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항암중인 환자에게 안전한 소화제 있을까요?
간암으로 티센트릭과 베바시주맙 치료 중인 경우, 소화불량과 가스·복부팽만은 비교적 흔한 부작용이며 약국 약 중에서는 성분 선택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체내 흡수가 거의 없는 시메티콘(simethicone)은 장내 가스를 분해해 배출을 돕는 약으로 항암제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어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단순 소화효소제 중 판크레아틴 계열도 단기간 사용은 대체로 무리가 적으나, 간 기능 수치가 나쁜 경우에는 복용 전 약사나 주치의 확인이 바람직합니다. 반면 위장운동을 강하게 촉진하는 약이나 한약 성분, 활성탄·비스무트 성분 제제는 항암치료 중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복통, 검은 변, 갑작스러운 복부 팽창이 동반되면 약 복용보다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 상담이 우선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5.0
1명 평가
0
0
B형독감걸렸는데 목이 너무아프네요ㅜㅜ
사진에 나온 약 구성상 인후통에 직접적으로 도움 되는 것은 코푸시럽과 세토펜정입니다. 코푸시럽은 기침·목 자극을 완화해 주고, 세토펜정은 해열진통제로 인후통 통증 자체를 줄여줍니다. 플락신정은 항바이러스제, 펜스타정은 소염·진통 보조, 코싹엠정은 코막힘 완화, 모티리톤정은 위장관 운동 조절 목적이라 목 통증에 직접적인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현재처럼 갑자기 인후통이 심해질 수는 독감 경과상 흔하며, 약은 처방대로 복용하고 따뜻한 물 섭취, 가글,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됩니다.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 고열 지속, 하얀 고름이 보이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0
0
여성 생식기에 모기 물린 것처럼 뭐가 남
설명으로 보면 대음순 한쪽에 국한된 통증·가려움이 있는 병변은 모낭염, 피지낭종, 면도·마찰로 인한 염증 반응이 흔하고, 동시에 지속적인 가려움과 암모니아 같은 악취가 동반되면 세균성 질염이나 혼합 감염 가능성도 고려됩니다. 단순 질염만으로 외음부에 모기 물린 듯한 결절이 생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어, 외음부 염증과 질염이 함께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성병이라고 단정할 소견은 아니나, 통증이 있거나 냄새가 뚜렷하면 자가 판단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외음부 진찰과 질 분비물 검사를 통해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분간 만지거나 짜지 말고, 꽉 끼는 속옷·면도는 피하며 청결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면도나 마찰, 질 세정제 사용, 항생제 복용 같은 변화가 있었는지 한 번 정리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2
0
0
혓바닥이 뜨거운 것에 데였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혀를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에 데였을 때는 추가 손상을 막고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즉시 미지근하거나 찬물로 입안을 여러 번 헹구거나 얼음 조각을 잠시 물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이후 하루 이틀 정도는 매우 뜨겁거나 매운 음식, 알코올, 흡연은 피하고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소금이나 자극적인 구강청결제,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오히려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미한 화상은 3–7일 내 자연 회복되며, 통증이 심하게 지속되거나 물집이 커지거나 1주 이상 낫지 않으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2
0
0
화장실 변기별로 거품이 나올때가 있고 안나올때가 있어요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변기별로 거품이 달라지는 것은 소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환경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기 구조, 물의 낙차와 수압, 배수구 형태, 세정제 잔여물 여부에 따라 같은 소변이라도 한쪽에서는 거품이 많이 생기고 다른 쪽에서는 거의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적인 거품뇨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의미 있는 거품뇨는 변기와 상관없이 어디서 소변을 봐도 미세한 거품이 오래 지속되는 양상이며, 단백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 자체가 직접적으로 거품뇨를 만드는 경우는 드물고, 다이어트가 바로 해결책이 되는 상황도 아닙니다. 다만 수년간 거품이 반복적으로 보였다면 안심 차원에서 일반 소변검사로 단백뇨 여부만 한 번 확인해보는 정도는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0
0
겨울철에 손가락 습진이 계속 생겨서 아파해요.
겨울철에 반복되는 손가락 끝 갈라짐과 출혈은 소아·청소년에서 흔한 수부 습진(자극성 접촉피부염 포함) 양상으로, 연고만 간헐적으로 바르는 것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 관리로, 하루 여러 차례 물기 마른 직후에 고보습 크림이나 바셀린을 충분히 바르고, 특히 취침 전에는 두껍게 도포 후 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손 씻기는 필요 최소한으로 하고, 알코올 손소독제·거친 비누·찬바람 노출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 연고로 효과가 없고 통증·출혈이 반복된다면, 염증 조절을 위한 단기간의 처방 스테로이드 연고나 균열 부위 보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다만 스테로이드는 전문의 지시에 따라 짧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사정없이 질내에서 콘돔이 찢어졌어요
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사정이 없었고 콘돔 파손을 즉시 인지해 바로 중단했으며, 생리 예정일 2일 전이면 일반적으로 배란이 이미 지난 시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조건들이 겹치면 실제 임신 위험은 상당히 낮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사정 전에도 극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는 쿠퍼액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불안감이 크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은 선택 사항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은 효과 대비 부작용(호르몬 교란, 생리 지연, 출혈 등)을 감안해야 하며, 현재 상황에서는 반드시 복용해야 할 의학적 필요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불안이 지속되면 예정일에 생리가 시작되는지 확인하고, 지연 시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5.0
1명 평가
1
0
든든해요!
100
식후혈당 정상범위 인지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상황에서 측정된 혈당 71 mg/dL은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후 2시간 혈당은 140 mg/dL 미만을 정상으로 보며, 공복 혈당은 70–99 mg/dL가 정상 범위입니다. 샤인머스캣 한 알 섭취 후 71이 나온 것은 저혈당으로 보기는 어렵고, 증상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문제되지 않는 수치입니다. 다만 식사량이 적었거나 활동량이 많았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지럼, 식은땀, 심한 피로감 같은 저혈당 증상이 반복된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0
0
성기 물 사마귀 의심돼서 글 남깁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성기 물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면도 후에만 반복적으로 생기고, 성관계력이 전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물사마귀보다는 면도 자극으로 인한 모낭염이나 면도 후 여드름에 더 합당합니다. 물사마귀는 면도와 무관하게 지속되거나 점점 늘고, 중앙이 살짝 들어간 진주색 구진이 오래 유지되는 양상이 흔합니다. 현재처럼 면도할 때만 생겼다 사라진다면 전염성 병변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짜거나 반복 자극은 악화 요인이므로 면도 간격을 늘리고, 면도 전후 피부를 충분히 세정·건조하며 필요 시 항균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병변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개수가 늘고, 통증·고름·출혈이 동반되면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0
0
특정 약과 검버섯의 연관성이 궁금합니다
면역억제제 복용 자체가 검버섯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수술 후 면역억제 상태에서는 자외선에 대한 피부 방어력이 떨어지고 색소세포 반응이 과해져 검버섯이나 일광흑자, 지루각화증이 더 쉽게 나타나거나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연고로 이미 생긴 검버섯이 없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미백 연고는 색을 일부 옅게 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크기 증가, 경계 변화, 색이 불균일해지는 소견이 있다면 단순 노화성 병변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면역억제제 복용 중에는 피부암 위험도 일반인보다 높아 조직검사 또는 레이저 치료 여부를 전문적으로 판단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0
0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