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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수술할 때 마취 주사 많이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내성발톱 수술에서 사용하는 마취는 보통 발가락 국소마취입니다.1. 마취 주사 통증마취 주사를 놓을 때만 통증이 있고, 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통증을 3-4/10점 정도로 표현합니다. “치과 마취 주사보다 조금 더 따끔하고 묵직한 느낌” 정도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 초~수십 초 정도 지나면 금방 둔해집니다.2. 발목 인대 재건술과 비교전혀 다른 수준입니다. 발목 인대 수술 후 마취 깼을 때의 통증과는 비교가 안 되게 가볍습니다. 내성발톱은 수술 자체보다 마취 주사가 가장 아픈 단계입니다.3. 수면마취 가능 여부오늘 11시에 죽을 드셨다면, 일반적으로는 당일 수면마취는 어렵습니다. 보통 6~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다만 병원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최종 판단은 해당 병원 마취 기준을 따릅니다.정리하면, 마취 주사는 아프긴 하지만 짧고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수술 후 통증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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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어머니께서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 적이 있는데,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가요?
네, 전반적으로 맞는 이해입니다.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합니다. 따라서 ‘새로 감염되는 병’이라기보다 면역 감시 기능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특히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고령: 나이가 들수록 세포성 면역이 자연스럽게 감소만성질환: 당뇨, 신장질환, 암 등심한 스트레스, 영양 부족, 체중 감소수술·입원·장기 질환으로 인한 전신 쇠약65세 이상에서는 비교적 흔하며, 80대 이상에서는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이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완전히 바닥나야만” 생기는 병은 아니지만, 면역 여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맞습니다.또한 고령에서는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거나 치료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 단순 피부병이 아니라 전신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예방접종이 중요한 질환에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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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발기를 어떻게 설명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만 3세 남아에서 보이는 발기는 병적인 의미 없이 매우 흔한 정상 현상입니다. 성적 의미와는 전혀 무관합니다.아이에게는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건 몸이 크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야. 쉬할 때나 방광에 소변이 차 있거나, 몸이 간질간질할 때 잠깐 그렇게 될 수 있어. 아프거나 나쁜 건 아니고, 조금 있으면 저절로 괜찮아져.”설명 시 주의할 점은성적인 표현이나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과도하게 강조하거나 문제처럼 다루지 않기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으로 담담하게 넘기기통증, 지속적인 발기, 색 변화,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의료적으로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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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옆에 염증이 생겻는데 이게 발톱을 뽑을 정도린가요?
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단순 염증 단계는 이미 지난 상태로 보입니다.정리하면발톱 파손 후 살이 튀어나옴지속적인 피고름, 악취발가락 전체 부종누르지 않아도 지속 통증이 경우는 흔히 감염된 내성발톱 + 육아조직(염증 살) 단계입니다. 항생제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원인이 되는 발톱 가장자리나 염증 조직을 제거하지 않으면 반복·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의사가 말한 발톱 일부 제거(부분 발톱 절제) 또는 염증 조직 소파 는 비교적 표준적인 처치입니다. “발톱 전체를 뽑는다”기보다는, 문제 되는 옆 부분만 국소마취 하에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수술을 미루면 감염이 깊어지거나, 봉와직염으로 번지거나,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있습니다.즉, 현재 상태는 “과한 설명”은 아니고, 처치를 고려할 정도로는 충분히 심한 단계로 판단됩니다. 국소마취에 대한 부담이 크면 수면마취 가능 여부를 병원에 문의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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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소주와 타이레놀, 커피를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상황은 혼자 판단하거나 버티실 단계가 아닙니다.빈속에서 소주와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함께 복용한 것은 간 손상 위험이 높고, 10시간이 지났더라도 위장 출혈·간독성·심각한 합병증이 뒤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머리를 여러 번 부딪힌 뒤 전기가 오는 듯한 감각이 있었다면, 뇌진탕이나 두개내 손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복용 중인 약(리보트릴, 에트라빌)과의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지금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즉시 119를 부르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가십시오.혼자 이동이 어렵다면 도움을 요청하십시오.더 이상 술·약을 추가로 복용하지 마십시오.지금 마음이 매우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위기 상담 1588-9191응급상황은 119
의료상담 /
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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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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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카페인 영향력이 귱금합니아.
네, 맞습니다. 긴장·불안 성향이 높은 분일수록 카페인에 의해 불안이 더 쉽게 증폭될 수 있습니다.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심박수 증가, 손떨림, 각성 상태를 유발합니다. 이 반응이 불안 장애의 신체 증상과 유사해, 뇌가 불안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공복 섭취, 오후·저녁 섭취, 수면 부족 상태에서는 영향이 더 커집니다.개인차도 큽니다. 같은 양의 커피라도 어떤 분은 괜찮고, 어떤 분은 소량에도 불안·가슴 두근거림이 나타납니다. 불안도가 높아지는 날에는 디카페인, 반 샷, 또는 섭취 횟수·시간 조절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커피가 직접 불안을 “만들기”보다는 기존의 불안 반응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완전 중단보다는 양·타이밍 조절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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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관련 기초적인 질문 드립니다.
핵심만 정리해 설명드리겠습니다.고혈압은 “몸에 피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올려둔 정상적 보상”이라기보다는, 혈관이 딱딱해지거나 수축된 상태가 지속되면서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병적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혈압을 약으로 낮춰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고혈압 상태에서는 심장·뇌·신장·혈관이 장기간 과부하를 받습니다.혈압을 적절히 낮추면 장기 손상(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 위험이 명확히 감소합니다.현재 사용하는 혈압약은 “피를 못 돌게 하는 약”이 아니라, 혈관을 이완시키거나 불필요한 저항을 줄여 더 효율적으로 혈액이 흐르게 합니다.다만, 모든 혈압 상승이 무조건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탈수, 출혈, 급성 질환 등에서 일시적으로 올라간 혈압은 함부로 낮추면 문제가 됩니다.그래서 고혈압은 반복 측정, 원인 평가 후에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정리하면, 만성 고혈압은 몸이 잘못 적응한 상태이고, 약물로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반대로 “필요해서 일부러 올린 혈압”인 경우는 예외적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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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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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큰 차이는 없습니다.대장내시경은 검사 표준과 장비, 준비 상태가 더 중요하며, 동일 병원 내 다른 원장이 시행하더라도 숙련된 내시경 전문의라면 검사 정확도나 안전성에 유의미한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 조직검사나 용종 절제 여부 판단은 공통된 가이드라인을 따릅니다.다만 예외적으로,과거 검사에서 복잡한 용종 제거가 필요했던 경우염증성 장질환 등으로 세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한 경우특정 의사에게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아온 경우에는 주치의가 직접 시행하는 것이 해석 연속성 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선별 검사나 증상 평가 목적의 대장내시경이라면 현재 상황으로 검사받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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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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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필러 후 이마 헤어라인 제모 가능여부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1. 이마 필러 후 헤어라인 레이저 제모현재 사용하는 레이저 제모의 열로 히알루론산 필러가 녹거나 변형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다만 시술 직후(보통 2주 이내)는 염증·부종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한 달 이후부터는 주기적인 헤어라인 레이저 제모를 받아도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시술 간격을 두고, 필러 부위에 과도한 압박이나 강한 에너지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2. 이소티논 복용 중 필러 시술이소티논 복용 자체가 필러의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다만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멍, 붓기, 회복 지연 가능성은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시술 전 담당 의료진에게 복용 사실을 반드시 알리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필러 후 1개월 경과 뒤 레이저 제모는 대체로 가능하고, 이소티논 복용 중 필러도 신중히 시행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일정과 강도를 조절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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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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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자 건강검진으로 당해 입사 이후 짝수년도 생년이면 2년 후에 검진을 받으면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경우 2026년에 받으시면 됩니다.정리하면 다음 기준입니다.국가건강검진은 출생연도 기준으로 홀수·짝수년을 나눕니다.직장가입자는 입사 시점과 관계없이 해당 연도의 출생연도 기준을 따릅니다.다만 입사 첫 해에 이미 건강검진을 받았다면, 그 다음 검진은 2년 후입니다.질문자 상황을 적용하면짝수년도 출생2024년 9월 입사2024년은 짝수년도이므로 원칙적으로 대상 연도입사 시점상 2024년에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다음 대상 연도인 2026년에 검진을 받으면 됩니다.회사에서 별도로 입사자 검진(채용검진·특수검진 등)을 시행했다면,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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