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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19세에 한 사람은 유방암 및 여성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건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초경이 늦은 경우(예: 19세)는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아지는 방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초경이 빠를수록, 그리고 폐경이 늦을수록 유방암 위험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유는 평생 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수록 유방 조직이 자극받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초경이 빠르면 시작 시점이 앞당겨지고, 폐경이 늦으면 종료 시점이 늦어지므로 전체 노출 기간이 길어집니다. 따라서 “초경이 빠고 폐경이 늦은 경우”가 유방암 위험 인자로 작용합니다.말씀하신 사례처럼 60대 초반까지 생리를 한 경우는 폐경이 늦은 편에 해당하며, 이 자체는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다만 유방암은 단일 요인으로 결정되지 않고, 연령, 유전, 비만, 음주, 출산력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출산과의 관계를 보면, 임신과 수유 기간에는 배란과 에스트로겐 자극이 상대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에 출산 횟수가 많고 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위험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폐경 시기를 늦추는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폐경 시기는 주로 개인의 난소 기능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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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오래 앓은 분이 몸이 가렵다고 막 긁던데 당뇨환자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이유가 뭔가요?
당뇨 환자에서 가려움증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혈당 조절이 불량할 때 여러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 건조입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소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전신 탈수 경향이 생기고, 피부 보습 기능이 떨어지면서 건조증이 심해집니다. 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가려움이 쉽게 유발됩니다.두 번째는 감염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나 점막에 세균·진균 감염이 잘 생깁니다. 특히 칸디다 같은 진균 감염은 사타구니, 겨드랑이, 외음부 등에 심한 가려움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세 번째는 신경병증입니다. 당뇨가 오래되면 말초신경이 손상되면서 통증뿐 아니라 “이상 감각(저림, 화끈거림,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부에는 뚜렷한 병변이 없는데도 가려움을 호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드물지만 간 기능 이상이나 신장 기능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도 전신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어, 장기간 조절이 안 된 당뇨에서는 이런 전신 상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정리하면, 당뇨에서 가려움은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니라 고혈당으로 인한 건조, 감염, 신경 손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보습만으로 해결하기보다는 혈당 조절이 가장 근본적인 치료이며, 특정 부위 가려움이 심하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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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이 한 달 정도 술을 안 마시면 몸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매일 음주를 하던 사람이 한 달 정도 금주하면 간뿐 아니라 전신에서 비교적 빠른 회복 변화가 나타납니다. 개인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은 1주에서 4주 사이에 체감 가능한 변화가 생깁니다.간 기능 측면에서는 지방간이 있는 경우 지방 축적이 감소하고 간효소(AST, ALT, 감마지티피)가 점차 정상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한 염증 반응이 줄어들면서 간의 대사 기능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수면은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은 잠들기는 쉽게 하지만 수면 구조를 깨뜨려 깊은 수면을 줄이고 중간 각성을 늘립니다. 금주 후 1주에서 2주 지나면 깊은 수면 비율이 회복되면서 중간에 깨는 횟수가 줄고, 전반적인 피로감이 감소합니다.심혈관 및 대사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혈압이 소폭 감소하고, 중성지방 수치가 떨어지며, 혈당 조절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얼굴 홍조나 부종이 줄어들어 외관상 혈색이 좋아 보이는 것도 흔한 변화입니다.신경계 측면에서는 초기 3에서 7일 사이에 불면, 불안, 손 떨림 같은 금단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이후에는 집중력과 기분 상태가 점차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음주량이 많았던 경우에는 금단 증상이 더 뚜렷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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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초음파랑 비대증 검사 방법이 다른건가요?
전립선 초음파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배 위에서 시행하는 경복부 초음파이고, 다른 하나는 항문을 통해 시행하는 경직장 초음파입니다. 과거에 받으신 항문으로 하는 검사는 경직장 초음파로, 전립선 크기와 내부 구조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면 경복부 초음파는 비침습적이고 간편하지만, 정확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전립선 비대증 진단은 초음파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 평가(배뇨 증상 설문), 소변 검사, 요속 검사, 잔뇨량 측정 등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초음파는 이 중에서 “전립선 크기와 잔뇨 확인”을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정리하면, 항문으로 하는 초음파는 보다 정밀한 전립선 초음파 검사 방식이고, 전립선 비대증 검사는 이런 초음파를 포함한 여러 평가를 종합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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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 고민 들어주세요 피부장벽 무너짐과 접촉성 피부염 같아요
현재 경과는 “피부장벽 손상 + 자극성 접촉피부염(irritant contact dermatitis)” 양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타당해보입니다. 새로운 화장품(징크, 시카 성분 포함)으로 스킨케어를 급격히 변경한 이후 악화되었고, 중단 후 5일 정도에 홍반과 염증이 호전된 점은 전형적인 경과입니다.현재 상태에서 보이는 각질, 거칠음, 피지 증가처럼 보이는 현상은 “회복 과정에서 흔한 반응”입니다. 장벽이 손상되면 수분 손실이 증가하면서 각질이 들뜨고, 동시에 피지 분비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각질 제거를 하면 일시적으로 매끈해 보일 수는 있으나, 장벽 회복을 더 지연시키고 재자극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 원칙은 매우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안은 하루 1회에서 2회, 자극 없는 약산성 클렌저로 최소화하고, 클렌징 워터 사용 시 문지르는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은 현재 사용 중인 판테놀 크림처럼 성분 단순한 제품 하나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선크림은 필요하지만, 가능한 저자극 제품으로 최소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조 화장은 당분간 줄이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피부과 내원 기준은 명확합니다.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홍반이 다시 확산되거나, 진물·부종이 생기면 국소 스테로이드나 면역조절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어 진료를 권장합니다. 반대로 현재처럼 “호전 중인 상태”라면 1주에서 2주 정도 추가로 단순 보습 중심으로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 각질 제거는 권장되지 않으며, 스킨케어를 더 추가하기보다 최소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방향은 적절하며, 과도한 개입만 피하면 자연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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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니 테니스엘보라고 하는데 잘낫질 않아요
테니스엘보(외측상과염)는 힘줄의 미세손상과 퇴행 변화가 중심인 질환이라, 주사 치료를 반복한다고 해서 빠르게 완치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주사 종류를 바꾸는 것보다 “전체 치료 전략”을 잘 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주사에 대해 정리하면, 스테로이드는 단기 통증 완화 효과는 좋지만 반복 시 힘줄 약화와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 프롤로 주사(prolotherapy)는 손상된 힘줄의 치유를 유도하는 목적이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크고 근거 수준은 제한적입니다. DNA 주사(PDRN)도 조직 회복을 기대하는 치료이나 역시 확실한 표준 치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프롤로로 바꾼다고 해서 반드시 더 낫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처럼 주사 후 2주 이상 통증이 심했던 경우는 주사 자체 자극이나 시술 깊이, 병변 상태 영향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과도했다면 같은 방식의 반복 주사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비교적 통증이 덜했던 경험은 참고가 될 수 있으나, 단순히 “덜 아픈 주사”가 더 효과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임상적으로는 주사보다 중요한 것이 “부하 조절과 재활”입니다. 손목 신전 근육 사용을 줄이고, 보조기(엘보 스트랩), 스트레칭 및 편심성 근력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프롤로 주사로 변경 자체는 가능하지만 치료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으며, 반복 주사보다는 사용 줄이기와 재활 치료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회복에 더 중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치료 방향을 재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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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성병검사 질문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액 검사와 전립선 마사지 후 분비물 검사(EPS)”는 서로 장단점이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는 정액 검사가 더 현실적이고 충분히 의미 있는 대안이 됩니다.전립선염에서 표준은 전립선 마사지 후 분비물 검사이지만, 실제로는 분비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 정액은 전립선 분비액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세균이나 Mycoplasma hominis 같은 균 검출에는 임상적으로 유용한 검체로 인정됩니다. 특히 PCR 검사 기준에서는 민감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현재처럼 항생제 8주 복용 후라면 검사 해석에서 중요한 것은 “위음성 가능성”입니다. 즉, 균이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 항생제 영향으로 검출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항생제 중단 후 일정 기간(보통 1주에서 2주 이상) 지난 뒤 검사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습니다.정리하면, 분비물이 안 나오는 상황에서는 정액 검사로 진행하는 것이 충분히 타당하며, 검사 자체의 신뢰성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검사”로 의미 있게 보려면 항생제 영향이 최소화된 시점에서 검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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