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라인 피지낭종 수술 10일째 실밥 푸는거 말이 없는데 언제 푸나요?
팬티라인처럼 마찰과 습기가 많은 부위는 다른 부위보다 봉합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10일에서 14일 사이에 실밥을 제거하며, 현재 수술 후 10일째라면 아직 이른 시점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14일째에 제거하는 계획은 표준적인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실밥 제거 시점을 정확히 특정 날짜로 고정하지 않는 이유는 상처 상태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발적, 진물, 통증 증가 등 염증 소견이 있거나 상처가 벌어질 위험이 있으면 제거를 늦추고, 반대로 상처가 깨끗하고 안정적이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제거하기도 합니다. 의료진이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현재 보이는 볼록한 부분은 대부분 수술 후 정상적인 조직 반응입니다. 봉합으로 인한 긴장, 부종, 초기 흉터 형성 과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도톰하게 만져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 사이에 점차 가라앉고 이후 수개월에 걸쳐 더 평평해집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크기가 줄지 않거나 오히려 커지거나, 단단한 덩어리로 지속되면 잔여 낭종이나 재발 가능성도 있어 재진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팔자주름에 효과좋은 시술 추천해주세요!
팔자주름(비순구)은 단순 피부 주름이 아니라 지방 감소, 인대 이완, 피부 처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따라서 단일 시술보다 원인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먼저 고주파 리프팅인 써마지는 피부와 피하지방층의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해 전체적인 처짐을 개선합니다. 직접적으로 팔자주름을 채우는 방식은 아니지만, 중안면 처짐이 주된 경우에는 간접적인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볼륨이 부족한 경우 단독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다음으로 쥬베룩 볼륨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자가조직 재생형 주사입니다. 필러처럼 즉각적인 볼륨 증가보다는 서서히 피부 두께와 탄력을 개선하는 방식이라 비교적 자연스럽고, 볼패임 위험도는 낮은 편입니다. 다만 효과 발현까지 수개월이 필요합니다.레디어스는 칼슘 기반 성분으로 구성된 필러이면서 동시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 히알루론산 필러보다 단단하고 지속기간이 긴 편이라 깊은 팔자주름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필러 범주에 속하므로 “필러가 무섭다”는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질문하신 엘레씨(엘란쎄)는 엘란쎄로, 엄밀히는 필러입니다. 다만 단순 충전이 아니라 콜라겐 생성 유도 기능이 있어 반영구적 효과를 보입니다. 지속기간이 길고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초심자에게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정리하면, 필러를 피하고 싶다면 써마지와 같은 리프팅 + 쥬베룩 볼륨 같은 콜라겐 유도 주사 병합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반대로 주름이 깊고 즉각적인 개선을 원하면 레디어스 또는 엘란쎄가 효과적이나, 이는 필러 범주이므로 숙련된 시술자 선택이 중요합니다.대한피부과학회 및 미용피부과 리뷰 논문에서도 팔자주름은 단일 시술보다 “리프팅 + 볼륨 보완” 병합치료가 가장 예측 가능한 결과를 보인다고 보고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에어팟 오래 끼면 귀건강에 안좋나요?
에어팟과 같은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몇 가지 기전으로 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첫째, 외이도(귓구멍)가 막힌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면서 세균이나 진균 증식 환경이 형성됩니다. 이 경우 외이도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귀가 먹먹하거나 가려움, 통증이 동반되면 초기 염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둘째, 지속적인 압박과 밀폐로 인해 일시적인 이관 기능 저하가 생기면서 먹먹한 느낌이나 귀가 막힌 듯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대개 이어폰을 빼면 회복되지만 반복되면 불편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셋째, 음량이 중요한데, 장시간 중등도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 위험이 누적됩니다. 청력 손상은 초기에는 자각이 어렵고, 고주파 영역부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사용 시간 기준은 절대적인 “안전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한 번에 1시간에서 2시간 이내 사용 후 최소 10분에서 15분 정도 휴식을 권장합니다. 하루 총 사용 시간도 가능하면 4시간에서 6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음량은 최대 볼륨의 60% 이하 수준이 권장됩니다.현재 말씀하신 “2시간에서 3시간 사용 후 먹먹함”은 이미 귀가 부담을 받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사용 시간을 줄이고 중간 휴식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먹먹함이 이어폰 제거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 통증이나 분비물이 있는 경우, 청력이 떨어진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참고 근거로는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개인 음향기기 사용 권고와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의 소음 노출 관련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미레나시술후 이노시톨복용이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레나 삽입 상태에서 이노시톨 복용은 일반적으로 병용 금기나 중대한 상호작용은 보고되어 있지 않아 복용 자체는 가능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미레나는 자궁 내에서 레보노르게스트렐을 국소적으로 방출하여 자궁내막 억제 및 일부 전신 호르몬 영향을 유발합니다. 반면 이노시톨은 인슐린 신호전달 개선과 난소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로, 특히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체중 증가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두 기전은 서로 직접적인 충돌이 없기 때문에 병용 자체는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다만 임상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효과 기대치”입니다. 이노시톨은 인슐린 저항성이 동반된 경우에는 체중, 복부비만, 대사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단순히 미레나 관련 체중 증가만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체중 증가가 호르몬 영향인지, 인슐린 저항성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따라서 실제 접근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공복 혈당, 공복 인슐린, 당화혈색소(HbA1c) 등으로 인슐린 저항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이노시톨 복용이 비교적 타당하며, 그렇지 않다면 체중 감소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빈혈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부작용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위장 불편감, 드물게 저혈당 증상이 보고될 수 있어 초기에는 저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정리하면, 복용 자체는 가능하나 체중 감소 목적이라면 효과는 개인별 편차가 크며, 특히 대사 상태 평가 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참고 근거로는 Endocrine Society의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가이드라인, 그리고 inositol 관련 주요 리뷰 논문(2017–2023년 metabolic/PCOS 관련 systematic review)에서 유사한 결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현재 체중 증가 외에 생리 불규칙, 다모증, 공복 혈당 이상 같은 증상이 함께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현재 상황은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고양이 털 자체보다는 고양이 비듬(dander), 타액 단백(Fel d 1)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 악화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기존에 알레르기성 천식 병력이 있기 때문에 상기도뿐 아니라 하기도 반응까지 연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이미 노출 회피가 가장 근본적인 치료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첫째, 환경 조절이 핵심입니다. 고양이를 침실에는 절대 출입시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침실은 하루 8시간 이상 노출되는 공간이라 증상 악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공기청정기(HEPA 필터)는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침구류는 주 1회 이상 60도 이상 세탁이 필요합니다. 카펫, 패브릭 소파 등 털이 축적되는 환경은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털은 진공청소기보다는 HEPA 필터 장착 제품으로 자주 제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둘째, 약물 치료는 “증상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속적 유지 치료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리알트리스 나잘스프레이는 항히스타민 + 스테로이드 복합제라 효과는 좋은 편이지만, 증상이 있는 날만 간헐적으로 쓰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점막 염증이 안정됩니다. 경구 항히스타민제(예: 펙소페나딘, 로라타딘 등)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한 날은 단기적으로 비충혈 제거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나, 3일 이상 지속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셋째,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면역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항원에 대한 알레르겐 면역치료는 장기적으로 증상 감소와 약물 의존도 감소에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다만 수년간 치료가 필요하고 개인별 반응 차이가 있습니다.넷째, 천식 병력이 있기 때문에 단순 비염으로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흡입 스테로이드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고양이를 계속 키우는 상황에서도 관리 가능한 범주이지만, 환경 분리 + 꾸준한 약물치료가 핵심입니다. 약을 “필요할 때만” 쓰는 방식으로는 조절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팔이 따갑고 붉게 물들었는데 이게 무슨 병인가요
현재 양상과 발생 상황을 보면 특정 질환보다는 비누 사용과 반복적인 마찰로 인한 자극성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손상시키면서 따가움과 붉어짐이 생긴 것으로 판단되며, 양쪽 동일 부위에 나타난 점도 외부 자극에 의한 반응과 일치합니다. 아토피나 만성 습진은 보통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므로 이번처럼 갑작스럽게 나타난 경우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현재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병원 진료 없이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부위는 당분간 비누 사용을 줄이고 물로만 가볍게 씻는 것이 좋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하루 여러 번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따가움이 있으면 냉찜질로 증상 완화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마찰이나 자극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물집, 진물,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또는 2일에서 3일 이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62일아기 젖병 젖꼭지 문의 드립니다 ㅜㅜ
핵심은 “유속이 너무 느려도 문제, 너무 빨라도 문제”입니다. 현재 양상은 1단계에서는 섭취 효율 저하(시간 지연, 졸림), 2단계에서는 유속 과다로 인한 흡인 패턴 붕괴(흘림, 울음, 공기 삼킴)가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과도기 상황으로 보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영아는 빠는 속도–삼킴–호흡의 협응이 중요한데, 유속이 빠르면 삼킴이 따라가지 못해 공기 유입이 증가하고 복부 팽만, 불편감, 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속이 느리면 에너지 소모가 커져 수유 중 졸림과 섭취량 감소가 발생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단순히 1단계 유지 또는 2단계 고정으로 보기보다, “2단계를 기본으로 하되 보정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단계를 사용하면서 수유 중간에 여러 번 트림을 유도하고, 젖병을 완전히 기울이지 않고 약간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여 유속을 인위적으로 줄이는 방식(페이스드 피딩)을 권장합니다. 또한 수유 중 분유가 입 옆으로 많이 새거나 호흡이 가빠지면 잠시 중단 후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현재 20분 이내 수유, 섭취량 증가 자체는 적절한 방향입니다.반대로 1단계로 돌아갔을 때 30분 이상 소요되고 섭취량이 감소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체중 증가에 불리할 수 있어 단독 유지 전략으로는 적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수유 중 사레, 청색증, 반복적인 심한 구토, 수유 후 심한 보챔이 동반되는지 여부입니다. 이런 소견이 있다면 단순 젖꼭지 문제가 아니라 위식도 역류나 수유 협응 문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2단계를 유지하되 유속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적응시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왼쪽 눈의 상태가 안 좋는데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현재 증상은 단순한 시력 저하만으로 설명되기보다는, 한쪽 눈 기능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좌우 시력 차이가 크고, 왼쪽 눈으로 볼 때 항상 막이 낀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있으며, 렌즈 교정에도 시력 개선이 없었다는 점은 약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약시는 눈 자체보다 뇌에서 해당 눈의 시각 정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경우가 많습니다.최근 배드민턴 중 셔틀콕이 겹쳐 보이거나 조명이 번져 보이는 증상은 단순 시력 문제보다는 양안 시 기능 저하, 즉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능력 저하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좌우 시력 차이가 크면 입체시가 떨어지고 거리 판단이나 빠른 물체 인지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복시 형태로 느껴지기도 합니다.다만 빛 번짐이나 겹쳐 보이는 증상은 각막 이상(불규칙 난시, 원추각막 등)이나 드물게 망막 문제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단순 약시로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덮인 느낌”이 지속된다는 점은 구조적 이상 가능성도 배제해야 합니다.이 경우에는 일반 시력 검사만으로는 부족하며, 정확한 굴절 검사, 교정시력 평가, 각막 검사, 안저검사, 필요 시 양안 시 기능 검사까지 포함한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기능적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대학병원 또는 정밀검사가 가능한 안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엎드려 있는 자세도 얼굴 홍조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나요?
요약하면, 장시간 엎드린 자세가 얼굴 홍조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아니지만, 이미 발생한 홍조를 악화시키거나 지속 시간을 늘릴 가능성은 있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얼굴 홍조는 주로 피부 혈관 확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음주 후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 축적과 혈관 확장 반응으로 인해 안면 혈류가 증가합니다. 특히 동아시아 남성에서 흔한 알데하이드 분해 효소 활성 저하는 이러한 반응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엎드린 자세는 얼굴이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되면서 정맥 환류가 상대적으로 저하되고, 얼굴 부위 혈액이 정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미 확장된 안면 혈관 상태에서 혈류 정체가 겹치면 홍조가 더 두드러지거나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얼굴 압박이 동반되면 국소적인 혈관 확장과 조직 부종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음주 후 발생하는 홍조는 일시적인 혈관 반응이지만, 엎드린 자세나 얼굴 압박이 지속되면 회복 속도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몇 시간 이상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 이러한 경향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관리 측면에서는 홍조가 있는 시기에는 엎드린 자세를 피하고, 상체를 약간 올린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음주 자체가 주요 유발 요인이므로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복적으로 홍조가 심하거나 지속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음주 반응 외에 주사(rosacea)나 기타 혈관성 질환 가능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참고로 관련 내용은 다음 자료에서 일관되게 설명됩니다. Fitzpatrick’s Dermatology, UpToDate의 flushing 및 rosacea 관련 문헌, 그리고 alcohol-induced flushing에 대한 리뷰 논문들입니다.증상이 점점 더 오래 지속되거나, 술과 무관하게도 반복된다면 추가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탈모인지 궁금합니다 정수리,m자 의심
사진 기준으로 보면, 현재 상태는 전형적인 진행된 탈모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초기 남성형 탈모 가능성” 정도로 판단됩니다.앞머리 라인은 약간 후퇴한 형태가 보이지만, 이마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고 밀도가 급격히 떨어진 소견은 아닙니다. M자 부위는 선천적으로도 약간 비어 보일 수 있는 부위라 단일 사진만으로 병적 탈모로 확진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모발 굵기가 약간 가늘어 보이는 부분이 있어 초기 변화 가능성은 있습니다.정수리 역시 조명(특히 형광등)과 두피 노출 각도에 따라 과장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두피가 일부 보이지만, 명확한 원형의 밀도 감소나 중심부 thinning pattern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정상 범위에서의 시각적 착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스테로이드와 관련해서는, 단기간 복용이나 국소 도포는 일반적으로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간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 시 휴지기 탈모가 유발될 수는 있으나, 현재 사진에서 그 양상은 아닙니다.정리하면, 현재는 “뚜렷한 탈모 진행 단계”는 아니고, 경계선 또는 초기 의심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 시작 여부보다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일한 조건(같은 조명, 같은 각도)에서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비교하시고, 모발 굵기 감소나 밀도 감소가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하루 탈락 모발이 100개에서 150개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M자 부위가 더 후퇴하면 그때 치료 고려가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