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편두통은 발작 시 치료(acute treatment)와 예방 치료(preventive therapy)를 구분해 접근합니다. 한 달에 1회라도 통증 강도가 매우 심하고 일상 기능이 마비될 정도라면 예방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대한두통학회 및 국제두통학회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원칙입니다.첫째, 유발 요인 관리가 기본입니다. 수면 부족이나 과다수면, 금식, 탈수, 음주, 카페인 과다 또는 급격한 중단, 강한 빛과 냄새, 스트레스 변동이 대표적입니다. 수면은 매일 같은 시간에 취침과 기상, 수분 충분히 섭취, 규칙적 식사, 카페인 일정량 이하로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두통 일지를 2개월에서 3개월 기록하면 개인 유발 요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둘째, 약물 예방치료입니다. 한 달 4회 이상이 일반적 적응증이나, 횟수가 적어도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구토로 약 복용이 어려운 경우 고려합니다. 1차 약제로는 베타차단제(프로프라놀롤), 칼슘통로차단제(플루나리진), 항경련제(토피라메이트), 항우울제(아미트립틸린) 등이 있습니다. 최소 2개월에서 3개월은 유지해야 효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표적 주사제도 사용되나 비용과 보험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셋째, 발작 전조가 분명한 경우 단기 예방도 가능합니다. 생리와 연관된 편두통이라면 생리 2일 전부터 5일에서 7일간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또는 트립탄 계열을 단기 복용하는 전략이 있습니다.넷째, 발작 초기에 적극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통증 시작 1시간 이내에 트립탄 제제와 항구토제를 병용하면 발작 지속 시간을 줄이고 중증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진통제 과용은 약물과용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월 10일 이내로 제한합니다.비약물적 방법으로는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시행하면 발작 빈도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마그네슘 보충은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보고되었으나 근거 수준은 중등도 이하입니다.현재 양상이라면 신경과에서 예방약 적응증 여부를 재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통증 양상이 이전과 달라졌거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뇌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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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뭐가 났는데 혹시 항문 곤지름일까요?
사진에서 보이는 병변은 항문 주위 피부가 전반적으로 홍반을 띠고, 습윤 및 긁은 흔적으로 보이는 미란과 색소침착이 동반된 양상입니다. 개별 병변이 뚜렷하게 돌출된 사마귀 모양(꽃양배추 모양, 표면이 거칠고 유두상 증식)으로 관찰되지는 않습니다. 전형적인 항문 곤지름(HPV에 의한 condyloma acuminatum)은 피부색 또는 회백색의 돌출성 병변이 다발성으로 모여 있으며, 표면이 비교적 뚜렷하게 울퉁불퉁한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진 소견은 오히려 만성 항문 주위 피부염 또는 습진, 특히 아토피 병력이 있는 경우라면 항문 주위 아토피 피부염 또는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가려움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되었고, 긁음으로 인한 색소침착과 피부 비후 소견이 동반된 점도 이러한 진단과 부합합니다. 항문 주위는 습기, 마찰, 배변 후 잔여 자극 등으로 인해 만성 자극성 피부염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입니다.다만 사진만으로 곤지름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병변이 점차 커지거나, 표면이 명확히 돌출되고 거칠어지거나, 만졌을 때 작은 혹처럼 분명히 만져지는 경우라면 산부인과 또는 피부과 진료 후 확대경 검사나 필요 시 조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다음과 같이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1. 과도한 세정제 사용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부드럽게 세척.2. 완전 건조 유지.3. 단기간의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여부는 진료 후 결정이 기본 관리가 우선입니다. 자의적으로 사마귀 치료 연고(포도필린 등)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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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이나 보웬모양구진증 인가요ㅜㅜ
사진상 병변은 음낭 피부에 다수의 작은 갈색에서 흑갈색 반점으로 보이며, 표면은 비교적 매끈하고 뚜렷하게 돌출되거나 사마귀처럼 융기된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일부는 모낭 중심의 작은 구진처럼 보입니다.곤지름(인유두종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 관련 생식기 사마귀)의 전형적 소견은 표면이 거칠고, 융기되며, 군집성 또는 꽃양배추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그러한 전형적 유두상 돌출은 뚜렷하지 않습니다.보웬모양구진증(bowenoid papulosis)은 대개 다발성 갈색 또는 자색 구진으로, 표면이 편평하거나 약간 융기되어 있으며 조직학적으로 상피내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비교적 균일한 구진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상 병변은 크기와 색이 다소 다양하나, 전형적 편평구진 양상으로 명확히 보이지는 않습니다.음낭에서는 다음과 같은 양성 병변이 더 흔합니다.1. 단순 색소침착 또는 멜라닌 모반2. Fordyce spot(피지선 과증식)3. Angiokeratoma(혈관각화종)4. 모낭염 후 색소침착현재 사진만으로 악성 또는 전암성 병변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크기 증가, 출혈, 빠른 변화, 궤양, 단단한 결절 형성 등이 있다면 반드시 대면 진찰과 필요 시 피부생검이 필요합니다.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확대 관찰(dermoscopy) 및 전문의 진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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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키가큰데 뼈대자체가 너무 얇은 것같아요
성인에서 손목이나 장골이 가늘어 보이는 현상은 대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큽니다. 신장, 사지 길이, 골격의 굵기와 같은 체형적 특성은 유전적 소인이 기본 골격을 결정하고, 성장기 영양 상태와 호르몬 환경이 그 위에 영향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과 사춘기 동안의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이 골 길이와 골밀도 형성에 관여합니다. 그러나 “뼈대 굵기” 자체는 영양보다 유전적 체형 특성의 비중이 더 큽니다.가족 중에 마르판증후군이 있다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Marfan syndrome 은 fibrillin-1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결합조직 질환으로, 키가 크고 사지가 길며 손가락이 가늘고 긴 모습(arachnodactyly), 흉곽 변형, 척추측만, 수정체 탈구, 대동맥 근부 확장 등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마른 체형”과는 구분해야 하며, 심혈관 합병증 위험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Ghent criteria에 따른 임상 진단 또는 유전자 검사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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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4년차로 군대의 신체검사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4년간 고용량 흡입 스테로이드/기관지확장제 복합제(Enerzair)와 속효성 베타2 작용제(Meptin)를 지속 사용 중인 것을 보아컨데,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상태로 보입니다.질문1. 병역 판정 등급병역판정은 증상 유무보다 객관적 폐기능 검사 결과와 최근 치료 이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병무청 신체등위 기준상 천식은 다음 요소가 중요합니다.1. 최근 1년 이상 지속적 약물치료 필요 여부2. 폐기능 검사에서 기도폐쇄 소견(FEV1, FEV1/FVC)3. 기관지유발검사 양성 여부4. 급성 악화로 인한 응급실 방문 또는 입원력현재처럼 매일 고용량 흡입제를 유지해야 증상이 조절되는 경우라면 경증 간헐성은 아닙니다. 다만 폐기능이 정상으로 나오면 3급 또는 현역 판정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기관지유발검사 양성이거나 폐기능 저하가 확인되면 4급 보충역까지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단, 최종 판정은 병무청 지정병원 재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질문2. 현재 약의 군 병원 처방 가능 여부Enerzair는 인다카테롤/글리코피로니움/모메타손 복합 흡입제로 국내에서는 주로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처방됩니다. 군 병원에서 항상 동일 제제가 구비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흡입 스테로이드/장기작용 베타2 작용제(LABA) 복합제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 요법은 군 의료체계 내에서 처방 가능합니다. 즉, 동일 약은 아닐 수 있으나 치료 공백이 생기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전략적으로는 일본 진료기록, 최근 처방 내역, 약 봉투, 진단서 등을 모두 제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약을 4년간 지속 복용했다는 객관적 자료는 판정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증상 천식 환자”로 판단될 위험이 있습니다.가능하면 귀국 후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재평가를 받아 최근 6개월 이내 폐기능 검사 및 진단서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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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이물감 때문에 질문 드려요…..
현재 증상은 상기도 감염 후 또는 알레르기 비염 이후에 흔히 나타나는 후비루(postnasal drip) 가능성이 높습니다. 맑은 콧물, 재채기, 일측성 비폐색,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 인후부 이물감은 전형적인 양상입니다.비강 점막이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부어 있으면 분비물이 앞쪽으로 나오지 않고 비인두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때 목에 점액이 붙어 있는 느낌, 삼켜도 남아 있는 듯한 이물감이 생깁니다. 특히 한쪽 코만 막히는 경우는 비점막 부종이나 비중격 편위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을 의심할 소견(고열, 누런 농성 콧물, 얼굴 통증 등)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농성 콧물·두통·안면통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비강 세척을 하루 1회에서 2회 시행하면 점액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실내 습도를 40에서 60퍼센트 정도 유지하는 것도 점막 자극을 줄입니다. 알레르기 가능성이 있다면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가 효과적입니다. 약국 일반 감기약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줄일 수 있지만 근본 치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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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쌍커풀 3주차… 붓기 정상인가요
사진을 올려주셨으면 더 자세히 상담이 가능했지 싶습니다만 우선 일반적인 회복 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절개법 쌍커풀 수술의 일반적인 경과를 보면, 수술 후 1주에서 4주 사이에는 부종이 가장 눈에 띄는 시기이고,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상당 부분이 가라앉습니다. 최종 라인은 대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경우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점진적으로 얇아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피부가 두껍고 연부조직이 단단한 편이라 초기에 더 두껍게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3주 시점에서 라인이 두껍고 부리부리해 보이는 것만으로는 과교정이나 실패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 소견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쪽만 현저히 두꺼운 비대칭, 심한 통증이나 열감, 점점 심해지는 부종, 흉터 부위의 단단한 결절 (이러한 경우 항생제 치료나 재수술을 필요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3주차는 아직 초기 회복 단계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라인이 얇아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보통 최소 3개월은 경과를 본 뒤 최종 판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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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뭔가 돌아 나오는데 붉은 색은 아니고 살색입니다. 병원 가봐야 하나요?
사진상 수염이 나는 부위에 살색의 작은 구진들이 다수 보이며, 염증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나이가 들수록 점차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피지선 증식(sebaceous hyperplasia) 또는 피부연성섬유종, 초기 지루각화증 등 양성 피부 병변입니다. 이들은 중년 이후 흔히 증가하며, 미용적 문제 외에는 임상적 위험성은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표면이 점점 커지거나 비대칭, 경계 불규칙, 색 변화, 출혈, 딱지 반복 형성 등이 동반되면 기저세포암 등과의 감별이 필요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태라면 성형외과보다는 피부과에서 진료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dermoscopy)로 확인 후 필요 시 레이저, 전기소작, 냉동치료 등으로 간단히 제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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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상 앉아있으면 다리가부어요
1시간 이상 앉아 있을 때 다리가 붓고, 보행 후 호전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정맥 울혈입니다.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는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이 감소하면서 정맥 혈액이 하지에 정체됩니다. 이로 인해 일시적 부종과 발바닥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걸으면 근육 수축이 정맥 환류를 회복시켜 증상이 빠르게 완화됩니다.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두 가지를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입니다. 초기에는 화끈거림, 저림, 찌릿한 감각이 발바닥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경병증은 보행으로 즉시 호전되는 양상은 비교적 드뭅니다. 둘째, 미세혈관 기능 저하로 인해 부종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양측이 대칭적으로 붓고, 아침에는 거의 없으며, 활동 후 악화되고, 통증이나 한쪽만 심한 부종이 없다면 심부정맥혈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한쪽 다리만 붓거나 통증, 발적, 열감이 동반되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장시간 연속 앉아 있지 말고 30분에서 1시간마다 3분에서 5분 정도 보행하거나 발목 펌프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 휴식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필요 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된다면 흉부외과나 혈관외과에서 하지 정맥 초음파, 말초신경병증 평가(진동감각, monofilament 검사), 신장기능 및 단백뇨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니시는 내과 의원에서 최근 혈당 조절 상태는 어떠한지, 당화혈색소 수치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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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여드름? 두드러기 같은게 계속 나요
사진상 상완 외측에 모공을 따라 1에서 3 mm 정도의 작은 홍색 구진이 산재해 있고, 일부는 갈색의 색소 침착으로 보입니다. 농포나 큰 결절은 보이지 않습니다. 임상 양상상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모낭각화증입니다. 이는 모공 입구에 각질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작은 돌기처럼 만져지는 질환으로, 10대에서 30대 남성에서 흔하고 상완 외측에 잘 발생합니다. 여드름이 “내려오는” 현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갈색 점처럼 보이는 병변은 염증 후 색소 침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적인 경미한 염증이나 자극 후 남는 흔적으로,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라면 수 시간에서 하루 이내 사라지는 팽진 형태여야 하는데, 사진과 병력상 이에 합당하지 않습니다.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경미한 모낭염이 있으나, 통증이나 고름, 압통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치료는 완치 개념보다는 조절이 목표입니다. 요소 10에서 20 퍼센트, 젖산 또는 살리실산이 포함된 각질 용해 보습제를 하루 1에서 2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1차 선택입니다. 심한 홍반이 동반되면 단기간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때밀이, 잦은 스크럽은 악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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