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퀴논8%, 마일드원크림0.05% 부작용
하이드로퀴논 8%는 고농도에 해당하며,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4% 이상 농도에서는 홍반, 부종, 따가움, 수포 등의 자극 반응이 보고됩니다. 현재 경과상 “모기 물린 듯한 홍반” 후 지속되는 붉은 기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양상에 부합합니다.마일드원크림 0.05%는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예: clobetasone 또는 betamethasone 계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면서 혈관수축을 유발하므로, 바른 부위가 일시적으로 주변보다 창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혈관수축에 따른 가역적 창백(blanching)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보통 수 시간에서 수일 내 회복됩니다.염증 후 저색소(post-inflammatory hypopigmentation)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표피 멜라닌 생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상태로, 경계가 불명확하고 완전한 탈색은 아니며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회복됩니다. 반면 백반증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완전 탈색에 가깝고, 우드등(Wood lamp)에서 명확히 강조되며 진행성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술된 양상만으로는 백반증 초기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색 차이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경계가 뚜렷해지고 확대되는 경우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처방된 스테로이드는 접촉피부염 치료 목적이므로 단기간(일반적으로 5일에서 7일 이내) 사용은 타당합니다. 다만 얼굴 부위에서는 장기 사용 시 피부 위축, 모세혈관 확장, 스테로이드성 저색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방 기간을 넘겨 자의로 연장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소견은 스테로이드에 의한 일시적 혈관수축 또는 염증 후 저색소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격히 번지거나 경계가 뚜렷해지지 않는다면 단기간 처방대로 사용 후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 1주에서 2주 내 색 차이 변화가 없거나 악화되면 재내원하여 우드등 검사 등 추가 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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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피로 자체가 직접 여드름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피로가 누적되면 호르몬·면역·피지 분비 환경이 변하면서 염증성 병변이 쉽게 발생합니다.첫째,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코르티솔은 피지선 활동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리고, 모공이 막히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피지가 증가하면 Cutibacterium acnes 증식과 염증 반응이 촉진됩니다.둘째, 피로가 누적되면 면역 균형이 흔들립니다. 국소 피부 면역이 저하되면 기존에 잠재해 있던 염증이 표면화되면서 붉은 구진이나 농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셋째, 야근으로 인한 수면 리듬 교란은 안드로겐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역시 피지 분비 증가로 이어집니다.임상적으로는 피곤할 때 턱, 입 주변, 코 주변에 일시적 염증성 여드름이 증가하는 양상이 흔합니다. 충분한 수면 회복 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원칙은 수면 확보, 과도한 세안 회피, 비면포성 보습제 사용, 필요 시 벤조일과산화물 또는 국소 레티노이드 사용입니다. 반복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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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걸으면 허리쪽이랑 엉덩이가 찌릿
아침 기상 직후 1–2분 정도 허리와 엉덩이 부위가 찌릿하다가 풀리는 양상이라면, 전형적인 급성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보다는 근막성 요통이나 천장관절 기능장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디스크의 경우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 저림, 근력저하, 기침·재채기 시 통증 악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면 중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 상태에서 갑자기 체중 부하가 실리면서 통증이 유발되고, 움직이며 혈류가 증가하면 완화되는 양상으로 보입니다. 최근 체중 증가 역시 요추 전만 증가와 하중 상승을 통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보존적 관리가 우선입니다. 기상 직후 바로 일어나기보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허리·골반 스트레칭 후 천천히 기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조절과 코어 근육 강화도 중요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감각저하·근력 약화가 동반되면 영상검사(요추 자기공명영상, MRI)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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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비염의 “근본 원인”은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며, 유전적 소인과 면역계 과민반응이 핵심 기전입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집먼지진드기·꽃가루·곰팡이 등에 대해 면역글로불린 E(Immune globulin E) 매개 과민반응이 발생합니다. 항원이 비강 점막에 접촉하면 비만세포가 히스타민과 류코트리엔을 분비하고, 이로 인해 혈관 확장, 점막 부종, 점액 분비 증가가 나타납니다. 특히 누운 자세에서는 하비갑개 정맥총 울혈이 심해져 야간 코막힘이 악화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뚜렷하며, 아토피 체질과 연관성이 높습니다.비알레르기성 비염은 자율신경 불균형이 주요 기전입니다. 온도 변화, 찬 공기, 스트레스, 담배 연기 등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혈관 확장과 분비 항진을 유발합니다. 계절 변화 시 악화되는 경우 이 기전이 일부 작용할 수 있습니다.부비동염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구조적 문제(비중격만곡, 하비갑개 비후), 만성 점막 염증, 또는 알레르기 조절 실패가 병합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수술은 배출 경로를 개선하지만, 면역학적 과민반응 자체를 교정하지는 못합니다.정리하면, 근본 원인은 “특정 자극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는 비강 점막의 면역·신경학적 과민성”입니다. 치료의 근간은 원인 항원 회피, 비강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필요 시 면역치료입니다.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나 특이 면역글로불린 E 검사를 시행한 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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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 팔자주름 질문드려요..
급격한 체중감량 이후 발생한 팔자주름은 대부분 피부 자체 노화라기보다는 피하지방 감소로 인한 볼륨 소실이 원인입니다. 한 달에 8kg 감량은 얼굴 지방층이 급격히 줄기에 충분한 속도입니다. 20대라면 진피 콜라겐 손상보다는 일시적 연부조직 위축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콜라겐 영양제는 피부 주름을 유의하게 회복시킨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일부 연구에서 피부 수분도나 탄력의 경미한 개선이 보고되지만, 이미 형성된 주름을 복구하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후에는 체중을 안정화시키고, 단백질 섭취를 체중 1kg당 1.2에서 1.5g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수면, 자외선 차단, 레티노이드 계열 외용제 사용이 피부 리모델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회복 가능성은 있습니다.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체중을 유지하면 일부 볼륨이 자연스럽게 재분포되면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방 소실이 지속되면 완전 복구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경우 히알루론산 필러 등 볼륨 보충 시술이 가장 직접적인 교정 방법입니다.현재는 체중을 더 줄이지 말고, 영양 균형과 체중 안정화가 우선입니다. 추가로 피부 처짐(광대 아래 꺼짐, 입가 처짐)이 동반되었는지도 피부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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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피부에 사마귀라고 하는데요??
흔히 말하는 사마귀는 의학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 병변을 의미하며, 정확한 명칭은 보통사마귀입니다. 바이러스가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와 표피를 증식시키면서 울퉁불퉁하고 거칠게 튀어나온 모양을 만듭니다. 표면에 까만 점처럼 보이는 작은 혈관이 관찰되기도 합니다.다만 일반적으로 “사마귀 같다”고 표현하는 병변 중에는 실제 사마귀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쥐젖(연성섬유종), 검버섯(지루각화증), 물사마귀(전염성 연속종) 등은 원인도 다르고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치료는 냉동치료, 레이저, 전기소작, 약물 도포 등으로 병변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제거는 가능하지만,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면역이 형성되면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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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렌즈의 종류와 가격을 알고 싶어요?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intraocular lens, IOL)를 삽입하는 치료입니다. 렌즈 선택에 따라 수술 후 시력의 질과 안경 의존도가 달라집니다.단초점 인공수정체는 한 거리(대개 원거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가장 표준적이고 안정적이며, 보험 적용으로 본인부담금은 병원에 따라 약 20만 원에서 50만 원 수준입니다. 대신 근거리 작업 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보도록 설계되어 안경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빛 번짐이나 대비감 저하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급여로, 한 눈당 대략 300만 원에서 600만 원 범위입니다.연속초점(확장초점, EDOF) 인공수정체는 원거리에서 중간거리까지 비교적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합니다. 빛 번짐은 다초점보다 적은 편이나 근거리 시력은 일부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한 눈당 약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수준입니다.난시교정용(토릭) 인공수정체는 각막난시가 있는 경우 선택합니다. 단초점 또는 다초점에 난시교정 기능이 추가됩니다. 추가 비용은 약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이상입니다.당뇨가 있는 경우 망막 상태가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이 있거나 향후 망막 치료 가능성이 있다면, 다초점 렌즈는 대비감 저하로 불리할 수 있어 단초점이나 확장초점 렌즈가 더 안전한 선택으로 권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와 국내 가이드라인에서도 신중한 선택을 권고합니다.근시 안경을 오래 사용해왔고, 수술 후에도 가까운 작업이 많다면, 한쪽 눈을 약간 근시로 남기는 방식(모노비전) 또는 확장초점 렌즈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양안 균형과 직업, 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집니다.핵심은 망막 상태 평가 후, 원거리 위주인지 근거리 위주인지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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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피부과 잘하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광주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피부 미용 시술우 여드름·여드름흉터, 색소·미백, 제모·보톡스 등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상업성 플랫폼 후기보다 실제 내원 후기, 원장 1인 진료 여부, 상담 시간, 시술 전 사진기록 여부 등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특정 의원을 추천은 커뮤니티 내부 규정상 불가하나, 광주 서구 상무지구와 동구 충장로 인근에 피부과가 밀집해 있습니다. 공장형과 프리미엄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장형은 대형 네트워크, 상담실장 중심 구조, 시술 회전율이 높고 가격이 낮은 대신 의사 직접 진료 시간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벤트 가격은 저렴하나 추가 시술 권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원장 1인 또는 소수 체제, 맞춤형 진료, 장비 선택 폭이 넓고 상담 시간이 충분한 대신 비용이 높습니다. 흉터·색소·난치성 질환처럼 치료 계획이 중요한 경우에는 후자가 적합한 경우가 많고, 단순 제모·보톡스·기본 레이저 토닝은 공장형도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용은 광주 기준으로 레이저 토닝 1회 대략 5만원에서 10만원, 제모 1부위 1회 3만원에서 7만원, 여드름 압출·관리 5만원 내외, 프락셀·흉터레이저는 20만원 이상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장비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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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을 없애주는 괜찮은 올리브영 제품 추천해주세요
모공은 완전 제거는 어렵고, 피지 조절과 탄력 개선으로 “덜 보이게” 만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올리브영 기준 핵심 조합만 정리합니다.1. BHA 각질·피지 관리코스알엑스 BHA 블랙헤드 파워 리퀴드주 2회에서 3회, 저녁 사용.2. 레티놀 탄력 개선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리페어 앰플주 2회에서 시작, 점진적 증량.3. 자외선 차단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매일 사용 필수.8주 이상 유지해야 의미 있는 변화가 보입니다. 이미 넓어진 모공은 레이저·마이크로니들링이 더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에 따라 강도는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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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팔이 자꾸 아프네요 척골신경아탈구일까요?
증상만으로 척골신경 아탈구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팔꿈치 안쪽 통증과 4–5번째 손가락 저림이 반복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확진은 진찰 및 초음파로 합니다.왼쪽도 반드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한쪽에 국한됩니다.경미한 경우 군 신체검사에 큰 영향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근력 저하나 지속적 저림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는 팔꿈치 오래 굽힌 자세, 압박, 과신전 동작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림이 반복되면 신경전도검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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