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때 침이고이는 이유는 알겠는데,침이고이는현상으로 인해서 몸의변화라던지 안좋은영향을 줄수있는부분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고플 때 침이 고이고 삼키는 현상 자체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이는 소화 준비 과정의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침은 아밀라아제 같은 소화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위장관을 자극하기보다 오히려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침을 자주 삼킨다고 해서 위에 부담을 주거나 특별한 이상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 고려할 부분은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위산 분비가 증가한 상태라면, 일부에서는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침 때문이 아니라 공복 상태와 위산의 영향입니다. 또 침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느낌이 지속되면서 메스꺼움이 동반된다면 위장 기능 문제나 약물 영향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 사용 중인데도 배고픔이 지속된다면, 용량 단계가 아직 충분하지 않거나 개인 반응 차이일 수 있습니다. 이 약은 식욕 억제 효과가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침이 고이고 삼키는 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으며, 불편감이 있다면 공복 상태 관리나 위장 증상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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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풋살 발목 인대 접질림 문제 재활
반복되는 발목 접질림은 단순 “인대가 늘어난 상태”를 넘어 기능적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한 번 손상된 외측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관절 위치감각과 근신경 조절이 떨어져 다시 접질리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재활의 핵심은 근력보다 “고유수용감각(밸런스)” 회복입니다. 가장 기본은 한 발 서기부터 시작해 눈 감고 버티기, 쿠션이나 밸런스 패드 위에서 균형 잡기 같은 훈련입니다. 이후 점프 후 착지, 방향 전환 같은 스포츠 동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부족하면 근력만 키워도 재손상이 계속 발생합니다.근력 강화는 종아리 근육(비복근, 가자미근)과 발목 외번 근육(비골근)을 중심으로 합니다. 밴드를 이용해 발을 바깥쪽으로 미는 운동이 대표적입니다. 주 3에서 4회, 최소 6주 이상 꾸준히 해야 의미 있는 안정성 개선이 나타납니다.운동 시에는 발목 보호도 중요합니다. 테이핑이나 발목 보조기 착용이 재손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경기 복귀 초기에는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런 재활에도 불구하고 계속 접질린다면, 실제로 인대가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으로 평가 후, 필요하면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합니다.정리하면, 단순 휴식이 아니라 밸런스 훈련 중심의 체계적인 재활이 핵심이며, 보호 장비를 병행하면서 단계적으로 운동 복귀를 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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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 이노시톨 효과 잘 보는 건지 모르겠어요
미오이노시톨은 배란 기능을 보조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주기를 “조금 더 규칙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모든 경우에 28일 주기로 정상화시키는 약은 아닙니다. 특히 원래 35에서 44일 주기였다면 28에서 35일로 짧아진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반응이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주기가 완전히 일정하지 않은 상태는 흔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나 배란 불규칙과 연관됩니다. 다만 “난소에 새로 문제가 생겼다”기보다는 원래의 배란 패턴이 완전히 교정되지 않은 상태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미오이노시톨이나 한약은 보조적 역할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주기를 완전히 정상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중요한 판단 기준은 주기 길이보다 “배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지”입니다. 주기가 28일이 아니어도 규칙적으로 배란이 되면 임상적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기가 들쑥날쑥하고 무배란 상태가 반복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권장되는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기가 35일 이상으로 계속 유지되거나 변동이 크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갑상선, 프로락틴, 난포자극호르몬 등)와 초음파로 난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시 배란유도제나 호르몬 치료를 병행해야 주기 교정이 더 안정적으로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변화는 치료 반응이 “부분적으로 있는 상태”로 보이며, 난소에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기보다는 배란 조절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단계로 판단됩니다. 지속적으로 불규칙하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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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알레르기 때문에 간지러운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알레르기 결막염에서 가려움은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눈을 비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으로 비비면 각막 상피 손상, 각막변형, 염증 악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가려움 완화는 다음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차가운 찜질이 가장 즉각적인 방법으로, 깨끗한 수건에 찬 물이나 냉찜질을 해서 5분에서 10분 정도 눈 위에 올려주면 증상이 줄어듭니다. 인공눈물도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물질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어 하루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약물치료가 가장 확실합니다. 항히스타민 또는 비만세포 안정제 점안약을 사용하면 가려움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안과에서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시 단기간 스테로이드 점안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는 반드시 전문의 판단하에 사용해야 합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꽃가루, 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환경을 피하고, 외출 후 세안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눈을 비비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고, 냉찜질과 인공눈물, 필요 시 점안약 치료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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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에 하얀것이 무엇일까요?
사진상 병변은 중심이 하얗고 약간 돌출된 단일 병변으로, 임상적으로는 사마귀(인유두종바이러스 관련) 또는 초기 티눈 가능성이 가장 우선 고려됩니다. 다만 위치가 손가락 끝이고 “피부 안쪽에서 올라오는 느낌 + 압통”이라는 점은 사마귀 쪽이 조금 더 의심됩니다.감별의 핵심은 통증 양상과 표면 변화입니다.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점점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면 사마귀 가능성이 높고, 특정 압박 지점에서만 아프고 중심에 딱딱한 핵처럼 느껴지면 티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마귀는 진행하면 표면에 점상 출혈(검은 점)이나 거칠어진 각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아직 초기 병변으로 보여 레이저까지 바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피부과에서 냉동치료(액화질소)나 각질 용해제(살리실산) 같은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시작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반응이 좋습니다.집에서 바늘로 찌르거나 짜는 행동은 권하지 않습니다. 사마귀일 경우 바이러스 전파로 주변에 번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사마귀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초기 병변으로 보이며, 부담 큰 시술 단계는 아니고 피부과에서 간단한 치료로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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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을 오래복용해서 간기능검사.
간기능검사(AST, ALT 등) 자체는 금식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같은 채혈에서 혈당이나 지질검사까지 함께 시행하는 경우에는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전날 과음이나 과도한 식사는 간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검사 전날 음주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좀약 복용 중 간기능 확인 목적이라면 약은 평소대로 복용하고 검사하시면 됩니다.정리하면, 간기능만 단독으로 본다면 금식 없이 가능하지만, 다른 검사 포함 여부에 따라 금식 여부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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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확장증.대동맥 판막역류 있는아이
현재 상황은 지켜보기보다는 즉시 진료가 필요한 상황에 가깝습니다. 기저질환으로 대동맥 확장과 판막 역류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 발생한 흉통, 그리고 집에서 측정한 산소포화도 85에서 90, 심박수 40에서 50대는 정상 범위를 벗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이 연령에서 안정 시 심박수는 보통 80에서 120 정도이며, 산소포화도는 95 이상이 일반적입니다.흉통 자체는 소아에서 대부분 심장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이 아이는 구조적 심질환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심장 리듬 이상, 판막 기능 변화, 심장 부담 증가 등을 배제해야 합니다. 또한 가정용 측정기 오차 가능성도 있으나, 실제 저산소 상태라면 지연 없이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바로 소아심장 전문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지금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창백함, 호흡곤란, 어지럼, 처짐이 보이면 응급실로 바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예약된 8월 진료까지 기다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기저 심질환이 있는 상태에서의 흉통과 비정상 수치는 경과 관찰 대상이 아니라 즉시 평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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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 출혈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관계 직후 발생하는 소량의 선홍색 출혈은 대개 자궁경부나 질 점막의 국소 자극 또는 미세 손상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건조 상태, 마찰 증가, 경부가 예민한 상태(경부염, 미란 등)에서 흔합니다.다만 한 번의 일시적 출혈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되거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염(세균, 성매개 감염), 자궁경부 폴립, 자궁경부 이형성증, 드물게 자궁경부암 전단계 병변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배란기 전후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경부가 더 혈관이 풍부해져 쉽게 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현재처럼 통증 없이 소량이고 하루 내외로 멈추는 경우는 우선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거나, 질 분비물 변화(냄새, 색), 통증이 동반되면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 상태 확인(내진, 필요 시 자궁경부 세포검사 및 감염 검사)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단발성이라면 큰 문제 가능성은 낮지만, 재발 여부가 중요하며 반복 시에는 자궁경부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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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 멍울이 만져진다는 이야기를 못했어요ㅠ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 초음파를 바로 다시 할 필요성은 높지 않습니다. 이미 의사가 촉진 후 해당 부위를 포함해 초음파를 시행했고, 결과가 정상이며 이후 다시 촉진으로 재확인까지 했다면 임상적으로 놓쳤을 가능성은 낮습니다.유방초음파는 촉진되는 멍울을 확인하는 데 매우 민감한 검사라서 1에서 1.5cm 정도 크기라면 대부분 영상에서 확인이 됩니다. 다만 실제로 만져지는 것이 림프절, 정상 유선 조직, 섬유선종, 낭종 등인 경우도 많고, 특히 월경 주기나 호르몬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더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멍울이 동일한 위치에서 계속 만져지는지, 크기 변화가 있는지 2주에서 4주 정도 경과를 보시고, 그대로 지속되거나 커지면 그때 해당 부위를 명확히 지정해서 재초음파를 요청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반대로 줄어들거나 사라지면 일시적인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현재 검사 결과를 신뢰하셔도 되는 상황으로 보이며, 단기간 내 반복 검사보다는 경과 관찰 후 필요 시 표적 초음파를 하는 접근이 표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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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눈에 갑자기 검정색 진한 선이 생겼어요 큰일인가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검은 선은 이물질이라기보다는 결막(눈 흰자) 위에 생긴 색소성 병변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속눈썹이나 머리카락이 들어간 경우라면 움직이거나 위치가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에서는 고정되어 있고 두께가 일정한 선처럼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결막 색소침착(멜라닌 증가), 기존에 있던 결막모반(점)이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한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는 결막 출혈이 오래되면서 색이 어둡게 보이거나, 결막 아래 이물 반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다고 해서 직접 이런 검은 선이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갑자기 생겼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없던 색소가 새로 보이거나, 크기나 모양이 변하는 경우는 단순 양성 병변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또한 뻐근함이나 이물감이 동반된다면 단순 색소 외에 염증이나 다른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손으로 빼려고 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결막 손상이나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정리하면, 응급상황으로 보일 가능성은 낮지만, 새로 생긴 색소 병변이기 때문에 안과에서 세극등 검사로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크기 변화, 경계 불규칙, 통증 증가가 있다면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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