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들면 약간 시큰하면서 아픈데 운동부족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나이가 들면서 따로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옛날에도 한 쪽팔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약간 시큰하다해야하나 그런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어깨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키우면 괜찮아질까요?

어떤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손상 등 어깨 질환이나 근력 약화 등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치료나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벼운 근력운동으로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무거운 운동보다는 밴드운동이나 가벼운 덤벨로 천천히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1.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고무밴드를 바깥쪽으로 당겨주는 동작: 회전근개를 안정시키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입니다. 2. 벽짚고 팔을 천천히 올리기로 벽에 팔을 대로 위로 천천히 밀어올렸다 내리는 동작입니다.

    3.어깨를 뒤로모아 5초유지하는 동작으로 자세안정과 통증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아주 가벼운 무게로 옆으로 팔을 들어올리는 운동입니다. 어깨높이까지만 천천히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통증없는 범위에서 아주 가볍게 시작하는게 핵심입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근육문제가 아닌지 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단순히 운동부족이나 근력감소가 아닌 근골격계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우선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한쪽 팔이나 어깨가 시큰한 느낌은 근육 약화나 자세 문제,

    회전근개 긴장 때문에 흔히 생길 수 있어요.

    어깨 근육을 무조건 크게 키우기보다, 안정화 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꾸준히 히는 게 더 중요합니다.

    추천은 밴드 외회전, 벽 밀기, 가벼운 덤벨 숄더프레스, 로우(row) 같은 어깨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이에요.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도 아프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팔을 들 때 시큰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면 단순 운동부족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어깨 힘줄이나 관절 주변 구조가 약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자세 문제, 반복 사용, 오래 앉는 생활 때문에 회전근개 힘줄이나 어깨 충돌 증후군 초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팔을 옆으로 들 때 불편함 특정 각도에서 시큰함 한쪽만 반복 등이 있다면 단순 근력 부족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지 않고 움직임 제한이 없다면 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무작정 무거운 어깨운동보다 “어깨 안정화 운동”부터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밴드 외회전 운동 가벼운 페이스풀 벽 밀기 견갑골 모으기 같은 회전근개·견갑 안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초반부터 무거운 숄더프레스나 측면 레터럴레이즈를 과하게 하면 오히려 자극될 수 있습니다.

    또 가슴·목·등 자세가 굽어 있으면 어깨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반복되기도 해서, 흉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도 중요합니다.

    다만 밤에 아플 정도 팔 들기 힘듦 소리 남 근력 저하 몇 달째 지속 이라면 정형외과에서 회전근개 상태를 한 번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염증처럼 시작해도 오래 방치하면 힘줄 손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팔을 들어 올릴 때 느껴지는 그 시큰한 통증은 단순히 운동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근육통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우리 어깨에는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도와주는 네 개의 힘줄인 회전근개가 있는데, 이 힘줄이 주변 뼈와 부딪히거나 미세하게 손상을 입었을 때 그런 증상이 나타나곤 한답니다. 단순히 근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생각하고 무리하게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우선은 어깨 주변 근육이 너무 굳지 않도록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아주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 어깨를 무리하게 위로 올리는 동작은 피하시고,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 특정 각도에서만 유독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염증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당분간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삼가시는 게 안전해요.

    증상이 며칠간 쉬어도 나아지지 않고 잠을 잘 때 불편할 정도로 이어진다면 더 심해지기 전에 전문가에게 정확한 상태를 한번 확인받아 보시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회복도 훨씬 빠를 거예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