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사마귀가 심하면 어느정도 범위까지 번지나요?
편평사마귀는 편평사마귀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얼굴, 목, 손등에 다발성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면도, 긁힘 등 미세한 피부 손상을 따라 선상으로 번지는 Koebner 현상이 흔합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얼굴 전체, 목, 흉부 상부, 두피 경계부까지 수십 개 이상으로 확산되기도 합니다. 전신으로 무제한적으로 퍼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수개월에서 수년간 서서히 증가할 수 있습니다.통증은 대개 없고, 약간의 가려움이나 미용적 문제 외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통증이 있다면 2차 감염이나 다른 피부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치료는 레이저, 냉동요법, 국소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하며, 병변이 다발성일수록 조기 치료가 확산 억제에 유리합니다. 현재처럼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이라면 피부과 진료 후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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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오줌이 주홍색이에요!!!!!!
옅은 빨간색 소변은 정상으로 보기 어렵고, 의학적으로는 혈뇨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50대 남성에서 육안적 혈뇨는 반드시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은 방광염이나 신우신염 같은 요로감염, 요로결석, 전립선 질환(전립선비대증 또는 전립선염), 방광 또는 신장 종양 등이 있습니다. 음주 자체가 직접 소변을 붉게 만들지는 않지만, 과음 후 탈수, 혈압 상승, 구토로 인한 복압 증가가 기존 요로 질환을 악화시켜 혈뇨가 드러날 수는 있습니다.특히 통증 없이 선홍색 또는 주홍색 소변이 보이면 방광 종양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방광암은 초기에는 통증 없는 혈뇨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면 요로결석 가능성도 고려합니다.내일이라도 가까운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필요 시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이나 방광내시경 평가가 필요합니다. 혈뇨가 한 번이라도 육안으로 확인되면 그냥 두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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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코염증 및 여러가지인데요
말씀하신 약물은 하이베포(항히스타민제 계열), 피디(프레드니솔론 성분 가능성), 페나라민(클로르페니라민), 코슈정(복합 감기약 성분)으로 추정됩니다.항히스타민제(하이베포, 페나라민)는 비염 및 인후 자극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중복 복용 시 졸림, 구갈, 요저류 등의 항콜린성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어 두 가지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에서 배뇨 불편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프레드니솔론(피디로 추정)은 전신 스테로이드로, 단순 경미한 비염이나 자극성 귀두염에는 일반적으로 1차 선택은 아닙니다. 위경련이 있는 상태에서 스테로이드는 위점막 자극 및 위염 악화 가능성이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코슈정이 복합 감기약이라면 항히스타민, 진해제, 교감신경흥분제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항히스타민제와 중복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분 확인 없이 병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자극성 귀두염은 대개 국소 자극 회피, 보습, 필요 시 국소 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로 조절하며 전신약 복용이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진균성 의심이 있으면 항진균제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항히스타민제 중 하나만 선택하여 단기간 복용은 가능하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복합 복용은 위장 증상을 고려하면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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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보건소 포털에 결핵검사결과서가 0건으로 조회됨
e보건소 포털은 모든 결핵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연동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보건소에서 시행한 흉부 X선 검사 결과가 ‘온라인 발급용 결핵검진결과서’로 별도 등록되지 않으면 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기숙사 제출용으로 현장 발급만 하고 전산 발급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또는 검사기관과 e보건소 시스템 간 연계가 되지 않는 경우 0건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또한 검사 후 일정 기간이 지나 결과 보관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주민등록번호 또는 공동인증서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도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해당 보건소에 전화하여 ① 검사 시행 여부 전산 등록 상태, ② 온라인 발급 가능 여부, ③ 재발급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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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건들면 욱신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양상은 하루 전부터 접촉 시에만 약 0.5초 지연되어 짧게 욱신거리는 통증이 발생하고, 자발통은 없으며 외관상 병변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급성 성매개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감염은 요도 분비물이나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생식기 헤르페스는 통증성 수포나 미란이 선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 기술된 증상과는 전형적 양상이 다릅니다.현재처럼 자극 시에만 국소적으로 짧은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는 말초 표재 감각신경의 일시적 과민, 경미한 염증, 또는 dorsal penile nerve 수준의 국소 신경 자극이 더 흔합니다. 《 최근의 마찰, 강한 자위, 속옷 압박, 세정제 사용 등이 유발 요인 》이 될 수 있습니다.우선 3일에서 5일 정도 성관계 및 자위 포함 자극을 피하고, 과도한 세정은 중단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자발통, 배뇨통, 요도 분비물, 피부 병변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 진료 및 필요 시 성매개감염 검사를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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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다리 절이는 현상은 왜 일어나나요?
현재 증상은 왼쪽 팔과 다리가 반복적으로 저리는 양상입니다. 한쪽 상지와 하지가 동시에 저리는 경우는 단순 혈액순환 저하나 피로보다는 신경계 원인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뇌에서 감각을 담당하는 부위에 일시적인 혈류 감소가 생기는 일과성 허혈발작, 초기 뇌경색, 또는 경추 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 등이 대표적 원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편측 증상으로 나타납니다.내분비 질환, 예를 들어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비타민 B12 결핍도 저림을 유발할 수 있으나, 대부분 양쪽 손발이 대칭적으로 저리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쪽 팔과 다리만 반복적으로 저린다면 내분비 질환 단독으로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기본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 당화혈색소, 갑상선자극호르몬, 비타민 B12 수치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피부 가려움은 감각신경 과민이나 피부 건조와 동반될 수 있으나, 편측 상하지 저림의 주된 원인은 아닙니다.정리하면 우선순위는 신경과 진료입니다. 필요 시 뇌 자기공명영상과 경추 영상검사를 통해 중추 및 경추 병변을 평가합니다. 만약 저림과 함께 한쪽 힘 빠짐, 말 어눌함, 얼굴 처짐, 심한 두통, 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수 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었다가 회복되는 형태라도 반복된다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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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왔는데 그 약이랑 콜대원 나이트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퓨록심정 250mg(cefuroxime,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과 라푸토가정(진통소염제 계열로 추정) 복용 중에 콜대원 나이트(항히스타민제와 진해·진통 성분 포함)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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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털쪽에 부풀어오른거 모낭염일까요?
사진상 병변은 음모 부위에 국한된 홍반성 결절로 중심부에 고름이 차 있는 양상입니다. 형태와 위치를 고려하면 단순 모낭염(folliculitis)보다는 모낭이 깊게 감염된 종기(furuncle) 또는 초기 피부농양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대개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이 원인입니다.성병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다발성 수포가 군집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 양상이 다르고, 매독 1기 경성하감은 통증이 거의 없고 궤양 형태를 보입니다. 현재 사진과는 양상이 다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압출은 피하고, 하루 2~3회 온찜질로 배농을 유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열감이 주변으로 퍼지면 절개배농과 경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복 발생 시에는 면도 습관, 과도한 마찰, 당뇨 여부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최근 면도나 제모, 강한 마찰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 피부과나 가까운 외과 의원으로 가보시는 것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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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괴사 약복용 계속해도 되나요?
고관절 무혈성 괴사 2기라면 구조적 함몰은 아직 없으나, 혈류 장애로 인한 골세포 괴사가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이 시기 치료의 목표는 통증 조절과 대퇴골두 함몰 지연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제를 보면, 다이세린은 연골 보호 목적의 퇴행성 관절염 보조제에 가깝고, 에페리손은 근이완제, 프레가발린(리리카)은 신경병성 통증 조절제입니다. 에스코텐, 레일라 등은 항염 또는 복합 진통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혈성 괴사의 자연 경과를 유의하게 바꾼다고 입증된 경구 약물은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도 1기에서 2기에서는 체중 부하 제한, 위험인자 교정, 필요 시 core decompression(감압술)을 고려하도록 되어 있으며, 장기 경구약 유지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현재 통증이 경미하고 보행이 가능한 상태라면, 상시 복용을 중단하고 통증 발생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만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전략도 합리적입니다. 다만 영상 추적 관찰은 중요합니다.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단순 방사선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함몰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통증이 증가하거나 방사선상 함몰이 시작되면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이 경미하다면 장기 복합 약물 복용을 반드시 유지해야 할 근거는 강하지 않습니다. 다만 임의 중단 전 주치의와 약제 목적을 명확히 확인하고, 추적 영상 계획을 세운 상태에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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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운동 후 무릎 통증이 계속되는데, 찜질법과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배드민턴 후 무릎 안쪽 통증은 반복적인 점프와 방향 전환으로 인한 내측 측부인대 염좌, 거위발건염(pes anserine tendinopathy), 또는 내측 반월상연골 자극 가능성이 흔합니다. 외상 없이 운동 후 욱신거림이 반복된다면 과사용 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운동 직후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이 우선입니다. 한 번에 15분에서 20분, 하루 2회에서 3회 적용합니다. 염증과 부종 억제가 목적입니다. 부기와 열감이 줄어든 이후 만성적 뻐근함 단계에서는 온찜질이 혈류 개선과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급성기에는 온찜질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관리의 핵심은 부하 조절입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지속하면 연골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일시적 운동 강도 감소, 코트 복귀 전 통증 없는 일상 보행 확보가 필요합니다.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특히 내측광근 강화 운동(스쿼트, 레그레이즈, 벽 기대 스쿼트)과 고관절 외전근 강화가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햄스트링, 종아리, 내전근 중심으로 운동 전 동적 스트레칭, 운동 후 정적 스트레칭이 적절합니다.연골 보호 목적의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일부 연구에서 통증 완화 효과가 보고되었으나, 젊은 연령 과사용 통증에서 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예: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은 일반적인 예방 목적 복용을 강하게 권고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D 결핍이 있다면 교정은 필요합니다.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잠김, 부종, 계단 하강 시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반월상연골 병변 감별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 및 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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