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아빠가 망상 증세때문에 자꾸 나가자해요 지금 당장 응급실 가도 괜찮나요?
지금 상황은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타인이 해칠 것이라는 망상과 함께 외출을 강요하는 행동은 본인과 가족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같은 증상으로 치료 후 호전되었다가 약 중단과 진료 거부 뒤 재발했다면, 이는 급성 악화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맞습니다.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지금 바로 가까운 응급실로 가셔도 됩니다.응급실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통해 약물 조절, 필요 시 보호 입원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병원에 가는 것을 거부하더라도, 망상으로 인해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보호자가 동반해 내원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상황이 통제되지 않거나 외출을 막기 어렵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해 정신과 응급 상황임을 설명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즉각적인 의료 개입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3
0
0
배려를 할줄 모르는건 무슨 정신병인가요?
배려를 못 하는 행동 자체가 특정한 정신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10대 청소년에서는 감정 조절, 충동 억제, 타인의 관점 이해가 아직 발달 과정에 있어 이기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받은 ADHD의 경우 충동성, 즉각적인 욕구 우선, 결과 예측의 어려움 때문에 의도와 달리 배려 없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격 문제라기보다는 신경발달 특성에 가깝습니다.다만 모든 행동을 ADHD로만 설명할 수는 없고, 양육 환경, 또래 관계, 스트레스, 우울·불안, 반항장애나 품행 문제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병명을 붙이는 것보다 현재의 행동 패턴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는지, 치료와 행동 조절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미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면 약물치료와 함께 부모 교육, 행동치료가 병행되는지가 핵심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3
0
0
리큐덤EX 점빼고 듀오덤 대신 붙어도 되나요??
네, 점 제거 후에 듀오덤 대신 리큐덤 EX를 붙이는 것은 임시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두 제품은 성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듀오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으로 삼출물이 조금 있는 상처에 밀폐 환경을 만들어 재생을 돕는 데 목적이 있고, 점 제거 후 관리의 표준에 가깝습니다. 리큐덤 EX는 외부 자극 차단과 보습 위주의 보호 밴드로, 진물이 거의 없고 상처가 얕은 경우에는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재생 촉진 효과는 듀오덤보다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진물이 나오거나 상처가 아직 생살 단계라면 듀오덤을 구해서 교체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더 안전하고, 하루 이틀 임시로 사용하는 정도는 허용 가능합니다. 상처 부위에 통증 증가, 진물 증가, 발적이 생기면 즉시 교체하거나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5.0
1명 평가
0
0
추위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나요???
네, 추운 환경에서는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혈관 저항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모두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측정하면 평소보다 20~30mmHg 정도 높게 나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또한 허리 통증 자체, 병원 방문에 따른 긴장, 측정 직전 활동 여부 등도 혈압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130대였던 혈압이 해당 상황에서 160까지 측정되었다면 일시적 상승 가능성을 우선 고려할 수 있으나, 추운 날이 아닌 안정된 상태에서도 비슷한 수치가 반복된다면 별도로 혈압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보다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3
0
0
비염이있는데 아침부터 머리가 너무아파요
증상만 보면 단순 비염보다는 급성 부비동염(축농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침에 심한 두통, 코를 풀 때 피가 섞인 분비물, 눈 주위 통증은 부비동 안에 염증과 압력이 생길 때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상악동·전두동 염증은 눈 주위나 이마, 머리 전체로 통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 건조한 비점막이나 반복적인 코풀기로 소량의 코피가 동반되기도 합니다.약은 우선 진통소염제(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계열)로 통증 조절을 하고, 항히스타민제와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병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누런 콧물, 통증 악화, 발열이 있거나 3–4일 이상 지속되면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코세척은 도움이 되지만,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과도하게 시행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3
0
0
헤르페스 1형 얼굴(안면)마비 관련 병원
헤르페스 1형(HSV-1)은 드물지만 안면신경을 침범해 말초성 안면마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입술 포진이 과거에 있었더라도 이번에 처음 마비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예후에 영향을 줍니다.1. 현재처럼 얼굴이 마비되는 느낌, 좌우 비대칭, 눈이 잘 감기지 않음, 입이 한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48~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와 스테로이드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 지연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2. 진료과는 신경과가 1순위이며, 필요 시 이비인후과에서도 평가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급격한 진행, 팔다리 마비, 말이 어눌해짐, 심한 두통이 동반되면 응급실로 바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눈 감기나 미각 변화가 있는지 정도는 진료 시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3
0
0
겨울에 다른데보다 발이 제일 시렵습니다.
겨울에 발이 유독 차가운 경우는 말초혈관 수축과 체온 손실이 주원인인 경우가 많아 보온과 혈류 유지가 핵심입니다. 얇은 양말 여러 겹보다는 보온력이 좋은 울·기모 양말 한 켤레를 착용하고, 바닥 냉기를 차단하는 단열 깔창이나 발열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은 발가락을 압박하지 않는 여유 있는 사이즈가 좋고, 외출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5~10분 정도 족욕을 하여 혈류를 늘린 뒤 보온 크림을 발라 체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움직임이 적으면 더 시려질 수 있어 가벼운 발목·종아리 스트레칭이나 짧은 보행을 반복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혈관 질환이나 신경 문제 의심 소견이 없다면 위와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일상 불편은 상당 부분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3
0
0
4개월 과체중 아기 수유 도와주세요ㅠㅠ
현재 키 66.9cm, 체중 9.2~9.4kg은 생후 4개월 기준에서 체중/신장 백분위가 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의학적으로 즉시 개입이 필요한 비만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키 성장도 함께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체중 증가 속도를 보면 12월 중순 이후 약 2주간 200g 정도 증가로, 이 시기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나 단기간 급증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현재 수유량을 추정하면 하루 총 섭취량은 약 800~900ml 내외로 보이며, 체중 대비 과도한 양은 아닙니다. 먹고 난 뒤 보채지만 트림이나 자극 전환으로 안정된다면 실제 영양 부족 가능성은 낮습니다.조절의 핵심은 총량을 더 줄이는 것보다는 수유 간격과 반응 수유입니다. 가능하면 3.5~4시간 간격을 유지하고, 3시간 미만 간격의 반복 수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분유는 현재처럼 회당 80ml를 유지하되 하루 3~4회를 넘기지 않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모유는 횟수를 억지로 제한하기보다는 아기가 적극적으로 빠는 경우에만 제공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향후 5~6개월경 활동량이 증가하고 이유식이 시작되면 체중 백분위는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 시점에서 과도한 제한은 성장에 불리할 수 있어, 현재 수준의 미세 조정 정도가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3
0
0
잠수병이라는게 있던데 잠수하면 생기는 건가요?
잠수병은 단순히 물에 오래 잠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깊은 수압 환경에 노출된 뒤 급하게 수면으로 올라올 때 발생합니다. 잠수 중에는 질소가 혈액과 조직에 많이 녹아들고, 상승을 서두르면 이 질소가 기포로 변해 혈관이나 신경을 막게 됩니다. 스쿠버다이빙, 잠수 작업, 드물게는 고압 환경에서 갑자기 정상 압력으로 돌아올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증상은 비교적 경미한 관절 통증이나 피부 가려움, 발진에서 시작해, 심하면 팔다리 마비, 감각 이상, 호흡곤란, 의식 저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포가 뇌나 폐, 심장 쪽을 침범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치료가 지연되면 사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잠수 후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3
0
0
편도염 많이 심한 편인가요? 항생제 먹고 호전될 수 있을까요?
사진상 편도는 양측이 붓고 발적이 뚜렷하며, 흰색 삼출물(고름)이 다수 관찰됩니다. 경증은 아니고,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편도염 소견에 해당합니다.항생제를 어제부터 복용했다면 아직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은 시점입니다. 세균성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 복용 후 보통 24–48시간 내 통증, 삼킴 곤란, 전신 증상이 서서히 완화되기 시작하고, 2–3일째부터 확실한 호전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흰 반점 자체는 며칠 더 남아 있다가 점차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편도에 흰색 반점이 있고 고열, 심한 인후통, 몸살이 동반되면 세균성 편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흰 반점이 있다고 해서 100% 세균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바이러스성에서도 일부 보일 수는 있습니다. 임상 경과와 항생제 반응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세균성 편도염은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호전이 늦어지거나 악화될 수 있고, 드물게는 편도주위농양 같은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항생제를 처방대로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사진상으로는 비교적 심한 편도염에 속하지만, 지금처럼 항생제를 제대로 복용하면 수일 내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전혀 줄지 않거나, 한쪽만 심하게 아파지거나, 입 벌리기 어려움·침 삼키기 힘듦·고열이 지속되면 재내원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3
5.0
1명 평가
0
0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