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무슨동작할때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걸을때 오금이 아파요
무릎 뒤쪽, 즉 오금 통증은 단순 근육통 외에도 몇 가지 원인이 가능합니다.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뼈나 진행된 퇴행성 관절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 양상상 가장 흔한 원인은 햄스트링 힘줄염 또는 슬와부 근막 긴장입니다. 특히 걷거나 앉았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을 굽혔다 펴는 과정에서 힘줄이 자극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하나는 베이커 낭종(Baker’s cyst)입니다.베이커 낭종은 관절 안의 활액이 뒤쪽으로 밀려 물혹처럼 만져지거나 뻐근함을 유발합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많이 걸은 뒤 더 불편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겉에서 만져지지 않는 작은 낭종은 엑스레이로는 확인되지 않고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이 필요합니다.겨울에 발목 인대 손상 이후 보행 패턴이 달라졌다면, 종아리 근육 과긴장이나 햄스트링 보상작용으로 뒤쪽 통증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재활운동이 핵심입니다. 단순 물리치료보다는 햄스트링 스트레칭, 종아리 근력 회복, 고관절 안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정형외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오금이 붓거나 혹이 만져짐갑작스러운 종아리 부종 및 열감 (심부정맥혈전 감별 필요)무릎이 잠기거나 꺾이는 느낌현재 양상만 보면 급성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나, 반복 재발이라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낭종 여부 확인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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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상황에서 트름이나오고 숨쉬는게답답한데 정상일까요?
긴장 상황에서 트림이 잦아지고 숨이 답답해지는 것은 비교적 흔한 자율신경 반응입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과호흡이나 공기 삼킴(aerophagia)이 동반되면서 위 팽만감과 잦은 트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험 중반 이후 호흡이 안정된 점도 기능적 반응 가능성을 시사합니다.기저에 역류성식도염이 있다면, 긴장으로 위산 분비가 증가하고 하부식도괄약근 긴장이 저하되어 증상이 더 쉽게 유발될 수 있습니다. 시험 후 목이나 식도 부위 통증은 일시적 역류 또는 식도 점막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흉통이 지속되거나 삼킴곤란, 체중 감소, 흑색변 등 경고 증상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증상이 일시적이라면 우선 생활요법이 우선입니다. 카페인, 비타민 C 공복 복용, 자극적 음식은 피하고 소량씩 천천히 식사하십시오. 복식호흡으로 과호흡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양성자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는 일반적으로 최소 2주에서 4주 연속 복용 후 평가하는 것이 표준입니다(대한소화기학회,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가이드라인). 5일 복용 후 중단한 상태라면, 증상이 반복될 경우 단기간 다시 복용을 고려할 수 있으나 두통과 소화불량이 뚜렷했다면 다른 제제(예: 다른 PPI 또는 히스타민-2 수용체 차단제)로 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일시적이라면 당장 재복용하지 않고 경과 관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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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재발일까요 아님 장염 일까요
요로결석 재발과 장염은 통증 양상이 다릅니다. 요로결석은 보통 한쪽 옆구리에서 시작해 복부나 서혜부로 뻗치는 극심한 산통이 특징이며, 자세를 바꿔도 완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안적 또는 현미경적 혈뇨가 동반될 수 있고, 소변 시 불편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반면 장염은 복부 전반의 불쾌감, 메스꺼움, 복통, 배변 횟수 증가가 흔하며 통증은 비교적 둔하고 간헐적입니다.현재 말씀한 증상은 오심과 경미한 복통, 배변 횟수 증가가 주 증상이고, 옆구리 산통이나 배뇨 이상이 없다는 점에서 전형적 요관결석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월 중순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완전 제거 확인 후 약 1개월 이내라면 재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만, 작은 결석이 새로 형성되었거나 잔여 미세 결석이 이동하는 경우는 배제할 수 없습니다.현재로서는 급성 위장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수분 섭취 유지하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한쪽 옆구리로 국한된 통증이 발생하거나 혈뇨, 발열, 구토가 동반되면 즉시 비뇨의학과 진료 및 소변검사와 필요 시 비조영 컴퓨터단층촬영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거나 1일에서 2일 이상 지속되면 내과 진료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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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멍울이 계속 만져집니다 ㅠㅠㅠㅠ
귀 뒤에 수년간 크기 변화 없이 만져지는 멍울이라면, 가장 흔한 원인은 후이개 림프절(postauricular lymph node) 비대이거나 표피낭종(피지낭종)입니다.림프절은 감기, 두피 염증, 여드름, 상처 등에 반응해 커질 수 있고, 염증이 가라앉아도 완전히 줄지 않고 작은 크기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랑하거나 약간 단단하고, 손으로 움직이며, 수년간 크기 변화가 없다면 임상적으로는 양성 가능성이 높습니다.표피낭종은 피부 아래 동그랗게 만져지며, 비교적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역시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 소견이 있으면 이비인후과 또는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2센티미터 이상으로 커진 경우, 단단하고 고정되어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 통증 없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경우, 체중 감소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처럼 몇 년간 변화 없이 동일하게 만져진다면 급한 질환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정확한 평가는 초음파 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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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 쉽게 재발합니다. 예방법이 있을까요?
30대 여성에서 반복되는 방광염은 해부학적 요인(짧은 요도), 성생활, 장내 세균의 질 입구 이동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내 2회 이상, 1년 내 3회 이상이면 재발성 방광염으로 정의합니다.예방의 핵심은 세균의 요도 침입을 줄이고, 방광 내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수분 섭취는 하루 1.5에서 2리터 정도로 유지하고, 소변은 3시간 이상 참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성관계 후 30분 이내 배뇨가 도움이 됩니다. 질 세정제나 과도한 비누 사용은 질내 정상 균총을 파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 교정도 중요합니다.면역 저하 상황에서 반복된다면 다음을 고려합니다.저용량 항생제 예방요법: 성관계 후 1회 복용 또는 3개월에서 6개월간 저용량 유지요법. 재발이 잦을 때 효과적입니다.질 내 에스트로겐: 폐경 이후 여성에서 효과가 명확합니다.D-mannose나 크랜베리 제제는 일부 연구에서 재발 감소 가능성이 있으나 근거 수준은 항생제보다 낮습니다.저도 외래에서 종종 크랜베리 쥬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곤 합니다. 상기 내용 잘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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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 질문좀 할게요~~~~~~~
물세수를 자주 하는 습관 자체가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루 여러 차례 반복되면 각질층의 천연보습인자와 지질 성분이 씻겨 나가 피부장벽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세안 후 바로 건조, 각질 발생, 계절과 무관하게 지속”이라는 점은 피지 과다가 아니라 피부장벽 손상 및 수분 부족 상태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피지가 많아 보여도 실제로는 수분이 부족한 지성형 탈수 피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각질층의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이 감소하면 경피수분손실이 증가하고, 그 결과 세안 직후 당김과 미세 각질이 반복됩니다. 물세수라도 빈도가 많으면 이 과정을 가속할 수 있습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이내로 제한하고, 미온수 사용을 권합니다. 세정제가 필요하다면 약산성, 저자극, 비비누성 클렌저를 소량만 사용합니다. 세안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이 포함된 장벽 회복용 제품이 적절합니다. 단순 수분 크림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각질이 눈에 띈다고 해서 스크럽이나 필링을 반복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여름에도 동일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루피부염이나 경도 아토피 피부 소인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홍반, 가려움, 코 주변 각질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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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가 떨어진 붉은새살에 듀오덤 엑스트라씬 붙여도 되나요?
사진상 47일 경과한 재봉합 부위로, 중심부는 상피화가 진행 중이나 일부 미성숙 상피와 삼출이 반복되는 상태로 보입니다. 뚜렷한 화농, 광범위 홍반, 진행성 부종은 두드러지지 않아 명백한 감염 소견은 현재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연고 도포, 습포, 세정, 분말 사용으로 접촉피부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에스로반(무피로신)과 비판텐 모두에서 작열감·소양감이 지속되었다면 자극 또는 지연형 과민반응을 의심합니다.이제는 슬슬 무엇을 더하고 적용하기보다는 심플하게 가시는게 더 좋습니다.원칙은 단순화입니다. 현재는 항생제 연고, 보습연고, 분말 모두 중단하고 생리식염수 또는 흐르는 물로 하루 1회 가볍게 세척 후 완전 건조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약산성 폼클렌저는 상처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드라이기 사용도 최소화합니다.듀오덤 엑스트라씬(하이드로콜로이드)은 “활발한 삼출이 있는 상처”에는 적합하나, 이미 상피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얕은 미성숙 상피 위에 사용하면 제거 시 표피박리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사진의 마지막 상태처럼 얇은 상피가 덮이고 삼출이 많지 않다면, 바로 붙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소량의 맑은 삼출이 반복될 경우에는 일반 거즈 드레싱 또는 비점착성 드레싱을 1일 1회 교환하는 보존적 관리가 더 안전합니다.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사용한다면 최소 3일 이상 연속 유지하고, 제거 시 충분히 불려 가장자리부터 천천히 떼야 하며, 가려움·따가움이 재발하면 즉시 중단합니다. (제품은 약국에 문의하세요)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마데카솔 분말은 삼출이 많은 초기 상처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연고 잔여물과 혼합되면 오히려 자극과 가피 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상피화 단계에서는 필요성이 낮습니다.지금 보이는 “하얀 막”은 연고 잔여물과 섬유소성 삼출이 섞인 가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척 시 물로 흘려보내는 것은 가능하나 문지르지 마십시오. 가피가 일부 녹으며 소량 삼출이 재발할 수 있으나, 소량이라면 자연 경과를 보아도 됩니다.비후성 반흔은 장기간 염증과 긴장, 반복적 손상이 위험 인자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과도한 조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완전 상피화 후 2주 이상 안정되면 실리콘 겔 또는 실리콘 시트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경고 신호는 통증 증가, 1센티미터에서 2센티미터 이상으로 퍼지는 홍반, 악취 나는 농성 분비물, 발열입니다. 해당 소견이 있으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처치를 단순화하고 3일에서 5일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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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급성 골수염, 누공 진단 받았는데 병원 고민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아급성 골수염(subacute osteomyelitis)과 누공(sinus tract)이 동반된 경우는 단순 연부조직 감염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 수술 후에도 지속되고 누공이 형성되었다면 만성 골 감염(chronic osteomyelitis) 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의 원칙은 첫째, 정확한 진단(영상 및 균 동정), 둘째, 감염 범위에 따른 수술적 변연 절제(debridement) 여부 결정, 셋째, 장기간 표적 항생제 치료입니다. 단순히 항생제만으로 완치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특히 누공이 있다는 것은 골 내 괴사조직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대학병원에서 “골절·절단 외에는 어렵다”고 한 것은 어려운 케이스의 환자를 보기 꺼리는 행정적 이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성 골질환은 정형외과 단독보다는 감염내과와 협진이 가능한 2차 이상 병원에서 보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으로 골 감염은 대한정형외과학회 및 국제 가이드라인(예: IDSA osteomyelitis guideline)에 따르면, 만성 골수염은 영상(MRI), 염증 수치, 조직배양 결과를 종합해 치료 방침을 정합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인 선택 기준은 다음입니다. 첫째, MRI 촬영 및 배양검사(가능하면 수술 중 골조직 배양)가 이미 시행되었는지. 둘째, 감염내과 협진이 가능한지. 셋째, 단순 항생제 유지가 아닌 필요 시 변연 절제술 경험이 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충족된다면 대학병원이 아니어도 수술 경험이 충분한 정형외과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는 것도 괜찮습니다.다만 “항생제 치료 후 안 되면 절단”이라는 단순 접근은 다소 거친 결정이므로, 절단 전 단계의 감염 범위 평가와 보존적 수술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진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족부 전문 병원에서 언급한 혈관 문제, 당뇨, 류마티스 질환 감별은 타당합니다. 특히 미세혈관 순환 저하나 면역저하 상태가 있으면 재발률이 높습니다. 기본 혈액검사(공복혈당, HbA1c), 염증수치, 필요 시 혈관초음파는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미 하셨다면 넘어가세요.)정리하면, 동네 의원에서 단순 항생제만 반복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감염내과 협진이 가능한 2차 이상 병원 정형외과를 우선적으로 찾되, 어느 규모 이상이면 되기에 반드시 대학병원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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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이 심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연골 마모와 활막 염증이 반복되면서 발생합니다. 온찜질은 일시적으로 혈류를 늘려 통증을 줄이지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이 핵심입니다.첫째,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입니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곧게 펴 5초 유지 후 내리는 동작을 하루 10회에서 15회씩 2세트 시행합니다. 통증 범위 내에서 시행합니다.둘째, 체중 부하를 줄이는 생활 조정입니다. 바닥 생활, 쪼그려 앉기, 계단 반복 오르내리기는 최소화합니다.셋째, 보조기나 지팡이 사용입니다. 반대쪽 손에 지팡이를 짚으면 무릎 하중이 감소합니다.넷째, 국소 소염진통제 연고나 패치 사용은 비교적 안전하며 고령자에서 우선 고려됩니다.다섯째, 통증이 심한 날은 냉찜질을 10분에서 15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거나 밤에도 깨는 정도라면 관절강 내 주사치료(히알루론산 또는 스테로이드)나 약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내 영상검사를 한 적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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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세게 박고 난 후에 병원가야할까요?
기술하신 경과만 보면 두부 외상 후 경부 근육·근막 염좌 또는 경추 주변 연부조직 손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통증이 박은 부위보다 목, 어깨, 척추 옆으로 내려오고 팔 저림이 동반되는 점은 경추성 통증 양상에 가깝습니다. 단순 뇌진탕이라면 두통, 구토, 의식저하, 기억소실, 어지럼 등이 흔한데 현재는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즉시 응급실 갈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두통, 반복 구토, 시야 이상, 의식 저하, 한쪽 팔다리 힘 빠짐, 감각 저하 악화, 말 어눌함.현재처럼 팔 저림이 지속되면 경추 엑스레이 또는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MRI) 평가를 위해 외래 진료는 권합니다. 특히 저림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검사 적응증이 됩니다.오늘 이동은 가방을 한쪽 어깨에 메지 말고 양쪽으로 균등하게 하거나 가능한 가볍게 하십시오. 무거운 짐은 피하고, 목 과도한 굴곡·회전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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