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피부에 어떤 크림을 발라야할까요?
여드름이 쉽게 올라오고, 겨울에 특히 건조한 상태라면유분 많은 “리치크림”은 피하고, 성분이 단순하고 모공 막힘 위험이 낮은 저자극 보습제(겔·로션 타입)이 더 적합합니다.추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1. 오일프리·논코메도제닉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군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2. 보습 성분은 물 기반히알루론산, 글리세린, 판테놀, 알란토인처럼 수분을 끌어들이고 진정시키는 성분 위주가 좋습니다.3. 크림보다는 젤크림 또는 가벼운 로션유분 비율이 낮아 모낭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습니다.4. 피해야 할 성분코코넛오일, 시어버터, 미네랄오일, 유분 많은 오클루시브류(바셀린류)는 여드름 피부에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실제 제형 예• 워터젤, 젤크림• 유화제 최소, 빠르게 흡수되는 로션• 수분·진정 라인(센텔라, 판테놀 등)사용 팁• 저녁에 한 번 충분히 바르고, 아침에는 얇게 바르기• T존은 더 얇게, 건조한 U존은 조금 더 발라 조절• 새로운 제품은 턱·볼 한쪽에 2~3일만 테스트 후 전체 사용건조감이 심한데 유분은 못 쓰는 피부라면, 젤크림 + 약한 보습막(소량)을 아주 얇게 레이어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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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 후 냉변화!!!!!!!
간결하게 정리해 설명드리겠습니다.1. 진료 직후 흰색·노란 냉이 늘어나는 이유내진, 질경 삽입, 면봉 검사 등을 하면 질 내부 분비물이 물리적 자극을 받아 잠시 더 많이 나옵니다.의사가 “진료 후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는 안내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이 과정에서 투명하던 냉이 약간 흰색·연노랑으로 보이는 건 흔합니다.2. 칸디다 질염일 때의 특징칸디다는– 가려움– 질입구 통증– 흰색 분비물(치즈·몽글한 느낌일 때도 있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다만 초기에 “물같이 보이다가 검사 후 흰색으로 늘어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진료 과정에서 자극 + 곰팡이염에 의한 분비물 증가가 겹친 상황으로 보입니다.3. 연고·질정 사용 후 흰 분비물이 더 떨어지는 이유항진균 연고나 질정, 검사 과정에서 사용한 젤·소독액 일부가 흰색 분비물처럼 나올 수 있습니다.특히 라벤더 성분 연고는 외음부에 바르면 체온에 녹아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어 분비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4. 현재 상태가 “비정상”인지말씀하신 패턴은 산부인과 진료 후 매우 흔한 양상입니다.칸디다 진단을 받았다면 흰 분비물 증가도 맞는 흐름입니다.통풍을 위해 팬티라이너를 안 쓰는 것이 좋지만, 진료 직후 하루 정도는 분비물이 늘기 때문에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정리하면: 검사 과정 때문에 분비물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이고, 칸디다에서도 흰 분비물은 흔합니다. 지금 상황은 특별히 비정상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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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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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온몸에서 비듬이 생겨서 너무불편한데 어쩔수없는 체질일까요?
겨울철에 전신 비듬(각질)이 심해지고, 머리에서도 모래처럼 비듬이 떨어지는 상황이면 단순히 “체질”로 보기보다는 다음 두 가지가 주 원인입니다.1. 피부 건조(건성습진)겨울에는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온풍기·난방 사용으로 피부 수분이 더 증발합니다.특히 팔·다리·등은 피지선이 적어 각질이 쉽게 일어납니다.이 경우 가렵거나 하얗게 들뜨는 “각질 조각”이 옷에 묻습니다.2. 두피 지루성 피부염 가능성머리에 모래처럼 떨어지는 비듬이 반복되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 악화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세균·곰팡이 증가 + 피부 장벽 약화가 겹치면 비듬이 갑자기 많아집니다.관리 방법(과하게 복잡할 필요 없습니다)최대한 간결하게 정리드립니다.● 샤워 방식 조정뜨거운 물 피하고 미온수 사용.바디워시를 매일 전신에 쓰지 말고, 겨드랑이·사타구니 정도만 사용.샤워 시간 5~10분 내로.● 보습은 샤워 후 3분 이내로션보다 크림 형태가 효과가 일정합니다.팔·다리·등은 건조증이 심하므로 매일 도포 필요.● 두피는 약용 샴푸 2~3회/주케토코나졸(니조랄 계열), 징크피리치온, 살리실산 계열이 도움이 됩니다.일반 샴푸처럼 바로 헹구지 말고 2~3분 두고 헹굼.● 난방기 사용 시 실내습도 40~50% 유지가습기 불가하면 빨래 건조라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한 경우각질과 함께 붉어짐·가려움이 심해지는 경우두피 비듬이 약용 샴푸 2~3주 사용해도 그대로인 경우전신적으로 갈라짐, 진물이 반복되는 경우(건선·중증 건성습진 감별 필요)겨울마다 반복된다면 습관 + 피부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양상만 보면 관리만으로도 상당히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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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알약이 코 뒤에 걸린 것 같습니다
설명을 보면 실제 알약이 코 뒤(비인두)에 남아 있는 상황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알약이 그 부위까지 역류해 올라가면 바로 코로 나오거나, 강한 자극·약 성분 냄새가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비인두에 물체가 남아 있으면 지속적인 약 맛, 악취, 콧물 증가, 숨막힘 등이 보통 동반됩니다.현재 양상은1. 삼키는 과정에서 미세한 점막 긁힘2. 순간적으로 걸렸다가 내려가면서 생긴 국소 부종3. 과민해진 점막 때문에 위치가 이동하는 듯한 ‘가짜 이물감’이쪽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점막이 붓거나 긁히면 실제로 이물감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다만 이물감이 지속 24시간 이상 강하게 남거나, 침 삼킬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콧물·피·호흡 불편이 생기면, 이비인후과에서 비강·인후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밤 사이 자극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는다면 응급상황은 가능성 낮고, 내일 병원에서 확인 받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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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전립선염 항생제 통증 질문있어요.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1. 목시플록사신 자체가 고환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흔하진 않지만 플루오로퀴놀론 계열(목시 포함)은 드물게 근·건 조직의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킬레스건이 유명하지만, 주변 근막·신경 자극으로 고환 주변이 뻐근한 느낌을 만들기도 합니다. 복용 초반 1주 안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2. 항생제가 “세균과 싸워서” 통증이 느껴지는 현상전립선염에서 항생제 시작 후 염증 반응이 잠시 변하면서 불편감이 변동할 수는 있지만, 고환만 국소적으로 아픈 형태로 나타나는 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통증이 바로 치료효과의 신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3. 전립선염 자체의 통증 변동전립선-고환-음낭 신경이 연결돼 있어 전립선 염증이 흔들릴 때 고환통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약 때문이 아니라 원래 질환의 파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한 편입니다.4. 주의해야 할 경우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한쪽만 붓는다, 열이 난다, 만지면 심하게 아프다 → 급성 부고환염 같은 다른 질환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목시플록사신이 직접적으로 “세균과 싸워서 생기는 통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능성은 전립선염의 변동 > 약의 부작용 > 치료반응 때문. 이 순서로 판단합니다.통증이 경미하고 2–3일 내 가라앉으면 경과관찰이 가능하나,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투약 조정이나 다른 원인(부고환염 등)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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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과 항문 중간쯤에 혹? 섬유종? 비슷한게 났어요
말씀하신 위치(회음부)와 형태를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 기준으로는 성병보다는 비교적 양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영상이 제한적이라 확정은 어렵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피지낭종(표피낭종)회음부에 자주 생깁니다. 작고 둥글고 매끈하며 통증이 없고, 며칠 사이 약간 커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대부분 해롭지 않고 자연 경과를 봅니다.2. 피지선 과증식 또는 작은 지방종2~3mm 크기로 만져지는 둥근 결절이 흔하게 나타납니다.3. 땀샘·모낭 관련 낭종마찰이 많은 부위에 잘 생기고 통증이 없을 수 있습니다.반면, 성병 가능성에 대해 보면:곤지름(HPV 사마귀)표면이 거칠거나 톱니모양처럼 오돌토돌한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단독으로 매끈한 구 모양보다는 표면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아 현재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헤르페스작은 물집 형태고 통증·따가움이 거의 항상 동반됩니다. 현재 소견과는 맞지 않습니다.임질·클라미디아혹을 만드는 양상은 거의 없습니다.콘돔 착용HPV는 콘돔으로 100% 차단되지는 않지만, 현재 병변 형태만 보면 전형적인 HPV 사마귀와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현재 상태로 판단하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5일 사이에 크기 변화가 있는 점은 가까운 비뇨기과나 피부과에서 간단한 진찰을 받아 확실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 빨개짐, 고름, 빠른 크기 증가가 생기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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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하루에 소변을7번 이상보면 문제가 있을까요?
추운 날에는 정상적으로도 배뇨 횟수가 늘 수 있습니다.체온 유지 때문에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소변량이 다소 늘고, 이로 인해 평소보다 더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몇 가지는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1. 당뇨 조절 상태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소변량이 증가하고 배뇨 횟수도 늘 수 있습니다. 갈증 증가가 있다면 혈당 영향 가능성을 조금 더 고려합니다.2. 야간뇨 여부밤에도 2회 이상 깨서 소변을 본다면 전립선비대증이나 방광 기능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3. 배뇨 시 불편감 여부소변 줄기 약화, 잔뇨감, 통증이 없다면 급성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크게 위험한 소견은 없고, 추운 날씨와 당뇨 영향이 복합된 가벼운 변화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최근 혈당이 높게 나오는지, 야간뇨가 지속되는지 정도는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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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받으려고 하는데 예방접종 부작용 있나요?
독감 예방접종은 대부분 안전한 편이고,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주사부위 통증, 미열, 몸살감 정도로 비교적 경미합니다. 대개 1~3일 내에 가라앉습니다.계란 알레르기 부분은 다음처럼 보수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1. 독감백신과 계란 성분국내 대부분의 독감백신은 계란 배양 기반이라 미량의 단백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미한 계란 알레르기(섭취 시 문제 없고, 혈액 IgE만 약간 양성)는 중증 반응 위험이 매우 낮다고 보고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접종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계란·우유 섭취 시 특이 증상(두드러기, 호흡곤란, 혈압저하 등)이 없다면 위험이 크게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다만 과거에 백신이나 음식으로 ‘전신 두드러기·호흡곤란·아나필락시스’가 있었던 경우라면 접종 기관에 반드시 알리고 관찰 시간을 더 길게 가지는 것이 안전합니다.2. 독감 접종 후 다른 예방접종 간격불활성화(사백신) 백신이기 때문에 다른 백신과의 간격 제한이 사실상 없습니다. 한 달 뒤 다른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독감 백신 때문에 다음 백신 부작용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정리하면 경미한 계란·우유 알레르기라면 독감 예방접종은 대부분 안전하며, 한 달 뒤 다른 예방접종을 맞아도 영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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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데요.. 약을 아침에 먹고 점심에 먹으라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독감 약(타미플루 등)은 정해진 1일 2회 간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첫날은 의료진이 설명한 대로 아침·점심 형태로 조금 촘촘하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늘 9시에 드셨다면:• 점심 복용은 보통 6시간 정도 간격을 두면 무난합니다.• 즉, 15시 전후로 드시면 과도하게 촘촘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아침·저녁(12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드시면 됩니다.독감 약은 병용 안전범위가 넓어 오늘만 약간 촘촘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추가 증상 없으면 그대로 복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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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침에도 바이러스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잔기침 자체가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감기 이후 2~4주 정도 마른기침·가래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흔하며, 대부분은 남은 기도 염증(기침후증후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초기 감기 증상(발열, 몸살, 콧물)이 호전된 후 3~5일 지나면 전염력은 크게 떨어집니다. 회복 후 1주일 이상 지나고, 열도 없고 전신 증상도 없다면 전염 가능성은 낮게 판단합니다.다만 예외적으로 가래가 누렇거나, 악취가 나거나, 점점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는 2차 감염 가능성 때문에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전염력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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