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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천추출물과 정신과약물의 상호작용
홍경천추출물(Rhodiola rosea)은 경미한 각성·항우울 효과가 보고되어 있으며, 일부 정신과 약물과 상호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복용 약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브린텔릭스(보티옥세틴), 사로프람(SSRI 계열)→ 홍경천은 세로토닌 작용을 간접적으로 높일 수 있어, 이론적으로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보고는 드물지만 병용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2. 트라조돈→ 역시 세로토닌 관련 약물로, 위와 같은 이유로 병용 시 불안, 초조, 심계항진, 발한 등의 증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3. 라믹탈(라모트리진)→ 뚜렷한 약물상호작용 보고는 없으나, 중추신경계 자극 효과로 기분 변동이나 수면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4. 잘레딥캡슐(졸피뎀 계열 수면제)→ 홍경천의 각성 효과로 수면제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종합하면, 현재 복용 중인 약 조합에서는 홍경천추출물 병용을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SSRI·트라조돈을 함께 쓰는 경우에는 불필요한 위험 대비 이득이 크지 않습니다. 복용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저용량으로 시작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중단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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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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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눈매교정 하고 20일차에 맥주 한 캔 먹어버렸어요 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쌍수·눈매교정 후 음주는 보통 수술 후 2주간만 피하면 됩니다. 20일차에 맥주 한 캔 정도는 회복 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후 1주 이상 경과했는데도 붓기 증가, 통증, 열감, 분비물 같은 염증 소견이 없다면 문제 없이 지나간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회복이 완전히 끝난 시점은 아니므로, 당분간 과음이나 연속 음주는 피하고 눈 비비기, 사우나, 격한 운동은 계속 주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안심하셔도 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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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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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로 손목인대파열 후 치료중에 재파열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의학적 부분수술 후 5개월 시점이라면 완전 재파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부분 인대 손상, 봉합 부위 주변 염좌, 수술 후 유착·염증으로 인한 재발성 통증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호대 제거 후 통증이 재현되는 점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구조적 스트레스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MRI 없이는 미세 손상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2. 산재 처리 원칙산재종결 전 상태 악화가 발생하면 “기존 상병의 재악화” 또는 “치료 중 발생한 추가 손상”으로 산재 연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근거 영상이나 의학적 소견이 필요합니다.3. 다른 병원 MRI 촬영에 대해가능합니다. 절차는 다음이 현실적입니다.손목 전문 병원(정형외과/수부외과)에서 MRI 촬영“수술 후 인대 부위의 부분 손상 또는 재손상 의심”이라는 소견 확보 해당 소견서와 MRI CD를 들고 현재 산재 병원 또는 근로복지공단에 제출중요한 점은, 다른 병원 MRI 자체는 인정됩니다. 다만 현재 산재 병원이 이를 근거로 연장 소견서를 써주느냐 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재심사(자문의사)를 거치느냐는 별개입니다.4. 현재 병원이 연장을 거부할 경우병원 변경 신청 가능,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재요양 신청” 가능, MRI 영상이 있으면 인정 가능성이 올라갑니다.5. 현실적인 조언산재종결 전에 객관적 자료(MRI)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개인 치료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다른 병원에서 MRI 촬영, “기존 수술과의 인과관계”가 명시된 소견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현재 주치의 판단만으로 끝내기엔 다소 불안 요소가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허나, 타병원 의사도 보험 문제로 보험사와 법정다툼 가능성 등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타 병원 의사가 수술한 부분에 대해 왈가왈부 안하려는 면이 있어 소견서까지는 받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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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손가락에 방아쇠수지 걸렸어요
설명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방아쇠수지입니다. 테니스로 반복 사용된 굴곡건과 활차(A1 pulley) 염증이 원인입니다.빠르게 호전시키는 현실적인 방법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사용 줄이기통증 있는 중지는 당분간 강한 그립, 테니스, 반복 구부리기 동작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운동을 계속하면 회복이 지연됩니다.2. 부목 고정밤에 중지를 편 상태로 고정하는 간단한 부목을 2–3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3. 스트레칭은 제한적으로억지로 딸깍 소리 나게 펴는 운동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없는 범위에서만 가볍게 움직이세요.4. 소염진통제단기간 NSAIDs 복용이나 국소 소염제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5. 가장 효과적인 방법증상이 지속되면 스테로이드 주사 1회로 빠르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년 이후 방아쇠수지에서는 표준적인 치료입니다.수개월 지속되거나 주사에도 재발하면 수술적 A1 활차 절개를 고려합니다. 이는 비교적 간단하고 예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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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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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난지 일주일 됐는데 갈색 피가 나와요
설명하신 양상이라면 대부분은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생리 후 1주 전후에 보이는 갈색 분비물은자궁 안에 남아 있던 소량의 혈액이 늦게 배출되면서 산화돼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특히 10대에서는 호르몬 변동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이런 일이 비교적 자주 생깁니다. 빈혈이 있다고 해서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그 외 가능성으로는 배란기 출혈(생리와 생리 사이 시기), 질염이나 자궁경부 자극, 최근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정도로 생각됩니다.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진료를 권합니다.갈색 피가 1주 이상 지속될 때점점 양이 늘거나 선혈로 변할 때하복부 통증, 악취 나는 냉, 가려움이 동반될 때생리 주기가 갑자기 많이 불규칙해질 때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속옷에 소량 묻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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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에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도움이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꼭꼭 씹는 습관이 편도결석 예방에 더 유리합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편도결석의 주원인편도결석은 음식물 덩어리 자체보다 구강 내 세균, 탈락한 상피세포, 점액이 편도와(구멍)에 축적되어 생깁니다. 음식물은 촉매 역할에 가깝습니다.2. 잘 씹을수록 생기는 변화침 분비가 증가해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씻겨 내려갑니다.침 속 항균 성분과 자정 작용이 활성화됩니다.삼킴 과정이 부드러워져 편도와에 음식물이 밀려 들어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3. 덩어리로 삼키는 경우의 문제큰 음식물이 편도 표면을 강하게 스치며 편도와 안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침 분비가 적어 세균과 찌꺼기 제거가 불리합니다.구강 내 세균 환경이 악화되기 쉽습니다.4. “잘게 씹으면 더 잘 끼지 않을까?”에 대한 판단잘게 씹은 음식은 침과 섞여 흐름성이 좋아 대부분 바로 식도로 이동합니다. 반대로 건조하거나 큰 덩어리가 오히려 기계적으로 편도와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실질적인 예방에 더 중요한 요소는 충분한 저작과 수분 섭취, 식후 가글 또는 양치, 구강건조 예방, 만성 편도염, 비염, 후비루 관리.정리하면, 일부러 덜 씹어 삼키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씹고 침 분비를 늘리는 쪽이 편도결석 예방에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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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오납할 수 있는 상황인데 괜찮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과도한 반응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만으로 바로 불법이나 중대한 법적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1. 상황의 성격정신과 외래 처방은 전산 처방 → 원내 조제 과정으로 진행됩니다.처방 기간(2주/3주) 불일치는 의사의 전산 입력 오류 혹은 과거 처방 템플릿 자동 적용'. 조제 단계에서의 확인 미흡 중 하나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2. 법적 문제 여부단순 처방 일수 오류 자체는 고의성 없음,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 발생 없음,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짐. 이 조건이면 의료법 위반이나 형사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의료사고로 인정되려면 약물 과다·누락으로 실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해야 합니다.3. 신뢰도 문제에 대해반복적으로 처방 기간이 맞지 않거나 환자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누적된다면 의료진·시스템 관리 측면에서 신뢰 저하는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입니다. 다만 이는 “부주의한 행정 오류” 범주에 가깝고, 곧바로 불법이나 중대 과실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4. 현실적인 대응다음 방문 시 “처방 기간이 자주 엇갈린다”는 점을 차분히 전달.처방전 출력본 또는 약 봉투에서 ‘총 투약 일수’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병원 변경을 고려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사례만으로 의사 개인의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지만, 환자가 신뢰에 의문을 갖는 것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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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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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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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가 있는데요 알레르기 검사를 했었는데요
요약하면, 다시 검사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알레르기는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4년 전 음성이었던 음식도 이후 감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2. 햄버거 패티·고기 섭취 후 반복적으로 가려움이 생긴다면, 지연성 또는 비전형적 음식 알레르기, 첨가물(방부제, 향미증진제), 히스타민 반응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3. 과거에 있던 동물털 알레르기가 소실된 점도 면역 반응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4. 면역주사 치료 이력이 있으면 기존 검사 결과와 현재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권장되는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알레르기 전문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방문혈액 검사(특이 IgE)와 필요 시 피부단자시험 재평가순수 고기 vs 가공육(패티) 구분해서 반응 확인증상 기록 식이일지 병행단순 가려움만 있고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목 부종이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반복된다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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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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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 신경통 몇일갈까요??????
설명하신 상황이면 자세 불량으로 인한 후두신경 자극 또는 경추 근육 긴장 가능성이 큽니다.지속 기간대부분 3–7일 이내 점차 호전됩니다. 뒷통수 통증이 사라졌다면 회복 단계로 보이며, 눈 안쪽 통증도 보통 며칠 내 같이 줄어듭니다. 길어도 1–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눈 안쪽 통증 이유후두신경과 상부 경추 근육 긴장이 눈 주위로 연관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안과 질환보다는 근육·신경성 통증 양상입니다.마사지 부위목 뒤 중앙에서 양쪽으로 이어지는 후두부귀 뒤쪽, 목과 머리 경계선어깨 윗부분(승모근)강하게 누르지 말고, 따뜻하게 풀어주는 정도가 적절합니다.파스 위치목 뒤쪽 근육 부위어깨 윗부분머리카락 있는 두피에는 붙이지 않습니다.주의할 신호눈 통증이 점점 심해짐시야 흐림, 복시, 눈 충혈목을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런 경우에는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경과만 보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며, 자세 교정과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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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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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습진이고요 좀 많이 가렵습니다
사타구니 습진은 마찰·습기·체중 증가로 악화되기 쉽습니다. 드로즈를 유지하면서 관리하려면 아래가 핵심입니다.1. 속옷면 소재, 압박이 강하지 않은 드로즈를 사용하고 땀 차면 바로 교체합니다. 취침 시에는 가능하면 헐렁한 면 트렁크가 낫습니다.2. 습기 관리샤워 후 완전히 건조가 중요합니다. 수건으로 눌러 닦고, 필요하면 약한 바람으로 말립니다. 파우더는 오히려 땀을 머금어 악화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3. 약 사용무좀약(항진균제)은 최소 2–3주 연속 사용해야 효과가 안정됩니다. 가려움이 심해 긁게 되면 습진 성분이 섞인 경우가 많아 단기간 약한 스테로이드 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 스테로이드는 장기 사용 금물입니다.4. 생활 습관장시간 앉아 있거나 걷는 날은 중간중간 환기, 체중 증가로 접히는 부위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5. 주의 신호경계가 뚜렷한 붉은 테두리, 비늘, 한쪽에서 시작해 번지면 무좀 가능성이 높고, 진물·통증·색이 짙어지면 다른 피부염 동반을 의심합니다. 이런 경우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지속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면 자가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항진균제 종류 변경이나 단기 병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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