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후에 골절로 인하여 염증제거.
반드시 촬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리콘 제거만 계획된 경우에는 진찰과 수술 이력만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 전 CT를 촬영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폭행으로 코골절이 의심되거나, 염증 범위 확인이 필요하거나, 보형물 위치 이상·농양·골절 정도를 평가해야 하는 경우에는 CT 촬영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CT 촬영 여부는 증상과 진찰 소견에 따라 결정되며, 모든 실리콘 제거 수술 전에 필수 검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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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타입을 모르겠어요…………..
설명하신 증상으로는 지성 피부보다는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수부지) 또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복합성 피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는 피지 분비가 많지만, 볼이나 턱은 건조하고 각질이 생기며, 바하를 사용한 뒤 건조감과 가려움이 심해진 점은 각질 제거가 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당분간은 바하 패드와 피지 연화제 사용을 줄이고, 자극이 적은 세안제와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장벽이 회복되면 피지도 오히려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화장품 사용 시 따갑고 가려움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피부 장벽 손상이나 피부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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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염으로 너무 힘든데 치료가 불가능할까요 ㅠ
세균성 질염은 재발이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항생제를 오래 복용해도 호전이 없다면 계속 복용하기보다는 질 분비물 재검사, 배양검사, 성매개감염 검사, 자궁경부염 여부 등을 다시 확인해 원인을 재평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만성 질염 자체가 큰 질환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반복되는 세균성 질염은 골반염이나 임신 중 합병증 위험을 다소 높일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 유산균은 재발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조요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며, 항생제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일반 산부인과보다 질염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산부인과에서 재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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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자꾸 이물질이 낀거 같은 느낌이 나요
말씀하신 증상은 후비루(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 만성 인후염, 역류성 인후두염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목 이물감과 칼칼함, 가래가 걸린 느낌은 이러한 질환에서 흔하며, 갈색 가래는 오래된 혈액이나 염증성 분비물이 섞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증상이 계속되거나 갈색 가래가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비강과 후두 내시경 검사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가 섞인 가래가 반복되거나, 쉰 목소리, 체중 감소, 삼키기 어려움이 동반되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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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경총 명치부근 쎄게누르면 통증
네, 정상입니다. 명치 바로 아래 태양신경총 부위는 신경이 매우 밀집되어 있어 강하게 누르거나 충격을 받으면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 불쾌한 통증, 울렁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른 체형에서는 복부 대동맥의 맥박도 함께 만져지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가볍게 눌러도 심한 통증이 있거나, 누르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체중 감소·구토·흑변 등이 동반된다면 위장관 질환이나 다른 원인에 대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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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질염 소견 시 염증 검사
1. 네, 증상이 없더라도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질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왔다면 한 번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질염이 배란기 부정출혈의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는 흔하지 않아 자궁경부미란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질 분비물을 채취해 현미경 검사, 질 산도 검사, 필요 시 세균성 질염,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검사나 성매개감염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3. 네. 현미경 검사와 질 산도 검사는 당일 결과를 확인해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배양검사나 일부 유전자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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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 피검사 하면서 다른 자가면역질환도 같이 보나요?
네, 경우가 많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이 의심되어 혈액검사를 하면 항핵항체, 류마티스인자, 항SSA, 항SSB 등을 검사하며, 이 과정에서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시사하는 소견이 함께 확인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자가면역질환을 한 번에 검사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과 진료 소견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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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 먹먹한 느낌 문의드립니다!
귀에 염증이나 청력 이상이 없더라도 이관 기능장애, 초기 메니에르병, 턱관절 이상, 드물게 청신경 질환 등으로 한쪽 귀 먹먹함과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추가 검사(고막운동성검사, 이관 기능검사,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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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은 자다가도 대변을 볼수도 있는거지요???
네, 2세 전후의 아이는 자다가 대변을 보는 일이 드물지 않으며, 정상 발달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직 배변 조절 기능과 수면 중 각성 반응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이 마려워도 완전히 깨어 화장실을 찾기보다 잠든 상태나 잠시 깬 상태에서 대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활동량이 많거나 배변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질문하신 내용처럼 아이가 평소 잘 먹고 잘 놀며 성장에 문제가 없고, 발열이나 설사, 혈변, 복통,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자다가 대변을 보는 일이 매우 잦아지거나, 수면 중 심한 복통으로 깨거나, 만 4세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추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소아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 어려서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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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용 반지 24시간 혈압계 정확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말씀하신 정도로 병원 혈압계와 20에서 30 mmHg 차이가 지속된다면 정상적인 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반지형 혈압계는 아직 상완 커프를 이용한 24시간 활동혈압측정을 완전히 대체할 정도의 정확성이 검증된 기술은 아닙니다. 특히 움직임이 많거나 손가락 혈류가 변하는 경우,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오차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병원에서 반지형 기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절대 혈압을 정확히 측정하기보다 혈압 변화의 경향을 참고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근경색과 울혈성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치료 결정은 여전히 상완 커프 기반 혈압이나 표준 24시간 활동혈압측정 결과를 우선 신뢰합니다. 질문처럼 지속적으로 큰 오차가 확인된다면 해당 기기의 측정값만으로 치료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병원에서도 이를 감안하여 해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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