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위내시경할때 중간에 깨는 이유가 뭔가요?
수면 위내시경은 전신마취가 아니라 자극에 반응할 수 있는 진정 상태이므로, 검사 중 구역반사나 통증, 불안, 마우스피스 압박감 때문에 몸을 움직이거나 발버둥칠 수 있습니다.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진정 깊이가 얕아진 순간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다졸람을 사용했다면 드물게 흥분·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는 역설적 반응도 고려합니다. 따라서 마우스피스만이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교정 후 치아 배열이나 턱관절 상태가 달라져 불편감이 유발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음 검사 전에는 이전에 심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사실과 교정 후 마우스피스 및 턱 통증을 반드시 알리시고, 당시 사용한 진정제 종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우스피스 크기와 위치를 조절하고, 미다졸람 역설 반응이 의심되면 프로포폴 중심 진정이나 마취의 관리하 진정을 검토할 수 있으므로 비수면 검사만이 유일한 선택은 아닙니다. 진정제 용량을 무조건 늘리면 호흡저하 위험이 커지므로 의료진이 산소포화도와 호흡, 혈압을 관찰하면서 검사 중단이나 약제 조정을 결정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발 각화형 무좀 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각화형 무좀은 각질만 제거해서는 좋아지지 않으며, 항진균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테르비나핀이나 부테나핀 성분의 바르는 약을 최소 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고, 각질이 심하면 요소 성분 보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넓거나 심한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평소에는 발을 잘 말리고, 양말을 매일 교체하며, 신발은 번갈아 신어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코감기 걸렸을 때 콧물 냄새? 염증 냄새?
코감기에 걸리면 콧속 염증과 분비물 때문에 평소와 다른 냄새를 본인만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염증으로 후각이 예민해지거나 왜곡되어 실제보다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대부분은 본인만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주변 사람도 냄새를 맡을 정도의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누런 콧물이나 악취가 심하고, 한쪽 코에서만 분비물이 나오거나 얼굴 통증, 발열이 동반된다면 세균성 부비동염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코감기라면 감염이 호전되면서 이러한 냄새도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허리아파서 마취통증의학과 엑스레이
엑스레이에서 척추 간격이 좁다고 들으셨다면 디스크 높이가 감소했거나 퇴행성 변화가 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신경주사와 물리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허리 통증은 호전될 수 있습니다.다만 좁아진 척추 간격 자체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디스크는 한 번 퇴행이 진행되면 원래 높이로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치료의 목표는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하며 추가적인 악화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허리 근력 강화 운동, 자세 교정, 체중 관리 등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예후에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질성형 삼일째 고열, 오한, 근육통.
수술 후 긴장만으로 수술 3일째부터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 근육통이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현재 증상은 수술 부위 감염, 혈종에 의한 2차 감염, 요로감염 등을 우선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열이 반복된다면 오늘 중으로 수술받은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9도 이상의 고열, 악취가 나는 분비물, 심한 통증, 과다 출혈, 어지러움이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켈로이드 치료 관해서 질문을 드려 봅니다
상처가 생길 때마다 켈로이드처럼 튀어나오는 흉터가 남는다면 켈로이드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찌릿한 통증이나 가려움도 흔한 증상입니다.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흉터 내 스테로이드 주사이며, 필요 시 레이저나 냉동치료를 병행합니다. 실리콘 겔이나 실리콘 시트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상처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며칠째 몸이 자꾸 흔들리고 진동이 와요…
자율신경계 이상, 스트레스, 수면 부족, 월경 전 증후군으로 몸 안에서 진동하거나 미세하게 흔들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상선 질환, 빈혈, 전해질 이상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증상이 3일째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 마비, 말이 어눌해짐, 심한 어지럼증, 의식 저하, 경련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면다원검사로 수면장애를 알수있나요
수면다원검사는 수면장애를 진단하는 가장 표준적인 검사입니다. 수면무호흡증, 주기성 사지운동장애, 일부 렘수면행동장애 등은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불면증이나 우울, 불안으로 인한 수면장애는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어 증상과 진료 내용을 함께 종합해 판단합니다.검사는 보통 저녁에 병원 수면검사실에서 하룻밤 동안 진행됩니다. 머리와 얼굴, 가슴, 다리 등에 센서를 부착해 뇌파, 호흡,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근육 움직임 등을 수면 중 지속적으로 기록하며,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검사 결과는 기록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야 하므로 당일 바로 확인하기는 어렵고, 보통 며칠에서 1주에서 2주 후 외래에서 소견과 함께 설명을 듣게 됩니다.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어 보험이 적용되면 본인부담금은 대략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이며, 당일 검사는 병원 예약 상황에 따라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치매 CDR척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요.
CDR(임상치매평가척도) 0.5점은 일반적으로 매우 경도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경계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최근 일을 잘 잊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등의 기억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금전 관리나 복잡한 일정 계획처럼 난도가 높은 일은 다소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 옷 입기, 세수, 화장실 이용, 집안에서의 기본적인 생활은 대부분 스스로 가능합니다.따라서 CDR 0.5점은 일상생활을 거의 할 수 없는 정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당수 환자는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일부 복잡한 활동에서만 도움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CDR 1점부터는 경도 치매로 분류되며, 약 복용 관리나 외출, 금전 관리 등에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점차 늘어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태리 탈모 신약에 대해 궁금합니다.
브리줄라는 프로페시아처럼 DHT를 줄이는 약이 아니라, 두피에서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바르는 약입니다.이미 프로페시아를 복용 중이라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보조 효과를 기대하는 정도이며 현재까지 획기적인 상승 효과를 입증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반면 프로페시아를 부작용 때문에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좋은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