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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위 뽀류지 및 고환 음모 부위 검은점 질문
사진 기준으로 의료적 범위에서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표현은 단정 대신 가능성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1. 항문 주위 돌출 병변• 모양·경계·표면 질감이 헤르페스(통증 있는 수포)나 곤지름(닭볏처럼 퍼지는 사마귀) 형태와는 다소 다릅니다.• 통증·가려움 없고, 단독으로 톡 튀어나온 형태라면– 피부 폴립(쥐젖),– 피지낭종 초기,– 단순한 돌출 모낭/피지선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항문 주변은 마찰이 많아 곤지름이 초기에 매끈한 돌기처럼 보일 때도 있으므로, 성관계 이력이 있다면 확인은 필요합니다.2. 음모 부위 검은 점• 모낭염보다는,– 모낭 내 피지·각질이 어둡게 보이는 경우,– 작은 멜라닌성 점(일반 색소점)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성병성 병변(매독의 단일 궤양, 헤르페스 수포 등)과는 형태가 다릅니다. 검은 점 형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3. 종합적 판단 및 조치• 급하게 응급으로 치료해야 할 소견은 현재 사진만으로는 낮아 보입니다.• 다만 항문 주위 돌출이 ‘곤지름 초기’인지 여부는 육안 관찰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피부과/항문외과에서 확대경으로 표면결(육안 구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크기 증가, 개수 증가, 표면이 거칠어짐, 주변에 새로운 돌기 발생 시엔 즉시 확인 권합니다.요약– 항문 돌기는 비성병성 병변(피부 폴립·피지낭종)이 우선 가능.– 음모부 검은 점은 색소반·모낭 입구 색소 가능성이 흔함.– 응급은 아님.– 단, 곤지름 초기 감별은 진찰이 가장 정확.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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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때문에 눈에 열감이 너무 심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알레르기성 비염이 눈·코 주변 신경을 과민하게 만들면서 생기는 만성적 열감·작열감 형태와 매우 유사합니다. 실제로 비염 자체는 가볍게 보이지만, 삼차신경 과민화, 안구 표면염, 눈꺼풀 기능 저하(마이봄샘 기능장애) 등이 동시에 얽히면 설명하신 정도의 불편감이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안과 소견이 정상이어도 불편이 심한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래는 진료 경험상 실제로 도움되었던 접근들입니다.1. 눈의 열감이 비염 때문인지 구체적 감별• 단순 건조증보다 안검염/마이봄샘 기능장애가 있으면 열감이 매우 심해집니다. 외견상 정상이더라도 열감만 지속되는 사례 많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 콧속 점막 부종 → 눈물 배출 경로 변화 → 눈 표면 염증 증가 → 열감 악화.→ 이비인후과와 안과 모두에서 안검염·마이봄샘 기능 평가, 알레르기 검사를 통한 트리거 파악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2. 지금 하고 계신 관리가 효과가 적은 이유• 냉찜질은 순간 완화는 되지만 근본 원인은 그대로라 금방 재발합니다.• 세척·습도 조절도 “자극 감소” 수준일 뿐, 염증반응 자체를 눌러주지는 못합니다.3. 실제 도움이 되었던 치료 옵션아래는 일반 진료에서 많이 활용되고 환자가 체감 개선을 느끼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항히스타민제 단독보다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가 더 효과적 (예: 모메타손, 플루티카손 등)코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삼차신경 민감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강 안티콜린제(IPRA 스프레이)비염형 재채기·따가움이 주 증상인 분에게 특히 열감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안구 표면 염증을 줄이는 저용량 스테로이드 점안제(단기간)안과 진료 하에 1~2주 짧게 사용하면 열감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봄샘 기능장애 치료열감과 건조감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영역입니다.– 온찜질(지속 10분)– 눈꺼풀 세정– 필요 시 리피플로우 등 전문장비 치료→ 외견상 정상인 경우도 실제 검사하면 기능저하가 빈번합니다.• 알레르기 면역치료(설하면역)원인 알러젠이 확실한 경우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열감·재채기형 비염 환자에서 반응률이 낮지 않습니다.4. 추가로 확인해볼 부분• 장시간 모니터 노출 → 눈 깜빡임 감소 → 열감 악화• 카페인·알코올 → 혈관 확장 → 열감 악화• 턱·얼굴 근육 긴장(브룩시즘) → 안면 신경 과민 → 열감 증가5. 진료 방향 요약진료실에서 “정상이다”는 말을 들으셨더라도, 아래 세 가지는 다시 한번 점검받는 것이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① 코: 비강 스테로이드 처방 여부, 알레르기 검사② 눈: 마이봄샘 기능평가, 안검염 여부, 단기 항염 점안 가능성③ 생활요인: 모니터 사용 습관, 술·카페인, 공기 흐름(건조 바람)지금 정도의 열감이면 “약간의 비염” 수준으로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치료 설계를 조금만 바꾸면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쓰시는 점안제(히알캡)만으로는 염증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비강 스테로이드 + 마이봄샘 기능 평가를 우선순위로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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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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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대상포진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30대라도 한 번 대상포진을 겪은 분이라면 싱그릭스 접종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정석 권고는 5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18세 이상) 대상입니다. 하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다음 이유로 30대에도 접종을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1. 이미 대상포진을 한 번 앓았음재발률은 낮지만 5~10% 정도로 보고됩니다. 특히 젊은 연령대 발병은 상대적으로 면역 저하 요인이 있었다고 해석해 예방적 접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2. 조스타박스를 10년 전에 맞음조스타박스 효과는 5년 이후에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싱그릭스는 예방효과가 훨씬 높고 지속기간도 길어 대체접종 개념으로 권장할 수 있습니다.3. 재발에 대한 불안·직업적 이유(과로·스트레스가 많은 직업 등)이 경우는 의학적 절대 적응증은 아니지만, 접종을 선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정리하면, 권고 연령은 아니지만 안전성에 문제는 없고,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며, 재발 경험이 특히 부담스러운 경우 접종하는 것이 비합리적이지는 않습니다.다만 비용이 높고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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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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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가 따가운데 질정제를 넣어도 되나요? 어떤 질염인지도 궁금합니다
말씀 주신 경과만 보면성병보다는 다음 두 가지가 더 설득력 있습니다.1. 설사·생리대 착용·자극으로 인한 외음부 피부염2. 항생제 복용 후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 칸디다 질염(가려움·따가움·빨갛게 벗겨진 느낌)관계 후 소량의 출혈과 복통, 이후 방광염까지 이어진 점을 보면 성병 패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현재 증상(따가움·씻을 때 화끈거림·살 벗겨진 듯한 부위)은 외음부 피부염 + 칸디다 질염이 동반된 상황이 가장 흔합니다.질문하신 질정(O.N.G 질연질캡슐)은 광범위 항진균·항균제라 칸디다 의심 시 사용 가능한 약입니다.다만 다음 조건에 맞을 때만 권합니다.■ 사용해도 되는 경우생리 거의 끝났고외음부보다는 질 내부 따가움·분비물 증가 느낌이 있을 때고열, 악취 심한 분비물, 성관계 시 심한 통증이 없을 때■ 주의해야 하는 경우외음부 피부가 벗겨져 매우 예민한 상태일 때(질정이 닿으면 더 따가울 수 있음)육안으로 진물·심한 부종·궤양처럼 보이는 경우 이 경우는 질정보다 외음부 보호 연고(항염 + 보습)가 우선입니다.지금 설명하신 증상은 질 내부보다는 외음부 피부 손상 쪽이 주된 문제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정리우선 1~2일은 질정보다 외음부 진정이 우선.(미온수로만 씻고, 연고가 있다면 마데카솔이 아닌 지간·외음부용 스테로이드 약한 연고나 보습제가 적합. 없으면 바세린 정도라도 보호 가능.)통증이 조금 가라앉으면 O.N.G 질정 1회 사용은 가능.사용 후 통증이 악화되거나 불쾌한 냄새·덩어리 분비물 증가하면 산부인과 방문이 가장 안전.성병 가능성?지금 흐름에서는 매우 낮습니다. 성병은 보통 3일 정도에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더라도 냄새·배뇨통·고름분비물 패턴이 뚜렷합니다.■ 병원 진료를 고려해야 할 신호열 동반외음부가 갈라지고 진물이 나기 시작질정 사용 후 통증 악화배뇨 시 계속 심한 통증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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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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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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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3일 남았는데... 설마.. 독감일까요..?
설명해주신 흐름을 보면 독감 가능성은 있습니다.특히 갑자기 춥고, 온몸이 쑤시고, 목 통증이 동반되는 패턴은 감기보다 독감에서 더 전형적입니다. 주변 친구도 독감이라면 노출 위험도 있고요.다만, 열이 얼마나 나는지가 중요한데 지금 체온계를 사용할 수 없으니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손으로 만져서 “약간 뜨끈하다” 정도면 초기일 수는 있습니다.정리하면• 갑작스러운 오한• 근육통, 몸살• 인후통→ 독감 초기 소견과 어느 정도 맞습니다.지금 해야 할 것1. 강행 공부는 비추천입니다. 악화되기 쉽습니다. 지금 몇 시간 무리하는 것보다 짧게 15~20분 정리만 하고 쉬는 것이 안전합니다.2. 약은 해열진통제(예: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로 통증·오한 완화 가능합니다.3. 새벽이라도 물은 자주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세요.4. 아침까지 오한·몸살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독감이면 초기에 타미플루 처방하는 게 회복에 중요합니다.지금처럼 몸살이 심한 상태에서 공부를 억지로 하면 다음 2~3일이 더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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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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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후 통증이 몇년간 지속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간단히 정리해 말씀드립니다. 코뼈 골절은 대개 4~6주면 굳고, 4년이 지난 시점에 “뼈가 아직 안 붙어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래서 통증이 계속된다면 원인이 뼈 자체가 아니라 주변 연부조직일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가능한 원인1. 연골·연부조직 유착골절 부위 주변의 연골막, 인대, 흉터조직이 굳거나 붙으면서 만성적인 압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CT에서 골절 흔적이 안 보였던 점과도 맞습니다.2. 비중격 미세 변형이나 휘어짐아주 미세한 변형이라도 한쪽 압통, 만성 뻐근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T에서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기능적 문제).3. 신경 과민(신경병증성 통증)코 주변에는 미세신경이 많아서 외상 후 만성적으로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르면 더 아픔”, “뻐근함이 반복”할 때 잘 보입니다.4. 만성 염증(비강·부비동)부비동염·비중격 점막염 등과 동반되면 골절과 상관없이 같은 부위로 통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지금 필요한 평가• 일반 X-ray·단순 CT만으로는 미세 연골 변화, 유착, 신경 문제는 잘 안 보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 CT(부비동 CT)” 또는 “내시경(비내시경)”으로 점막·연골 상태를 같이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신경성 통증이 의심되면 신경차단 주사나 약물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 진통제만으로는 잘 안 듣습니다).치료 방향• 반복 소염제는 일시적 효과만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인별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착·연골 문제 → 기능적 코 성형 또는 간단한 교정술(보존적 치료 먼저).– 신경 과민 → 신경 안정화 약물, 국소 신경차단술.– 점막·부비동 문제 →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 항염치료.뼈가 4년 동안 “안 붙어서” 생기는 통증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지금의 통증은 원인 평가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조절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힘들어하실 상황은 아니고, 방향만 잡으면 관리가 가능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이비인후과(두경부 전문)에서1. 부비동 CT2. 비내시경3. 신경성 통증 가능성 평가이 세 가지를 요청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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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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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골절 은 엑스레이 찍으면 뼈 붙은게 보이나요?
발가락 미세골절은 엑스레이에서 처음엔 잘 안 보이거나 흐릿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붙어가는 시기(보통 2~6주 이후)에는 엑스레이상에– 얇은 새뼈(골막반응),– 골절선 흐려짐같은 변화로 “붙는 과정”이 어느 정도 확인됩니다.간단히 정리하면1. 초기: 골절선이 안 보이거나 매우 희미한 경우 흔함2. 2~6주: 새뼈가 자라면서 “붙어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3. 통증 감소·압통 감소가 가장 중요한 임상 지표기간은 보통• 발가락 골절은 4~6주 정도면 대부분 붙습니다.• 당뇨, 흡연, 혈액순환 문제 있으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발가락이 안 움직이는 이유4번은 움직이는데 5번이 안 움직인다면• 통증 때문에 억지로 안 쓰는 경우• 부종 때문에 일시적 제한• 미세골절 부위 근육·힘줄 주변의 염증이런 이유가 흔합니다.대부분 회복되며, 영구 장해로 남는 경우는 드뭅니다.단,– 6~8주 이상 지나도 전혀 움직임이 없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모양 변형이 있는 경우정형외과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초음파나 필요하면 CT로 미세골절을 더 정확히 볼 수도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부기 빠지면서 움직임이 서서히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 발가락 안 움직인다고 바로 후유장해로 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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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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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베라정 복용중 출혈량 점점 늘어나요.
프로베라(프로게스테론 제제) 복용 중에 출혈이 완전히 멎지 않고 오히려 점점 생리 양식으로 증가하는 패턴은 실제로 비교적 흔하게 보입니다.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내막을 긁어낸 뒤(조직검사 직후) 초기 갈색냉 → 복용 4~5일차부터 다시 붉은 출혈 증가이런 흐름은 내막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경우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불규칙 내막증식·호르몬불균형에서 프로게스틴을 투여하면 내막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출혈이 지속되거나 약간 더 심해지는 일이 있습니다.2. 프로베라 복용하면 대부분 멈춘다, 3-4일 정도 안에 조용해진다는 것은 일반 전형적인 사례이고, 실제 진료에서는 복용 기반 내내 소량의 출혈이 이어지거나• 생리 시작하듯 붉은 피가 나오는 경우• 작은 응고(덩어리)가 보이는 경우모두 가능합니다. 내막 상태와 기존 출혈 양상에 따라 다릅니다.3. “약을 끊어야 생리가 온다”는 말원칙적으로는 맞습니다. 프로게스틴을 중단하면 2~7일 내에 철수성 출혈(생리처럼 보이는 출혈)이 나타납니다.하지만 이미 복용 중에도 피가 계속 나오는 상태라면 ‘복용 중 출혈 → 끊고 나면 조금 더 진한 생리 형태’로 이어지는 식으로 경계가 모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지금 보이는 출혈이 완전한 생리는 아니고 “내막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생리 직전처럼 보이는 출혈”일 수 있습니다.4. 지금 출혈 양이 위험 신호인지• 중형 생리대 1~2시간마다 꽉 채우는 정도가 아니라면• 현기증·어지럼·빈혈 증상 없다면호르몬 치료 중에 이 정도 출혈 증가는 비교적 안전 범주에 속합니다.5. 남은 2일치 복용 여부일반적으로는 처방받은 기간을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복용 중 출혈이 있어도 중단 지시가 없는 한 마무리까지 먹고, 끊은 후 1주 내에 ‘정식 생리 같은 출혈’이 나타나는지 보고 평가하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6. 진료 의사가 “출혈량 보자”고 한 이유아마 약 복용 후 내막 안정이 어느 정도 되는지, 추가 조절(용량·기간 조정 또는 다른 약제)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함입니다.지금처럼 계속 피가 보이는 패턴 자체가 ‘비정상은 아니지만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정리• 복용 중 출혈 지속·증가는 실제로 흔함• 대부분 처방 기간은 끝까지 복용• 약 중단 후 며칠 내에 진짜 생리 형태의 철수성 출혈이 올 가능성이 높음• 현재 양으로는 위험 신호는 아님(중형 패드 1~2시간 내 포화가 아니라면)현재 상태라면 남은 양은 마저 복용하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출혈이 갑자기 많아지거나(1~2시간 내 패드 포화) 어지럼·심한 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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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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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검정색 발진?? 뭔가요ㅠㅠ
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1. 긁음·마찰 후 생긴 출혈성 딱지/멍 섞인 색소침착.2. 그 주변으로 퍼져 있는 염증성 구진(올록볼록)이 조합에 가장 가깝습니다.모양·분포를 보면· 헤르페스처럼 물집이 터져 경계가 뚜렷하게 까맣게 남는 형태와는 다르고· 사마귀처럼 돌출된 톡톡한 형태도 아니며· 깊게 고름이 잡힌 농양 형태도 아닙니다.즉, 곰팡이성 피부염(완선) + 자극성 피부염 + 2차적 색소침착 쪽이 가장 타당합니다. 가려움이 심한 시점에 긁힘이 겹치면 이런 어두운 점·반점이 흔히 생깁니다.■ 현재 단계에서의 정리· 긁음으로 인해 표피 일부가 손상 → 피멍·건조된 딱지가 어둡게 보임· 곰팡이성 염증이 있으면 주변이 올록볼록하고 경계가 퍼지는 느낌· 자극이 지속되면 따가움·쓰라림으로 증상이 바뀜■ 지금 해야 할 관리· 약국: 클로트리마졸 크림(항진균) 1일 2회,만약 통증·열감이 뚜렷하면 푸시날 같은 항생제 연고를 국소적으로 1일 1회 정도 병행· 마찰 최소화, 꽉 끼는 속옷 금지· 샤워 후 완전 건조· 떼거나 짜지 말기■ 진료는 어디로· 피부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산부인과 질환 양상은 아닙니다.■ 병원 가야 하는 기준· 검은 부위가 더 진해지거나 넓어짐· 노란 진물· 통증이 빠르게 증가· 5~7일 내 개선 없음지금 상태는 크게 위험해 보이진 않으나 얕은 출혈성 딱지와 염증이 겹친 형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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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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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요 탈모일까봐 좀 무섭네요.
말씀 주신 양상만 보면 남성형 탈모로 보기엔 근거가 부족합니다. 몇 가지 이유를 정리해드립니다.1. 당겨서 빠진 모발 수는 탈모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모발 몇 개 당겼는데, 몇 개가 빠지면 탈모다 이런거는 헛소리입니다. 실제로 모발을 강하게 잡아당기면 일반인도 몇 가닥 빠질 수 있을만큼 주관적인 방법입니다.2. 앞머리 볼륨 감소 = 탈모와 무관한 경우가 흔합니다.10대에서는 다음 원인들이 더 흔합니다.- 스타일링 습관 변화, 잦은 모자 착용- 두피 피지 증가로 인해 처지는 느낌-스트레스·수면 부족-계절적 변화(겨울·환절기엔 평소보다 더 처짐)3. 가족력도 강한 편은 아닙니다.외할아버지 한 분 정도면 위험도가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아버지가 50대에 빠지는 것은 나이 관련 변화일 가능성이 높고, 이게 10대 탈모 발현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4. 흰머리는 탈모와 별개입니다.조기백발은 유전성 영향이 크며, 모발량 감소와는 직접 연관이 없습니다.5.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강하게 당겨도 잘 안 빠진다평소에는 2~3가닥 정도갑작스러운 숱 감소보다는 볼륨 감소 느낌이 조합은 탈모보다는 ‘일시적 변화 또는 스타일링/피지 영향’에 더 가깝습니다.6. 지금 할 수 있는 간단한 확인 방법세면대나 바닥에서 하루 빠지는 머리카락을 대략적으로 보면 됩니다. 보통 하루 80~120개까지는 정상 범위입니다. 이마 라인(M자)이 과거 사진 대비 뚜렷하게 깊어지는지 비교해보세요. 볼륨만 죽은 것과 구분이 됩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병적 탈모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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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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