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주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대에서도 눈가 주름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눈가는 피부가 매우 얇고 피지선이 적어서 건조, 자외선, 표정 반복만으로도 잔주름이 잘 생깁니다. 실제 노화라기보다 건조로 인한 미세주름인 경우도 많습니다.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오히려 눈가를 빼고 선크림을 바르는 습관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눈 시림이 적은 제품으로 눈가까지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고, 선글라스나 모자도 도움이 됩니다. 눈을 자주 찡그리는 습관도 눈가 주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눈가를 과하게 문지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클렌징할 때 세게 닦거나, 렌즈 착용하면서 반복적으로 잡아당기거나, 화장 습관 때문에 마찰이 많으면 잔주름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보습도 중요해서 세안 후 자극 적은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생활습관도 영향이 있습니다. 수면 부족, 흡연, 급격한 체중감량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눈가 주름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미 생긴 잔주름은 보습·자외선 차단만으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수 있지만, 초기에는 레티놀 계열, 저농도 레티날, 펩타이드 제품 등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눈가는 자극이 잘 생겨서 천천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예민하면 피부과 상담 후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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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사진상 단순 피부염보다는 감염성 피부병변 가능성이 더 우려되는 상태입니다. 특히 가운데가 검게 괴사처럼 보이고, 주변으로 붉게 퍼지면서 고름과 수포가 생긴 점,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심해진 경과는 일반적인 접촉성 피부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침 시술 이후 발생했고 이후 공용 의료기기 사용 병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균 감염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포도상구균 감염, 연조직염, 농양성 병변 등이 감별 필요하며, 고령에서는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무료로 물리치료를 해주는 곳에서 청결 및 위생이 잘 관리 되었을지 의문이 듭니다.)현재는 일반 정형외과보다는 대학병원급 피부과 진료나 응급실 평가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특히 붉은 범위가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심해지는 경우, 검게 변하는 부위가 늘어나는 경우, 고름 증가, 발열·오한·기력저하가 동반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임의로 소독약을 계속 바르거나 병변을 만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소독약은 오히려 피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병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거즈 정도로만 가볍게 덮은 뒤,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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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툭튀컴플렉스때문에너무힘들어요ㅠㅠ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원인은 단순 치열 문제만이 아니라 치아 돌출, 잇몸뼈 돌출, 아래턱 위치, 코끝·턱끝 형태, 입술 두께 등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입툭튀”처럼 보여도 원인이 사람마다 꽤 다릅니다.가장 흔한 경우는 치아와 치조골이 앞으로 나온 형태라 치아교정이 기본 치료가 됩니다. 특히 발치 교정으로 앞니를 뒤로 넣으면서 입술 돌출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일반적으로 수백만 원대 정도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돌출이 심하거나 턱뼈 자체 문제라면 교정만으로 한계가 있어 양악수술이나 돌출입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비용과 회복 부담이 훨씬 커집니다. 반대로 실제 돌출은 경미한데 턱끝이 작거나 뒤로 들어가 있어 상대적으로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턱끝 필러·턱끝 수술이 보완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코가 들려 보이는 느낌은 실제 코 문제라기보다 상대적으로 입이 앞으로 나와 보여 그렇게 느끼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 10대는 아직 성장 중이라 턱과 얼굴 비율이 조금씩 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중요한 건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고, 측면 두부 방사선 촬영으로 치아·턱뼈 분석을 해야 정확히 원인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교정과 상담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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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크기 관련 여쭈어 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성인 남성 기준으로 보면 길이 15cm, 둘레 13cm 정도라면 평균 이상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둘레 13cm는 비교적 두께감이 있는 편에 해당합니다.다만 실제로는 평상시 크기보다 발기 시 기능, 만족도, 통증 여부, 발기 유지 등이 더 중요합니다. 또 체지방이 많거나 치골 주변 지방층이 두꺼우면 실제 길이보다 짧아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를 buried penis처럼 보이는 상황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의학적으로는 발기 길이가 대략 7cm 미만일 때 왜소음경 평가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씀하신 수치는 정상 범위를 충분히 벗어나지 않습니다.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현재 수치 자체만으로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참고로 인터넷이나 영상 매체 기준은 실제 평균보다 과장된 경우가 많아서 비교 기준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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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에서 10일정도 늦어져도 상관없나요~?
걱정이 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산예정일은 최종 월경일 기준으로 계산한 추정치이며 정확도 자체에 약 2주 전후의 오차가 있습니다. 예정일에서 최대 2주(14일)까지는 지연 분만(late-term)으로 분류하고, 2주를 초과하면 과숙 임신(post-term pregnancy)으로 정의합니다.현재 10일 지연된 상태라면 과숙 임신 경계선에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 시기에는 태반 기능이 점차 저하되기 시작할 수 있어, 담당 산부인과에서 비수축 검사(non-stress test)와 양수량 측정 등으로 태아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을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정일 후 41주에서 42주 사이에는 유도 분만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현재 산부인과 지침의 방향입니다. 42주를 넘기면 태아 사망률과 합병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므로 그 전에 개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담당 의료진이 괜찮다고 하셨다면 현재 태아 상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태동이 갑자기 줄어들거나, 양수가 터졌거나, 복통이 시작되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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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재수술 가능여부 궁금합니다ㅠ
재수술은 가능합니다. 치질(치핵) 수술 후 재발은 드문 일이 아니며, 특히 자연분만은 분만 시 항문 주변 정맥총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므로 수술 이력이 있더라도 재발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현재 증상을 보면, 배변 후 통증과 항상 돌출되어 있다는 점에서 3도 또는 4도 치핵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도는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상태, 4도는 밀어도 환납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4도에 해당한다면 보존적 치료보다 수술적 처치가 원칙입니다.재수술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 수술로 인해 항문 주변에 반흔(흉터) 조직이 형성되어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수술 난이도가 초회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항문 괄약근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도의가 이전 수술 방식과 절제 범위를 파악한 뒤 접근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전 수술 기록이 있다면 진료 시 함께 가져가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대장항문외과 전문의에게 직접 진찰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진과 항문경 검사를 통해 현재 치핵의 정도와 위치를 확인한 뒤, 점막하 결찰술, 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치핵 수술(PPH) 등 재수술 방식을 결정하게 됩니다. 출산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항문 주변 조직이 안정된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는 데 큰 제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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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시가 걸리면 목이 붓기도하나요
네, 생선 가시가 점막에 박히면 주변 조직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서 부종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편도 주변이나 인두 후벽에 박힌 경우 처음에는 통증이 미미하다가 수 시간 뒤 염증이 진행되면서 욱신거림이 나타나는 패턴이 흔합니다.자세에 따라 통증이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구부정한 자세에서 특정 부위만 정확하게 아프다면, 단순 점막 찰과상보다는 가시가 점막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찰과상이라면 대개 자세와 무관하게 비슷한 정도의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내일 이비인후과를 바로 방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후두경(laryngoscope)으로 인두와 편도 주변을 직접 확인하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가시도 발견할 수 있고, 발견 즉시 제거도 가능합니다. 가시가 점막 깊이 박혀 오래 방치되면 드물게 인두 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하루 이상 더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오늘 밤 사이에 목이 심하게 붓는 느낌, 침을 삼키기가 매우 힘들어지거나 입을 잘 벌리기 어려워지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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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피검사결과 수치 봐주세요
결과지에 표기된 참고치(4.0에서 10.0)는 성인 기준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려야 합니다. 14개월 영아의 정상 백혈구 수치는 약 6.0에서 17.5 × 10³/μL로 성인보다 훨씬 넓고 높습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11.1은 정상 범위 안에 있으며, 이번 감염 상황을 고려하면 오히려 과도하지 않은 반응입니다.백혈구 분율을 보면 림프구(LYM) 비율이 51.6%로 높게 보이지만, 이 역시 영아에서는 정상 소견입니다. 생후 수개월부터 만 4세에서 5세까지는 림프구가 과립구보다 우세한 시기여서, 성인 눈높이로 보면 이상해 보여도 발달상 자연스러운 분포입니다.C-반응성 단백(CRP)이 1.22로 정상 상한(0.5)의 약 2.4배 수준입니다. 이 정도는 경도 상승에 해당하며, 바이러스 감염이나 초기 세균 감염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범위입니다. 세균성 중증 감염에서는 통상 5에서 10 이상으로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혈색소 11.8과 헤마토크리트 34.4는 결과지상 낮아 보이지만, 역시 성인 기준이 표기된 것입니다. 12개월에서 24개월 영아의 정상 혈색소는 약 11.0에서 13.0 g/dL로, 11.8은 이 범위 안에 있습니다. 철결핍 빈혈을 시사하는 MCV, MCH, MCHC 모두 정상이므로 빈혈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알칼리포스파타제(ALP)가 198로 기준치를 초과하지만, 성장기 아이에서는 뼈 성장에 관여하는 골형 ALP가 다량 분비되어 생리적으로 높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간 기능 지표인 AST, ALT는 모두 정상이므로 간 문제와는 무관합니다.담당 선생님의 재검 불필요 소견은 타당합니다. 다만 어린이집 입소 초기에는 면역 노출이 급격히 늘어 감기를 반복하는 것이 매우 흔합니다. 이 시기는 면역계가 새로운 항원에 적응하는 과정이며, 통상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빈도가 점차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 방문 시 철분 수치(페리틴 포함)를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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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과 통증, 양이 적은 설사가 지속됩니다.
전체 경과를 정리해 보면, 급성 과식 후 위장관 증상이 촉발되었고, 내시경에서 구조적 이상(종양, 궤양, 헬리코박터 등)이 없음에도 한 달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은 있으나 이것만으로 이 정도의 지속적 증상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가장 유력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감염 후 과민성 장증후군(post-infectious irritable bowel syndrome)입니다. 급성 위장관 사건 이후 장 신경계에 과민성이 남아, 구조적 이상 없이 통증과 배변 장애가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되는 병태입니다. 식후 또는 공복 모두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후 배변으로 일시 완화되는 패턴이 이 진단과 상당히 부합합니다.빵 섭취 시 증상이 악화된다는 점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밀가루에 포함된 프룩탄(fructan) 계열의 단쇄 발효성 탄수화물(FODMAP)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가스와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유제품이나 양파, 마늘, 콩류 섭취 시에도 비슷하게 악화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소장 세균과증식(small intestinal bacterial overgrowth, SIBO)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과식이나 일시적 위장관 운동 저하 이후 소장 내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면 가스, 팽만, 설사, 명치 불쾌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소 호기 검사(hydrogen breath test)로 비교적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현재 처방약이 효과 없다고 하셨는데, 위산 억제제나 위장운동 촉진제 중심의 처방이라면 장 기능 문제에는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조합일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를 재방문하여 지금까지의 경과를 상세히 설명하시고, 과민성 장증후군 또는 SIBO 관점에서 재평가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저FODMAP 식이 시험 적용, 필요시 소장 기능 관련 추가 검사(복부 초음파로 담도계 이상 감별 포함)를 함께 논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검은 변, 혈변, 발열, 야간 통증, 체중 감소가 동반되지 않는 한 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나, 한 달 이상 지속된 만큼 더 이상 경과 관찰만으로 두기보다는 적극적인 원인 규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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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 장 질환? 너무 아픕니다 도와주세요
질문을 세 가지로 정리해 주셔서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연노란색 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이는 담즙의 장내 통과 시간이 단축되었거나, 담즙산 자체의 분비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담즙의 빌리루빈(bilirubin) 성분은 장내 세균에 의해 스테르코빌린(stercobilin)으로 전환되어 변을 갈색으로 만드는데, 장 통과가 빠르거나 담즙 분비가 줄면 이 전환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연노란색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파마시메티콘 복용 자체는 변색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장쾌락(장운동 조절 성분)에 의한 통과 시간 변화나 현재 소화 효소 분비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가스 배출 후 윗배 통증이 경감된다는 점은 대장 기원 연관통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대장, 특히 비만곡부(splenic flexure) 부근에 가스가 과도하게 포집되면 횡격막을 자극하여 좌상복부 또는 명치 부위 통증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른바 비만곡부 증후군(splenic flexure syndrome)이라 불리는 양상인데, 위장약에 반응이 없고 배변 및 가스 배출과 증상이 연동된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다만 한 가지 짚어두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아밀라아제(amylase)가 정상 상한을 살짝 벗어났다고 하셨는데, 급성 췌장염(acute pancreatitis) 진단에는 아밀라아제보다 리파아제(lipase)가 훨씬 민감하고 특이적입니다. 이번 검사에서 리파아제가 측정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만약 측정되지 않았다면 이 부분은 여전히 열린 가능성입니다. 또한 중성지방이 높다고 하셨는데, 고중성지방혈증(hypertriglyceridemia)은 그 자체로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추가 검사와 관련해서는 복부 초음파를 우선적으로 권장드립니다. 담낭 및 담도계 이상(담석, 담낭염), 췌장 부종 여부를 비침습적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거나 통증이 다시 악화된다면 복부 CT를 추가로 고려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복부 단순 엑스레이는 장폐색이나 천공 감별에는 유용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현재 처방받으신 약(사진상 제산제, 위장운동조절제, 진경제 등)은 증상 완화에 적절한 구성이나, 근본 원인 감별 없이 약물만 조절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통증이 다시 악화되거나 발열, 황달, 심한 구역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을 재방문하시고 리파아제 측정과 복부 CT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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