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락스랑 메이킨큐 중에 더 안전하고 복통적은건??
찾아보면 둘코락스에스 장용정과 메이킨큐 장용정은 둘 다 비사코딜 5 mg을 포함합니다.복통(경련성 복통)은 비사코딜 같은 자극성 완하제에서 흔한 부작용이라, “복통이 덜한 쪽”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메이킨큐는 자극성 성분(비사코딜 + 카산트라놀)이 2개라서, 복통 민감한 사람에서는 더 불편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근거는 비교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진 않습니다). 안전성은 둘 다 단기간, 최소 용량 사용에서는 대체로 비슷한 범주로 봅니다.복통을 가장 줄이고 싶으면, 같은 자극성 완하제끼리 비교하기보다 삼투성 완하제(예: 폴리에틸렌글리콜, 락툴로오스, 산화마그네슘 등)로 선택을 바꾸는 쪽이 보통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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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쓸렸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사진상으로는 단순 찰과상이라기보다는 2차 세균 감염이 동반된 표재성 피부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처 주변에 홍반이 뚜렷하고, 노란 삼출물과 가피가 형성되어 있어 정상적인 치유 과정보다는 염증 반응이 지속되는 모습에 가깝습니다.상처 발생 4일째인데 진물이 계속 많고, 듀오덤을 중단할 정도라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손가락은 움직임이 많아 감염이 진행되면 봉와직염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 증가, 붓기 확산, 열감, 손가락 굽힘 시 통증, 발열 중 하나라도 있다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항생제 연고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경구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병원에서 상처 상태 확인 후 필요 시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붉어지거나 붓기가 퍼지면 즉시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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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레이저 후 부작용(색소침착-매우 빨감)이 심각합니다.
사진상 현재 병변은 흑자 레이저 후 발생한 염증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과 염증 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PIH)이 혼재된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25일간의 듀오덤 밀폐 유지, 반복적 삼출과 부풀어오르는 증상은 접촉피부염 또는 과도한 염증 반응을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저에 주사피부염,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 병력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예측 가능한 범주의 과민 반응입니다.현재 단계는 “색소 문제”라기보다는 아직 염증 단계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멜라논(하이드로퀴논 복합제)을 조기에 사용하는 것은 자극성 피부에서는 오히려 홍반을 지속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홍반이 뚜렷한 상태에서는 미백제보다 염증 조절과 장벽 회복이 우선입니다.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레이저 후 홍반은 보통 4주에서 12주까지 지속될 수 있고, 주사피부염 기저가 있으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은 염증이 가라앉은 뒤 서서히 옅어지며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은 아직 회복 초기 단계로 판단됩니다. “망한 상태”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자극 최소화. 세안은 약산성 클렌저로 하루 1회에서 2회, 문지르지 않기.둘째, 장벽 회복 위주 보습제 단순화. 제품을 늘리지 말고 기존에 문제 없던 제품만 유지하기.셋째, 자외선 차단은 필수이나 물리적 차단제 위주로 소량 도포하기.넷째, 홍반이 지속되면 단기간의 저강도 항염 치료(예: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또는 매우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의 단기 사용)를 고려할 수 있으나 이는 진료 후 결정해야 합니다.다섯째, 멜라논은 홍반이 충분히 가라앉은 이후로 미루는 것이 보수적 접근입니다.점 제거 부위의 홍반 역시 같은 기전으로 보이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집니다.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자극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재생크림을 새로 여러 개 추가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안정되는 4주에서 6주 동안은 치료적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만약 홍반이 2개월 이상 강하게 지속되거나 열감, 따가움이 계속되면 혈관성 홍반이 고착될 수 있어 그때는 혈관 레이저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요약하면, 현재 소견은 심각한 영구 손상으로 보이지 않으며, 회복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필요합니다. 다만 자극성 약제 사용은 재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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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휴약기 도중 소퇴성출혈이요
맞습니다. 복합 경구피임약(combined oral contraceptive)을 규칙적으로 복용했다는 전제하에, 휴약기 중 발생하는 소퇴성 출혈은 외인성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중단에 따른 자궁내막 탈락 현상입니다. 정상적으로 복용한 경우에는 배란이 억제되어 있으므로, 휴약기 출혈이 있었다면 해당 주기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복용 누락이 24시간 이상 있었던 경우. 둘째, 첫 주 복용 초기에 실수가 있었던 경우. 셋째, 구토·설사 등으로 흡수 저하가 있었던 경우. 이런 상황에서는 배란 억제가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문헌에 따르면, 올바른 복용 시 피임 실패율은 연간 1% 미만으로 보고됩니다. 휴약기 출혈 자체는 배란 여부를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는 아니지만, 규칙 복용이 유지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습니다.복용 중 누락이나 흡수 저하 상황이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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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찼었었는데 이제 안 차있는 것 같아요
급하게 식사하면 공기 연하와 장내 발효가 증가해 일시적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가 편해졌다면 일과성 장내 가스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당분간은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위주 음식, 탄산음료는 피하고, 따뜻한 국물류, 죽, 비빔밥처럼 소화가 비교적 쉬운 식사를 천천히 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이 불편을 유발한다면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가스 제거제(시메티콘 등)는 증상 완화 목적의 보조적 약제이며, 반복되는 복통·설사·체중 감소가 없다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내과 진료 후 과민성장증후군이나 유당불내증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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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쪽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허리 통증은 대부분 근육·인대 긴장이나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합니다. 급성 통증이 아니라면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첫째, 자세 교정입니다. 오래 앉아 있다면 허리를 곧게 세우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시키며, 허리 뒤에 작은 쿠션을 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0분에서 60분마다 반드시 일어나 가볍게 걷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숙인 자세를 피하십시오.둘째, 운동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코어 근육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플랭크, 브리지 운동, 버드독 운동을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주 3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리한 윗몸일으키기나 허리를 강하게 비트는 운동은 피하십시오. 걷기 또한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셋째, 스트레칭입니다. 햄스트링과 둔근 스트레칭을 매일 시행하면 요추 부담이 감소합니다. 운동 전후 10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넷째, 통증 관리입니다. 급성 통증 초기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 이후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다리 저림, 감각저하, 근력저하, 배뇨장애가 동반되면 추간판 탈출증 가능성이 있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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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난 이게뭘까요? 궁급합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단순 피지선 막힘입니다.한 달 이상 유지되고, 만지면 쌀알처럼 단단하며, 눌렀을 때 소량의 피지가 나오고 통증·가려움이 없다는 점은 전형적인 양성 피지성 병변 양상입니다. 성병검사 음성이고, 육안상 사마귀 모양이 아니며, 전문의가 HPV 가능성을 낮게 본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곤지름(HPV)은 보통 표면이 거칠거나 꽃양배추 모양으로 증식하며, 피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낭염이라면 붉은 염증, 통증, 고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양상은 감염성 병변보다는 폐쇄성 낭종에 가깝습니다.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억지로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 압박 시 염증이 생겨 통증, 부종, 2차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붉어지거나 통증이 뚜렷해지면 항생제 치료 또는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용적 이유나 지속적 불편이 있다면 국소마취 하에 낭종을 완전 절제하는 것이 근치적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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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결과 내역 확인부탁드립니다
제시된 결과는 자궁경부 세포검사(Pap smear)로 해석됩니다.유형별 진단이 “음성”이라는 것은 자궁경부 상피내 병변이나 악성 세포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선상피세포 “유”는 자궁경부 내강(endocervical component)이 포함되어 검체가 적절하다는 뜻으로, 검사 질은 양호합니다.“반응성 세포변화(reactive cellular change)”는 염증, 호르몬 변화, 물리적 자극, 경미한 감염 등에 의해 세포 모양이 일시적으로 변한 상태를 의미하며, 전암성 병변과는 구분됩니다. Bethesda system 기준에서도 이는 비특이적 변화로 분류됩니다.다음 단계는 다음과 같이 접근합니다.특별한 증상이 없고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고위험군 검사 음성이라면, 일반적인 검진 주기에 맞추어 추적합니다. 국내 및 미국 가이드라인(ASCCP, ACOG)에서는 30대 여성의 경우 세포검사 단독은 3년 간격, HPV 병합검사는 5년 간격 추적을 권고합니다.질분비물 증가, 접촉성 출혈, 반복되는 염증 증상이 있다면 질염·자궁경부염 평가 및 치료 후 6개월에서 1년 내 재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 HPV가 양성이라면 추가적인 위험도 평가에 따라 추적 간격을 단축하거나, 필요 시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시행합니다.정리하면, 현재 결과만으로는 추가 침습적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HPV 결과와 임상 증상에 따라 정기 추적 또는 염증 치료 후 재검을 결정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HPV 검사는 함께 시행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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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팔쪽으로 넘어졌는데 팔이아프다해요
아이가 팔을 스스로 접고 펴고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면 전위가 심한 골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소아에서는 금이 가는 형태의 불완전 골절이나 그린스틱 골절이 있을 수 있어,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해서 골절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금이 일부가도 아이들 뼈는 성장을 하기에 수술 안해도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판단 기준은 다음입니다. 팔을 전혀 쓰지 않으려 하거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국소적으로 심한 압통이 지속되고, 부종이나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다면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부종이 뚜렷하지 않으며, 수 시간 경과 후 통증이 감소하면 단순 타박상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 잠들어 있고 안정적으로 자고 있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내일 아침에 기상 후 팔 사용 여부를 관찰하십시오. 평소처럼 사용하지 않거나 붓기, 변형, 지속적 압통이 있으면 정형외과 내원하여 단순 방사선 촬영을 권합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사이 통증이 뚜렷하게 호전되면 경과 관찰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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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화장실 못갔어요
5일간 배변이 없고 복부 팽만, 단단함, 압통이 있다면 변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항우울제 일부는 장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스도 전혀 나오지 않고 복부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장폐색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7일 이상 배변이 없으면 자가 해결을 기다리기보다 조기 처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수분 섭취를 하루 1.5에서 2리터로 늘리고, 삼투성 완하제(예: 락툴로오스, 폴리에틸렌글리콜) 복용을 고려합니다. 효과 없으면 글리세린 관장 등 직장 자극 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음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내원해야 합니다. 지속적 구토, 복부 팽만 악화, 심한 복통, 발열, 혈변, 가스 완전 소실. 장폐색의 경우 구토와 복통이 진행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경미하다면 오늘부터 수분과 완하제를 시작하고 1일에서 2일 내 반응을 보십시오. 악화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소화기내과 or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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