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을 키웠다가 줄이는건 안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쌍꺼풀을 크게 만든 뒤 줄이는 수술은 처음부터 작은 라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난이도와 부작용 위험이 높습니다. 큰 라인을 만들면 피부 절제량이 많아지고 유착 범위가 넓어지는데, 이후 줄일 때는 이미 제거된 피부를 되돌릴 수 없고 기존 흉터와 유착을 풀어야 하므로 라인이 불안정해지거나 좌우 비대칭, 흉터 노출, 눈매 둔해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 눈에서는 과한 라인이 더 부자연스럽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임상적으로는 처음 수술에서 크게 만든 라인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데 한계가 있어, 결과가 처음부터 작은 라인으로 했을 때만큼 깔끔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는 처음부터 2번처럼 낮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시작하거나, 매몰법 등 가역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방법으로 테스트한 뒤 필요 시 조정하는 전략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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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 과다로 .. 피임약 복용문의???
말씀하신 정도의 생리과다는 의학적으로 과다월경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구피임약은 자궁내막의 두께를 억제해 생리량과 생리통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어 실제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생리 시작일에 맞춰 복용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40대이고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생리과다의 원인이 호르몬 문제 외에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 이상 등 구조적 원인일 가능성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또한 피임약은 혈전 위험, 혈압, 흡연 여부, 갑상선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해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양을 줄이기 위해 바로 복용하기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기본 검사 후 적합한 피임약 종류나 다른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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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귀두 및 속살 관련질문 드립니다.
설명하신 방법은 전반적으로 무리는 없으나, 완전히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위생의 핵심은 발기 여부와 무관하게 귀두와 포피 안쪽을 충분히 노출한 뒤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잔여 수분을 자극 없이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절반만 노출한 상태에서는 포피 안쪽 주름 부위에 분비물이나 수분이 남기 쉽습니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소량만 사용하고, 반드시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키친타월로 두드려 닦는 것은 괜찮으나 문지르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바람 드라이 사용은 단시간, 약풍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장시간 직접 바람을 쐬는 것은 피부 건조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포피를 원래 위치로 되돌려 감돈포경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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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주변 머리 몇가닥 흰머리로 변함
원형탈모 부위 주변에서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갑자기 전체적으로 하얗게 변하고 굵게 느껴지는 현상은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면역 반응이 모낭의 멜라닌 세포를 함께 공격하면서 색소만 먼저 소실되는 경우로, 탈모 진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흰머리가 자란 것이 아니라 해당 시점 이후 새로 자라거나 변화된 모발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통증이나 염증이 없더라도 질환 활성 신호일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후 탈모가 더 진행되기도 하고 반대로 치료나 자연 경과로 다시 색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격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자가면역 체질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조기 피부과 진료와 경과 관찰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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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내부에 만져지는 혹? 알려주세요.
설명하신 촉진 소견은 비정상 혹보다는 정상적인 질 전벽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은 기본적으로 납작한 통로 형태이며, 전벽 쪽에는 방광과 요도가 밀접해 있어 손가락으로 만지면 U자 또는 오목한 곡선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흔히 지스팟이라고 불리는 부위도 특정한 돌기나 혹이 아니라 전벽의 약간 두툼한 조직으로, 개인에 따라 길이와 굴곡이 다르게 만져집니다. 흥분 여부와 상관없이 전벽은 단단하거나 굴곡진 느낌을 줄 수 있고,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일 때 직선이 아니라 곡선을 그리는 감각도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어도 이러한 촉진 소견은 흔하며, 출혈·통증·악취 분비물·점점 커지는 단단한 덩어리가 없다면 종양이나 병적 혹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걱정이 지속될 경우 산부인과에서 외진과 촉진만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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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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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보드 냄사를 맡고 있어도 괜찮나요?
폼보드는 주로 폴리스티렌 계열 소재로 새 제품에서 나는 냄새는 잔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단기간에 낮은 농도로 노출되는 경우 심각한 유해성은 드문 편입니다. 다만 방 안에 30개처럼 다량을 두고 냄새가 머무는 환경에서는 두통, 눈·목 자극, 어지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10대에서는 불쾌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환기를 했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급한 위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그대로 방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포장을 제거해 베란다나 통풍되는 곳으로 옮기고 며칠간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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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지 다른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투명한 물집이 군집 형태로 나타나며, 화끈거림·통증·따가움 같은 전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수주 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병변은 통증·가려움이 없고, 성기 병변은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입술 안쪽과 입가의 병변은 포다이스 반점(피지선이 겉으로 보이는 정상 변이)이나 마찰·건조로 인한 점막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성기 쪽 병변 역시 포다이스 반점, 피지샘 증식, 또는 만성 자극에 따른 피부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성병이 아니고 전염성도 없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불가능하므로, 크기나 색이 빠르게 변하거나 통증·출혈·궤양이 생기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헤르페스가 걱정된다면 혈액검사나 병변 PCR 검사로 확인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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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빼고 관리를 제대로 못 했어요(듀오덤 때고 샤워)
49시간 후 듀오덤을 제거하고 샤워한 것만으로 색소침착 위험이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점 제거 후 색소침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염증 지속 여부, 반복적인 자극, 자외선 노출인데, 이미 1주일이 지났고 염증·진물·통증이 전혀 없었다면 상처 회복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된 상태로 판단됩니다. 듀오덤의 목적은 물 차단 자체보다는 습윤 환경 유지와 외부 자극 감소에 있으며, 짧은 샤워로 일시적으로 물이 닿은 정도는 문제 되는 경우가 드뭅니다.다만 향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가 생기더라도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최소 2~4주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물리적 차단을 권장합니다. 상처 부위가 붉은 기 없이 살색으로 회복된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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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등에 습진인가요? 붉게올랐는데 그렇게가렵지는않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감염성 질환보다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초기 습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주방 근무로 손세정제·손소독제 사용이 잦고, 가려움은 심하지 않으나 붉어짐과 거칠어짐이 있는 점이 이 경우에 비교적 잘 맞습니다. 곰팡이 감염이나 세균 감염을 강하게 시사하는 경계가 뚜렷한 병변, 진물, 통증, 급격한 악화 소견은 사진상 뚜렷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라면 급하게 병원에 가지 못해도 단기적으로는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붉은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거나, 진물·균열·통증·가려움이 심해지면 현지 진료를 권합니다.관리로는 손세정제 사용 후 반드시 충분한 보습을 하고, 가능하면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덧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고는 우선 약한 스테로이드 성분을 짧게 쓰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하루 1–2회, 5–7일 이내 사용을 권합니다.일본에서 비교적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는 무히 알파 EX, 베토네베이트 N 연고 AS, 플루오시논 계열이 아닌 약한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일반 피부염용 연고가 해당됩니다. 진물이 없고 감염 소견이 없으므로 항생제 성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동시에 바셀린이나 헤파린 유사 보습제 병용이 도움이 됩니다.3주 후 귀국 시에도 호전이 없거나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접촉피부염 또는 만성 습진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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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필러 녹이면 마리오네트 필러도 같이 녹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우에 따라 일부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턱 필러를 녹였다고 해서 마리오네트 필러가 같이 크게 녹지는 않습니다.히알라제는 주입된 위치를 중심으로 작용하며, 확산 범위는 용량·주입 깊이·조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턱 필러가 골막층이나 깊은 층에 주입되었고, 마리오네트 필러가 상대적으로 얕거나 위치가 떨어져 있다면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4cc처럼 비교적 많은 용량을 사용했을 경우, 해부학적으로 가까운 부위에 소량의 연화나 볼륨 감소가 느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눈에 띄게 마리오네트 라인이 꺼졌다면 필러가 녹았다기보다는 부종 감소, 조직 압력 변화, 또는 원래 비대칭이 드러난 경우가 더 흔합니다. 실제로 의미 있게 함께 녹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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