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어폰을 오래끼는게 청력에 안좋나요?
무선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 자체가 반드시 청력에 손상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용 시간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소리의 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85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장시간 들으면 내이의 유모세포가 손상될 수 있으며, 개인용 이어폰은 귀 안에 직접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같은 볼륨에서도 체감되는 음압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루 2에서 3시간 정도 사용하면서도 볼륨을 최대의 약 50에서 60퍼센트 수준으로 유지하면 대부분 청력 손상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운동 중 땀 때문에 이어폰이 젖은 상태에서 다시 착용하는 것은 청력 자체보다는 외이도 피부 문제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 습한 환경은 외이도염(외이도 피부의 세균 또는 곰팡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다시 착용하기 전에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을 장시간 밀폐된 상태로 착용하면 귀 안이 습해지고 통풍이 줄어드는 것도 외이도염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어폰과 헤드셋을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헤드셋(오버이어 타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귀 안으로 직접 음압이 전달되는 인이어 이어폰보다 귀 바깥에서 소리를 전달하는 헤드셋이 같은 청취 환경에서 고막에 전달되는 음압이 더 낮은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청력 영향은 기기 종류보다 볼륨과 사용 시간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정리하면, 하루 2시간에서 3시간 사용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볼륨을 높게 사용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입니다. 가능하면 최대 볼륨의 절반 정도로 유지하고, 한 번에 1시간 정도 사용 후 잠깐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은 사용 후 건조하게 유지하고, 귀 통증이나 먹먹함, 이명 같은 증상이 생기면 사용을 줄이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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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비누로 세면 해도 되나요? 피부에 자극은 없나요?
세수비누로 세안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반 비누는 세정력이 강하고 알칼리성(pH 약 9에서 10 정도)이기 때문에 피부의 정상적인 산성 보호막(pH 약 4.5에서 5.5)을 일시적으로 깨뜨릴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는 느낌, 각질 증가, 자극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성 피부나 민감한 피부에서는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피부 타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지성 피부이거나 특별한 피부질환이 없다면 일반 비누로 세안해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거나 각질, 가려움이 생긴다면 비누가 피부에 다소 자극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산성 세안제(pH 약 5 전후)나 보습 성분이 포함된 클렌저가 더 피부 장벽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비누로 세안을 한다면 몇 가지 점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얼굴에 오래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바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향료나 항균 성분이 강한 비누보다는 순한 비누를 선택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정리하면 건강한 피부라면 세수비누로 세안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건조함이나 자극이 반복된다면 약산성 클렌저가 피부 장벽 유지 측면에서 더 권장됩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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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가끔 있는데 원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편두통은 특정 검사 하나로 원인을 확인하는 질환이라기보다, 임상 증상 양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제두통질환분류(ICHD-3,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dache Disorders)에 따르면 편두통은 뇌 구조 이상보다는 뇌 신경계의 과민성과 삼차신경혈관계(trigeminovascular system) 활성화와 관련된 기능적 질환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혈액검사나 영상검사에서 원인이 확인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편두통의 발생은 보통 한 가지 원인이라기보다 여러 유발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표적으로 수면 부족이나 수면 패턴 변화, 스트레스 또는 스트레스 해소 직후, 특정 음식(초콜릿·치즈·알코올), 카페인 변화, 호르몬 변화(특히 여성에서 월경 전후), 강한 빛이나 냄새, 탈수, 공복 상태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사람에서도 두통이 생길 때마다 촉발 요인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검사는 주로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두통 양상이 전형적인 편두통이라면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뇌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뇌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구조적 질환(뇌종양, 뇌출혈, 혈관질환 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매우 심한 두통이 처음 발생한 경우, 이전과 다른 양상의 두통이 생긴 경우, 신경학적 증상(마비, 시야 이상 등)이 동반되는 경우, 50세 이후 새로 시작된 두통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실제 진료에서는 두통일지를 작성하여 유발 요인을 찾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이 생긴 날짜, 수면 상태, 식사 여부, 스트레스, 생리 주기, 복용 약 등을 기록하면 개인에게 반복적으로 작용하는 촉발 요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방 전략이나 예방 약물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참고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dache Disorders, 3rd edition (ICHD-3)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및 UpToDate migrain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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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전거 탈때 무릎보호대 쓰면 좋을까요?
실내자전거는 일반적으로 무릎 관절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유산소 운동이라 오히려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체중 부담이 적고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걷기나 달리기보다 작기 때문에 무릎 관절염 예방이나 재활 운동에도 자주 사용됩니다.무릎보호대는 통증이 있거나 관절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예방 목적으로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호대를 착용한다고 해서 무릎 손상을 예방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너무 조이는 보호대는 혈류나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실내자전거에서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더 중요한 요소는 자세와 세팅입니다. 안장 높이가 너무 낮으면 무릎 굴곡이 커져 슬개대퇴 관절에 부담이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페달이 가장 아래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진 정도가 적절합니다. 또한 너무 높은 저항으로 타는 것보다 가벼운 저항에서 일정한 케이던스로 타는 것이 관절 부담을 줄입니다.정리하면, 통증이 없다면 무릎보호대 없이 운동해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올바른 안장 높이와 과도하지 않은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운동 중 무릎 앞쪽 통증이나 붓기, 걸리는 느낌이 생기면 강도를 낮추고 필요 시 정형외과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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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수면 권장시간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성인에서 권장되는 수면 시간은 일반적으로 하루 7시간에서 9시간 정도이며, 최소 수면시간이라는 표현은 보통 하루 전체 수면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즉 반드시 한 번에 연속으로 자야만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누어 잔 수면도 합산하여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예를 들어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5시간 자고,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추가로 잤다면 총 수면시간은 6시간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생리학적으로는 수면이 한 번에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어야 정상적인 수면 단계(특히 깊은 수면과 렘수면)가 충분히 반복되기 때문에, 실제 뇌 회복이나 스트레스 조절 측면에서는 분절된 수면보다 6시간에서 7시간 이상을 연속적으로 자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질문 상황은 수면시간 계산 기준으로는 6시간이 맞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연속 수면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는 패턴이 더 권장됩니다.참고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 Sleep Research Society. Sleep duration recommendations (2015).Walker M. Why We Sleep.Kryger, Roth, Dement. Principles and Practice of Sleep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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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거 편두통이었을까요 궁금합니다
편두통은 반드시 매우 극심한 통증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통증 강도가 중등도 정도라도 편두통일 수 있으며, 환자마다 통증 강도와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실제로 편두통 환자 중에는 평소에는 비교적 가벼운 두통을 경험하다가 가끔씩만 더 심한 발작 형태의 두통을 겪는 경우도 흔합니다.편두통에서 비교적 특징적인 증상은 맥박이 뛰는 것처럼 욱신거리는 박동성 통증, 빛에 대한 민감성(눈부심), 메스꺼움이나 속 불편감, 어지럼 등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질문에서 언급한 눈부심, 어지럼, 속이 좋지 않은 느낌, 박동성 두통은 편두통에서 비교적 흔히 동반되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양상이 특정 날에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편두통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편두통 발작 시에는 몸살이 난 것처럼 몸이 힘들고 일상 활동이 어려운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두통은 매우 흔한 증상이고 긴장형 두통, 수면 부족,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인한 두통도 흔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는 상황이라면 신경과 진료를 통해 두통 유형을 평가하고 필요하면 편두통 치료나 예방 치료 여부를 상담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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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복용 시간이 들쑥날쑥한데 피임효과 있나요
멜리안은 복합 경구피임약(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입니다. 이 종류는 복용 시간이 약간 변해도 일정 범위 내에서는 피임 효과가 유지됩니다.매일 1에서 2시간 정도 늦게 복용한 것은 피임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한 번 복용을 잊고 다음날 오전에 복용했다면, 보통 “24시간 이내”에 복용한 것으로 간주되어 피임 효과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복용 시간이 자주 크게 흔들리거나 24시간 이상 건너뛰는 경우에는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능한 한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정 이상 연속으로 놓친 경우에는 7일 정도 추가 피임(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설명한 복용 패턴만 보면 피임 효과가 크게 떨어졌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복용 시간을 가능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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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남자 성장판 관련해서 고민이네요
남아의 키 성장은 사춘기 성장 급증(pubertal growth spurt) 이후 점차 감소하며 성장판(epiphyseal plate)이 닫히면 멈춥니다. 일반적으로 남아는 고2에서 고3 시기(17에서 18세 전후)에 성장판이 대부분 닫히는 경우가 많습니다.제시한 성장 패턴을 보면 중1 7 cm, 중2 6 cm는 사춘기 성장 급증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속도입니다. 이후 중3 2 cm, 고1 1 cm로 감소한 것은 사춘기 후반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이런 경우 성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패턴입니다.다만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남아는 사춘기 후반에도 연간 0.5에서 2 cm 정도 추가 성장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면 소량의 성장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성장 가능성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손목 X-ray로 골연령(bone age)과 성장판 상태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으면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 닫혀 있으면 더 자라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성장 패턴은 성장 종료에 가까운 단계로 보이지만 1에서 2 cm 정도의 추가 성장 가능성은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참고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 Tanner JM. Growth at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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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새벽에 자는데 새벽에자면 흰머리생긴다고..
현재까지 “늦게 자는 생활 자체가 흰머리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킨다”는 명확한 연구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수면 부족이나 만성적인 생체리듬 교란(circadian rhythm disruption)이 산화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에 영향을 주어 모낭의 멜라닌 세포 기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제기되어 있습니다.흰머리는 기본적으로 모낭의 멜라닌세포(melanocyte)가 감소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유전이며, 그 외에 나이 증가, 산화 스트레스, 흡연, 영양 결핍(특히 비타민 B12), 만성 스트레스 등이 관여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교감신경 활성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가 증가하면 모낭의 멜라닌 줄기세포가 소모되어 조기 백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전이 제시되었습니다.수면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과 규칙성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새벽 3시에 자더라도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한다면 흰머리 발생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면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새벽에 잔다고 해서 흰머리가 생긴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없지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장기적으로 모발 색소 유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참고Nature (2020) Zhang et al. Sympathetic nerve–mediated depletion of melanocyte stem cellsCampbell Biology / dermatology review literature on hair graying and oxidative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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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건조해서인지 입술에 주름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입술은 피지선이 거의 없어 피부 다른 부위보다 수분 증발이 빠릅니다. 건조가 지속되면 각질이 반복적으로 생기고 잔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보습 관리로 호전됩니다.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보습 유지입니다. 바셀린(페트롤라툼)이나 세라마이드, 시어버터 성분 립밤을 하루 여러 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취침 전에 두껍게 바르면 수분 증발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된 립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입술 노화를 촉진해 주름을 더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 각질을 뜯는 행동, 매트한 립제품 사용은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 섭취를 충분히 하고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안 후에는 입술에도 보습제를 바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각질이 많이 생기는 경우에는 주 1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불린 뒤 부드러운 거즈나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내고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강한 스크럽은 오히려 염증과 주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보습을 충분히 해도 갈라짐, 통증, 지속적인 염증이 반복되면 구순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속적인 보습 관리만으로도 주름처럼 보이던 건조선이 상당히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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