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운동하다가 아킬레스건 갑자기 아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운동하다가 아킬레스건이 아프게되었는데 어떤 보호대를 사야할까요? 배드민턴하다가 다쳤어요

염증까지는 아닌거같고 갑작스러운 충격에 아프게된거에요 준비운동도 한다고했는데 부족했나봐요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강한 충격으로 인하여 아킬레스건염이 발생하였다면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는 발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신다면 발목에 안정감을 잡아주고 발목에 부하를 줄여 주는 적절한 사이즈에 편안하고 통기성이 좋은 보호대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을 하시다가 아킬레스건이 아프게 되었고 어떤 보호대를 사야 할까 고민 중이시고 배드민턴 운동 중이라면 보호대도 중요하지만 손상 정도를 먼저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벼운 손상이라면 발목의 압박 보호대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시에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당분간은 운동을 쉬어주시는게 좋으며, 하루 3~4회 정도 차가운 냉찜질을 10~15분 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나 멍이 심하고 발끝으로 서기 어렵고 걸을 때 절뚝거림이 심하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시면 될 수 있는데요,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운동은 잠시 휴식하고 병원 진료는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배드민턴처럼 순간 점프·급정지 동작이 많은 운동에서 아킬레스건 통증이 생기면, 단순 염좌부터 미세 파열까지 스펙트럼이 넓어서 “보호대만으로 해결되는 단계인지”를 먼저 나눠서 보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갑작스러운 충격 후 통증”이면 초기에는 보호 목적 + 과부하 차단이 핵심입니다.

    • 지금 단계에서 가장 적절한 보호대
      아킬레스건 자체를 “눌러주는 타입”보다, 발목 각도를 바꿔서 힘을 줄여주는 장비가 우선입니다.

    • 힐 리프트(Heel lift, 뒤꿈치 패드)
      뒤꿈치를 5~10mm 정도 올려서 아킬레스건 장력을 줄입니다.
      가장 기본이고 효과 체감이 빠릅니다.
      신발 안에 넣는 방식이라 일상/운동 모두 적용 가능.

    • 아킬레스건 스트랩(압박 밴드형)
      건 위쪽을 직접 압박해서 진동과 당김을 줄여줍니다.
      “통증 부위가 명확한 초기 염좌”에 보조적으로 사용.

    • 발목 보호대(Ankle brace, 하드/세미리지드)
      좌우 흔들림과 급격한 발목 꺾임을 제한합니다.
      배드민턴 복귀 시 가장 현실적인 선택.

    정리하면: 힐 리프트 + 발목 보호대 조합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 지금 상태에서 피해야 하는 것

    • 뛰는 운동 계속하기 (배드민턴 포함)

    • 맨발 스트레칭

    • 종아리 강한 마사지

    • “풀어야 낫는다”식 강한 폼롤러

    이건 미세 손상일 때 악화 가능성이 큽니다.

    • 위험 신호 (있으면 진료 권장)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단순 염좌가 아니라 부분 파열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 “뚝” 느낌 또는 순간 끊기는 느낌

    • 까치발(발끝 서기) 힘 빠짐

    • 뒤꿈치 들 때 통증 심하게 증가

    • 발목 뒤쪽 붓기/열감 빠르게 증가

    • 걷기 자체가 불편

    이 경우는 초음파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현실적인 회복 전략

    • 1~3일: 휴식 + 냉찜질 + 힐리프트

    • 3~7일: 통증 감소 시 가벼운 보행 + 보호대

    • 이후: 종아리 근력 재활 (서서 힐 레이즈부터)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은 발목을 과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아킬레스건/발목 겸용 보호대를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뒤꿈치 패드나 악간의 굽 높이가 있는 보호대는 아킬레스건에 걸리는 당김을 줄여 통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 1~2일은 운동을 쉬고 냉찜질을 15~20분씩 여러번 해주면서 상태를 지켜보세요. 보호대는 너무 강하게 압박하는 제품보다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도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제품이 적합합니다. 만약 붓기, 멍, 발뒤꿈치를 들기 어려운 증상이 있거나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면 정형외과 진료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배드민턴은 급격한 방향 전환과 점프 착지가 많아서 아킬레스건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리기 쉽습니다. 염증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지금 정확히 어느 정도 손상인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어요.

    한 가지 먼저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다친 순간에 뒤에서 누가 찼나 싶은 느낌이 들었거나, 뚝 하는 소리가 났다면 아킬레스건 파열 가능성이 있어서 보호대보다 정형외과를 먼저 가셔야 합니다. 파열이면 걷는 게 가능해도 발뒤꿈치를 들기가 힘들어요.

    그런 증상 없이 그냥 욱신거리고 뻐근한 정도라면, 지금 당장은 무리한 운동을 멈추고 뒤꿈치 높이를 약간 올려주는 힐리프트 깔창이 아킬레스건 장력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보호대는 발목 전체를 감싸는 발목 보호대보다, 아킬레스건 부위 압박과 힐 쿠션이 있는 제품이 더 도움이 돼요.

    다만 며칠 쉬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기가 생긴다면 정형외과에서 확인받으시는 게 맞습니다. 건 손상은 초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 건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