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리투오 피부과 시술 후 항생제 / 꼭 먹어야되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는 처방받은 항생제는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왜 리투오만 항생제를 주는가리투오는 인체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시술로, 다른 합성 필러(예: 쥬베룩)보다 이론적으로 세균 오염이나 염증 위험을 더 보수적으로 관리합니다. 특히 주사 깊이가 깊거나 용량이 많을 경우 예방적 항생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2. 꼭 먹어야 하나감염이 발생하면 단순 트러블이 아니라 결절, 농양,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목적의 항생제 복용이 권장됩니다. 불필요하게 처방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술 직후에는 외관상 정상이어도 염증이 뒤늦게 생길 수 있습니다.3. 3일을 다 먹어야 하나예방 목적이라 하더라도 중간에 임의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만 먹고 끊는 것은 내성 문제보다는 예방 효과가 불완전해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4. 예외적으로 중단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심한 위장관 부작용, 두드러기, 가려움, 호흡곤란 등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한 불편감 정도라면 보통은 복용을 유지합니다.정리하면, 리투오 시술 후 항생제는 감염 예방 목적이며 3일 처방이라면 전량 복용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0
0
안압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이 있을까요?
요약해서 답변드립니다.1. 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데팍신서방정(에스시탈로프람): 일반적으로 안압 상승 위험은 낮습니다. 다만 매우 드물게 폐쇄각 소인이 있는 경우 안압 상승 보고가 있습니다. 정기 안압 측정 중이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가스핀정(위장관운동조절제): 안압과 관련된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명세핀정 6mg(항히스타민/항불안 계열로 추정): 항콜린성 작용이 있는 약물은 폐쇄각 녹내장 소인이 있을 경우 안압을 올릴 수 있으나, 개방각이고 현재 녹내장 진단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파마멜라토닌서방정: 안압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현재 복용 약 중 안압을 뚜렷하게 상승시키는 약은 없으며, 녹내장이 없는 상태에서 정기 추적 중이라면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2. 마그밀과 병용 가능 여부네, 네 가지 약 모두 마그밀과 병용 복용 가능합니다.다만 마그밀은 다른 약의 흡수를 약간 방해할 수 있어, 가능하면 다른 약들과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보다 보수적인 방법입니다.정기적인 안압 검사만 유지하시면 현재 복용 조합 자체로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6
0
0
갑상선암 수술후 교통사고 약침치료질문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 보면,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다고 해서 약침·침·부항 치료가 절대적으로 금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술 후 수개월이 지났고 추가적인 항암치료나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전반적으로 안정기에 해당합니다.다만 약침 치료는 일반 침과 달리 약물을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되는 약침의 성분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며, 봉독 계열이나 강한 면역자극 목적의 약침은 염증 반응이나 부작용 가능성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멸균 상태와 시술 부위도 중요합니다.시술 부위는 갑상선 수술 부위인 목과 충분히 떨어져 있어야 하며, 해당 부위 근처 약침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침이나 부항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약침은 성분에 따라 안전성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하루 2회 시술 자체가 문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통증 악화, 발열, 주사 부위의 붓기나 열감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병력을 담당 의료진과 명확히 공유한 상태에서 치료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6
5.0
1명 평가
0
0
복통 +물설사 임신증상인지 장염증상인지 궁금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양상은 임신 초기 증상보다는 장염(급성 위장관염) 쪽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1. 증상 양상임신 초기에는 보통 메스꺼움, 속 불편감, 유방 통증, 졸림 등이 주된 증상이고, 갑작스러운 물설사·복부 꼬임 통증·식사 직후 설사는 전형적인 소견은 아닙니다.반면, 해물 섭취 이후 시작된 묽은 설사, 복부 부글거림, 노란색 수양성 변은 경미한 세균성 또는 음식 관련 장염에서 흔합니다. 열이 없어도 장염은 충분히 가능합니다.2. 피임약(마이보라) 복용 상황2–3년간 시간 맞춰 꾸준히 복용했고, 누락 없이 복용 중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설사가 피임약 복용 후 3–4시간 이내에 심하게 반복되면 흡수 저하 가능성이 있으나, 그 경우에도 연속적인 누락이나 추가 위험 행동이 없다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3. 냉 색깔노란색 냉은 호르몬 변화, 질 내 환경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도 흔히 나타나며, 임신을 직접적으로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악취, 가려움, 통증이 동반되면 질염 감별이 필요합니다.4. 현재로서의 판단현 시점에서는임신 가능성: 낮음장염 또는 장 자극(식이 변화, 불규칙한 식사, 다이어트 영향): 가능성 높음다만 증상이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이 심해지거나, 탈수 증상(어지럼, 소변 감소)이 있으면 내과 진료는 권장됩니다.불안하다면 생리 예정일 기준으로 소변 임신 테스트를 한 번 확인하는 정도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0
0
자고 일어났을 때 종종 두통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한 가지 원인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몇 가지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1.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근긴장성 두통입니다.아침 기상 시 띠로 조이는 듯한 통증, 뒷목·정수리 주변 통증, 눌렀을 때 완화되는 점, 목·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 있다는 소견은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수면 중 자세, 베개 높이, 이를 악무는 습관도 영향을 줍니다.2. 공복·위장관 반사와 연관된 두통 가능성도 있습니다.공복 상태에서 위장관 자극 → 자율신경 반사로 두통·오심이 동반될 수 있고, 실제로 구토 후 두통이 사라진다는 점은 이 기전을 시사합니다. 편두통의 변형 양상에서도 종종 보입니다.3. IgA 신증이 있는 점은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야간·아침 두통은 혈압 상승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아침 기상 직후 혈압을 몇 차례 측정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이 부분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진료과 선택에 대해서는, 신경과가 가장 적절하지만, 근처에 없다면 신경외과 진료를 먼저 보셔도 무방합니다. 신경외과에서도 두통 감별, 필요 시 영상검사, 혈압·신경학적 이상 여부 평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질적 문제를 배제한 뒤 필요하면 약물치료나 생활요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아침마다 점점 심해지거나, 시야 이상·마비·감각 저하·야간에 잠을 깨울 정도의 두통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6
0
0
수면마취 잘 안듣는 이유가 뭘까요..?
수면내시경이 잘 안 듣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몇 가지 의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개인차입니다. 프로포폴·미다졸람 같은 진정제는 체중보다 중추신경계 민감도 차이가 더 큽니다. 일부 사람은 같은 용량에서도 의식 억제가 잘 안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뇌 각성 조절 차이로 설명됩니다.둘째, 불안과 긴장입니다. 검사 전 공포감이 크면 각성 상태가 유지되어 약효가 떨어집니다. 질문하신 “몸은 안 움직이는데 정신은 또렷한 상태”는 깊은 진정이 아닌 얕은 진정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일종의 약물 유도 해리 상태로 가위눌림과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셋째, 약물 반응 특성입니다. 이전 내시경에서도 같은 경험이 있었다면 일시적 문제가 아니라 반복되는 체질적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중이나 비만과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넷째, 약물 조합의 한계입니다. 내시경에서 사용하는 수면은 전신마취가 아니라 ‘진정’이어서, 안전상 일정 깊이 이상으로 더 재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 용량을 써도 완전히 잠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다음 검사에서 고려할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검사 전 이 경험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미리 설명하기불안이 크면 검사 전 항불안제 병용 여부 상담필요 시 마취과가 관여하는 깊은 진정 또는 전신마취 가능한 기관 선택말씀하신 경험은 이상하거나 위험한 반응은 아니지만, 심리적 공포가 매우 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다음 검사 전에는 반드시 사전에 충분히 상의하고 방식 자체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0
0
편평사마귀 제거후 시술부위에 스팟을 붙이면 안에 진액에 차는데 놔두는게 나은가요?
편평사마귀 제거 후 스팟(하이드로콜로이드) 안에 진액이 차는 것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액을 흡수하면서 부풀어 보일 수 있습니다.원칙적으로는스팟이 잘 붙어 있고, 진액이 밖으로 새지 않으며, 통증·심한 발적·고름 냄새가 없다면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다만 스팟이 들뜨거나, 진액이 과도해 가장자리가 새거나, 오염되었으면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에도 여러 번 갈 필요는 없고, 필요할 때만 교체하면 됩니다.주의할 점은일부러 터뜨리거나 제거하지 말 것점점 통증이 심해지거나, 붉게 퍼지거나, 노란 고름처럼 보이면 병원 재내원 권장병원에서 일주일 유지 지침을 준 경우, 위의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두는 쪽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0
0
멀티태스킹 많이하면 뇌에 악영향이 있을까요..?
요약하면, 현재 나이대에서 멀티태스킹 자체가 치매를 유발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뇌 기능에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은 분명히 있습니다.멀티태스킹의 실제 모습은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가 아니라, 주의력을 빠르게 전환하는 반복입니다. 이 과정이 잦아지면집중 지속 시간이 짧아지고깊이 있는 사고·기억 정착 능력이 떨어지며자극에 대한 민감도는 올라가고 지루함에 대한 내성은 낮아집니다.연구에서도 만성적인 멀티태스커는 단일 과제 수행 시 오히려 효율과 정확도가 낮고, 주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다만 이는 기능적 변화이지,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치매로 바로 이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말씀하신 사용 습관은 자극 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장기적으로는 집중력 저하·학습 효율 감소·피로감 증가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경험’이 인지 발달에 중요합니다.정리하면치매 위험: 현재로서는 근거 부족집중력·학습 능력: 부정적 영향 가능성 있음습관 문제이지,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은 아님의식적으로 일부 시간만이라도 단일 작업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6
5.0
1명 평가
1
0
든든해요!
100
눈두덩이에 자꾸 뾰루지가 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눈두덩이·눈꺼풀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뾰루지는 대부분 국소적인 피부·눈꺼풀 질환과 관련됩니다. 설명하신 양상으로 볼 때 다음 가능성이 우선적입니다.1. 비립종 또는 피지낭종눈꺼풀 피부는 피지선이 많아 피지가 막히면 하얀 내용물이 차는 작은 뾰루지가 잘 생깁니다. 짜면 흰 물질이 나오고 이후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짜면 염증과 흉터 위험이 있습니다.2. 맥립종(다래끼) 초기 또는 만성 안검염눈꺼풀 가장자리의 피지선(마이봄샘)이 막히거나 세균이 증식하면 비슷한 병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만성 안검염 형태로 자주 재발합니다.3. 접촉성 피부염·화장품/세안제 자극눈 주위는 피부가 매우 얇아 클렌징 제품, 손으로 만지는 습관, 마찰에도 쉽게 트러블이 생깁니다.눈 근처에 뾰루지가 난다고 해서 전신 질환이나 고혈압 약의 직접적인 신호인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눈 주변은 감염이 퍼지기 쉬운 부위이므로 반복되거나 잘 낫지 않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권장 사항짜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온찜질을 하루 1–2회 시행하면 피지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눈 화장, 눈 주위 자극은 최소화하세요.1–2주 이상 반복되거나 붓기·통증·발적이 심해지면 안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0
0
양쪽손이 밤에잘때 절이고 쥐가난거같이
말씀하신 증상(밤에 양손 저림·찌릿함, 손끝 화끈함, 손가락 마디 통증)이 4일 지속된다면 단순한 일시 증상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손목터널증후군야간에 심해지고 양손 손끝이 찌릿한 경우 흔합니다. 손목을 굽힌 자세로 자면 악화됩니다.2. 경추(목) 신경 압박양쪽 손에 동시에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허리 시술 병력과 직접적 연관은 적지만, 척추 전반 문제는 배제할 수 없습니다.3. 말초신경병증고혈압·고지혈증 자체보다는 연령, 혈액순환, 당뇨 전단계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4. 염증성 관절 문제마디 통증과 열감이 있으면 단순 신경통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약에 대해• 일반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는 일시적 통증 완화에는 사용 가능• 신경통 성격이면 일반 진통제 효과는 제한적• 임의로 소염진통제나 신경통 약을 시작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조치• 손목을 곧게 유지하고 주무시기(필요시 손목 보호대)• 증상이 지속되므로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 권장•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 경추 평가, 혈액검사로 원인 확인특히 저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손에 힘이 빠지거나, 낮에도 지속되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6
0
0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