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식성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았어요
네, 주사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은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에서 매우 흔하고 표준적인 치료 전략입니다. 대개 “괜찮을까요?”에 대한 답은 “대부분 적절한 치료입니다”에 가깝습니다. 특히 새로 생긴 비정상 혈관이 있거나 출혈 위험이 높으면 눈 속 혈관내피성장인자 억제 주사와 범망막광응고 레이저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안과학회와 최근 가이드라인들은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에서 주사 치료가 효과적이며, 범망막광응고는 여전히 핵심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이 병은 당뇨로 인해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고, 망막 일부가 산소 부족 상태가 되면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는 단계입니다. 문제는 이 신생혈관이 정상 혈관이 아니라 매우 약하고 쉽게 출혈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유리체출혈, 섬유혈관막 형성, 견인망막박리로 진행하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즉 “증식성”이라는 말은 당뇨망막병증 중에서도 시력 위협이 큰 단계라는 뜻입니다. 주사 치료는 비정상 혈관을 빨리 가라앉히고 출혈과 부종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효과를 유지하려면 반복 주사가 필요할 수 있고, 추적 진료를 놓치면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레이저는 주변 망막의 산소 요구량을 줄여 신생혈관이 더 자라지 않게 하는 치료로, 오래전부터 검증된 방법입니다. 그래서 실제 진료에서는 “주사로 먼저 급한 신생혈관 활동성을 낮추고, 레이저로 장기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을 자주 씁니다. 치료 후에도 중요한 것은 혈당, 혈압, 지질 조절입니다. 눈만 치료해서 끝나는 병이 아니라 전신 대사 조절이 같이 되어야 재발과 반대편 눈 진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혈압, 신장기능이 좋지 않으면 망막병증이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어 내과적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를 받아도 바로 완치 개념으로 끝나는 경우는 적고, 일정 기간 반복 치료와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병의 정도에 따라 주사 횟수, 레이저 범위, 추적 간격이 달라집니다. 황반부종이 같이 있으면 시력 회복과 치료 계획이 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사와 레이저를 하자”는 설명은 대개 과한 치료가 아니라, 현재 눈 상태를 보고 합리적으로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갑자기 시야에 검은 점이나 먹구름이 많이 보이거나, 번개처럼 번쩍이는 증상, 시야 일부가 커튼 친 듯 가려짐,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는 유리체출혈이나 망막박리 가능성이 있어 빨리 안과 진료를 다시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실명 위험이 있는 단계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주사와 레이저를 받으면 시력 보존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 자체는 일반적으로 타당해 보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황반부종 동반 여부, 출혈 정도, 양안 여부, 현재 시력,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세부 계획이 달라집니다. 진단지나 검사 결과를 알려주시면 현재 설명받으신 치료 계획이 어떤 의미인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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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안아픈데 계속 아예 물처럼 설사를 해요
현재 증상은 복통 없이 반복되는 수양성 설사와 오심이 동반된 형태로, 임상적으로는 급성 감염성 설사, 특히 바이러스성 위장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장 운동이 과도하게 증가하면서 수분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장 내용물이 빠르게 이동하여 물처럼 배출되는 양상입니다. 식사 후 바로 설사로 나오는 느낌은 실제로 음식이 즉시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장 운동 증가로 기존 장 내용물이 빠르게 배출되는 현상으로 설명됩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 예방입니다. 하루 여러 차례의 수양성 설사가 지속되면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단순한 물보다는 전해질이 포함된 경구 수액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음식은 미음이나 죽처럼 자극이 적은 형태로 유지하고, 유제품, 카페인,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사제는 증상이 심할 경우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감염성 설사에서는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어 필요 시 의료진 판단 하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대부분의 급성 바이러스성 설사는 2일에서 5일 사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하루 10회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혈변, 발열, 어지럼이나 소변 감소와 같은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또는 3일 이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경과로는 중등도 이하 단계로 보이나, 오늘처럼 설사 횟수가 많다면 경과를 면밀히 보면서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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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 상태 진단 좀 부탁드립니다. 모낭염? 주사피부염? 스테로이드부작용?
사진상 병변은 전형적인 단일 질환보다는 “여드름성 염증 + 모낭염 성분이 일부 혼재된 상태”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주사피부염이나 스테로이드 유발 피부염의 전형적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현재 보이는 병태는 다음과 같이 해석됩니다. 초기 화농성 병변에서 시작하여 염증성 구진과 작은 농포가 다수 퍼져 있고, 분포가 볼 중심부에 비교적 국한되어 있으며 면포성 병변도 일부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 세균성 모낭염보다는 여드름(acne vulgaris)의 염증형에 더 가깝습니다. 모낭염이라면 보통 모공 중심으로 균일한 농포가 비교적 단조롭게 분포하는 경우가 많고, 지금처럼 다양한 단계의 병변이 섞여 있는 양상은 여드름 쪽이 더 설명이 됩니다.주사피부염의 경우 홍조, 화끈거림, 모세혈관 확장, 대칭적 중심부 홍반이 특징인데 사진에서는 그런 혈관성 변화나 flushing 양상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유발 피부염이라면 입 주변 중심의 작은 구진, 피부 얇아짐, rebound 형태가 특징인데 현재 병변 분포와 형태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이전에 임솔론(스테로이드)을 복용한 이력은 있어 일시적으로 악화 또는 형태 변형에 일부 영향은 가능하나, 주된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치료 경과를 보면 항생제를 여러 번 교체했음에도 악화되는 양상이라, 단순 세균 감염보다는 피지 과다, 각질 이상, 염증 반응이 복합된 여드름 기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이소티논을 1주일 정도만 사용 후 중단한 것은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매우 짧은 기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4주에서 8주 이상은 경과를 봐야 의미 있는 반응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염증성 여드름 중심 + 일부 모낭염 양상 동반”으로 판단됩니다. 치료 방향은 단순 항생제 반복보다는 여드름 표준 치료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구 이소트레티노인 재도입을 고려하거나, 국소 레티노이드 + 항생제 병합요법이 기본입니다. 스테로이드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사용 중인 나딕사크림(국소 항생제)은 보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단독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극적인 화장품, 오일 베이스 제품, 과도한 세안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대한피부과학회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중등도 염증성 여드름에서는 국소 레티노이드, 벤조일퍼옥사이드, 필요 시 경구 항생제 또는 이소트레티노인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진단보다는 치료 전략 정리입니다. 동일 계열 항생제를 반복 변경하는 방식은 효과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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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듦,머리빠짐,감기 왜그럴까요ㅜㅜ
현재 증상을 종합하면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 탈모보다는 체중 급감 이후 발생한 전신적인 대사 변화 또는 영양 불균형, 그리고 일부 혈액학적 이상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단기간에 약 12kg 감량이 있었고, 마운자로 사용 이력이 있는 점을 보면 섭취량 감소와 흡수 변화가 누적되면서 겉으로는 식사를 잘 유지한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단백질, 철분, 비타민, 미량원소 부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살이 다시 잘 찌지 않는 것은 약물 효과의 잔존, 식욕 저하, 기초대사 적응으로 설명 가능하며 단독으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볍게 긁기만 해도 멍이 드는 증상은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니라 혈소판 감소나 응고 이상, 혹은 비타민 결핍과 연관될 수 있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탈모의 경우 현재 시점과 경과를 고려하면 급격한 체중 감소 이후 흔히 나타나는 휴지기 탈모 가능성이 높으며, 보통 체중 감소 후 2에서 3개월 뒤 시작되어 수개월 지속됩니다. 다만 철분이나 단백질 부족이 동반되면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감기가 한 번 걸리면 길게 지속되고 반복되는 양상은 면역 기능 저하를 시사하며, 이는 영양 결핍이나 빈혈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혈구 검사로 빈혈과 혈소판을 확인하고, 철분 저장 상태를 보는 페리틴, 간기능과 단백질 상태, 갑상선 기능, 비타민 D, 필요 시 아연, 그리고 응고 검사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 영양 보충 여부 평가, 수면과 생활 패턴 회복이 기본이며, 탈모 자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지만 결핍 상태가 지속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현재 양상에서는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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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사진주의 가려움 부풀어오름 세균 진균 약 알고 싶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음낭과 음경 사이 접히는 부위에 생기는 곰팡이 감염, 즉 사타구니 백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해당 부위는 습기와 마찰이 많아 피부가 약해지기 쉬운데, 이 환경에서 곰팡이가 증식하면서 가려움, 화끈거림, 피부가 두꺼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단순 세균 감염보다는 이런 진균 감염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치료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항진균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클로트리마졸, 케토코나졸, 테르비나핀 성분 제품을 하루 1회에서 2회,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바로 중단하면 재발하기 쉬워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 때문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동시에 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샤워 후 물기를 충분히 말리고, 꽉 끼는 속옷 대신 통풍이 되는 면 소재를 착용하며, 땀이 많으면 속옷을 자주 교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건조용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이 방법으로 호전되지만, 1주에서 2주 치료에도 변화가 없거나 통증, 진물, 고름이 생기는 경우에는 다른 감염이나 피부질환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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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실핏줄 터져서 멍들었는데 이틀 뒤에 근력 운동해도 될까요?
사진상으로는 눈 아래–광대 부위에 점상 출혈과 작은 멍이 보이며, 구토로 인한 압력 상승 이후 생기는 모세혈관 파열 양상과 일치합니다. 전형적으로 1주 이내 자연 흡수되는 경과가 많습니다.이틀 뒤 고강도 근력운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무거운 중량을 들 때 발생하는 복압 상승과 발살바 동작이 다시 모세혈관 압력을 높여 출혈이 추가되거나 멍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처럼 주사 시술(리쥬란) 직후라면 미세 출혈이 더 쉽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 위험은 주로 염증과 반복 출혈, 자외선 노출과 관련되므로, 무리한 운동으로 출혈이 반복되면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실제 관리 원칙은 초기 48시간 정도는 냉찜질, 이후는 온찜질로 흡수 촉진, 음주와 격한 운동 회피, 자외선 차단입니다. 운동은 가벼운 유산소 정도는 가능하나, 고강도 근력운동은 최소 4일에서 7일 정도 멍이 안정되고 색이 옅어지는 시점 이후로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증가, 멍이 빠르게 확장, 시야 이상 등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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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성기 가려움 부품 축축 세균 진균 약 알려주세요
사진과 증상을 함께 보면 고환과 음경 사이 접히는 부위에 발생하는 진균 감염, 즉 사타구니백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축축한 환경, 반복되는 마찰, 땀이 많은 상태에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피부사상균이 증식하여 가려움과 화끈거림, 피부 두꺼워짐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세균 감염은 2차적으로 동반될 수 있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1차 원인은 진균 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치료는 항진균제 외용제가 기본입니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클로트리마졸, 케토코나졸, 테르비나핀 성분 크림을 하루 1회에서 2회, 최소 2주에서 4주간 꾸준히 도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바로 중단하면 재발이 흔하므로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단독 연고는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줄일 수 있으나 진균 증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통풍이 되는 면 속옷을 사용하며, 땀이 많으면 하루 1회 이상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를 줄이기 위해 필요 시 건조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잦은 부위이므로 장기적으로 습기 관리가 핵심입니다.다만 1주에서 2주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진물·고름이 동반되거나, 병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경우에는 단순 진균 감염이 아닐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경과가 길어질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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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리 통증으로 디스크 협착증 수술후 2년이 지나도 통증이 심한데 요양등급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요양등급(장기요양보험 등급)은 “질병 자체”가 아니라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 정도를 기준으로 판정됩니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 및 척추관 협착증 수술 여부보다, 현재 통증으로 인해 실제 생활 기능이 얼마나 제한되는지가 핵심입니다.척추관 협착증 수술 후에도 만성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으며, 특히 고령에서는 근력 저하, 균형 장애, 보행 제한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능 저하가 식사, 이동, 배변, 옷 입기 등 기본 일상생활 동작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요양등급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은 있으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면 등급 인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장기요양등급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첫째, 신체기능 저하(보행 가능 여부, 낙상 위험, 근력), 둘째, 일상생활 수행능력(Activities of Daily Living), 셋째, 인지기능 및 행동 문제, 넷째, 질환 상태와 치료 필요성입니다. 특히 보행이 어렵거나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또는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이 제한되는 경우에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신청 절차는 비교적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합니다. 이후 공단 직원이 방문하여 신체 및 기능 상태를 평가하고, 주치의 의견서가 필요합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최종 등급을 결정하게 됩니다.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임상적으로는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행 거리 제한, 통증으로 인한 활동 제한, 낙상 위험, 보조기 사용 여부 등을 진료기록이나 의사 소견서에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등급 판정에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통증이 심하다”는 표현보다 기능 저하 수준이 명확히 기술되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로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침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하며, 실제 임상에서는 기능 평가 점수 기반으로 등급 1에서 5까지 또는 인지지원등급으로 구분됩니다.현재 상태에서 가능성은 “기능 제한 정도에 따라 다름”이 가장 정확한 판단입니다. 보행이나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수준이라면 신청을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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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안에 얇고 딱딱한게 잡힙니다..
설명하신 “귀두 안쪽에 만져지는 얇고 딱딱한 구조물”은 위치와 경과를 고려하면 병변보다는 정상 해부학적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흔한 것은 요도(소변이 지나가는 관) 또는 요도 주변 섬유조직입니다. 특히 귀두 끝부분 바로 안쪽은 요도가 지나가는 부위라, 피부보다 단단하고 가느다란 선처럼 만져질 수 있습니다. 몇 년 동안 변화 없이 유지되고 통증, 크기 증가, 배뇨 이상이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감별해야 할 경우는 다음입니다. 국소적으로 점점 커지는 결절, 만졌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딱딱한 덩어리 형태로 명확히 구분되는 경우, 또는 배뇨 시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소견이 있다면 요도 협착, 섬유화, 드물게는 양성 종양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기술하신 상태만 보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병변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별도 처치 없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본인이 느끼는 “딱딱함”이 점차 뚜렷해지거나 형태가 변하면 비뇨의학과에서 촉진 및 필요 시 초음파 정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장기간 변화 없고 무증상이면 정상 구조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변화가 생기는 경우에만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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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는게 맞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재생불량성빈혈은 골수가 혈액을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 자연 회복은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치료는 면역억제 치료와 골수이식으로 나뉘며, 50대에서는 일반적으로 면역억제 치료를 먼저 시행하지만 반응이 부족하거나 재발하는 경우 골수이식이 유일한 근치적 치료가 됩니다. 현재 싸이폴(사이클로스포린)을 복용 중이라는 점에서 이미 1차 치료는 진행된 상태로 보이며,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질환에서 치료를 미루는 것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위험을 증가시키는 행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빈혈, 출혈, 감염 위험이 누적되며 특히 호중구 감소로 인한 감염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즉, 기다리는 동안 병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골수이식은 공여자 검사와 준비 과정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정을 늦출수록 치료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현재 혈구 수치, 수혈 필요 여부, 감염이나 출혈 발생 여부, 공여자 매칭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악화되는 양상이 있다면 치료 전략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환자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이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예후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 판단으로 지연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현 단계에서는 담당 혈액종양내과에서 이식 필요성과 시기에 대해 다시 명확히 설명을 듣는 것이 필요하며, 가능하면 배우자가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현재 위험도와 치료 필요성을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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