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눈썹이 꼈어요 어떡해요? 답변 좀요
눈에 눈썹이 들어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을 비비지 않는 것입니다. 비비면 눈썹이 각막을 긁어 통증이나 충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우선 손을 깨끗이 씻은 뒤 거울을 보면서 눈을 여러 번 깜빡여 보십시오. 눈물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안 나오면 깨끗한 생리식염수나 인공눈물을 넣고 눈을 깜빡여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아래 눈꺼풀 쪽에 보인다면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직접 꺼내려 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눈썹이 빠진 것 같아도 계속 이물감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썹이 각막이나 결막을 잠시 긁어서 생긴 자극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보통 수시간 내에 호전됩니다.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충혈이 심해지거나, 눈물이 계속 나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썹이 보이는데도 제거되지 않는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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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31일하고 6월2일에 사정했는데 오늘 오전 9시에 원포 얼리 임테기 해봤는데 1줄 나왔어요 아직 착상이 됐는지 안되는지 궁금해요
6월 12일에 검사하셨다면 5월 31일 관계 후 약 12일, 6월 2일 관계 후 약 10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원포 얼리 임신테스트기는 일반 임신테스트기보다 일찍 반응할 수 있지만, 이 시기에는 아직 임신호르몬 수치가 충분히 오르지 않아 음성(1줄)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착상은 보통 배란 후 6일에서 12일 사이에 일어나며, 착상 직후에는 임신테스트기에 바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1줄이라고 해서 임신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특히 배란일이 예상보다 늦었다면 아직 착상이 진행 중이거나, 착상 후 임신호르몬이 충분히 증가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예정 생리일이 지났다면 2~3일 후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하는 것입니다. 또는 관계 후 14일이 지난 시점 이후 검사하면 신뢰도가 더 높아집니다.만약 6월 2일 관계를 기준으로 하면 6월 16일 이후 검사 결과가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때도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사진 속에서 희미한 선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판독 시간 이후에 생긴 증발선인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임신선인지 여부는 정해진 판독 시간 내에 나타난 색 있는 선인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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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신장 장애등급 판정 관련 질문 드립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장애 정도를 인정받기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장애인 등록은 단순히 질병명이나 수술 여부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기능 저하 정도와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합니다.다리의 경우 금속판이 삽입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관절 기능 제한, 보행 장애, 다리 길이 차이의 정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다리 길이 차이가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보행에 현저한 장애가 있어야 지체장애 판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신장의 경우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절제했더라도 반대쪽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일반적으로 신장장애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신장장애는 주로 만성 신부전으로 혈액투석, 복막투석을 받고 있거나 신장이식을 받은 경우에 인정됩니다.따라서 질문 내용만 보면,한쪽 신장 절제만 있고 남은 신장 기능이 양호한 경우 신장장애 인정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리 길이 차이와 보행 기능 제한 정도에 따라 지체장애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다리 길이 차이(몇 cm인지), 현재 보행 상태, 관절 운동 범위 제한 여부, 그리고 최근 신장기능 검사 결과(혈청 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 등)를 확인해야 합니다.장애 등록 가능성을 알아보시려면 현재 진료 중인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장애진단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장애 판정 기준은 정기적으로 개정될 수 있으므로 국민연금공단 또는 보건복지부의 최신 장애판정 기준에 따라 최종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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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 할때 혹은 전반적인 피부관리
임신 후에는 에스트로겐 변화, 수면 부족, 육아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지면서 건조함과 각질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원래 지성 피부였던 분도 일시적으로 매우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만 하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십시오. 세안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크림이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각질이 많다고 스크럽이나 필링을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각질 제거보다 보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당기면 낮에도 수시로 보습제를 덧바르십시오.충분한 수분 섭취와 단백질 섭취도 중요합니다. 피부는 단백질로 구성되기 때문에 지나친 식사 제한이나 불규칙한 식사는 피부 푸석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자외선 차단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후에는 색소침착과 기미가 잘 생기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약 건조함과 함께 가려움, 붉은 반점, 갈라짐이 심하다면 단순 건조증이 아니라 습진이 동반된 것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피부 장벽 회복과 충분한 보습만으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차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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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일 하다가 살이 탔어요.....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가 검게 변하고 따가운 증상이 있다면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 또는 일광손상의 초기 단계일 수 있습니다.우선 피부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거나 시원한 물수건을 10분에서 15분 정도 피부에 대주면 따가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수분 손실을 줄여주십시오. 알로에 성분 보습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뿐 아니라 몸 전체의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피부가 검게 탄 것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한 상태입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피부 턴오버 과정을 거치면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가벼운 색소 침착은 보통 1개월에서 3개월 정도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 노출이 심했거나 원래 피부가 색소 침착을 잘 만드는 체질이라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만약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단순 피부 탄 것 이상으로 일광화상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앞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바르고, 긴 소매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추가 색소 침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회복되는 동안에도 햇빛 노출이 반복되면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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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에서 새 안경을 맞췄는데 잘못맞춘것 같아요..
기분 탓만으로 보기보다는 실제 도수나 안경 세팅의 차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새 안경을 맞춘 직후에는 약간의 어색함이나 거리감 차이는 흔하지만, "안경을 써도 작은 글자가 이전 안경보다 덜 보인다"면 적응 문제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도수가 부족하게 처방된 경우, 난시 교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양안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도수를 낮춘 경우, 렌즈 중심 위치가 맞지 않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도근시라면 도수 차이가 조금만 나도 시력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확인해볼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쪽 눈씩 가리고 멀리 있는 작은 글자나 간판을 보면서 예전 안경과 새 안경을 비교해 보십시오. 만약 양쪽 눈 모두에서 새 안경이 명확히 덜 보인다면 단순 적응 문제보다는 도수나 제작 문제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새 안경을 착용한 지 1주 이내라면 며칠 더 적응해 볼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분명하고 특히 멀리 있는 작은 글자가 예전 안경보다 안 보인다면 안경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안경점에서는 재검안 후 도수와 렌즈 제작 상태를 확인해 줍니다.참고로 30대에서는 근시 자체는 진행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새 안경이 이전 안경보다 시력이 나빠지는 방향으로 맞춰지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설명만 보면 안경점에서 재검안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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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코감기ㅜㅜ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아요....
생후 50일 정도의 신생아는 코가 매우 좁아서 성인이라면 별것 아닌 콧물에도 코막힘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는 입으로 숨 쉬는 능력이 미숙해 수유할 때나 잘 때 더 힘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행히 발열이 없고 소아과 진찰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다만 신생아의 코감기는 1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흔하며, 2주 가까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는 생리식염수를 먼저 넣어 콧물을 부드럽게 만든 뒤 흡인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너무 자주 강하게 흡인하면 코점막이 붓고 자극될 수 있으므로 하루 여러 차례 필요할 때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20도에서 22도, 습도는 40%에서 60% 정도를 유지하고, 수유 전 코를 정리해주면 젖 먹기가 조금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잠잘 때는 등을 대고 재우되, 베개를 받치거나 침대를 기울이는 것은 질식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다시 소아과 진료를 받거나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38도 이상의 발열, 수유량 감소, 평소보다 젖을 절반 이하로 먹는 경우,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들어가는 경우, 숨이 매우 빠르거나 힘들어 보이는 경우, 청색증, 처짐이나 무기력함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현재 상태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유 유지와 코막힘 완화이며, 7일째라고 해서 반드시 비정상적인 경과는 아닙니다. 다만 코막힘이 매우 심해 수유가 어렵거나 밤새 잠을 거의 못 잘 정도라면 소아청소년과에서 다시 진찰을 받아 중이염, 세기관지염 등의 동반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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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가 너무 자주 아파요 그리고 명치 부분도 아파요
설명해주신 증상은 급하게 많이 먹은 뒤 윗배와 명치가 아프고, 식후 바로 누우면 더 아프다는 점에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위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우선 식사할 때는 천천히 씹어 드시고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눕지 않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 매우 맵거나 기름진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물을 잘 못 마신다면 한 번에 많이 마시려고 하지 말고, 학교나 집에서 물병을 옆에 두고 한 시간마다 몇 모금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후에 조금씩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소변 색이 너무 진한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부족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현재 수면시간이 하루 4시간에서 5시간 정도라면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10대는 보통 8시간 이상 수면이 권장됩니다. 수면 부족은 위장 증상뿐 아니라 집중력 저하, 두통, 피로감, 기분 변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낮잠 30분은 도움이 되지만 밤 수면 부족을 충분히 보충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취침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 하루 1시간이라도 더 자는 것을 목표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수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 밤에 잠을 깰 정도로 아픈 경우,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구토가 반복되는 경우, 검은색 변이나 혈변이 있는 경우, 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로서는 식습관과 수면 부족이 증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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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탐폰 사용하면 안되나요??
미성년자라고 해서 탐폰을 쓰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 15세라도 생리를 하고 있고 사용법을 지킬 수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탐폰 사용이 성경험과 관련되는 것도 아니고, 탐폰을 쓴다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처음에는 불편하거나 이물감이 있을 수 있어 작은 사이즈부터 천천히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엄마가 걱정하시는 이유는 대개 질 안에 넣는 제품이라는 점, 위생 문제, 독성쇼크증후군 같은 드문 부작용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작용은 매우 드물지만 탐폰을 너무 오래 넣어두거나 흡수력이 너무 높은 제품을 오래 사용할 때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씻고 사용하고, 본인 생리양에 맞는 가장 낮은 흡수력을 쓰고, 4시간에서 8시간 안에는 교체해야 합니다. 8시간 이상 넣어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처음 쓸 때는 생리양이 어느 정도 있는 날에 가장 작은 사이즈나 청소년용, 라이트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넣을 때 심하게 아프거나 잘 안 들어가면 억지로 밀어 넣지 마십시오. 자세가 긴장되어 있거나 생리양이 적으면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영장이나 외출 전 바로 시도하기보다 집에서 짧은 시간 연습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밤에 잘 때는 교체 시간이 8시간을 넘을 수 있으면 생리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탐폰 사용 중 갑자기 고열, 구토, 설사, 어지러움, 전신 발진, 심한 근육통이 생기면 바로 제거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미성년자라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법을 지키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머님께는 “작은 사이즈로 시작하고, 손 씻고 사용하고, 4시간에서 8시간마다 교체하고, 밤새 오래 넣어두지 않겠다”고 설명드리면 비교적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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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인가요 아니면 모낭염인가요ㅠㅠ
사진상으로는 모낭염보다는 좁쌀여드름, 즉 면포성 여드름에 염증성 여드름이 일부 섞인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 이마와 관자놀이 쪽에 작은 오돌토돌한 면포가 보이고, 볼에는 붉은 염증성 여드름과 자국이 같이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고, 가렵거나 같은 크기의 작은 농포가 한꺼번에 올라오면 모낭염 가능성도 같이 봐야 합니다.우선 2주에서 4주 정도는 스킨케어를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한 세안제, 가벼운 보습제, 논코메도제닉 선크림 정도만 사용하시고, 오일 클렌저를 오래 문지르기, 각질제거제, 스크럽, 팩, 무거운 크림, 헤어오일이나 앞머리 제품은 잠시 중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자놀이와 이마를 타고 내려오는 여드름은 헤어제품, 선크림, 마스크, 베개 커버, 땀과도 관련이 흔합니다.약국에서 시작한다면 염증 부위에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을 소량으로 얇게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넓게 바르면 따갑고 건조해질 수 있어 격일 또는 국소 부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좁쌀이 주된 경우에는 아다팔렌 성분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초기 자극과 건조가 생길 수 있고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피해야 합니다.모낭염 쪽에 더 가까운 경우는 여드름처럼 크기가 다양하지 않고, 비슷한 크기의 작은 붉은 돌기나 고름이 이마와 턱, 목 주변에 갑자기 여러 개 생기며 가려움이 뚜렷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여드름약만 바르다 악화될 수 있어 피부과에서 세균성인지 곰팡이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사진 기준으로는 여드름 관리 방향이 우선입니다. 짜거나 압출을 반복하면 볼 쪽 자국이 오래 갈 수 있으니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주 정도 관리해도 계속 번지거나, 통증 있는 염증이 늘거나, 가려움이 심하거나, 고름이 반복되면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제나 모낭염 치료를 구분해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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