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족저근막염 마사지하기 따라하기
족저근막염 즉각 완화에 가장 효과적인 셀프 방법들입니다.아침에 첫발 딛기 전이 가장 중요한데, 일어나기 전 침대에서 발목을 위아래로 10회, 발가락을 손으로 잡고 발등 쪽으로 당겨 10초 유지, 5회 반복하시면 첫발 통증이 크게 줄어듭니다. 족저근막염 통증이 아침 첫걸음에 가장 심한 이유가 수면 중 근막이 수축된 상태로 굳기 때문입니다.앉아서 할 수 있는 즉각 완화법은 골프공이나 테니스공, 없으면 생수병을 발바닥 아치 아래에 놓고 체중을 실어 앞뒤로 굴리는 것입니다. 특히 뒤꿈치 바로 앞 아치 시작 부분을 집중적으로 30초에서 1분 굴려주시면 근막이 풀립니다. 냉동 생수병을 쓰면 냉찜질 효과까지 동시에 됩니다.서 있을 때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계단 모서리나 문턱에 발 앞부분만 올리고 뒤꿈치를 천천히 내려 10초 유지하는 종아리·족저근막 동시 스트레칭입니다.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은 연결되어 있어 이 동작이 가장 직접적으로 효과가 납니다.저릿저릿한 전기 오는 느낌이 심할 때는 마사지보다 냉찜질 5분이 먼저입니다. 염증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강하게 마사지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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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및 발목 지압점 알려주세요. 순환을 위해
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발목 주요 지압점을 정리해드릴게요.발바닥 중앙 움푹 들어간 곳은 용천혈로, 발바닥 전체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5초에서 10초 꾹 눌렀다 떼는 방식으로 하루 수회 반복하시면 됩니다.발목 안쪽 복숭아뼈 바로 아래 오목한 곳은 태계혈로, 하지 순환과 신장 기능에 연관된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 오목한 곳은 곤륜혈로, 발목 주변 혈행 개선에 자주 쓰입니다.발등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 움푹한 곳은 태충혈로, 전신 혈액순환과 긴장 완화에 활용됩니다.지압보다 순환에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발목 펌핑 운동입니다.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발목을 위아래로 30회씩 반복하면 종아리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해서 정맥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효과가 지압보다 근거가 더 확실합니다.한 가지 주의드릴 점은 현재 관절염약과 진통제를 복용 중이시라면 지압 시 너무 강하게 누르는 것은 염증 부위 자극이 될 수 있으니 가볍게 시작하시고, 지압 후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면 중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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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에관하여 알고싶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자기 관절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단순 퇴행성 관절염과는 원인과 치료가 완전히 다릅니다.흔한 증상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고 굳는 느낌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 가장 특징적입니다. 손가락 마디, 손목, 발가락, 무릎 등 여러 관절이 동시에 좌우 대칭으로 붓고 아프며, 만지면 열감이 느껴집니다. 피로감, 미열, 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고, 오래되면 관절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한쪽, 나이 들수록 악화되는 반면 류마티스는 젊은 나이에도 오고 대칭성이라는 점이 다릅니다.전주 지역 류마티스 전문 진료는 전북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원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의원급에서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있는 곳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찾기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가까운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진단은 혈액검사(류마티스인자, 항CCP항체, 염증수치)와 영상검사를 종합해서 하므로 증상이 의심되시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에게 진료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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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클렌징에 관한 질문입니다 질문이 좀 많아요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약알칼리성 클렌징폼은 피지와 묵은 각질 제거력이 강해서 주 1회에서 2회 딥클렌징 개념으로 쓰거나, 선크림·메이크업을 이중세안할 때 2단계 세안제로 쓰는 게 적합합니다. 매일 쓰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지성 피부도 오히려 피지가 더 분비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클렌징 밀크는 대부분 약산성에 해당하고, 수분기가 있는 유화 타입이라 클렌징 오일보다 세정력은 약하지만 피부 자극이 적습니다. 클렌징 오일을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다는 가벼운 메이크업이나 선크림 정도는 밀크로도 충분하고, 진한 메이크업이나 워터프루프 제품은 오일이 더 효과적입니다. 둘 다 1차 세안 도구로 화장과 선크림을 녹여내는 용도입니다.클렌징 밀크 후 이중세안은 제품에 따라 다른데, 가볍게 헹굼만 해도 되는 워시오프 타입이 있고 이중세안이 권장되는 타입이 있으니 제품 설명을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이중세안 시 2단계 세안제는 약산성 폼을 쓰시면 됩니다.선크림 세안법은 일반 화학적 선크림이라면 약산성 폼 한 번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워터프루프나 PA+++ 이상의 고SPF 제품이라면 클렌징 오일 또는 밀크로 먼저 녹인 후 약산성 폼으로 이중세안하는 것이 피부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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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무릎, 발목등이 안좋아서 가끔 넘어짐
관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0년에서 30년 앞서 있다는 소견이면 지금부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먼저 발목 힘이 빠져 넘어지는 것은 단순한 관절 문제가 아니라 발목 주변 인대 불안정성이나 신경 문제일 수 있고, 당뇨 전단계라면 말초신경병증이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형외과와 함께 신경과 또는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검사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엄지 아래 튀어나온 부분은 무지외반증이나 통풍 결절 가능성이 있으니 요산 수치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관절을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핵심은 체중 관리, 저충격 운동, 근력 강화 세 가지입니다. 체중이 1kg 줄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약 4kg에서 5kg 줄어든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어 체중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관절 보호법입니다.운동은 무릎과 발목에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근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수중 걷기나 수영이 가장 이상적이고, 자전거(실내 고정식)도 좋습니다. 앉아서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드는 직각 다리 들기, 의자에 앉아서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발목 펌핑 운동은 매일 하셔도 좋습니다. 반면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등산은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영양 면에서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C,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지혈증약을 드시고 계시면 일부 스타틴 계열 약이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어 근육 쪽 증상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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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왜 생기나요? 궁금한데요
지금 증상이 걱정됩니다. 대상포진 설명보다 먼저 현재 증상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말씀하신 증상들, 즉 가려움과 함께 한쪽으로 번지는 발진, 옆구리 통증, 누워있기 힘든 정도의 불편감, 눈 침침함과 떨림, 두통이 동반된다면 대상포진이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시면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대상포진이 더 심하게 오고 합병증 위험도 높습니다.눈 증상이 동반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이 눈 주변 신경(안삼차신경)을 침범하면 각막염이나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오늘 바로 내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증상 시작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계열)를 시작해야 효과가 좋고, 이 시간을 놓치면 통증이 만성으로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발진이 보이면 사진 찍어서 가지고 가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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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밑에 입술모양으로 피부에 살이 그려있어요왜그럴까요?
염증이 나은 뒤에도 그 경계선이 피부에 남아있는 것이군요.몇 달 전 입술 염증이 있었고 지금은 다 나았는데 입술 아래 피부에 입술 모양 경계선이 남아있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염증 후 색소침착 또는 염증 후 경계선(post-inflammatory demarcation)입니다. 염증이 있던 부위와 정상 피부 사이의 경계가 색소 차이나 피부 질감 차이로 남는 경우인데, 특히 10대는 피부 재생이 활발하지만 염증이 심했다면 이런 흔적이 수개월간 남을 수 있습니다.당시 염증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도 중요합니다. 헤르페스(입술 포진)였다면 재발 시 같은 자리에 반복되는 특성이 있고, 접촉성 피부염이나 구순염이었다면 경계 부위 색소침착이 더 뚜렷하게 남습니다.지금 통증, 가려움, 물집 등 다른 증상이 없고 그냥 선만 남아있는 상태라면 당장 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관상 신경 쓰이시거나 6개월이 지나도 그대로라면 피부과에서 한 번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고, 혹시 다시 물집이나 염증이 생기면 그때는 바로 진료를 받으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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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거나 트름하거나 크게 숨을 마실때
전신마취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지속된다면 경과 관찰만 하기엔 너무 긴 시간입니다.어떤 수술을 받으셨는지가 중요한데, 오른쪽 옆구리 당김과 콕콕 찌르는 통증, 그리고 흐느끼듯 숨이 쉬어지는 증상을 함께 보면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수술 후 흉막유착이나 횡격막 자극입니다. 복부나 흉부 수술 후 횡격막 주변 유착이 생기면 깊게 숨 쉬거나 하품·트림처럼 횡격막이 크게 움직이는 동작에서 정확히 이런 양상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흐느끼듯 숨이 쉬어지는 것도 횡격막 자극이나 늑간신경 손상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간이나 담낭 주변 수술이었다면 담도 관련 문제도 배제해야 합니다.3개월이 지나도 개선이 없다면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술하신 병원 담당 외과 선생님께 현재 증상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흉부 엑스레이, 복부 초음파 또는 CT로 수술 부위 상태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수술을 받으셨는지 추가로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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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오른쪽 어깨통증 해결 방법이 있을까?
말씀하신 패턴이 진단에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앞으로 올리거나 옆으로 올릴 때는 괜찮은데 등 뒤로 올릴 때, 즉 내회전(internal rotation) 동작에서만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은 회전근개(어깨 안정화 근육 4개의 묶음) 중에서도 특히 견갑하근 손상이나 후방 관절낭 구축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또한 당뇨가 있으신 경우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 일반인보다 훨씬 흔하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이 가능성도 높습니다.당뇨 환자의 오십견은 혈당 조절이 잘 안 될수록 더 악화되고 회복도 늦어지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치료의 일부가 됩니다.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등 뒤로 팔을 억지로 올리는 동작은 피하시고, 통증이 심할 때는 소염진통제를 단기 복용하는 것이 도움되는데 위장약과 함께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고혈압·당뇨 약과의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임의로 장기 복용은 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와 초음파 또는 MRI로 회전근개 파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고, 파열이 없다면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와 도수치료 조합이 현재 가장 근거 있는 치료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스테로이드 주사 후 일시적으로 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주사 후 며칠간 혈당 모니터링을 평소보다 자주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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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습진의 증상일까요..아니면 다른병이있는건가요?
사진상으로는 손톱 끝이 층처럼 벗겨지는 조갑박리 또는 층판형 손발톱갈림(onychoschizia) 양상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흔히 손을 자주 씻거나 세제·손소독제 노출이 많을 때, 손 습진이 동반될 때, 손톱을 반복적으로 만지는 습관이 있을 때 잘 생깁니다. 사진만 보면 진균감염(손발톱무좀)처럼 두꺼워지거나 누렇게 변형된 모습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영양 부족도 일부 영향은 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외부 자극과 건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철분 부족, 아연 부족, 과도한 다이어트가 있으면 잘 부서질 수는 있습니다. 다만 손톱 하나만 반복적으로 저렇다면 전신질환보다는 국소 자극 가능성이 더 큽니다.우선은 물·세제 접촉 후 보습제를 자주 바르고, 손톱을 짧게 유지하면서 뜯거나 갈라진 부분을 억지로 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씻은 뒤 핸드크림이나 바셀린 계열 보습제를 손톱 주변까지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만약 여러 손톱으로 번지거나, 손톱이 두꺼워짐·황변·통증·손톱 들뜸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진균검사(KOH)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손 습진이 원인인 경우에는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를 같이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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