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사진 헤르페스 증상인가요??
헤르페스는 보통 단순한 “오돌토돌” 병변보다는, 작고 투명한 수포가 여러 개 모여 생기고 1일에서 3일 내에 터지면서 얕은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통증, 화끈거림, 따가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초감염에서는 서혜부 림프절 종대나 미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고환 피부에 갑자기 만져지는 작은 구진이 통증 없이 단독으로 생겼다면, 임상적으로는 모낭염, 피지선 증식, 표피낭종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특히 면도, 마찰, 땀, 위생 상태 변화 이후라면 모낭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또한 의심 접촉 후 49일이 경과했다면, 초발성 헤르페스는 일반적으로 노출 후 2일에서 12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면 시기적으로는 다소 늦습니다. 물론 무증상 감염 후 지연 재활성화는 가능하지만, 그 경우에도 전형적 수포성 병변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병변이 수포 단계일 때 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olymerase chain reaction, PCR)가 가장 민감합니다. 단순 혈액 항체검사는 과거 감염 여부만 확인할 뿐, 현재 병변 원인 규명에는 제한적입니다.통증이 없고 단단한 피지성 결절 양상이라면 우선 1에서 2주 경과 관찰 후 변화 여부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통증, 수포, 궤양 진행이 보이면 즉시 비뇨의학과 내원하여 PCR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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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음모를 날면도기로 면도 한 뒤에 모낭염이 생겼어요
음모를 날면도기로 밀면 미세한 피부 손상과 함께 세균이 침투해 모낭염이 흔히 발생합니다. 현재처럼 뾰루지 형태, 가려움, 경미한 통증이 있다면 경한 세균성 모낭염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추가 면도는 중단하십시오. 최소 2주 이상은 자연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둘째, 샤워 시 순한 약산성 세정제로 가볍게 씻고 충분히 건조하십시오. 물로만 씻는 것도 무방하나, 땀과 피지 제거는 필요합니다.셋째, 바세린이나 오일성 제품은 모공을 막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로에젤은 자극이 없다면 소량 사용 가능하나 필수는 아닙니다.넷째, 병변이 여러 개이거나 고름이 보이면 국소 항생제 연고(예: mupirocin, fusidic acid)를 하루 2회, 5일에서 7일 정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섯째, 짜거나 긁는 행위는 2차 감염과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십시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붓기 확장, 발열 동반, 1주 이상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성행위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마찰과 땀, 세균 노출로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병변이 가라앉고 통증과 발적이 사라질 때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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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마다 복부팽만이 나타납니다
다이어트 시 복부팽만은 섭취량 감소 자체보다 장운동 변화와 장내가스 역학 변화가 주요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10대 여성에서 반복된다면 기능성 위장관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첫째, 공복 시 팽만이 심한 것은 위 배출 지연이나 기능성 소화불량(functional dyspepsia)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공복에서도 위·십이지장 운동이 불규칙하면 가스가 상부에 정체되어 트림이 잦아집니다.둘째, 식이 제한 과정에서 섬유질, 인공감미료, 단백질 보충식 위주 식단으로 바뀌면 발효가 증가해 가스 생성이 늘 수 있습니다. 특히 FODMAP(발효성 탄수화물)에 민감한 경우 과민성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양상으로 공복·스트레스 시에도 팽만이 발생합니다.셋째, 과식 다음날 오히려 낫는 느낌은 장 연동운동이 일시적으로 촉진되면서 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열량·저탄수 식단은 장 운동을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넷째, 숨이 찰 정도의 팽만은 복강 내 가스 증가 또는 복벽 긴장도 증가와 관련됩니다. 다만 실제 복부 둘레 증가가 동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 주관적 팽만감인지 객관적 팽창인지 구분해야 합니다.다섯째, “영양 흡수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이 실제 체중 변화, 빈혈, 저알부민혈증 등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면 기능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체중 감소, 지속적 설사, 혈변, 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기질적 질환(염증성 장질환, 셀리악병 등) 배제가 필요합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급격한 식이 제한은 피하고 규칙적 소량 식사를 유지합니다. 고FODMAP 음식, 탄산, 인공감미료를 줄여봅니다. 수분 섭취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장운동을 유지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화기내과에서 복부 진찰, 혈액검사, 필요 시 복부초음파나 호흡검사(소장세균과증식 평가)를 고려합니다.증상이 체중 감소나 심한 통증 없이 반복되는 양상인지, 변비 또는 설사가 동반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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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락스랑 메이킨큐 중에 더 안전하고 복통적은건??
찾아보면 둘코락스에스 장용정과 메이킨큐 장용정은 둘 다 비사코딜 5 mg을 포함합니다.복통(경련성 복통)은 비사코딜 같은 자극성 완하제에서 흔한 부작용이라, “복통이 덜한 쪽”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메이킨큐는 자극성 성분(비사코딜 + 카산트라놀)이 2개라서, 복통 민감한 사람에서는 더 불편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근거는 비교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진 않습니다). 안전성은 둘 다 단기간, 최소 용량 사용에서는 대체로 비슷한 범주로 봅니다.복통을 가장 줄이고 싶으면, 같은 자극성 완하제끼리 비교하기보다 삼투성 완하제(예: 폴리에틸렌글리콜, 락툴로오스, 산화마그네슘 등)로 선택을 바꾸는 쪽이 보통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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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쓸렸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사진상으로는 단순 찰과상이라기보다는 2차 세균 감염이 동반된 표재성 피부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처 주변에 홍반이 뚜렷하고, 노란 삼출물과 가피가 형성되어 있어 정상적인 치유 과정보다는 염증 반응이 지속되는 모습에 가깝습니다.상처 발생 4일째인데 진물이 계속 많고, 듀오덤을 중단할 정도라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손가락은 움직임이 많아 감염이 진행되면 봉와직염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 증가, 붓기 확산, 열감, 손가락 굽힘 시 통증, 발열 중 하나라도 있다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항생제 연고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경구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병원에서 상처 상태 확인 후 필요 시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붉어지거나 붓기가 퍼지면 즉시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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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레이저 후 부작용(색소침착-매우 빨감)이 심각합니다.
사진상 현재 병변은 흑자 레이저 후 발생한 염증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과 염증 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PIH)이 혼재된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25일간의 듀오덤 밀폐 유지, 반복적 삼출과 부풀어오르는 증상은 접촉피부염 또는 과도한 염증 반응을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저에 주사피부염,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 병력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예측 가능한 범주의 과민 반응입니다.현재 단계는 “색소 문제”라기보다는 아직 염증 단계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멜라논(하이드로퀴논 복합제)을 조기에 사용하는 것은 자극성 피부에서는 오히려 홍반을 지속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홍반이 뚜렷한 상태에서는 미백제보다 염증 조절과 장벽 회복이 우선입니다.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레이저 후 홍반은 보통 4주에서 12주까지 지속될 수 있고, 주사피부염 기저가 있으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은 염증이 가라앉은 뒤 서서히 옅어지며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은 아직 회복 초기 단계로 판단됩니다. “망한 상태”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자극 최소화. 세안은 약산성 클렌저로 하루 1회에서 2회, 문지르지 않기.둘째, 장벽 회복 위주 보습제 단순화. 제품을 늘리지 말고 기존에 문제 없던 제품만 유지하기.셋째, 자외선 차단은 필수이나 물리적 차단제 위주로 소량 도포하기.넷째, 홍반이 지속되면 단기간의 저강도 항염 치료(예: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또는 매우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의 단기 사용)를 고려할 수 있으나 이는 진료 후 결정해야 합니다.다섯째, 멜라논은 홍반이 충분히 가라앉은 이후로 미루는 것이 보수적 접근입니다.점 제거 부위의 홍반 역시 같은 기전으로 보이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집니다.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자극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재생크림을 새로 여러 개 추가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안정되는 4주에서 6주 동안은 치료적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만약 홍반이 2개월 이상 강하게 지속되거나 열감, 따가움이 계속되면 혈관성 홍반이 고착될 수 있어 그때는 혈관 레이저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요약하면, 현재 소견은 심각한 영구 손상으로 보이지 않으며, 회복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필요합니다. 다만 자극성 약제 사용은 재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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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휴약기 도중 소퇴성출혈이요
맞습니다. 복합 경구피임약(combined oral contraceptive)을 규칙적으로 복용했다는 전제하에, 휴약기 중 발생하는 소퇴성 출혈은 외인성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중단에 따른 자궁내막 탈락 현상입니다. 정상적으로 복용한 경우에는 배란이 억제되어 있으므로, 휴약기 출혈이 있었다면 해당 주기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복용 누락이 24시간 이상 있었던 경우. 둘째, 첫 주 복용 초기에 실수가 있었던 경우. 셋째, 구토·설사 등으로 흡수 저하가 있었던 경우. 이런 상황에서는 배란 억제가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문헌에 따르면, 올바른 복용 시 피임 실패율은 연간 1% 미만으로 보고됩니다. 휴약기 출혈 자체는 배란 여부를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는 아니지만, 규칙 복용이 유지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습니다.복용 중 누락이나 흡수 저하 상황이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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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찼었었는데 이제 안 차있는 것 같아요
급하게 식사하면 공기 연하와 장내 발효가 증가해 일시적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가 편해졌다면 일과성 장내 가스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당분간은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위주 음식, 탄산음료는 피하고, 따뜻한 국물류, 죽, 비빔밥처럼 소화가 비교적 쉬운 식사를 천천히 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이 불편을 유발한다면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가스 제거제(시메티콘 등)는 증상 완화 목적의 보조적 약제이며, 반복되는 복통·설사·체중 감소가 없다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내과 진료 후 과민성장증후군이나 유당불내증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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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쪽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허리 통증은 대부분 근육·인대 긴장이나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합니다. 급성 통증이 아니라면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첫째, 자세 교정입니다. 오래 앉아 있다면 허리를 곧게 세우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시키며, 허리 뒤에 작은 쿠션을 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0분에서 60분마다 반드시 일어나 가볍게 걷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숙인 자세를 피하십시오.둘째, 운동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코어 근육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플랭크, 브리지 운동, 버드독 운동을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주 3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리한 윗몸일으키기나 허리를 강하게 비트는 운동은 피하십시오. 걷기 또한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셋째, 스트레칭입니다. 햄스트링과 둔근 스트레칭을 매일 시행하면 요추 부담이 감소합니다. 운동 전후 10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넷째, 통증 관리입니다. 급성 통증 초기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 이후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다리 저림, 감각저하, 근력저하, 배뇨장애가 동반되면 추간판 탈출증 가능성이 있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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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난 이게뭘까요? 궁급합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단순 피지선 막힘입니다.한 달 이상 유지되고, 만지면 쌀알처럼 단단하며, 눌렀을 때 소량의 피지가 나오고 통증·가려움이 없다는 점은 전형적인 양성 피지성 병변 양상입니다. 성병검사 음성이고, 육안상 사마귀 모양이 아니며, 전문의가 HPV 가능성을 낮게 본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곤지름(HPV)은 보통 표면이 거칠거나 꽃양배추 모양으로 증식하며, 피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낭염이라면 붉은 염증, 통증, 고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양상은 감염성 병변보다는 폐쇄성 낭종에 가깝습니다.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억지로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 압박 시 염증이 생겨 통증, 부종, 2차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붉어지거나 통증이 뚜렷해지면 항생제 치료 또는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용적 이유나 지속적 불편이 있다면 국소마취 하에 낭종을 완전 절제하는 것이 근치적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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