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기관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사실상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기관"과 "없어도 다른 기관이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심장, 뇌, 간, 폐는 대표적으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관입니다. 물론 폐는 한쪽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하고, 간도 일부만 남아 있어도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완전히 없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반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 기관들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쓸개(담낭)가 대표적입니다. 담낭은 담즙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제거해도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직접 장으로 흘러가므로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그 외에도 충수돌기(맹장), 비장, 편도, 아데노이드, 담낭, 한쪽 신장, 한쪽 폐, 한쪽 고환 또는 난소 등은 제거 후에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생활이 가능하다"와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비장은 제거 후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담낭 제거 후 일부 환자에서는 설사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과거에는 쓸모없는 기관으로 생각되던 충수돌기나 편도도 최근에는 장내 미생물 유지나 면역 기능에 일부 역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불필요한 기관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결론적으로 우리 몸에는 없어도 생존이 가능한 기관은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기관은 크든 작든 고유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그 기능을 다른 기관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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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만 자면 위장이 눌리나요????
옆으로 누운 자세로 오래 잤다고 해서 위가 눌려 손상되거나 장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위나 장은 복부 안에서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고, 정상적인 수면 자세만으로 장기가 압박되어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왼쪽으로 몸을 웅크린 채 새우잠 자세로 5~6시간 이상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잤다면 갈비뼈 아래 복벽 근육이나 주변 조직이 압박을 받아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통증이 꼭 근육통처럼 느껴지지 않고, 배가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 것 같은 속 통증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또한 왼쪽 갈비뼈 아래에는 위와 대장의 일부가 위치해 있는데, 장내 가스가 차 있는 상태에서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해당 부위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듯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가스 찬 것처럼 왼쪽 갈비뼈 밑 전체가 아프다"는 표현은 이러한 기능성 위장관 불편감과도 잘 맞습니다.만약 일어난 뒤 움직이거나 식사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점차 호전된다면 자세와 관련된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자세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가 아프거나,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구토·발열·설사·혈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위장관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장기가 눌려서 생긴 문제로 보이지는 않으며, 한 자세로 장시간 수면한 후 발생한 일시적인 압박 또는 장내 가스와 관련된 불편감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최근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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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배 통증이 지속되어서 문의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과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과민성장증후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우측 배꼽 라인과 우측 옆구리 통증이 수년간 반복되고, 과식이나 밀가루 음식, 스트레스 이후 악화되며, 통증이 생길 때 변이 마려운 느낌과 가스 배출 증가가 동반된다는 점이 과민성장증후군의 전형적인 양상과 상당히 유사합니다.또한 2년 전과 최근에 대장내시경, 조영증강 복부 CT, 복부초음파까지 시행했음에도 통증을 설명할 만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맹장염이나 게실염도 아니라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중대한 기질적 질환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특히 맹장염이나 게실염은 보통 수년 동안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기보다는 비교적 급성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장의 운동성과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로, 장에 특별한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복통, 복부팽만감, 가스 증가, 배변 습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변비는 없지만 묽은 변을 자주 보고,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는 설사형 또는 혼합형 과민성장증후군에서 흔히 관찰됩니다.현재까지 검사가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라면 추가적인 CT를 반복적으로 촬영할 필요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식사 일지를 작성하여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는지 확인하고, 과식과 야식을 피하며, 밀가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여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포드맵 식이요법도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있습니다.다만 체중 감소, 혈변, 빈혈, 야간에 잠을 깰 정도의 복통, 지속적인 발열 같은 증상이 새로 생긴다면 과민성장증후군 외 다른 질환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과민성장증후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며, 소화기내과에서 이에 대한 약물치료와 식이조절을 본격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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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이거 무슨 질환인지 문의 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다리 전체에 모공을 중심으로 작은 붉은 점들이 균일하게 분포하는 양상입니다. 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점상출혈이나 거미양 혈관확장증보다는 모낭 주변의 색소침착 또는 경미한 모낭성 변화가 더 의심됩니다.특히 여성분들이 제모를 하거나 면도기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 또는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 흔히 보이는 "딸기다리(strawberry legs)"와 유사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는 모공 안에 각질과 피지가 쌓이거나 모낭 주변에 색소침착이 생겨 점처럼 보이는 상태입니다.사진만으로는 혈관 질환보다는 다음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모공각화증의 경미한 형태제모 후 모낭염 또는 모낭 주변 색소침착피부 건조에 의한 모낭성 변화현재 병변이 만져지지 않고 평평하며, 가렵거나 아프지 않다면 혈관염이나 출혈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레이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요소 성분이나 젖산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모를 한다면 면도기보다는 레이저 제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딸기다리나 모낭성 색소침착은 레이저 제모 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최근 수개월 사이 급격히 퍼졌다", "누르면 색이 안 없어지는 붉은 반점이다", "멍이 잘 든다", "다른 부위에도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사진만 보면 응급성은 없어 보이며, 혈관이 터진 것보다는 모공 또는 모낭 중심의 피부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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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주름 어떻게 개선할수가 있을까요?
사진상으로는 미간을 찌푸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세로 주름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표정주름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반복된 근육 수축으로 인해 피부에 고정된 정적 주름이 일부 형성된 상태로 판단됩니다.이 정도의 미간주름은 보톡스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다만 보톡스는 미간 근육의 움직임을 줄여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막고 주름을 완화하는 치료입니다. 이미 수년 이상 깊게 자리 잡은 주름은 보톡스만으로 완전히 없어지기보다 50%에서 80% 정도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주름이 매우 깊게 패여 있다면 보톡스와 함께 필러, 스킨부스터, 프락셔널 레이저 등을 병행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보톡스를 먼저 시행한 후 2주에서 4주 뒤 남아 있는 주름 정도를 보고 추가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비용은 병원과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국내 제품은 대략 2만 원에서 5만 원, 수입 제품은 8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가 흔한 범위입니다. 이벤트 가격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사진만 보면 우선은 보톡스 단독 치료부터 시작해볼 만한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주름이 생긴 지 오래되었더라도 표정을 지을 때 더 깊어지는 형태라면 보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시술 후 3일에서 7일 사이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2주 정도에 최대 효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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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손으로 설거지 하니 손톱이 부서집니다. 질병의 신호인지 영양실조일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영양실조보다는 반복적인 물 접촉과 세제 노출에 의한 손톱 손상이 더 흔한 원인으로 보입니다.손톱은 물에 반복적으로 젖었다 마르는 과정을 거치면 수분과 지질이 빠져나가면서 약해집니다. 특히 맨손 설거지를 자주 하면 손 피부뿐 아니라 손톱도 건조해져 갈라지거나 층층이 벗겨지고 쉽게 부서질 수 있습니다. 손이 뻣뻣해지는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물론 영양 상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백질뿐 아니라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등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손톱이 얇아지거나 잘 부러질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양 결핍에 의한 손톱 변화는 대개 서서히 진행되고, 맨손 설거지 후 증상이 뚜렷해진 경우에는 외부 자극의 영향이 더 의심됩니다.우선 설거지할 때는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거나, 손에 맞는 고무장갑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거지 후에는 핸드크림뿐 아니라 손톱과 큐티클 부위까지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만약 손톱이 전반적으로 얇아지고 숟가락처럼 휘거나, 피로감·어지러움이 동반되거나, 다이어트로 체중이 많이 감소했다면 빈혈이나 영양 결핍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질병의 신호라기보다 물과 세제에 의한 손톱 손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여러 손톱에서 심하게 진행된다면 피부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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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네일이나 패디 몇일만에 한번씩 하시나요?
네일과 패디 주기는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손톱은 2주에서 4주, 발톱은 4주에서 8주 간격으로 관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질문자님처럼 손톱을 3주 간격, 발톱을 1개월 간격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흔한 주기입니다. 특히 젤네일은 손톱이 자라는 속도를 고려하면 3주 전후에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피부과 관점에서는 너무 잦은 시술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젤네일 제거 과정에서 손톱 표면이 반복적으로 손상될 수 있고, 장기간 쉬지 않고 유지하면 손톱이 얇아지거나 갈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패디큐어를 장기간 유지하면 발톱 색 변화나 무좀을 발견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손톱이나 발톱에 이상이 없다면 현재처럼 손톱 3주 전후, 발톱 4주에서 6주 정도 간격은 무난한 편입니다. 다만 몇 개월에 한 번 정도는 네일을 쉬면서 손톱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의학적으로는 "몇 주마다 해야 한다"는 기준보다, 손톱 손상이나 염증 없이 관리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 주기는 과도하게 잦은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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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토 할 것 같고 구역질을 너무 자주 해요
임신 가능성이 없다면, 아침마다 구역질이 나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은 여러 원인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위장 기능의 일시적인 이상입니다. 아침 공복 상태가 길어지거나, 불규칙한 식사, 과식,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으면 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점을 급하게 많이 먹은 뒤 증상이 심해진다면 이러한 영향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또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안감도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0대에서는 시험, 학교생활, 생활 리듬 변화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만약 평소 속쓰림,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 목 이물감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특히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우선은 아침을 거르지 말고, 소량이라도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다만 구역질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실제로 구토를 반복하는 경우, 체중이 줄고 있는 경우, 심한 복통이나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단순 생활습관 문제만은 아닐 수 있으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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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맘치료후 엄청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네, 사람마다 매우 다릅니다.많은 분들이 항암치료를 받으면 반드시 심한 구토, 탈모,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사용하는 항암제 종류, 환자의 건강 상태, 암의 종류, 개인 체질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특히 최근에는 구역·구토를 예방하는 약이 많이 발전해서 예전보다 항암치료를 훨씬 수월하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에서도 사용하는 항암제에 따라 부작용 양상이 다르며,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는 전통적인 항암제와 부작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항암치료 1차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가 2차, 3차 치료 이후 피로감, 식욕저하, 입맛 변화, 혈구 감소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치료 기간 내내 큰 부작용 없이 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아무런 고통이 없다 = 약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작용의 정도와 치료 효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친구분이 폐암 항암치료 1차를 받고 특별한 고통이나 이상 증상이 없었다면 이상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잘 견디고 계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치료가 진행되면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진료를 받으며 경과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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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판정 형태 관련 문의....
네. 현재 장애정도 판정기준에서는 강박장애가 정신장애 등록 대상에 포함될 수는 있지만, 판정기준상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 범주에 해당합니다.즉, 강박장애가 매우 심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현행 기준에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로 판정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따라서 강박장애로 장애등록이 인정된다면 경증에 해당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로 등록됩니다.다만 실제 장애등록은 진단명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강박장애가 지속적으로 치료되고 있는지, 사회적·직업적 기능 저하가 어느 정도인지, 장기간 증상이 유지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등록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질문하신 내용은 맞습니다. 현행 기준상 강박장애는 장애등록이 가능할 수 있으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 판정 기준은 없고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 범주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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