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후 핸드폰 오래봐도 시력에 지장
백내장 수술 후 눈이 안정된 이후라면 휴대폰을 오래 본다고 해서 백내장 재발이나 영구적인 시력 저하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인공수정체는 혼탁해지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시력을 망치지는 않습니다.다만 수술 후 초기 회복기에는 눈물막이 불안정하고 각막이 예민한 상태라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면 눈의 피로, 건조감, 일시적인 흐림, 시야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시력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조절 피로와 안구건조에 의한 일시적 변화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수술 후 3주에서 4주 정도 지나면 시력은 비교적 안정됩니다.휴대폰을 볼 때는 20분에서 30분마다 잠시 쉬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며, 필요하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처방받은 근거리용 안경이나 다초점 안경이 있다면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휴대폰 사용 후 흐림이 오래 지속되거나, 시력이 점점 떨어진다고 느껴지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후낭혼탁, 안구건조 악화, 굴절 이상 등의 가능성이 있어 안과 진료를 권합니다.요약하면, 안정된 이후의 휴대폰 사용은 시력에 큰 지장을 주지 않지만 장시간 사용은 눈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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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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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성 기억상실증은 어떤것이 있나요?
선행성 기억상실증은 특정 시점 이후에 새로 일어난 일을 기억으로 저장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과거의 기억은 비교적 유지되지만, 이후의 경험이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기억 형성에 중요한 해마(hippocampus)와 관련 회로의 기능 저하가 중심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고정하는 과정이 차단됩니다.임상적으로 나타나는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알코올 유발 기억 소실로 흔히 말하는 블랙아웃입니다. 술을 마신 당시의 행동은 가능하지만, 이후 기억이 남지 않습니다. 고도 음주, 특히 짧은 시간 내 과음에서 잘 발생하며 반복되면 만성화 위험이 있습니다. 둘째, 두부 외상이나 뇌손상 이후 발생하는 경우로 교통사고, 낙상 후 해마 손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셋째, 뇌염, 저산소성 뇌손상, 뇌졸중 등 신경학적 질환에 의한 경우입니다. 넷째, 특정 약물, 특히 벤조디아제핀계 진정제나 수면제 사용 후에도 유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질문하신 “술을 마시면 필름이 끊긴다”는 현상은 전형적인 알코올 유발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해당합니다. 이는 취해서 의식을 잃은 것과는 다르며, 당시 대화나 행동은 가능하지만 기억 저장만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반복될수록 뇌 손상, 알코올 의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증가합니다.진단은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하며, 반복적이거나 술과 무관하게 발생한다면 신경과적 평가, 뇌 영상 검사, 인지 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원인 교정이 핵심으로, 알코올 관련인 경우 절주 또는 금주가 가장 중요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증상은 일시적 선행성 기억상실증 양상으로 설명 가능하나, 빈도가 늘거나 음주량 대비 과도하게 발생한다면 단순한 주량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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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 임산부 모르고 발효된걸 먹엇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설명하신 정도의 소량 섭취로 태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야쿠르트 같은 유산균 음료는 냉장 보관 상태에서도 유통기한을 한참 넘기면 추가 발효가 진행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탄산감, 쉰맛, 막걸리 같은 향이 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미량의 알코올이 생성될 수는 있으나, 가정 내 냉장 보관 상태에서 한 모금 정도 마신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닙니다. 임신 16주 시점에서 그 정도 노출로 태아 알코올 증후군이나 기형 위험이 증가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섭취 후에 알코올을 “분해시키기 위해” 따로 할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간에서 자연스럽게 대사됩니다. 추가로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시거나 해독을 시도할 필요도 없습니다.다만 이후에 복통, 구토, 설사, 발열 같은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알코올보다는 변질된 음식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므로 산부인과나 내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만 하셔도 충분합니다.임신 중 음식에 예민해지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이번 일은 실질적인 위험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니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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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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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부터 가슴쪽부분들이 아프다는 ?
말씀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각각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첫째, 겨드랑이에서 가슴 앞쪽으로 이어지는 통증입니다. 눌렀을 때 아프고 두드리면 오히려 괜찮아지며, 쥐어짜는 흉통이나 압박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심장성 흉통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과거 어깨 인대 손상 병력이 있고,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흉곽 근육통, 늑간신경통, 또는 어깨와 연결된 근막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근육과 신경의 퇴행성 변화로 이런 통증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둘째, “건드리면 아프다”는 점 자체가 중요한 단서입니다. 심장이나 폐에서 오는 통증은 대부분 눌러도 통증이 재현되지 않습니다. 반면 근육, 인대, 신경통은 손으로 누르거나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명확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셋째, 가슴 중앙에 생긴 작은 빨간 점 두 개에 대해 말씀드리면, 가장 흔한 것은 체리혈관종입니다. 이는 노화 과정에서 흔히 생기는 양성 혈관 병변으로,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점처럼 보입니다. 크기가 급격히 커지거나 색이 검붉게 변하거나 출혈이 없다면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병원 방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증상만으로는 즉각적인 상급병원 정밀검사가 꼭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큰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팔로 퍼지는 경우, 호흡곤란·식은땀·어지럼이 동반되는 경우, 통증이 운동과 무관하게 지속되는 경우, 또는 피부 병변이 빠르게 커지거나 출혈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다니는 동네병원에서 흉부 청진, 심전도, 필요 시 흉부 엑스레이 정도로 1차 평가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요약하면, 통증은 근골격계 또는 신경통 가능성이 높고, 빨간 점은 양성 피부 병변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과 1차 의료기관 평가가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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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300
혈압 병원 약 등등 궁굼한게 있습니다~~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번 질문. 함요부종과 혈압은 직접적인 인과관계라기보다는 공통된 배경 요인으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자체만으로 다리 함요부종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혈압이 장기간 조절되지 않으면 심장 기능 저하, 신장 기능 저하, 혈관 투과성 변화가 동반될 수 있고, 이때 체액 저류로 함요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혈압약, 특히 칼슘통로차단제 계열은 말초혈관 확장으로 인해 함요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거 혈압이 급격히 상승했던 시점과 부종이 겹친 것은 우연이라기보다는 혈압 조절 불량과 체액 균형 이상이 동시에 있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심장 문제만의 신호라고 단정할 근거는 현재로서는 부족합니다.2번 질문. 가정혈압이 120 정도로 안정적인데 병원이나 불안 상황에서 160에서 180까지 상승했다가 20분 내 130으로 떨어진다면, 전형적인 백의고혈압 또는 불안 유발성 혈압 상승 양상에 가깝습니다. 다만 수축기 혈압이 180까지 올라가는 것은 경미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불안 반응이 과도한 편에 속합니다. 중요한 점은 지속 시간이 없고, 일상생활 혈압이 안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이 경우 약을 더 늘리기보다는 가정혈압 기록을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원칙이며, 병원 혈압만을 기준으로 위험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24시간 활동혈압측정으로 실제 평균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입니다.3번 질문. 3년 반 전 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경동맥초음파가 정상이었고 최근 심전도도 정상이라면, 현재 심각한 구조적 심장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증상이 새로 생기지 않는다면 심장초음파는 보통 3년에서 5년 간격으로 재검을 고려합니다. 다만 과거 함요부종, 고혈압과 당뇨 병력이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더 이른 시점에 재검을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가끔 느끼는 따끔거림은 심장보다는 근골격계나 신경통, 불안과 연관된 경우가 더 흔합니다.마지막 질문. 외할아버지의 60대 심근경색은 가족력으로 일부 고려됩니다. 다만 직계가족, 즉 부모나 형제의 조기 심혈관질환이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외조부의 병력만으로 유전적 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유전력보다는 고혈압과 당뇨 관리가 심혈관 위험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종합하면, 현재 정보만으로 심장에 급박한 이상을 시사하는 소견은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을 집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불안 상황에서의 과도한 혈압 반응을 어떻게 다룰지입니다. 필요 시 활동혈압측정과 주치의 상담을 통해 약 조절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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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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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 붕대 감지 않기 괜찮나요?
요약하면, 수술 후 11일차라면 대부분의 경우 붕대 없이 생활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허용 범위에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두 가지 우려는 각각 구분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첫째, 실밥 부위가 이불이나 침구 등에 닿는 문제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상처 표면이 어느 정도 상피화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일상적인 접촉만으로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진물이 아직 있고 소대 부위 실밥이 노출되어 있다면, 완전히 맨살로 두는 것보다는 통기성 있는 속옷을 착용하거나, 얇은 거즈를 실밥 위에 가볍게 대는 정도가 더 안전합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생활하면 오히려 마찰이 불규칙하게 생겨 실밥 자극이나 미세 출혈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침구는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둘째, 붕대를 풀었을 때 발기로 인해 상처가 벌어지거나 터질 가능성입니다. 10일 이상 경과한 시점에서는 봉합부의 기본적인 기계적 강도는 상당 부분 회복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야간 발기나 일시적인 발기로 봉합부가 벌어지거나 터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강한 지속 발기 상태에서 통증이 동반되거나 실밥 부위가 당기는 느낌이 심하면 일시적으로 손으로 지지하거나 체위를 바꾸는 정도의 대응은 가능합니다. 붕대가 발기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초기 며칠간 부종과 출혈을 억제하는 역할이 더 큽니다.정리하면, 붕대는 더 이상 필수는 아니지만, 진물과 마찰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완전 무방비보다는 속옷 착용과 부분 거즈 보호가 합리적입니다. 통증 증가, 실밥 주변 발적 악화, 고름성 분비물이 생기면 즉시 수술 병원에 재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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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촬영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요지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흉부 엑스레이를 한 번 추가로 촬영했다고 해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방사선 과다 노출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먼저 방사선량 관점입니다. 표준 흉부 엑스레이 1회의 유효선량은 대략 0.05에서 0.1 밀리시버트 정도로, 이는 자연 방사선(일상생활에서 연간 약 2에서 3 밀리시버트)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두 번 촬영하더라도 이 범위를 약간 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기계 조작 실수 가능성에 대해 설명드리면, 엑스레이 장비는 구조적으로 방사선 출력이 무제한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관전압(kVp), 관전류(mA), 조사시간(ms)은 장비 허용 범위 내에서만 설정되며, 설정 오류가 있더라도 수 배에서 수십 배의 방사선이 갑자기 방출되는 상황은 현실적으로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특히 흉부 촬영은 자동 노출 조절(automatic exposure control)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촬영자 숙련도와 무관하게 과도한 조사 가능성은 제한됩니다.시설이 낙후되었거나 촬영자가 고령이라는 점도 방사선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장비가 정상 가동 중이라면 기본적인 안전 한계와 차폐 장치는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장비 결함이나 방사선 치료 수준의 반복적 고선량 노출이지, 진단용 엑스레이 1에서 2회 촬영은 해당되지 않습니다.임상적 의미 측면에서, 이번 촬영으로 암 발생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국제 가이드라인과 방사선 역학 자료에서도 이 정도 노출은 통계적으로 구분 가능한 위험 증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정리하면, 흉부 엑스레이를 한 번 더 촬영한 것, 촬영자가 미숙해 보였던 것만으로 건강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추가적인 검사나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의료 기록 정리 차원에서 촬영 횟수 정도만 기억해 두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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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은 언제쯤하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영유아에서 포경수술은 의무가 아닙니다. 생리적 포피 협착은 정상 소견이며, 만 3세 전후에는 귀두가 완전히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별한 구조적 이상, 반복되는 귀두염이나 요로감염, 배뇨 곤란이 없다면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현재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예방 목적의 조기 포경수술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및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기준 모두, 증상이 없는 소아는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불편 증상이 없다면 사춘기 이후 또는 성인이 되어 본인이 필요성을 느낄 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협조 가능한 시기 이후에 시행하는 것이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는 측면에서 합리적입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위생 관리만 해주시고, 억지로 포피를 젖히는 행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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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안쪽이 아파요......ㅜ
설명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귀를 파고 면봉을 넣은 이후 외이도 피부가 자극되었거나, 남아 있는 귀지나 이물로 인해 외이도염이 시작된 상황이 가장 의심됩니다. 이어폰을 끼고 뺄 때 통증이 있고, 누르거나 움직일 때 부스럭 소리와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은 외이도 피부가 부어 있거나 염증이 있을 때 흔합니다. 코를 세게 풀 때 귀 안쪽이 아픈 것도 이관을 통한 압력 변화가 이미 예민해진 귀를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면봉을 넣다가 막히는 느낌이 든 부위는 고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막은 매우 얇고 민감해 면봉이나 액체로 자극하면 통증, 이물감, 소리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적신 면봉이라도 고막 근처에 닿으면 손상이 생길 수 있어 더 이상 귀 안을 직접 만지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자극을 피하는 것입니다. 귀 파기, 면봉 사용, 이어폰 착용, 귀를 눌러보는 행동은 모두 통증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이 귀에 들어가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단순 자극을 넘어 외이도염이나 고막 주변 염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이비인후과에서 귀내시경으로 외이도 상태, 귀지나 이물 잔존 여부, 고막 손상이나 염증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국소 점이약 치료와 자극 회피로 호전되며, 조기에 진료를 받으면 회복은 빠른 편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진물·청력 저하·어지럼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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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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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쪽에 두드러기? 같은게 나는데 뭔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물리적 두드러기입니다. 특히 마스크 착용, 면도,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 베개와의 접촉처럼 국소적인 압박이나 마찰이 반복되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형태의 두드러기와 임상 양상이 잘 맞습니다. 볼이 일시적으로 볼록하게 부풀었다가 수분에서 수십 분 이내에 자연히 가라앉고, 모기 물린 것처럼 가벼운 가려움만 동반된다는 점은 히스타민 분비에 의해 발생하는 두드러기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여드름이나 모낭염은 보통 수시간에서 수일 이상 지속되고 통증, 압통, 고름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짧은 시간 내 완전히 소실되는 병변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접촉성 피부염 역시 수시간에서 수일 지속되며 각질이나 홍반이 남는 경우가 많아 현재 증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점을 고려하면 염증성 피부질환보다는 기능적·반응성 질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진단은 대부분 임상적으로 가능하며, 증상이 경미하고 국소적인 경우 추가적인 혈액검사나 특수 검사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불편하다면 비졸림성 항히스타민제를 증상 있을 때 또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얼굴 마찰을 줄이고, 면도 후 충분한 보습을 하며, 과도한 열 자극이나 긴장을 피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이런 증상이 6주 이상 반복적으로 지속되거나, 입술이나 눈 주위가 함께 붓는 혈관부종이 동반되거나, 전신 두드러기나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단순 국소 두드러기 범위를 넘어설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하거나 위험한 소견은 없어 보이며, 일시적인 물리적 두드러기로 경과 관찰 및 보존적 관리가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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