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아파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는데 더 아파요.ㅠ.ㅠ
물리치료 이후 통증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실제 임상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범위인지, 치료 방향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손목 통증의 흔한 원인인 건초염(힘줄 주위 염증), 인대 손상, 또는 퇴행성 변화가 있는 상태에서 물리치료(초음파, 전기자극, 도수치료 등)를 시행하면 일시적으로 조직 자극이 증가하면서 염증 반응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치료 직후 또는 다음 날 통증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치료 후 경미한 통증 증가가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다시 감소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한 반응으로, 조직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휴식 시에도 지속되고, 붓기·열감·운동 제한이 뚜렷해지는 경우는 치료 강도가 과하거나 진단 자체가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진단 관점에서는 단순 건초염 외에도 삼각섬유연골복합체 손상, 손목 인대 손상, 초기 관절염 등이 감별 필요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물리치료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동작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힘 빠짐이 동반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치료 접근은 다음과 같이 조정합니다.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물리치료 강도나 종류를 줄이거나 일시 중단하고, 단기간 안정과 소염진통제 사용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 시 손목 보조기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영상검사(초음파 또는 자기공명영상)를 고려합니다.정리하면, 물리치료 후 통증이 약간 증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양상이 지속적이거나 점점 악화된다면 치료 계획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현재 통증이 치료 직후 일시적으로만 증가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심해지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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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염(5년넘게 안사라지는데 어떻게 없애나요ㅠ
5년 이상 지속되고, 가려움·통증이 거의 없으며, 항생제와 일반적인 질유산균에도 반응이 없다는 점에서 단순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 질염으로 보기에는 비전형적입니다. “만성 질염”으로 통칭하기보다 원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을 구조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세균 불균형 상태가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재발이 흔하고, 단기 항생제로 완전히 교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칸디다 중에서도 비알비칸스(non-albicans) 계열 감염은 일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셋째, 염증이 아닌 정상 변이 혹은 생리적 분비물 증가일 가능성입니다. 가려움·통증 없이 “분비물만 지속”되는 경우 여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넷째, 세포학적 염증성 질환(예: desquamative inflammatory vaginitis)은 드물지만 만성 경과를 보입니다. 다섯째, 호르몬 환경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불균형과 질 내 미생물 환경 변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정확한 진단 없이 반복 치료”를 피하는 것입니다. 다음 평가를 권장드립니다. 질 분비물의 pH 측정, 현미경 검사(염색 포함), 진균 배양, 필요 시 핵산증폭검사(PCR)를 통한 균 동정이 필요합니다. 단순 “질염”이 아니라 어떤 균주인지 확인해야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동시에 성매개 감염 검사(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 등)도 한 번은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치료 접근은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균성 질염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기 항생제가 아니라 유지요법(예: 메트로니다졸 겔을 주 2회, 수개월)이 권고됩니다. 칸디다 재발형이라면 초기 집중치료 후 장기 유지요법(플루코나졸 주 1회, 수개월)을 사용합니다. 비알비칸스 칸디다에서는 다른 계열 약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염증성 질염이라면 항생제가 아니라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클린다마이신이 사용됩니다. 정상 변이로 판단되면 치료가 아니라 생활관리 위주로 접근합니다.생활 측면에서는 과도한 세정(질 세정제, 내부 세척)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 속옷, 통풍 유지, 생리대·라이너 장시간 사용 회피, 성관계 후 자극 최소화 등이 도움이 됩니다. 질유산균은 일부 연구에서 재발 감소 효과가 있으나, 이미 장기간 사용에도 변화가 없다면 핵심 치료는 아닙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치료 실패”라기보다 “진단 미확정 상태”에 가깝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단순 진료가 아니라 배양 및 분자검사를 포함한 정밀 평가 후, 재발형 질염 프로토콜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참고 근거는 CDC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Treatment Guidelines 2021, ACOG Practice Bulletin, UpToDate 리뷰(재발성 세균성 질염 및 외음질 칸디다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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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있는 2개의 점을 뺐는데 1개는 점 뺀 흉터만 남아있고, 1개는 또 점이 생겼습니다. 왜 또 생기는 걸까요?
현재 설명하신 상황은 “점이 다시 생겼다”기보다는 처음 제거할 때 색소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일부 남아 다시 증식한 경우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일반적인 점인 멜라닌세포 모반은 표피뿐 아니라 진피 깊은 층까지 세포가 분포할 수 있는데, 특히 돌출된 형태의 점은 진피 내 깊은 위치까지 확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 시술은 주로 표층 제거에 효과적이므로 깊은 병변에서는 일부 세포가 남아 재발처럼 보이는 현상이 흔합니다.얼굴 왼쪽 중앙의 점은 비교적 얕은 병변이어서 레이저로 충분히 제거되어 현재는 흉터만 남은 정상적인 경과로 판단됩니다. 반면 턱 중앙의 돌출된 점은 임상적으로 진피성 모반 가능성이 높고, 표면만 제거된 상태에서 하부의 색소세포가 남아 다시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는 시술의 문제가 아니라 병변의 깊이에 따른 한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완전 제거를 원하신다면 치료 방법 선택이 중요합니다. 레이저를 반복하는 방법은 부담은 적지만 재발 가능성이 계속 존재합니다. 반면 수술적 절제는 병변 전체를 포함하여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이 가장 낮은 방법이며, 다만 선형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깊고 돌출된 점에서는 수술적 절제가 가장 확실한 치료로 권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 턱의 점은 구조적으로 레이저만으로 완전 제거가 어려운 유형일 가능성이 높고, 반복 재발을 줄이려면 절제술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병변은 형태 변화 여부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필요 시 확대경 검사나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확인하는 과정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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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과 다회용 인공눈물 중복성분 dur 조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사마다 다 다릅니다.하메론 일회용과 히아레인 5 mL 다회용은 제품 형태는 다르지만, 주성분이 히알루론산나트륨으로 같기 때문에 동일성분 중복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에서도 하메론 점안액과 히아레인 점안액은 모두 히알루론산나트륨 제제로 확인됩니다.다만 “심평원 DUR에 직접 조회되는 항목”과 “퍼스트디스 같은 민간 약물정보 프로그램에서 자체적으로 띄우는 경고”는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심사평가원 DUR은 공적 기준에 따라 실시간 점검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시스템이고, 퍼스트디스는 여기에 더해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동일성분, 동일치료군, 용량, 치료기간 등을 더 넓게 점검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심평원에는 안 뜨는데 퍼스트디스에서는 중복 경고가 뜨는 상황이 실제로 가능합니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동일성분 중복 점검 기준은 과거 주성분코드 기준에서 DUR 성분코드 기준으로 개선되어, 염이나 제형 차이를 넘어서 유효성분이 같으면 중복으로 보는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회용인지 다회용인지, 용기 크기가 다른지보다는 유효성분이 같은지가 우선입니다.그래서 질문하신 부분에 답하면, 안과 의사들이 반드시 심평원과 퍼스트디스를 “둘 다” 의무적으로 참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심평원 DUR 외에 퍼스트디스 같은 상용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 곳이 적지 않고, 그 경고를 보수적으로 해석해 처방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타 병의원에서 처방 받았는데, 중복해서 처방하는 경우에 향후 심평원에서 삭감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환자 동의 후 본인부담100으로 처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약이 수 배 비싸지니 환자분들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말하지 않고, 처방 불가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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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혈압측정기와 병원에서재는 것은 기준이 다르나요?
가정혈압과 진료실 혈압은 기준이 다릅니다.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은 140/90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판단합니다. 반면 가정혈압은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어, 135/85 이상을 고혈압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이는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일관되게 제시되는 기준입니다.이 차이는 환경 영향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긴장 등으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정하기 위해 가정혈압 기준을 더 낮게 설정합니다.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인데 집에서는 높은 ‘가면고혈압’도 존재하기 때문에 가정혈압 측정이 중요합니다.측정 방법도 중요합니다. 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 배뇨 후, 식사 전 상태에서 1분 간격으로 2회 측정하여 평균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저녁에도 같은 방식으로 측정하면 더 정확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정용 혈압계 사용 시 135/85 이상이면 고혈압 범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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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나면 팔자주름쪽만 빨갛게 올라오고 콧양옆은 퍼렇게 되요.
현재 양상은 병적 질환보다는 혈관 반응성과 피부 장벽 문제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세안 후 팔자주름 부위가 붉어지는 것은 온도 변화와 마찰에 의해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 홍반 반응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당 부위는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자극에 민감합니다. 반면 콧양옆이 푸르게 보이는 것은 피부가 얇아 정맥이 비쳐 보이거나, 세안 직후 일시적인 혈류 변화로 상대적으로 정맥색이 강조되는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지속성 여부”입니다. 세안 후 일정 시간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기능적 혈관 반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반대로 홍반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따가움, 화끈거림, 각질 등이 동반되면 초기 주사 피부염(rosacea) 또는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고려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자극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뜨거운 물 대신 미온수 사용, 세안 시간 단축,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 사용이 기본입니다. 물리적 문지름은 줄이고, 세안 후 즉시 보습제를 도포해 피부 장벽 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도 혈관 반응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콧양옆 푸른 톤은 구조적인 경우가 많아 완전한 교정은 어렵지만, 필요 시 혈관 레이저로 일부 완화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미용적 선택에 해당합니다.피부과 내원 기준은 홍반이 점점 심해지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또는 화끈거림과 따가움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즉시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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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점 빼고 이정도면 다시 빼야하나요?
현재 사진과 경과를 기준으로 보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점”이라기보다는 시술 후 색소 잔존 또는 염증 후 색소침착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점 제거 후 피부 재생 과정에서 멜라닌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갈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보통 4주에서 8주까지는 이런 색 변화가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1월 말 시술이면 현재 시점은 아직 회복 초기에서 중간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 “다시 올라온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비교적 흔합니다.흉터 역시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기입니다. 진피 재형성과 색소 안정화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진행되므로, 현재 상태를 흉터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붉은기나 갈색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재시술 여부는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경과 후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시 제거하면 오히려 색소침착이나 흉터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현재 관리 방향은 적절합니다. 다만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며, 외출 시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색소 침착 예방에 핵심입니다. 노스카나와 비판텐은 유지해도 무방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만으로 재시술 판단 단계는 아니며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3개월 이후에도 색이 진하게 유지되거나 중심부 색소가 또렷하게 남는 경우 그때 재시술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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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나 설사는 없는데 배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현재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급성 장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장염은 보통 설사, 구토, 발열 중 하나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보면, 복용 중인 세픽심(항생제)이나 슈다페드(비충혈 제거제) 등은 위장관 운동 변화나 점막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복통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면서 가스 증가, 경련성 통증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식사 후 악화되는 하복부 통증”이라는 점은 기능성 장질환(과민성 장증후군), 일시적 장경련, 또는 약물 관련 위장관 과민 반응과 더 잘 맞는 소견입니다. 단순 감기약 부작용이라면 약 중단 또는 변경 후 1~3일 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로서는 약물 유발성 복통 또는 장경련 가능성이 우선이며, 다음 경우에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압통이 특정 부위에 국한되는 경우(특히 우하복부), 배변 변화가 새로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충수염(맹장염)이나 골반 내 질환도 배제해야 합니다.우선은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식사량을 줄이면서 경과를 보되 증상 지속 시 약 복용 내역을 들고 재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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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을 먹고선 간식을 안먹으니 살이 빠지고 있는데요
핵심은 “기초대사량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체중 변화는 하루 총에너지소모량과 총섭취열량의 차이로 결정됩니다.기초대사량은 안정 상태에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실제 하루 소모 에너지는 여기에 활동대사량과 식이유발성 열발생이 더해진 총에너지소모량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체중이 감소한다는 것은 “하루 총섭취열량 < 하루 총에너지소모량”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저녁 후 간식을 끊었을 때 체중이 줄었다면, 간식으로 추가되던 열량이 빠지면서 하루 총섭취열량이 총에너지소모량보다 낮아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간식을 다시 먹어 체중이 증가한다면, 그 추가 열량까지 포함한 총섭취열량이 총에너지소모량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면, 기준은 기초대사량이 아니라 총에너지소모량입니다. 간식은 흔히 “잉여 열량”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체중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줍니다. 다만 개인별로 활동량, 체성분, 호르몬 상태에 따라 동일한 섭취에서도 변화 폭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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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하루에 한번해요.정상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한 번 면도는 전혀 과도하지 않으며 매우 일반적인 범위에 해당합니다.남성에서 수염 성장 속도는 개인차가 크지만, 평균적으로 하루 약 0.3mm에서 0.4mm 정도 자랍니다. 특히 50대에서도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유지되는 경우라면 수염이 빠르게 자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매일 면도해야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흔한 패턴입니다.임상적으로 보았을 때, 면도 빈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피부 자극 여부입니다. 즉, 다음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면도 후 홍반, 통증, 화끈거림, 반복적인 모낭염, 또는 인그로운 헤어 발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면도 빈도나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저녁 샤워 시 면도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온수로 모공이 열리고 수염이 부드러워져 면도 시 피부 손상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면도 후 바로 취침하는 경우에는 면도 자극이 남아 있는 상태이므로 보습제 사용이 중요합니다.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직업이나 외모 관리 기준에 따라 하루 1회 또는 이틀에 1회 면도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일부는 하루 2회 면도하는 경우도 있어 현재 빈도는 평균적인 범위입니다.정리하면, 현재 면도 습관은 정상 범위이며 특별히 피부 문제가 없다면 유지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피부 자극이 있다면 면도 방법(면도날, 쉐이빙 제품, 면도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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