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가 있는데 근시용 렌즈 껴도 될 수치인가요?
제시하신 수치라면 근시용 렌즈를 착용해도 되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난시가 -0.75디옵터 이하인 경우, 토릭 렌즈(난시 교정 렌즈)를 사용하지 않아도 시력의 질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착용 중인 근시용 원데이 렌즈로 잘 보인다고 느끼신다면, 임상적으로도 허용 가능한 선택입니다.다만 알콘 원데이 렌즈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이는 도수 문제라기보다는 렌즈 재질, 함수율, 산소 투과율, 베이스 커브 차이에 따른 적응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난시 자체보다는 눈의 건조감이나 렌즈 밀착감 차이로 불편함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하면, 난시 -0.75 정도에서는 근시용 렌즈 착용이 가능하며 잘 보이는 것도 이상은 아닙니다.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동일 도수로 다른 브랜드의 원데이 렌즈를 시도하거나, 필요 시 난시용 렌즈 착용 여부를 안과에서 평가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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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복숭아뼈 사진입니다. 예전에 복숭아뼈 위로 수술한적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수술 흉터 부위 위에 각질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국소적인 부종과 발적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각질·굳은살 위에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이 가해져 염증이 생겼거나, 흉터 부위의 피부 장벽이 약해져 2차 감염이 시작되는 초기 소견으로 보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작은 상처나 염증도 쉽게 악화될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단계에서 급하게 할 수 있는 대처는 해당 부위를 문지르거나 각질을 떼어내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소독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더 자극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압박이 가지 않도록 신발이나 양말로 쓸리지 않게 보호하고, 통증·열감·붓기가 증가하지 않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만약 붓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뚜렷해지거나, 진물·고름·악취가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이 높아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뇨 환자에서는 겉으로 보기보다 내부 염증이 깊을 수 있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외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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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염증 박트란 연고 질문 입니다.
고름을 짜낸 뒤 피부가 바로 원래 색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은 흔한 경과입니다. 압출 과정에서 진피층에 염증과 미세 손상이 생기면, 통증이 없어도 붉은 기가 수 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이 계속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염증 후 홍반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박트란 연고는 세균 감염 예방 목적의 항생제 연고이므로, 고름이 있었던 직후 3–5일 정도만 얇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주일 이상 계속 바르면 피부 재생을 오히려 늦추거나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고름, 진물, 통증, 열감이 없다면 항생제 연고는 중단하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쪽이 보수적입니다. 자외선 노출을 줄이고, 만지거나 재압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붉은 기가 2–3주 이상 점점 심해지거나, 다시 단단해지면서 아파지거나, 색이 갈색·보라색으로 변하면 재염증이나 색소 침착 가능성이 있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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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상처가 났습니다 이거 병원에 가야하나요?
사진상으로는 면도 과정에서 생긴 얕은 피부 찰과상이나 미세한 베임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이 따끔거리는 정도이고 배뇨 시 통증, 고름, 심한 붓기, 점점 커지는 궤양이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낮게 판단합니다. 이 연령대에서 면도 후 발생하는 국소 상처는 흔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흐르는 물로 부드럽게 씻고, 하루 1–2회 소독 후 연고를 얇게 바르며, 마찰이나 추가 면도는 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보통 5–7일 내 호전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분비물, 붉은기 확산, 딱딱한 종괴, 1주 이상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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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앞쪽 멍울과 몸살 그리고 두통이 있어요
설명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반응성 경부 림프절 종대에 가깝습니다. 피로하거나 감염·염증 자극이 있을 때 목 앞·옆, 턱 아래 림프절이 커지고 압통, 삼킴 통증, 몸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여러 개가 보이되 모양이 보존되고 딱딱하지 않다면 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런 형태는 수년간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다만 현재는 급성 악화 소견이 있습니다. 목 부종과 삼킴 통증, 이틀 이상 지속되는 박동성 두통, 고개를 숙일 때 악화되는 두통은 상기도 감염, 인두·후두염, 침샘염, 바이러스 감염(예: EBV)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심부 경부 감염이나 부비동염 동반도 고려합니다.권장 진료과는 이비인후과입니다. 필요 시 혈액검사(염증 수치), 경부 초음파 재평가, 인두·후두 검사, 두통 양상에 따라 영상검사를 진행합니다. 고열, 호흡 곤란, 입 벌리기 어려움, 림프절이 급격히 단단해지거나 빠르게 커질 경우에는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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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위염 걸렸을때 일상생활 치료법.
급성 위염은 점막 염증이 가라앉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스트레스성·기능성 소화장애가 동반된 경우 증상과 실제 염증의 회복 속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내시경상 급성 위염이었다면 보통 염증 자체는 4–8주 내 호전되지만, 위 배출 지연·위 과민 상태가 남으면 속이 찬 느낌, 트림 욕구, 공복감과 불편감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 위염으로의 진행이라기보다는 기능성 증상이 지속되는 양상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생활관리 측면에서 현재 식단은 비교적 적절하나, 김치는 개인에 따라 자극이 될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일시적으로 제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취침 전 공복 유지, 과식 회피는 유지하시고, 카페인·알코올·흡연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활동량이 매우 적은 편이라면 식후 20–30분의 가벼운 걷기는 위 배출을 촉진하고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한 운동은 피하고 규칙적인 저강도 활동이 적절합니다.약물 치료는 위산 분비 억제제나 위장관 운동 촉진제를 충분한 기간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한 달 복용 후에도 체감 호전이 없으면 약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중 소화효소제는 위염을 직접 치료하지는 않지만, 식후 더부룩함 완화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복 통증이나 속 쓰림이 주증상일 때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복용한다면 식후에 단기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정도가 안전합니다.두 달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약물 재평가, 위 배출 기능,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스트레스·수면 상태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급성 위염이 그대로 만성 위염으로 이행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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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감염이 발생한 건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세균 감염 가능성과 함께 습윤밴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함께 고려됩니다. 노란 진물과 악취는 상처 삼출액이 오래 고여 있었을 때도 흔히 나타날 수 있어 그것만으로 감염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보이는 주변 홍반과 가려움은 감염보다는 습윤 환경, 밴드 접착제, 반복 소독(포비돈 요오드)에 의한 피부 자극 또는 접촉성 피부염 양상이 더 의심됩니다. 실제 감염이라면 통증 증가, 열감, 붓기, 압통, 고름 증가,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습윤밴드는 중단하고 하루 1회 정도만 흐르는 물로 세척 후 얇게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통풍이 되게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가려움이 심하면 연고를 중단하고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2–3일 내에 붉은기나 진물이 줄지 않거나 통증·열감이 뚜렷해지면 피부과 또는 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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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가끔씩 가려워서 봤는데 이런 자국이 있는데 벌레일까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국소적으로 가렵고 간헐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벌레 물림, 경미한 알레르기성 피부염, 또는 모낭 주변의 염증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면 면역 및 피부 장벽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가려움이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노바손 크림은 약한 스테로이드제로, 가려움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1-2회, 3-5일 정도 얇게만 바르는 것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보습제를 함께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통증·고름·열감이 동반되거나, 1주 이상 지속되면 벌레가 아닌 다른 피부 질환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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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겪은 림프절 종대 증상 질문드립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림프절은 감염이나 염증 자극 이후 커졌다가 완전히 원래 크기로 돌아가지 않고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를 반응성 림프절 종대라고 하며, 수개월-수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모양이 타원이고 중심 구조가 유지되고, 1cm-1.5cm 내외라면 악성 가능성은 낮게 평가합니다. 통증이 없고, 1년 이상 급격한 크기 증가 없이 여러 개가 만져지는 양상도 림프종보다는 양성 경과에 더 부합합니다. 하나가 점점 커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실제 성장보다는 주변 지방 감소, 만지는 빈도 증가로 인한 인식 변화인 경우가 많습니다.림프종에서 흔한 소견은 단단하고 고정된 림프절, 빠른 크기 증가, 지속적인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이 동반됩니다. 이미 혈액검사와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면 현 시점에서 림프종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손발 저림, 통증, 숨 막히는 느낌, 열이 나는 듯한 감각은 자율신경 항진과 연관된 증상으로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에서 매우 흔합니다. 실제 발열이 없고 검사 이상이 없다면 림프절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특히 밤에 숨 막히는 느낌, 이유 없는 신체 감각 과민은 불안 증상과 잘 맞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림프절이 2cm 이상으로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움직이지 않을 때, 수주 내 눈에 띄게 커질 때, 실제 발열·체중 감소·야간 발한이 동반될 때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 범주에 해당하며, 반복적으로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불안과 불편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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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에서 적절한 운동 뭐가 있을까요?
현재 상태에서는 운동 강도와 안전성이 최우선입니다. 뇌혈관이 완전히 폐색된 상태이고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므로 고강도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하고 계신 걷기와 실내 자전거는 매우 적절하며, 혈압·당화혈색소가 개선된 점은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는 것은 흔한 정체기로, 유산소만 해서 생긴 문제라기보다는 체중 감소에 따른 기초대사량 저하 영향이 큽니다. 추가로 권장되는 것은 아주 가벼운 근력운동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스쿼트, 벽 밀기, 탄력밴드 운동처럼 숨이 차지 않고 힘을 과도하게 주지 않는 방식으로 주 2–3회, 10–15분 정도만 병행하면 대사 개선과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숨을 참는 동작, 복압을 크게 올리는 웨이트, 인터벌·고강도 유산소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처럼 유산소를 유지하면서 저강도 근력운동을 소량 추가하는 전략이 가장 보수적이고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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