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노인, 머리가 조이는 듯하고 멍한증상
80대 여성에서 1주 전후로 지속되는 머리 전체 조이는 느낌과 멍한 증상은 단순 긴장형 두통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제한적이며, 특히 멍함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이차성 원인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고령에서는 뇌관류 저하, 전해질 이상, 약물 영향, 또는 구조적 병변이 비교적 비특이적인 두중감과 인지 저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저혈압 기저가 있는 경우 탈수나 식사량 감소가 동반되면 뇌혈류 감소로 인해 멍함과 머리 무거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기립 시 증상 변화 여부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또한 경미한 외상 없이도 발생 가능한 만성 경막하 혈종은 두통이 심하지 않으면서 서서히 진행하는 멍함과 인지 저하로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전해질 이상, 특히 저나트륨혈증 역시 고령, 마른 체형, 식이 저하 상황에서 흔하며 두통보다는 의식 저하나 멍함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진정제, 항콜린성 약물, 항고혈압제 등 약물 영향으로 저혈압과 의식 흐림이 유발되는 경우도 흔합니다.긴장형 두통은 조이는 느낌 자체는 설명 가능하지만 멍함을 동반하는 경우 단독 진단으로 보기에는 신중해야 하며, 뚜렷한 국소 신경학적 결손이 없더라도 후순환계 허혈과 같은 뇌혈관 문제도 비특이적 어지럼이나 멍함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 시에는 혈압 측정과 기립성 변화 확인, 전해질을 포함한 기본 혈액검사, 약물 검토가 우선이며, 이상이 없거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뇌영상 검사를 낮은 문턱으로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증상 악화, 보행 이상, 언어 변화, 편측 약화, 의식 저하 진행, 반복 구토 또는 최근 낙상 병력이 있다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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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시 교정시령이 몇까지 올라가는지
렌즈삽입술은 굴절 이상만 교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술 후 시력의 상한은 개인의 망막과 시신경 기능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몇까지 올라간다”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수술 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얻을 수 있었던 최대교정시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근시가 약 -8 디옵터인 경우, 망막 상태가 정상이고 약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 후 시력은 0.8에서 1.0 이상까지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에서는 1.2 정도까지 도달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 정도 근시는 렌즈삽입술 결과가 비교적 안정적인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고도근시에서는 안구 길이가 길어지면서 망막이 얇아지거나 변성이 동반될 수 있어,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굴절을 교정하더라도 시력 상승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실제 결과는 수술 자체보다는 망막 기능 상태가 결정하는 비중이 큽니다.정리하면 현재 도수 기준에서는 특별한 망막 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현실적인 기대 시력은 0.8에서 1.2 범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확한 예측은 정밀 검사에서 확인되는 최대교정시력과 망막 상태 평가를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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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및손목염증 알맞은 보호대착용
손목 염증은 반복 사용에 의해 발생하는 힘줄염이나 건초염 형태가 흔하며, 치료의 핵심은 손목을 안정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보호대는 단순 압박형보다 손목을 중립 위치로 고정하는 스플린트형이 적절하며, 엄지 쪽 통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엄지까지 함께 고정하는 형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착용은 통증이 있는 급성기에는 낮 동안 활동 시뿐 아니라 수면 중에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다만 너무 강하게 조이면 손 저림이나 혈류 저하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동시에 원인이 되는 반복 동작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최소 2주 이상은 손목을 많이 쓰는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찜질은 하루 2회에서 3회, 10분에서 15분 정도 시행하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주사치료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손 저림, 운동 제한이 점점 심해진다면 다른 질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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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이나 망막열공 등 시술 또는 수술할때 마취요
비문증 자체는 치료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가 확인되면 레이저 광응고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마취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통증도 대부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우선 레이저 치료(망막열공)는 대개 ‘점안마취(안약 마취)’만으로 진행합니다. 마취 안약을 여러 번 점안하면 각막과 결막의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시술 중에는 “빛이 번쩍이는 느낌”이나 약간의 압박감 정도만 느끼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주사를 눈에 찌르는 과정은 없습니다.반면 유리체절제술 같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취 단계가 조금 다릅니다. 이때는 국소마취로 눈 주변(결막 아래 또는 안구 뒤쪽)에 마취 주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 주사 자체도 그냥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점안마취를 충분히 해서 표면 감각을 둔하게 만든 뒤 진행합니다. 따라서 주사 시 통증은 “약간의 압박감이나 찌르는 느낌” 정도로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필요하면 진정요법(수면 유도)을 병행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레이저 치료는 대부분 안약 마취로 충분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주사 전에 충분한 마취를 시행하므로 ‘쌩으로 찌르는 상황’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들이 걱정하는 것보다 통증은 훨씬 경미한 편입니다.현재 말씀하신 “눈 움직일 때 잔상이 보였다가 사라지는 증상”은 유리체 견인이나 초기 망막 자극 증상 가능성이 있어 산동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상황입니다. 검사 자체는 통증이 없고, 눈부심과 근거리 흐림이 몇 시간 지속되는 정도입니다.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여부가 결정되니, 우선 과도하게 걱정하기보다는 정확한 망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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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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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백일해주사 산부인과아닌 다른 병원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산부용으로 따로 구분된 백일해 주사는 없고, 일반 성인용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을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남편도 같은 백신을 맞으시면 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백일해는 신생아에서 중증화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임산부가 임신 후반기에 접종하여 태반을 통해 항체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전략을 “코쿤 전략(cocooning)”과 함께 사용하며, 보호자(남편 포함)도 접종하여 신생아 노출을 최소화합니다.임상적으로 권고되는 접종 시기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이며, 매 임신마다 반복 접종이 권장됩니다. 남편은 최근 10년 이내 Tdap 접종력이 없다면 1회 접종 권장됩니다.안전성 측면에서는 Tdap은 불활성화 백신으로 임신 중에도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어 있으며, 임산부 전용 제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산부용 따로”를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실무적으로는 산부인과가 아니어도 내과, 가정의학과, 예방접종 클리닉 등에서 동일 백신으로 접종 가능하며, 비용 차이는 병원마다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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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실밥 풀고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말씀주신 것처럼 병원에서 알려주시겠지만, 미리 일부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실밥 제거 후에는 상처가 완전히 붙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초기 1주일 정도는 “벌어짐 방지와 청결 유지”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하루 1회 정도 가볍게 세척(생리식염수 또는 흐르는 물) 후 물기를 제거하고, 필요 시 얇게 항생제 연고를 바른 뒤 거즈나 얇은 드레싱으로 보호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상처가 잘 붙어 있고 건조한 상태라면 반드시 계속 덮어둘 필요는 없고, 외부 자극이 예상될 때만 보호하면 됩니다.귀 부위는 장력에 의해 다시 벌어질 수 있으므로 1주일 정도는 잡아당김, 압박, 이어폰 착용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안이나 샤워는 가능하지만 문지르지 말고, 물에 오래 담그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흉터 관리 측면에서는 실밥 제거 후 약 1주일 지나 상처가 안정되면 실리콘 겔 또는 흉터 연고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며, 자외선 노출은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 2주에서 4주 정도는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 증가, 붓기, 발적, 벌어짐, 고름 등의 소견이 있으면 즉시 재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알고있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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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물감 느껴지고 불편하고 이상해요
샤워 중 세정제가 눈에 들어간 경우는 대부분 “화학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이물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고형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와는 구분이 필요합니다.우선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샴푸나 폼클렌저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각막과 결막을 자극하면서 따가움, 이물감, 눈물 증가를 유발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은 물로 충분히 씻어내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됩니다. 반면 실제 이물질(먼지, 속눈썹 등)이 남아 있으면 눈을 감거나 떠도 계속 특정 위치에서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자도 되느냐”가 핵심인데, 결론적으로 이물질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는 상태라면 그대로 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각막미란)가 생길 수 있고, 다음날 통증이나 충혈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 단계에서의 권장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눈을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공눈물 2–3방울 정도는 부족할 수 있어 반복적으로 여러 번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거울을 보고 눈을 아래, 위로 뒤집어 보면서 속눈썹이나 이물질이 보이면 제거를 시도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경우 억지로 만지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후에도 계속 이물감이 남아 있고, 특히 눈을 깜빡일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충혈, 눈부심, 시야 흐림이 동반되면 각막 손상 가능성이 있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단순 자극이라면 수 시간 내에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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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가장자리 찢어진건지 뭐가 난건지 모르겠어요 (사진)
사진 소견상 단순 찢어짐(구순 열상)보다는 구각염(입꼬리염) 또는 초기 세균성/진균성 감염이 동반된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입꼬리 부위에 국한된 홍반, 미란 후 가피(딱지) 형성, 약한 통증/따가움은 전형적인 양상입니다.병태생리는 침이 지속적으로 고이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그 위에 칸디다(진균)나 포도상구균(세균)이 이차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찢어진 상처”라면 선형으로 갈라지는 양상이 흔한데, 현재는 둥글고 습윤성 병변 후 가피가 생긴 형태라 감염성 변화 쪽에 더 가깝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자연 호전이 가능하긴 하나,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본 관리는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침이나 손으로 자주 만지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은 바셀린 정도로 충분하며, 자극적인 립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화되거나 진물이 늘면 국소 항생제 연고(예: mupirocin 계열) 또는 항진균 연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별로는 단순포진도 고려할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지 않고 군집 수포 형태가 없으며 진행 양상이 비교적 경미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정리하면, 현재는 경미한 구각염 가능성이 높고 보존적 관리로 경과 관찰 가능하나, 1주 이상 지속, 병변 확대, 통증 증가, 반복 재발 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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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좀인가요? 아니라면 뭘까요?
사진상 소견은 전형적인 발무좀(족부 백선) 형태와는 다소 다릅니다. 무좀은 보통 발가락 사이 피부 짓무름, 각질 벗겨짐,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새끼발가락 손톱 부위에 국한된 변형과 두꺼워짐, 색 변화가 중심입니다. 이 양상은 손톱무좀(조갑진균증) 가능성과 함께, 반복적인 압박이나 마찰로 인한 외상성 손톱 변형도 충분히 고려됩니다.특히 새끼발가락은 신발 압박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라서, 손톱이 들리거나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진처럼 국소적으로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고 표면이 거칠어 보이면 초기 손톱무좀 가능성은 있지만, 양측 모두 동일 부위라는 점에서는 기계적 자극 영향도 상당히 의심됩니다.진단적으로는 육안만으로 확정이 어렵고, 필요 시 피부과에서 KOH 검사나 진균 배양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대한피부과학회 및 교과서에서도 손톱무좀은 검사 기반 진단을 권장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우선 꽉 끼는 신발, 특히 앞코가 좁은 신발을 피하고 발가락 압박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샤워 후 완전히 말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손톱은 너무 짧게 자르지 말고, 들린 부위는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의심 단계에서는 일반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볼 수 있으나, 손톱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 경구 약물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는 손톱무좀 초기 또는 외상성 손톱변형 가능성이 높고, 전형적인 피부 무좀 형태는 아닙니다. 진행되거나 두꺼워짐, 색 변화가 확연해지면 피부과에서 검사 후 치료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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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종양 제거수술 후 알러지약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수술 1주 경과 시점에서는 경구용 알레르기약과 항알레르기 점안제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술 종류와 현재 안와 상태에 따라 예외가 있어 주치의 확인이 원칙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안와종양 제거 후 1주 시점은 염증 반응과 조직 치유가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전신 항히스타민제는 안와 내 압력이나 출혈 위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반면 점안제는 결막과 수술 부위 인접 조직에 직접 작용하므로 성분에 따라 자극이나 치유 지연 가능성이 일부 존재합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경구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졸림 유발 약물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역시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항알레르기 점안제는 비교적 안전한 약물군(예: 올로파타딘, 케토티펜)은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보존제 포함 여부나 점안 시 압력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제한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 점안제는 감염 위험이나 상처 치유 지연 가능성 때문에 임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특히 주의할 상황은 안와 접근 경로가 결막 절개를 포함한 경우, 아직 결막 봉합 부위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점안 시 자극이나 벌어짐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안와 감염 또는 출혈 징후(통증 증가, 시력 저하, 심한 부종)가 있다면 어떤 점안제도 자의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실무적으로는, 경구 알레르기약은 복용 가능성이 높고, 점안제는 현재 처방받은 수술 후 안약과 성분 중복 또는 상호작용 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수술한 병원에 전화로라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참고로 관련 근거는 안와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안과 교과서(예: Shields Textbook of Orbital Tumors), 그리고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 가이드라인(AAO,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일반적인 원칙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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