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주부입니다 관절염이 있어서 걷는게 살짝 불편한 상태구요
특정 제품 효과를 직접 평가하기는 어렵고, EMS 방식 전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식인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 피로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있습니다. 발바닥 통증이나 하지 부종 완화 목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가볍게 사용하면 크게 해롭지는 않습니다.다만 관절염 3기라면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발바닥 통증도 관절 구조 변화에 따른 족저근막 부하 증가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서, 마사지기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가지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 건 따로 있습니다. 쿠션감 좋은 신발과 족저 지지 깔창이 발바닥 통증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고, 수중 운동이나 자전거처럼 관절에 부하가 적은 운동으로 주변 근력을 유지하는 게 3기 관절염 관리의 핵심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주기적으로 경과를 보시면서 연골 주사나 물리치료를 병행하고 계신다면 그 방향이 맞습니다.마사지기는 보조적인 편안함 정도로 기대하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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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은 수술밖에 답이 없을까요?
수술만이 답은 아닌데, 동시에 수술 없이 완전히 해결되기도 어렵습니다. 이 중간 어딘가에 현실적인 답이 있습니다.무지외반증은 뼈 구조 자체가 틀어진 상태라서 보존적 치료로 각도를 되돌리는 건 불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교정 기구가 효과 없으셨던 것도 그 이유입니다. 구조를 바꾸는 게 아니라 증상 관리가 보존 치료의 목표입니다.런닝머신에서 통증이 심하다면 신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앞볼이 넓고 엄지 부위에 압박이 없는 신발, 필요하면 정형외과용 맞춤 깔창으로 발 하중 분산을 바꾸는 방식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또 단무지굴근과 발 내재근 강화 운동이 관절 안정성에 기여합니다. 수건을 발가락으로 집는 운동, 맨발로 모래나 잔디 위를 걷는 것들이 해당됩니다.수술 후기가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수술 방식과 집도의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 무지외반증 수술은 단순한 편이 아니고 뼈를 절골해서 재정렬하는 방식이라 재활 기간도 깁니다. 다만 통증이 일상과 운동을 제한하는 수준이라면 수술을 아예 배제할 이유도 없습니다. 정형외과에서 현재 각도와 관절 상태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는지 판단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선택지를 파악하는 차원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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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바로 위 통증 뭐죠 …????
설명해 주신 위치가 "무릎뼈(슬개골) 바로 위"라면 대퇴사두근 힘줄(무릎을 펴는 근육의 힘줄)이나 그 주변 연부조직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을 펴는 동작에 관여하는 힘줄이나 슬개대퇴관절 주변의 경미한 염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다행히 특별히 다치거나 넘어지지 않았고, 갑자기 붓거나 열감이 생긴 것이 아니라면 심각한 손상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 오래 서 있었거나, 평소보다 무릎에 부담이 가는 자세를 취한 뒤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우선은 무리한 운동, 쪼그려 앉기, 계단 반복 사용을 줄이고, 냉찜질을 하루 몇 차례 15~20분 정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를 붙이는 것도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무릎이 붓는 경우,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경우, 무릎이 잠기거나 꺾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또는 1주 정도 쉬어도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현재 증상만으로는 급성 인대 파열이나 골절보다는 무릎 앞쪽 힘줄 또는 관절 주변의 일시적인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정확한 통증 위치가 무릎뼈 바로 위인지, 바깥쪽인지, 안쪽인지에 따라 원인 추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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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변이 따갑고 아파요 가끔 피가 뭍고
설명해 주신 증상은 단순 치질보다는 항문 주위 농양이나 치루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항문 주변이 붓고 아프다가 저절로 터지면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이후 증상이 좋아졌다가 다시 반복되는 양상은 치루에서 흔히 보이는 경과입니다. 치루는 항문 안쪽의 염증이 피부까지 연결된 통로를 형성한 상태로, 연고만으로 완치되는 경우는 드뭅니다.반면 외치핵은 튀어나오고 통증이 있을 수는 있지만, 반복적으로 고름이 배출되는 것은 일반적인 소견이 아닙니다.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임의로 연고를 바르기보다는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찰만으로도 상당 부분 진단이 가능하며, 필요 시 치루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그때까지는 좌욕을 하루 2~3회 정도 시행하고, 항문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고름이 반복적으로 나오거나 만져지는 덩어리가 생겼다 사라지는 경우에는 단순 상처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므로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발열, 심한 통증, 붓기 증가가 동반되면 항문 주위 농양일 수 있어 비교적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부었다가 터지고 고름이 나온다"는 부분은 치루 가능성을 가장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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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편두통문의입니다!!감사합니다
설명해 주신 증상은 전형적인 아우라를 동반한 편두통 양상에 가깝습니다. 시야가 이상해지면서 점차 보이지 않는 범위가 커지고, 약 30~40분 후 회복된 뒤 두통이 발생하는 것은 편두통 아우라의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 마비, 감각 이상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없었다는 점은 비교적 안심할 만한 부분입니다.다만 이전에는 7개월에 한 번 정도 발생하던 증상이 최근에는 한 달에 2~3회로 증가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편두통 자체의 변동일 가능성이 높지만, 두통의 빈도나 양상이 변한 경우에는 신경과 진료를 받아 현재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학생 시기에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식사 거르기, 탈수 등이 편두통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위험한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 아우라가 발생했는지, 전날 수면시간은 어땠는지 등을 기록해 두면 유발 요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아우라가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이전과 다른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관리와 진료를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빈도 증가 때문에 신경과 상담은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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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국립중앙의료원장애인전형채용면접뵀는데그이후응급실뭐가문제였을지봐주세요.당황스럽네..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몇 가지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발작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담당 신경과에서 평가가 필요합니다.우선 새벽 4시에 기상하셨다면 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뇌전증 환자에서 가장 흔한 발작 유발 요인 중 하나입니다.또한 중요한 면접을 앞둔 긴장과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 수 있지만, 수면의 질 저하, 피로 증가, 과호흡 등을 통해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에너지드링크를 드신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제품은 사람에 따라 수면 부족과 겹치면서 신경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카페인이 반드시 발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수면 부족·피로·긴장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전날 밤 11시에 주무셨고, 항경련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셨으며, 음주도 하지 않았다면 이것만으로 발작이 반드시 발생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실제로 뇌전증은 유발 요인이 뚜렷하지 않아도 발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응급실에서 어떤 증상 때문에 내원하셨는지입니다. 의식을 잃었는지, 경련이 있었는지, 혀를 깨물었는지, 소변을 지렸는지, 쓰러진 후 기억이 없는지에 따라 발작 가능성과 다른 원인(실신, 기립성 저혈압, 부정맥 등)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약 응급실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지나 진단명이 있다면 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뇌전증 환자라도 모든 쓰러짐이 발작 때문인 것은 아니므로, 당시 상황을 담당 신경과 주치의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상담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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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인지 여드름인지 궁금합니다 피부가 울퉁붕퉁합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표시하신 부위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피지낭종(표피낭종)보다는 좁쌀여드름(폐쇄면포)이나 여드름 후 피부 변화, 또는 모공이 발달하면서 생긴 피부결 변화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피지낭종은 보통 피부 아래에 비교적 뚜렷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커지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 표면에 작은 구멍처럼 보이는 개구부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반면 사진에서는 뚜렷하게 솟아오른 결절보다는 피부 표면이 약간 울퉁불퉁하고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양상에 가깝습니다.질문하신 것처럼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만졌을 때 주변보다 약간 단단하며 피부결이 다르게 느껴진다면, 과거 여드름이나 모낭의 염증 이후 남은 미세한 섬유화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지와 각질이 모공 안에 축적된 폐쇄면포는 피부색 또는 흰색의 작은 돌기로 만져질 수 있으며, 피부가 매끈하지 않고 오돌토돌하게 느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염증성 여드름, 피지낭종, 악성 병변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부위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붉어지면서 부어오르거나, 피부 아래에 명확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피지낭종보다는 좁쌀여드름이나 모공·피부결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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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판정후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뇌사인사람에게 기증가능한가ㅡ?
현재 의학 수준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꺼내어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거나, 뇌사 환자의 뇌와 교체하는 수술은 불가능합니다.뇌는 단순한 장기가 아니라 수천억 개의 신경세포와 척수, 뇌신경이 매우 복잡하게 연결된 기관입니다. 심장이나 신장처럼 혈관만 연결한다고 기능이 회복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만약 한 사람의 뇌를 다른 사람의 몸에 옮긴다고 해도, 현재 기술로는 척수와 수많은 신경 연결을 복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면역 거부반응, 뇌 손상, 의식 유지 등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특히 뇌사(brain death)는 뇌 전체의 기능이 비가역적으로 소실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는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로 심장 박동은 유지될 수 있지만, 현재 의학적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뇌를 이식하여 다시 살리는 치료는 현실적으로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성공한 사례도 없습니다.질문하신 것처럼 "내 뇌를 주고 그 사람이 살아가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위기에 처했을 때 많은 분들이 한 번쯤 떠올리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만약 가정적으로 뇌를 옮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살아남는 것은 원래 환자가 아니라 뇌를 제공한 사람의 의식과 기억을 가진 존재가 될 것이므로 의학적·철학적으로도 매우 복잡한 문제가 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의료계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뇌사 환자에게 기증하거나 뇌를 교체하는 수술은 시행되지 않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뇌사 환자의 경우에는 심장, 폐, 간, 신장 등의 장기기증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치료는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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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미간 보톡스 주사자국 언제 없어지나요?
보톡스 시술 후 2일 정도 지났는데 주사 자국이 남아 있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보통 주사 바늘이 들어간 부위에 생기는 작은 붉은 점이나 약간의 홍반은 수시간에서 수일 내에 호전되며, 개인차는 있지만 대개 3일에서 7일 정도면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다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혈관이 많은 부위에 주사된 경우에는 작은 멍이나 붉은 자국이 1주에서 2주 정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미간 부위는 혈관이 비교적 풍부해 다른 부위보다 자국이 조금 오래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통증, 심한 붓기,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없이 단순히 빨간 점 형태의 주사 자국만 남아 있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자극적인 마사지나 각질 제거는 피하고,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해주면서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반대로 붉은 자국이 점점 진해지거나, 주변으로 퍼지거나, 만졌을 때 뜨겁고 아프거나, 심한 부종이 동반된다면 시술받은 병원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정상적인 주사 자국 경과로 보이며, 앞으로 며칠 사이에 점차 옅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일째라면 아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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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쪽 피부에 뭔가 생겼어요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다소 흐려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겨드랑이 부위에 작은 살점이 돌출된 형태로 보이며, 손톱으로 떼려고 했을 때 통증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성섬유종(skin tag, 쥐젖) 가능성이 가장 먼저 생각됩니다. 쥐젖은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 잘 생기며, 당뇨병이나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 더 흔하게 관찰됩니다. 평소에는 통증이 없지만 손으로 잡아당기거나 뜯으려고 하면 통증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작은 사마귀, 모낭 주변의 양성 증식, 또는 반복적인 마찰에 의한 피부 돌출 병변 등이 있습니다. 다만 사진상으로는 피부암이나 급히 치료가 필요한 병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현재로서는 손톱이나 면도기로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혈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색이 검게 변하거나, 쉽게 출혈이 나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여러 개가 새로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피부과에서는 육안으로 확인 후 필요하면 간단한 절제, 전기소작 또는 냉동치료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쥐젖(연성섬유종) 으로 보이며, 응급으로 병원에 가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좀 더 선명한 근접 사진(병변만 확대하여 초점 맞춘 사진)이 있으면 감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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