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부상시 맥박 뛰는듯한 통증있어요
네, 반드시 다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무거운 물건이 발등에 떨어진 사실을 정확히 말씀하시고 해당 부위를 집중적으로 재촬영 요청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발등의 박동성 통증이 외상 후 며칠 뒤 아침에 심해지는 패턴은 피로 골절 또는 불완전 골절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납니다. 무거운 물건에 의한 압박 외상 직후에는 통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는 것처럼 느껴지다가, 이후 운동(계단 오르기)으로 손상 부위에 반복 하중이 가해지면서 며칠 뒤 증상이 악화되는 경과가 골절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박동성 통증은 해당 부위의 염증 반응과 혈류 변화를 반영합니다.무혈성괴사를 가지고 계신 점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뼈의 혈액 공급이 이미 취약한 상태에서 외상이 가해졌다면 일반인보다 골절 위험이 높고, 회복도 더딜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촬영한 엑스레이는 외상 부위를 모른 상태에서 찍은 것이므로 해당 부위를 정확히 겨냥한 재촬영이 필요하며, 엑스레이에서 보이지 않는 골절은 MRI나 CT로만 확인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 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골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보행하면 불완전 골절이 완전 골절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재진 전까지는 해당 발에 체중을 최대한 싣지 마시고, 부득이하게 이동할 때는 지지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냉찜질은 하루 2에서 3회, 1회 15분 정도 시행하시고,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 것이 부종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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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래잤더니 머리가 아파요..
전형적인 수면 과다 두통, 즉 "수면 두통"의 양상입니다. 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크게 늘거나 취침 시간이 많이 바뀌면 두 가지 기전으로 두통이 생깁니다. 첫째로 뇌 내 세로토닌 분비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편두통과 유사한 박동성 두통이 유발되고, 둘째로 장시간 누워 있는 동안 수분 섭취가 줄고 카페인 평소 섭취량이 있는 경우 금단 효과까지 더해져 두통이 악화됩니다. 어지럼증도 생체리듬 교란과 기립성 혈압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해결 방법으로는 우선 물을 500ml 정도 천천히 마시는 것이 가장 빠른 첫 번째 조치입니다. 카페인을 평소에 드신다면 커피나 차 한 잔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20에서 30분 정도 야외에서 걷거나 햇볕을 쬐면 생체 리듬을 빠르게 재설정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두통이 심하다면 이부프로펜이나 타이레놀 계열 진통제를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오늘 밤은 평소 취침 시간에 맞춰 주무시는 것이 리듬 회복에 중요합니다.오늘 하루 내로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두통이 내일까지 지속되거나, 구토가 동반되거나,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생긴다면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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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 쪽이 아플 때 어떤 보호대를 해야 할까요?
무릎 위쪽, 즉 슬개골 상단부 통증이 앉았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경우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것은 대퇴사두근 건염 또는 슬개대퇴 증후군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슬개골 주변 구조물에 압력이 집중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보호대 선택에 관해서는, 이 부위 통증에는 슬개골 안정화 기능이 있는 개방형 슬개골 보호대가 가장 적합합니다. 슬개골 주변을 감싸는 링 구조가 있어 슬개골의 좌우 움직임을 잡아주고 관절 압력을 분산시켜 줍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 형태로, 무릎 전체를 감싸되 슬개골 부위만 뚫려 있는 디자인입니다. 반면 허벅지 아래를 조이는 슬개건 보호대는 슬개골 아래쪽 통증에 적합한 것으로, 지금 증상 부위와는 맞지 않습니다.보호대는 증상을 보조하는 수단이지 근본 치료가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대퇴사두근과 고관절 외전근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슬개골 정렬이 개선되어 통증이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쭉 편 채 들어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하루 10회에서 15회씩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증상이 간헐적이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면 보호대와 운동으로 충분히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잦아지거나 계단 오르내릴 때도 아프기 시작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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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늘어났는데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질문 제목에는 발목이라고 하셨는데 본문에는 팔목이라고 하셨는데, 깁스를 하고 걸을 때 아프다는 내용으로 보아 발목 부상으로 이해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혹시 팔목이라면 말씀해주시면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밤마다 욱신거리고 붓기가 빠지지 않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경과이지만,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대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단순 염좌와 인대 부분 또는 완전 파열의 치료 방법이 다르고, 경우에 따라 뼈에 작은 골절이 동반되어 있어도 초기 엑스레이에서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깁스 후에도 통증이 심하고 붓기가 지속된다면 이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지금 당장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은, 깁스 안에서 발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 발가락 색이 보라색이나 흰색으로 변하는 경우, 깁스가 너무 조여서 혈액순환이 막히는 느낌이 드는 경우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그 외의 경우라면,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베개 위에 올려두시면 야간 통증과 부종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담당 선생님께 진통제 처방을 요청하시는 것이 맞고, 이미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규칙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붓기가 2주 이상 전혀 줄지 않거나 통증이 오히려 심해진다면 추가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담당 정형외과 선생님께 재진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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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임파선염 질문입니다.. 의료진분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주 기다리지 마시고 가까운 시일 내에 외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이 단순 반응성 림프절염과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측은 딱딱하고 좌측은 물컹한 양상이 양측에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 그리고 적절한 항생제를 3일 복용했음에도 호전이 없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물컹한 림프절은 내부에 액화, 즉 고름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과정일 수 있고, 딱딱한 림프절은 만성 염증이나 다른 원인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소펜과 아목사인은 일반적인 피부 및 연조직 감염에 쓰이는 항생제이지만, 원인균의 종류에 따라 이 조합으로는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서혜부 림프절 종대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하지나 회음부의 세균 감염이 가장 흔하지만, 성매개 감염(클라미디아, 매독, 헤르페스 등), 고양이 할큄병, 드물게는 림프종과 같은 혈액 종양도 감별 대상에 포함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외과 방문 시 초음파 검사를 우선 요청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초음파로 림프절 내부의 액화 여부, 크기, 혈류 양상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 시 세침흡인검사나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CT는 초음파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할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순서상 초음파가 먼저입니다.한 달을 기다리는 것은 이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항생제에 반응이 없고 병변이 양측으로 존재한다면 이번 주 안에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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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이거슨빈혈일까아닐까? 의산선생님알려주세요잇
말씀하신 증상, 즉 서 있다가 갑자기 시야가 깜깜해지고 쓰러질 뻔하다가 5분 후 회복되는 패턴은 빈혈보다는 기립성 저혈압이 더 전형적인 원인입니다.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설 때 중력에 의해 혈액이 하체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감소하고, 이때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5분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것도 이 기전과 일치합니다.빈혈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빈혈에서는 주로 지속적인 피로감, 창백함, 두근거림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자세 변화와 무관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흔한 유발 요인으로는 수분 섭취 부족, 수면 부족,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다가 급하게 일어나는 행동, 더운 환경, 식사 직후 등이 있습니다.당장 생활 습관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일어날 때 천천히 단계적으로 자세를 바꾸는 것, 하루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그리고 장시간 서 있을 때 다리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주는 것입니다.다만 이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실제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경우, 가슴 두근거림이나 흉통이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점점 잦아지는 경우라면 단순한 기립성 저혈압 외에 심장 부정맥이나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내과 진료와 함께 혈액 검사 및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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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이거 뭘까요?? 전염성 있을까요?
사진상으로는 아주 작은 피부색 또는 연분홍색 구진 정도로 보이며, 표면이 거칠거나 꽃양배추처럼 돌출된 형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 개만 있고 주변 염증도 거의 없어 보입니다.가장 흔하게는 모낭염 초기, 작은 피지성 구진, 벌레 물림 후 변화, 경미한 각질성 병변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전염성이 강한 병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물사마귀나 초기 바이러스성 사마귀도 아주 초기에는 작게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특히 아래 변화가 있으면 전염성 병변 가능성을 조금 더 생각합니다.크기가 커짐, 여러 개로 늘어남, 가운데가 움푹 들어감, 표면이 거칠어짐, 만졌을 때 단단해짐, 주변으로 번짐 같은 변화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손으로 뜯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면도·마찰 자극만 줄이면서 경과 관찰하셔도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통 2주에서 4주 사이 변화 양상을 보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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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갑자기 돌기 한개 생겼는데 물사마귄가요?
사진에서 피부색과 유사한 반구형의 매끈한 구진이 확인됩니다. 중앙부가 약간 광택을 띠고 주변 피부와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형태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전염성 연속종(물사마귀)의 전형적인 외형과 매우 유사합니다. 전염성 연속종은 폭스바이러스 계열인 MCV(Molluscum Contagiosum Virus)에 의한 감염으로, 1에서 5mm 크기의 반구형 구진이 중앙 함몰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며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처럼 옷깃이 스치는 부위나 면도를 하는 부위에 자가 접종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옆에 작은 병변이 하나 더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같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려우며,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것으로 한관종, 비립종, 작은 피지낭종도 있어 직접 진료로 감별이 필요합니다.치료에 관해서는, 전염성 연속종은 면역이 정상인 성인에서 수개월에서 길게는 1에서 2년 사이에 자연 소실되기도 하지만 그 사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어 적극적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치료로는 큐렛(작은 기구)으로 내용물을 긁어내는 방법, 액체 질소 냉동 치료, 또는 포도필로톡신 성분의 국소 도포제가 사용됩니다. 목 부위는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자가로 짜거나 건드리지 않으시고 피부과에서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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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안쪽 껍질에 이상한게 생겼어요...
사진에서 포피 안쪽 점막에 흰빛을 띠는 돌출 병변이 확인됩니다. 통증이 없고 우연히 발견하셨다는 점, 그리고 병변의 위치와 형태를 종합하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포피 피지선 과증식 또는 피지낭종입니다. 포피 안쪽에는 피지선이 분포하며, 이 선이 막히면 내용물이 고여 작은 낭종처럼 만져지고 흰빛을 띱니다. 통증이 없고 여드름처럼 느껴지신다는 표현과도 일치합니다. 두 번째로 전염성 연속종(물사마귀)을 감별해야 합니다. 매끈하고 중앙이 약간 함몰된 반구형 구진으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째로 첨규 콘딜로마, 즉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한 병변도 배제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작고 편평하게 시작하여 점차 표면이 불규칙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지금 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성기 점막에 생긴 병변은 자가 판단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성 병변인 경우 자극으로 번질 수 있고, 낭종인 경우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육안 및 간단한 검사로 대부분 감별이 가능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여부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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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피부가 오돌도돌 하게 나던데 왜 이럴까요?
사진상으로는 경계가 아주 뚜렷하지 않은 붉은 갈색 반점 위에 작은 구진들이 퍼져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진 해상도와 조명 한계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어렵습니다.현재 양상과 최근 겨드랑이·사타구니 증상을 같이 보면 가장 흔하게는 진균성 피부염(완선 계열), 접촉성 피부염, 땀과 마찰로 생기는 간찰진 가능성을 우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드랑이·사타구니처럼 습한 부위에 먼저 증상이 있었고 이후 몸통에 비슷한 병변이 생겼다면 곰팡이성 피부질환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면 등에 오돌도돌한 형태로 넓게 퍼지는 경우는 모낭염이나 땀띠 형태, 드물게는 장미색 비강진 같은 몸통 발진 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 “가렵지 않다”는 점은 급성 알레르기보다는 염증성 또는 진균성 가능성을 조금 더 시사합니다.우선은 땀이 차지 않게 하고, 꽉 끼는 옷·나일론 재질을 피하시고, 샤워 후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독으로 오래 바르면 진균 감염이 오히려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에 처방받은 약 중 스테로이드 성분이 섞여 있었다면 일시적으로 흐려졌다가 다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음 경우에는 피부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병변이 점점 커짐, 테두리가 더 붉어짐, 각질 생김, 가슴·등으로 퍼짐, 통증·열감 동반,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필요하면 진균 현미경 검사(KOH)로 비교적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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