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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심장 초음파 결과 정상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수치는 임상적으로 큰 이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F 57%는 정상 범위의 하한에 해당하며, 19세 남성에서 경계선이긴 하나 병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GLS -15.9는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된 값이지만, 단일 검사만으로 심근 기능 저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GLS는 검사 기계, 검사자 숙련도, 심박수, 호흡, 체형(마르고 키 큰 체형) 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젊고 마른 체형에서는 영상 추적이 불리해 실제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이 없고, 심전도·혈액검사·심초음파 구조적 이상이 없다면 현재 수치만으로 예후가 나쁘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수치를 “올리기 위해” 특별한 치료를 할 단계는 아니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과도한 카페인·에너지음료 회피, 탈수 방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이 크다면 6–12개월 후 동일 병원에서 추적 심초음파로 재확인하는 정도가 합리적입니다.인터넷에서 제시되는 단편적 기준으로 절망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며, 현재 정보만으로는 정상 변이 범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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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6일 째 되고 생리 예정일은 3일째 되는데 생리를 안 해요ㅠ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콘돔을 사용하다가 중간에 제거했고 질외사정을 했다고 해도, 사정 전 소량의 정액이 요도에 남아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이론적 위험은 존재합니다. 다만 관계 후 6일째이고 생리 예정일이 3일 지났으며, 가슴 통증과 하복부 통증 같은 증상은 임신 초기보다는 생리 전 증후군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변동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만으로도 생리는 며칠에서 1주 이상 지연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 테스트가 아직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생리가 5~7일 이상 더 지연되면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복통이 심해지거나 비정상적인 출혈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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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절수술후 비감염성 전두동 염증 치료 어떻게하나요?
코골절 수술 후 미간 옆과 눈앞꼬리 위 부종, 이마 시림과 두통이 지속되는데 CT에서 명확한 감염 소견이 없다면 비감염성 전두동 염증이나 전두동 배출로(비전두관) 일시적 폐쇄, 수술 후 점막부종·신경통성 통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치료는 보존적 접근이 기본으로, 국소 스테로이드 비강스프레이를 2–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 점막부종을 가라앉히고, 고장성 식염수 비강세척으로 배출을 돕습니다. 통증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우선 사용하고, 필요 시 단기간 NSAID를 신중히 고려합니다. 쇼그렌증후군이 있는 경우 점막 건조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가습, 생리식염수 분무, 항콜린성 약물 회피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으로 비전두관 개방 여부를 재평가하고, 영상이 정상이어도 증상 위주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 시험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경우 전두동 신경통에 대한 신경차단이나 물리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발열, 화농성 비루, 시력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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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100
시도때도없이 발기가 되는게 고민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10대 남성, 특히 사춘기 후반에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특별한 자극이 없어도 발기가 반복되고, 사소한 접촉이나 생각만으로도 성적 흥분이 쉽게 유발될 수 있습니다. 하루 여러 차례 자위를 하거나 성적인 생각이 잦아지는 것 역시 병적인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 성중독이나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부족하며,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가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강도가 줄어듭니다. 학업이나 일상생활이 유지되고 있고, 스스로 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장기적으로 인생에 해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다만 발기나 성적 생각 때문에 수업 집중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불안·우울·강박감이 심해지거나, 잠을 잘 못 자는 정도라면 상담이나 진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규칙적인 운동, 수면 관리, 자극적인 콘텐츠 노출을 줄이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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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물집같은게 났는데 혹시 성병일가요
설명해주신 양상만 보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 가려움, 분비물, 배뇨통이 없고 완전히 당겨야만 보이는 작은 물집 모양은 정상 변이인 경우가 흔합니다. 대표적으로 포다이스 반점이나 진주양 음경 구진은 성병이 아니며 치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성병 중에서는 생식기 헤르페스가 물집으로 시작할 수 있으나 보통 따갑거나 아프고 며칠 내 터지거나 궤양으로 변합니다. 전염성 연속종이나 사마귀도 가능성은 있으나 대개 표면이 도드라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증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사진으로만 단정하기는 어렵고, 크기나 개수가 늘거나 통증·분비물·출혈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장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없으므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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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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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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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진단 마운자로 위고비 병행
갑상선저하증으로 씬지로이드를 복용 중인 상태에서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 병행은 원칙적으로 가능하나,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GLP-1 계열 약물은 위 배출을 지연시켜 씬지로이드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복용 시간 간격을 충분히 두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 감소에 따라 갑상선 호르몬 요구량이 변해 TSH 조절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계열 약물은 갑상선 수질암 가족력이나 MEN2가 있는 경우 금기이므로 병력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작 전과 시작 후 6–8주 간격으로 TSH 추적과 용량 조정이 권장되며, 심한 위장관 부작용이나 두근거림이 나타나면 중단 평가가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병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내분비내과 진료 하에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추적관찰을 병행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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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3일 아기 귀지 제거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로서는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기가 울거나 갑자기 움찔하지 않았고, 이후 출혈·분비물·지속적인 보챔이 없다면 고막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생후 수개월 아기의 외이도는 매우 짧고 피부가 약해, 귀이개로 안쪽을 파는 행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귓바퀴와 입구에서 보이는 귀지만 면봉이나 거즈로 가볍게 닦아주는 수준이 안전합니다. 귀지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이동하므로 안쪽 청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귀이개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반복 자극 시 외이도 상처나 염증 위험이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소아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귀에서 피나 진물이 나오는 경우, 귀를 만지면 심하게 우는 경우, 평소보다 보챔이 뚜렷하게 증가한 경우, 한쪽 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현재 아무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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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반달 모양의 무언가가 올라왔어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가장 흔하게는 원형 또는 반달 모양으로 나타나는 피부병변이 의심됩니다. 만졌을 때 매끈하고 통증·가려움이 없다는 점, 팔과 다리에 국소적으로 생겼다는 점을 보면 육아종성 질환이나 경미한 곰팡이성 피부염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특히 육아종성 병변은 색이 연하고 표면이 매끈하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 반면 곰팡이성 병변은 가장자리가 비교적 뚜렷하고 시간이 지나며 크기가 커지거나 가장자리만 남는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질문하신 매독의 경우, 전형적으로는 전신 발진이나 손바닥·발바닥 병변, 점막 증상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양상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기 때문에 병변이 커지거나 수가 늘거나 색이 변하면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과 필요 시 진균 검사 또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급박하거나 위험한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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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때만 한쪽코가 코가고여 풀게됨
설명하신 양상은 음식 섭취 시에만 한쪽 콧물·코막힘이 반복되는 경우로, 흔히 미각성 비염에 부합합니다. 특정 음식 자극에 의해 자율신경 반응이 과도해지면서 맑은 점액이 한쪽으로 주로 분비될 수 있습니다. 감기나 알레르기와 달리 가려움·재채기는 거의 없고, 식사 때만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치료는 약물로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항콜린성 비강 분무제(이프라트로피움 계열)로, 식사 전 사용하면 콧물 분비를 억제합니다. 일반 항히스타민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 술처럼 증상을 유발하는 자극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한쪽만 심하면 비중격 만곡, 만성 비염, 비용종 여부를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므로 경구 감기약이나 혈관수축 성분은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국소 분무제 위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적절한 약물치료로 사회적 불편은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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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약 안먹고 자가치료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헤르페스가 맞다면 약 없이도 자연 호전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초기 감염일수록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자가치료만으로 버티는 방식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생식기 헤르페스는 보통 1–3주 내에 물집이 마르고 통증이 줄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통증 기간이 길어지고, 상처가 깊어지거나 2차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바이러스 배출 기간도 길어집니다. 특히 처음 생긴 경우에는 약을 쓰는 것이 회복과 통증 조절 면에서 의미가 큽니다.자가로 할 수 있는 조치는 병변을 만지거나 터뜨리지 말고, 해당 부위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진통이 심하면 일반 진통제는 사용할 수 있으나, 연고나 민간요법으로 병을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바세린이나 재생크림을 임의로 바르는 것도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진료기록과 부모님 문제를 걱정하셨는데, 만 20세 이상 성인은 진료 내용이 부모에게 자동으로 통보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고 보험 명세서를 부모가 직접 확인하는 경우에는 간접적으로 알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점이 걱정된다면 본인 부담으로 진료·약 처방을 받는 방식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정리하면, 약 없이 버틸 수는 있으나 회복이 느리고 불편함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의심될수록 초기에 짧게 약을 쓰는 쪽이 전체 경과는 더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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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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