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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형외과 물리치료를 옆에서 붙어서 하나요?
정형외과 물리치료는 병원마다, 그리고 치료 종류마다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크게 보면 정상 범주 안의 차이입니다.기계만 적용하는 치료(온열, 전기자극, 초음파, 레이저 등)는 설정 후 일정 시간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사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발목 염좌처럼 관절 가동, 스트레칭, 근막 이완, 수기치료가 포함되면 치료사가 옆에서 직접 손으로 조절하며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레이저나 전기치료만 추가로 들어갈 때는 다시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많습니다.즉, 처음 병원은 기계 중심 치료, 이번 병원은 수기치료 비중이 높은 방식으로 보이며 둘 다 비정상은 아닙니다. 다만 급성기 통증, 부종, 불안정성이 남아 있는 발목이라면 단순 기계치료만 반복하는 것보다는 수기치료와 단계적 운동치료가 포함된 쪽이 회복에는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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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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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 및 사후피임약 복용해야하는지?
설명 주신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콘돔에 정액받이 위쪽으로 작은 구멍이 있었다면, 사정 전·중 분비된 정액 성분이 질 내로 소량 유입되었을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정액이 정액받이에 모여 있었고, 배란 예정일이 약 7일 뒤라면 실제 임신 위험도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안이 크거나 임신을 확실히 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후피임약 복용은 의학적으로 허용되는 선택입니다.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 복용 시 효과가 가장 높고, 일부 성분은 120시간까지도 사용 가능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감소합니다. 가능하면 빠를수록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복용 후 일시적인 구역, 두통, 부정출혈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다음 생리 주기가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고 단정할 정도의 고위험은 아니지만, 심리적 부담이 크다면 72시간 이내 복용을 고려할 수 있는 경계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복용 여부는 임신 회피의 필요성과 본인의 불안 정도를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추가로 관계 시점이 정확히 언제였는지, 이전 주기에서 생리 시작일은 언제였는지에 따라 판단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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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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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했는데요 괴사 있다고재봉합이나 피부이식얘기하셔서요
사진 기준으로 일반적인 판단 원칙만 말씀드립니다. 봉합 후 2주 시점에서 괴사 조직이 일부 보인다면 자연 호전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상처 가장자리가 검게 변하고 딱딱하며, 주변 피부가 잘 붙지 않는 상태라면 재봉합이나 피부이식이 실제로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삼출물, 고름, 심한 통증, 열감이 없다면 급성 감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실밥을 아직 제거하지 않았고, 1월 5일에 재진 예정이라면 그 전까지는 자가로 손대지 말고 상처를 건조·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독약 과다 사용이나 딱지 제거는 오히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괴사 범위, 깊이, 혈류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하므로 사진만으로 “괜찮다/괜찮지 않다”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병원 판단을 따르는 것이 보수적으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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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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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중 간석회(8cm)가 나왔는데요.
건강검진에서 말하는 간석회는 대개 과거 염증, 출혈, 기생충, 양성 병변이 지나간 자리에 칼슘이 침착된 흔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현재 진행 중인 질환이 아니고,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관찰만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검색하신 내용처럼 ‘석회 자체’만으로 바로 위험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다만 크기가 8cm로 표기된 점은 정확한 의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석회화된 부분 자체가 8cm인지, 석회를 포함한 병변의 전체 크기인지, 또는 초음파 측정 오차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이런 부분을 구분하기 위해 CT를 찍는 것이고, CT는 혹시 모를 예외적인 상황을 배제하기 위한 표준적인 확인 절차에 가깝습니다. (아마 8mm가 아닐까합니다)현재 증상이 없고 간기능 수치가 정상이었다면, CT 결과에서도 “과거 변화로 보이는 석회화, 추가 치료 불필요”라는 결론이 나오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검진 단계에서 발견돼 의뢰서를 받은 상황 자체가, 응급이나 고위험 신호는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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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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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치질 봐주세영ㅇ ㅇㅇ유ㅠㅠㅠㅠㅠㅠ
사진 기준으로 보이는 것은 항문 피부꼬리(스킨태그)와 초기 외치핵이 함께 있거나, 염증으로 부어 스킨태그처럼 보이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새로 생긴 덩어리는 급성 외치핵이나 국소 부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 원칙은 보존적 접근이 우선입니다. 변비와 과도한 힘주기를 피하고, 좌욕을 하루 1–2회 5–10분 정도 시행하며,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치질 연고를 단기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출혈이 없고 크기 변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미용 목적의 제거는 급성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뒤에만 고려해야 합니다. 염증기 제거는 흉터처럼 남거나 재발로 오해될 부종을 만들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킨태그 자체는 악성 변화와 무관하며, 제거하지 않아도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통증, 지속적 출혈, 급격한 크기 증가가 있으면 대장항문외과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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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할 때 뒷머리 통증이 있어 불편합니다.
기침할 때만 뒷머리·뒷골이 아프고 평소에는 통증이 없다면, 기침으로 순간적인 복압·두개내압 상승이 생기면서 목 뒤 근육이나 후두부 신경이 자극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기침이 잦으면 이 기전이 반복되어 통증이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첫째, 기침 시 목과 어깨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생기는 근긴장성 두통입니다. 둘째, 후두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되어 찌르듯 아픈 후두신경통 양상입니다. 셋째, 비교적 드물지만 기침 자체가 두통을 유발하는 일차성 기침두통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양성이며, 기침이 줄면 함께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두통이 기침과 무관하게 지속되거나, 어지럼·구토·시야 이상·마비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정밀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기침을 줄이는 치료(역류 조절), 목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이 조절되어도 통증이 지속되면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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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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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클렌징 방법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성·여드름성 피부에 매일 진한 메이크업이 아니라면, 현재처럼 매일 클렌징오일+폼 이중세안은 장벽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방식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학교 메이크업 수준이라면 평일에는 클렌징 워터 또는 로션 타입으로 메이크업 부위만 1차 제거 후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한 번 세안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마·코처럼 피지가 많은 부위만 가볍게 롤링하고, 볼은 문지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렌징 오일은 쿠션을 두껍게 바른 날이나 주말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세안 횟수는 하루 2회 이내로 유지하고, 아침 세안은 물 세안이나 아주 순한 폼 소량 사용이 적절합니다. 세안 후 당김이 느껴지면 이미 과세안 신호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토너는 알코올 없는 수분 위주로 가볍게, 여드름 때문에라도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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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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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피부가 까매서 피부과를 가야겠죠…
요약하면, 화장품만으로 피부색 자체를 눈에 띄게 밝히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가·고가를 떠나 미백 화장품의 주된 역할은 색소 생성 억제와 톤 균일화 수준이며, 선천적 피부톤이나 누적된 색소침착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과일 섭취와 보습은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은 됩니다만 ‘피부가 밝아진다’는 효과와는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피부가 까매 보이는 원인이 태닝, 기미·잡티 같은 색소침착, 염증 후 색소침착, 혹은 단순한 피부톤 차이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이 구분은 육안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합리적입니다. 필요 시 레이저나 전문 미백치료가 고려될 수 있고, 동시에 과도한 기대를 조절하는 설명도 함께 받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자외선 차단과 기본 스킨케어는 계속 유지하시고, 색 변화가 고민의 중심이라면 피부과 상담을 받아 원인부터 확인하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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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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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각한건가요? 병원에 가야하나요?
사진과 증상 설명만으로 보면 당장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겨드랑이처럼 습하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 가려움과 함께 국소적인 두드러기나 붉은 발진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수면 부족이나 피로로 면역 균형이 흐트러졌을 때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 열감, 고름, 빠른 확산이 없다는 점은 비교적 경미한 경과를 시사합니다.가능성으로는 접촉성 피부염(데오드란트, 면도, 세정제), 땀·마찰로 인한 자극성 발진, 경미한 곰팡이성 피부염 등이 우선 고려됩니다. 초기에는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면도·향이 강한 제품 사용을 중단하며,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수일 내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범위가 커지거나, 통증·열감·고름이 생기거나, 일주일 이상 호전이 없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원형으로 번지거나 하얀 각질이 동반되면 항진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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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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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검사 Total lgE 의미
Total IgE는 몸 전체의 알레르기 체질 경향을 보는 지표입니다. 350이면 정상 상한(보통 100 미만)보다 높아 알레르기 성향이 활성화돼 있다는 의미이지, 특정 음식에 반드시 심한 반응이 생긴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별 항목의 Class는 감작(sensitization) 정도를 반영합니다.1. 성인 이후에도 알레르기는 새로 생길 수 있습니다. 면역체계 변화, 감염, 스트레스, 환경 노출, 장내 환경 변화 등이 계기가 됩니다. 이전에 증상이 없었다고 해서 이후에도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2. Class 2는 경도 양성으로, 반드시 증상이 나타난다는 단계는 아닙니다. 실제로는 섭취량, 가공 형태, 컨디션, 동반 음식 등에 따라 반응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를 먹어도 괜찮을 때와 반응이 있을 때가 섞이는 설명이 됩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면 노출을 줄이거나 의심 식품을 단계적으로 제한해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3. 항히스타민제는 증상 조절용입니다. 원인을 완전히 막는 약은 아니므로, 증상이 반복되는 시기에는 일정 기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약 없이 완전히 억제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회피 관리와 병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4. Total IgE 자체를 목표로 낮추는 방법은 없습니다. 수치는 체질 지표에 가깝고, 원인 알레르겐 노출 감소, 증상 조절, 필요 시 장기 조절 치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치보다 임상 증상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요약하면, 현재 결과는 “알레르기 체질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여러 항목에 경도 감작이 있는 상황”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증상 중심으로 관리하시고, 반응이 잦거나 특정 음식과의 연관성이 분명해지면 알레르기 전문 진료에서 식품유발시험이나 추가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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