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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베개를 베고 자는데, 목건강에는 어느 정도 높이의 베개가 부담이 없나요?
일자목이 있는 경우, 베개는 높을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핵심은 높이가 아니라 수면 시 목의 중립 정렬을 유지하느냐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담이 적은 기준은 바로 누웠을 때 6-8cm, 옆으로 누웠을 때 10cm 정도이며, 어깨 두께에 따라 다소 조정이 필요합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경추 굴곡을 과도하게 만들어 뒷목 뻐근함과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텍스 베개는 탄성이 있어 체중을 분산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경도가 높고 두께가 과하면 기존 높은 베개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목 아래만 자연스럽게 받쳐주고 머리는 과도하게 들리지 않는 형태가 적절합니다. 베고 누웠을 때 턱이 가슴 쪽으로 당겨지거나 고개가 뒤로 젖혀지지 않아야 합니다.현재처럼 아침 통증이 있었다면, 베개 높이를 한 단계 낮추거나 수건을 말아 목 아래 보조 지지로 사용해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베개 교체 후에도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베개 문제 외에 경추 근육 긴장이나 퇴행성 변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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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마르던데, 당뇨가 없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체질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식사량이 유지되거나 많은데도 6개월간 7kg 체중 감소가 있었고, 감마지티피가 200에 근접하며 만성 음주가 동반되어 있어 전신적 평가가 필요합니다.우선 기본 혈액검사로 전혈구검사, 간기능(AST/ALT, ALP, GGT, 빌리루빈), 신장기능, 전해질, 염증수치(CRP)를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가 없다 하더라도 공복혈당과 HbA1c는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중 감소와 관련해 갑상선 기능검사(TSH, free T4)는 필수입니다.음주와 연관해 만성 간질환 평가가 필요하므로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복부 초음파를 시행하고, 필요 시 복부 CT로 간경변, 췌장 질환(만성 췌장염, 췌장암), 담도 질환 여부를 봐야 합니다. 특히 식욕은 유지되는데 마르는 경우 췌장 질환과 흡수장애를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배우자가 비슷한 나이라고 가정했을 때,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는 악성 종양 배제도 중요합니다.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기본적인 소화기 암 검진이 권장됩니다. 음주 의존이 있다면 알코올 사용장애 평가와 함께 영양 상태(알부민, 비타민 B12, 엽산)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혈액검사(대사·간·갑상선), 복부 영상(초음파 ± CT), 위·대장내시경이 핵심이며,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가 결정됩니다. 이 정도 체중 감소와 검사 수치라면 지체하지 말고 내과, 특히 소화기내과 중심으로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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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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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혈액검사 결과지 좀 봐주세요 !
총콜레스테롤 243은 정상 상한(220) 초과로 높습니다. 중성지방 281은 정상 범위(50~130)를 분명히 초과한 상태입니다. HDL 콜레스테롤 50은 정상 범위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결과지에 직접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중성지방이 400 미만이므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Friedewald 공식으로 계산하면 LDL ≈ 243 − 50 − (281/5) ≈ 137 mg/dL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 정상보다 높은 수치입니다.공복혈당 146도 정상 범위를 넘어 당대사 이상 가능성이 있어 지질 이상과 함께 심혈관 위험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간기능, 신장기능, 염증수치는 전반적으로 정상 범위로 보입니다.현재 수치만 보면 단순 관리 수준은 넘어선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합니다. 다만 당장 약을 시작할지는 고혈압, 당뇨 진단 여부, 흡연, 가족력 등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성지방이 높아 식이·체중·음주 조절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 단계에서 오메가-3는 보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LDL이 이 정도로 추정되면 영양제만으로 조절되기는 어렵고, 내과 진료 후 필요 시 스타틴 계열 약물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정리하면 생활습관 교정은 필수이고, 약물치료 가능성이 꽤 있는 수치입니다. 추가로 공복 여부 확인과 재검, 당화혈색소(HbA1c) 확인도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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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3개정도 물집이 잡혀있어요.
말씀하신 경과와 증상(입술 부종 후 노란 물집, 간질거림, 피로감)을 종합하면 가장 흔하게는 구순 헤르페스(단순포진) 가능성이 큽니다. 피로, 스트레스, 면역 저하 시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따끔거림이나 가려움이 먼저 오고, 이후 물집이 생기며 진물이 보일 수 있습니다.빠르게 호전시키려면 가능한 한 빨리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시작 48–72시간 이내에 아시클로버 계열 연고 또는 경구약을 사용하면 통증과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손으로 만진 뒤 다른 부위(특히 눈)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당 부위는 건조하게 유지하고, 보습은 바셀린을 아주 얇게만 사용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음주·자외선·자극적인 음식은 회피가 바람직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진통소염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고열, 심한 통증, 물집이 빠르게 번지거나 7–10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반복 빈도가 잦은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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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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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진한 가래 없애는 방법 및 좋은 약
진한 가래가 1년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 체질보다는 만성 상기도·하기도 자극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생활 관리와 약물로 상당 부분 호전될 수 있습니다.생활관리 측면에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물을 나눠 마시면 가래 점도가 낮아집니다.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고, 담배 연기·미세먼지·향수 같은 자극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고, 과도한 목 clearing(헛기침)은 오히려 점막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제품은 일부 사람에서 가래 점도를 높일 수 있어 증상이 심할 때는 줄여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약물로는 점액을 묽게 하는 거담제가 1차 선택입니다. 아세틸시스테인, 암브록솔, 브롬헥신 계열은 비교적 안전하며 단기간 복용으로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막힘이나 콧물, 후비루가 동반되면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나 항히스타민제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속쓰림·신물 역류가 있으면 위식도역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다만 진한 가래가 지속되면서 피 섞임, 체중 감소, 야간 기침, 숨참, 흉통이 동반되면 단순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이비인후과 또는 호흡기내과 평가가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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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심장 초음파 결과 정상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수치는 임상적으로 큰 이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F 57%는 정상 범위의 하한에 해당하며, 19세 남성에서 경계선이긴 하나 병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GLS -15.9는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된 값이지만, 단일 검사만으로 심근 기능 저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GLS는 검사 기계, 검사자 숙련도, 심박수, 호흡, 체형(마르고 키 큰 체형) 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젊고 마른 체형에서는 영상 추적이 불리해 실제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이 없고, 심전도·혈액검사·심초음파 구조적 이상이 없다면 현재 수치만으로 예후가 나쁘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수치를 “올리기 위해” 특별한 치료를 할 단계는 아니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과도한 카페인·에너지음료 회피, 탈수 방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이 크다면 6–12개월 후 동일 병원에서 추적 심초음파로 재확인하는 정도가 합리적입니다.인터넷에서 제시되는 단편적 기준으로 절망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며, 현재 정보만으로는 정상 변이 범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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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6일 째 되고 생리 예정일은 3일째 되는데 생리를 안 해요ㅠ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콘돔을 사용하다가 중간에 제거했고 질외사정을 했다고 해도, 사정 전 소량의 정액이 요도에 남아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이론적 위험은 존재합니다. 다만 관계 후 6일째이고 생리 예정일이 3일 지났으며, 가슴 통증과 하복부 통증 같은 증상은 임신 초기보다는 생리 전 증후군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변동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만으로도 생리는 며칠에서 1주 이상 지연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 테스트가 아직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생리가 5~7일 이상 더 지연되면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복통이 심해지거나 비정상적인 출혈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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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절수술후 비감염성 전두동 염증 치료 어떻게하나요?
코골절 수술 후 미간 옆과 눈앞꼬리 위 부종, 이마 시림과 두통이 지속되는데 CT에서 명확한 감염 소견이 없다면 비감염성 전두동 염증이나 전두동 배출로(비전두관) 일시적 폐쇄, 수술 후 점막부종·신경통성 통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치료는 보존적 접근이 기본으로, 국소 스테로이드 비강스프레이를 2–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 점막부종을 가라앉히고, 고장성 식염수 비강세척으로 배출을 돕습니다. 통증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우선 사용하고, 필요 시 단기간 NSAID를 신중히 고려합니다. 쇼그렌증후군이 있는 경우 점막 건조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가습, 생리식염수 분무, 항콜린성 약물 회피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으로 비전두관 개방 여부를 재평가하고, 영상이 정상이어도 증상 위주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 시험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경우 전두동 신경통에 대한 신경차단이나 물리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발열, 화농성 비루, 시력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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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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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발기가 되는게 고민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10대 남성, 특히 사춘기 후반에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특별한 자극이 없어도 발기가 반복되고, 사소한 접촉이나 생각만으로도 성적 흥분이 쉽게 유발될 수 있습니다. 하루 여러 차례 자위를 하거나 성적인 생각이 잦아지는 것 역시 병적인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 성중독이나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부족하며,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가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강도가 줄어듭니다. 학업이나 일상생활이 유지되고 있고, 스스로 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장기적으로 인생에 해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다만 발기나 성적 생각 때문에 수업 집중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불안·우울·강박감이 심해지거나, 잠을 잘 못 자는 정도라면 상담이나 진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규칙적인 운동, 수면 관리, 자극적인 콘텐츠 노출을 줄이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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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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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물집같은게 났는데 혹시 성병일가요
설명해주신 양상만 보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 가려움, 분비물, 배뇨통이 없고 완전히 당겨야만 보이는 작은 물집 모양은 정상 변이인 경우가 흔합니다. 대표적으로 포다이스 반점이나 진주양 음경 구진은 성병이 아니며 치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성병 중에서는 생식기 헤르페스가 물집으로 시작할 수 있으나 보통 따갑거나 아프고 며칠 내 터지거나 궤양으로 변합니다. 전염성 연속종이나 사마귀도 가능성은 있으나 대개 표면이 도드라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증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사진으로만 단정하기는 어렵고, 크기나 개수가 늘거나 통증·분비물·출혈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장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없으므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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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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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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