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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효과: 눈길이에 관해서….
체중 변화가 얼굴 인상에는 꽤 영향을 주지만, 눈 자체의 구조(안구·눈꺼풀 뼈 구조)는 살이 빠진다고 형태가 크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변화입니다.1. 눈 길이, 눈꼬리 변화피부나 안와지방이 줄어들면서 눈이 더 또렷해 보일 수는 있으나 가로 길이가 실제로 길어지거나 눈꼬리가 내려가는 식의 구조적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살이 빠지면 눈 주변 부기가 사라져 눈매가 조금 더 시원하고 선명해 보이는 효과는 가능합니다.2. 얼굴 면적 변화20kg 감량이면 개인 차는 있지만 볼살, 턱선, 광대 주변 연부조직 감소로 얼굴 폭과 전체 면적이 눈에 띄게 줄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0대는 피부 탄력도가 좋아 변화가 더 또렷하게 보이는 편입니다.정리하면, 눈 자체의 구조 변화는 제한적이고 얼굴 전체 인상은 확실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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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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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맥스 0.3을 바르면 가끔 이렇게 연고를 바른 부위만
리도맥스 0.3(스테로이드 연고)은 바른 부위가 일시적으로 하얗게 보이는 현상이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아래 원인 중 하나입니다.1. 연고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 일시적으로 반사되어 하얗게 보이는 현상2. 스테로이드의 혈관수축 효과로 인해 바른 자리만 창백하게 보이는 경우 → 본격적인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약리작용에 가까워 시간이 지나면 원래색으로 돌아옵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같은 부위에 장기간 반복 사용하면, 피부 얇아짐(위축), 작은 혈관 비침, 착색 변화 등이 생길 수 있어 사용 기간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사용 방법은 보통 다음처럼 권합니다.• 증상 있을 때만 단기 사용• 하루 1~2회 얇게• 1주 이내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좋아지면 즉시 중단• 같은 부위에 연속 2주 이상은 피하는 것이 안전• 재발이 잦다면 약을 늘리기보다 유발 요인(마찰, 화장품, 알레르기 물질) 조절을 우선내성은 스테로이드 자체에 생기는 개념보다는 “효과가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반복 염증”이 문제라, 필요할 때 단기간만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현재처럼 가끔, 짧게 사용하는 패턴은 비교적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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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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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타구니 피지낭종 수술 관련 질문
사타구니 쪽 반복적으로 생기고 가라앉는 멍울은 설명만 보면 피지낭종(표피낭종) 혹은 만성적인 조그만 농양·염증성 낭종과 양상이 가장 가깝습니다. 해당 부위는 마찰이 많아 재발이 잦습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 진료 상황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1. 비용보험 적용이 되는 단순 절제술이면 보통 5만~15만 원대 정도가 많습니다. 낭종이 크거나 염증이 심해 절개·배농 후 다시 절제해야 하는 경우는 약간 더 들 수 있습니다.2. 방문 시기염증이 있는 상태(딱딱하고 붓고 열감 있는 시기)에도 방문해도 됩니다. 다만 이때는 바로 “완전 절제”는 어렵고 먼저 절개·배농으로 염증을 가라앉힌 뒤, 1~2개월 후 상태가 안정되면 낭종벽을 완전히 제거하는 절제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위치라면 낭종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3. 흉터 및 회복사타구니는 접히는 부위라 마찰이 많아 흉터가 전혀 없기는 어렵지만, 절개선이 짧고 자연 주름 따라 절개하면 비교적 눈에 띄지 않는 편입니다.일반적인 회복은배농만 한 경우: 일상 복귀 1-3일, 완전 안정 1-2주절제술 한 경우: 실밥 제거까지 7-10일, 일상생활 문제 없이 회복 2주-3주. 상처가 접히는 부위라 연고·밴드 관리가 중요합니다.4. 음주·흡연흉터·염증 회복을 감안하면 음주는 최소 1~2주 피하는 것이 안전, 흡연은 혈류 감소로 회복이 늦어져 가능하면 2주 이상 금연 권장 (의사에 따라 더 길게 제한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지금과 같이 “딱딱한 멍울이 반복되는 상태”라면 그대로 두기보다는 진료 후 염증 조절 → 필요 시 절제술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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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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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자연적으로 오는 탈모도 나중에 아들한테 유전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령 증가로 나타나는 ‘노화성 탈모(senescent alopecia)’는 일반 남성형 탈모(AGA)처럼 뚜렷한 유전 양상을 보지 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현재 겪는 변화가 전형적 AGA가 아니라 노화에 따른 탈모라면, 자녀에게 동일하게 강하게 유전될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다만 몇 가지 구분이 필요합니다.1. 남성형 탈모(AGA)이마·정수리 중심, 서서히 진행, 가족력 흔함.이 경우 유전성이 분명합니다.2. 노화성 탈모50대 이후 전반적 모발 직경 감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성장주기가 짧아지는 패턴. 특정 부위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얇아지는 양상. 유전 경향이 뚜렷하진 않습니다.실제 상황은 두 형태가 섞여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단정은 어렵지만, 질문 내용만 보면 갑자기 40대 이후부터 진행된 점, 숱은 남아 있으나 전반적으로 얇아지는 느낌이라면 노화성 변화의 비중이 있어 보입니다.따라서 “지금 나타난 탈모가 그대로 아들에게 유전된다”는 식의 우려는 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본인에게 AGA 요소가 일부라도 섞여 있다면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유전될 수 있습니다.아드님이 걱정된다면, 20대 중후반부터 모발 굵기 변화나 M자 진행 여부 정도만 주기적으로 관찰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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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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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척수염 다발성 경화증 다리 힘빠짐
설명하신 경과만으로 다발성경화증(MS)이나 횡단척수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다리 힘 빠짐·보행 저하·어지러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은 일시적인 피로감부터 신경계 염증까지 범위가 넓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평가가 필요합니다.핵심적으로 볼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대상포진 후 신경계 합병증대상포진 자체가 드물게 신경계 합병증(뇌신경염, 말초신경염, 아주 드문 경우 척수염)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물집 없이 빠르게 호전• 항바이러스제 조기 치료• 증상이 매일 지속되지 않고 들쑥날쑥이라는 점은 전형적인 척수염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2. 횡단척수염·MS와의 비교이 두 질환은 일반적으로• 다리 힘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감각 이상(저림, 감각저하)• 배뇨·배변 변화• 증상이 며칠~수주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 형태”는 전형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3. 스테로이드 주사(트리암시놀론) 후 전신 컨디션 저하일부 환자에서 일시적 전신피로, 면역 저하, 자율신경계 불안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발병 시점과도 맞물려 체력 자체가 떨어져 생기는 전신 쇠약감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더 높습니다.4. 실제로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아래 항목이 있다면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리 힘 저하가 명확히 “계속 악화”하는 경우• 감각 이상(저림, 화끈거림, 둔해짐)• 배뇨 이상(소변 지연·실금 등)• 한쪽 또는 양쪽 팔다리의 명확한 마비감• 시야 흐려짐, 물체가 일그러져 보임(시신경염)현재 설명으로는 중증 신경계 질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들쑥날쑥한 전신쇠약·보행력 저하는 신경과에서 기본 신경학적 검사, 필요시 MRI(뇌·경추/흉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요약하면, 대상포진 후 체력 저하 또는 자율신경계 불균형일 가능성이 더 흔하나, 신경학적 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최근 더 벌어지고 있다면 신경과 진료가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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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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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 방법좀 알려주세요
거북목은 구조가 크게 망가진 질환이라기보다, 오래 유지된 습관·자세로 인해 목 앞쪽 근육은 짧아지고 뒤쪽은 늘어지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만 잘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는 병원 진료와 병행해도 무리가 적은, 기본적이고 보수적인 방법들입니다.1. 근거가 탄탄한 기본 스트레칭과도하게 꺾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루 2-3회 10-15초 정도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목 뒤 스트레칭: 턱을 살짝 당긴 상태에서,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싸고 아주 살짝 눌러 목 뒤가 늘어나는 느낌만 유지.승모근 스트레칭: 오른손으로 머리를 오른쪽으로 부드럽게 기울여 왼쪽 목 옆을 늘림. 반대도 동일.흉근(가슴) 스트레칭: 문틀에 팔을 90도로 올리고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여 가슴 앞쪽을 늘림. 거북목 교정에 중요한 부위입니다.2. 생활습관 조정스마트폰 시선: 눈높이까지 올린 상태 유지.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 5cm 아래가 적절.베개: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 중간 높이(뒷목이 편안한 높이).장시간 앉을 때 40–60분마다 일어서서 1분 정도 목·어깨 풀기.3. 병원에서 자주 시행하는 보조 치료큰 부작용 없이 도움되는 편입니다.도수·물리치료: 경직된 근육을 풀고, 자세 교정에 도움.온열치료: 목·어깨 근육 긴장을 줄여 통증 완화.초음파·전기자극치료: 급성 통증 완화 목적.4. 통증이 심할 때단순 근육통이면 1~2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팔 저림·두통·등 통증이 동반되면 경추 디스크와 감별이 필요하므로 재진 권장.가능하면 운동은 과하게 하지 말고, “작고 부담 없는 동작을 꾸준히”가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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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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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극초기 항생제 복용(방광염증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주수(배란·착상 시기 전후, 임신 2주대 기준)에서는 처방된 약으로 기형이나 임신 유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1. 셉트린정성분상 임신 1삼분기엔 신중 투여가 원칙이지만, 이는 ‘기형 형성 시기(4~8주)’를 고려한 기준입니다. 현재는 아직 착상 직전·직후 단계로, 의학적으로는 ‘전배아기’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는 약물 영향이 있어도 “전부 또는 무(배아가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임신이 성립되지 않음)”의 형태이며, 기형이 생기는 방식의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방광염 치료가 지연되는 쪽이 오히려 임신 성립이나 초기에 더 불리할 수 있어 보아 온 것입니다.2. 로노펜정진통·항염제 계열로 단기간 사용 시 임신극초기엔 문제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이후 임신이 확인되면 진통제 계열은 선택 폭을 다시 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3. 엉덩이 주사대부분 항생제 또는 진통·소염제 계열이며, 극초기에는 안전범주 내 약을 사용합니다. 이미 처방해주신 의사가 임신 가능성 언급을 들었다면 일반적으로 임신 금기 약을 쓰지 않습니다.4. 검색 정보와 실제 진료 차이온라인 정보는 주로 “임신 확인 후, 장기 형성기에 장기간 복용” 기준의 주의사항이라 실제 극초기 상황과는 다릅니다.정리현재 주수에서는 복용하신 약으로 기형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선택을 하신 것으로 보이고, 임신이 확인되면 이후 약제는 다시 조정하면 됩니다.추가로 불안하면 오늘 복용한 약을 중단하라는 의미는 아니며, 방광염은 치료 완결이 더 중요합니다.참고로, 임신 초기에는 약물 영향과 관련해 “시기별로 중요 단계”가 분명히 있습니다.1. 임신 0~3주(수정 전·착상 전후, 배란 직후 포함)의학적으로 ‘전배아기’라 부르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약물에 의해 기형이 생기는 방식의 영향은 거의 없고, 문제가 될 정도라면 임신이 자연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구간입니다.2. 임신 4~8주(장기 형성기) ☆☆ (중요)흔히 말하는 “중요 시기”가 여기입니다. 심장·신경관·얼굴·사지 등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시기라 약물·독성·고열 등에 민감합니다. 이 시기에는 셉트린 같은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권고되지 않습니다.3. 임신 9주 이후형성된 장기가 성장하는 시기라, 약물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아지지만 특정 약물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지금 말씀하신 주수(임신 2주대)는 1번 구간에 해당합니다. 즉, “중요 장기가 만들어지는 시기”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단계라, 복용한 약이 기형 위험을 높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도 임신 가능성을 고려하고도 처방한 것으로 보입니다.걱정보다 치료가 필요한 시기였고, 현재 단계에서는 불리한 영향이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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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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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인지 헤르페스 수포인디 한번만 봐주세요
사진상 특징만 놓고 보면 모낭염 쪽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항문 주변은 두 질환이 겹치는 부위라 단정은 어렵습니다. 아래 기준으로만 판단 근거를 정리드립니다.■ 모낭염 가능성이 높은 소견하나만 국소적으로 올라온 병변좁쌀·여드름처럼 솟은 형태주변 피부 발적이 비교적 제한적스쳤을 때 따가움 정도■ 헤르페스 의심 소견 (감별진단, 가능성 덜함)보통 여러 개가 군집 형태로 발생초기부터 강한 통증·따가움·쓰린 느낌 동반얇은 물집이 잡히고 쉽게 터짐초발이라면 발열, 전신 몸살 같은 전구증상이 흔함현재 사진만으로 확정은 불가하고, 헤르페스는 아주 초기엔 단일 병변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어 진료 없이 100%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권하는 대응1. 24~48시간 안에 병변 변화 관찰물집처럼 맑은 액이 차거나, 개수가 늘면 헤르페스 쪽 가능성 증가. 그냥 딱딱한 붉은 돌기로 남고 통증이 국소적이면 모낭염 가능성 높음.2. 바르기모낭염 의심 시: 클로르헥시딘 소독, 후시딘 계열 가볍게 사용 가능.헤르페스 의심 시: 병원에서 아시클로버 처방 필요. 자가로 바르는 약은 거의 효과 없음.3. 검사확진은 PCR이 가장 정확합니다. 병변이 새로 생기거나 물집이 있을 때 바로 검사하면 명확합니다.현재 모습 기반으로는 모낭염 쪽이 더 타당해 보이지만, 변화가 생기면 바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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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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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과 홍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혈압약과 홍삼은 함께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단, 홍삼이 일부 사람에서 혈압을 조금 올릴 수 있어 처음엔 소량으로 시작하고 며칠간 혈압만 확인해보면 됩니다.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복용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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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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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적합심사(현부심) 관련 질문
아주 보편적인 임상 기준과 군 의료 체계 기준을 기반으로 설명드립니다. 표현은 다소 좁게 잡는 것이 실제 판단과 더 가깝습니다.1. 수술 후 일반적 군사활동 불가능 기간세 가지 수술(부주상골 제거, 전방충돌증후군 수술, 인대봉합술)을 양측에 시행하면 회복 기간이 길어집니다.대략적으로는1-2개월: 체중부하 제한(측정 차이가 있으나 보조기 혹은 목발 필수)3-6개월: 가벼운 보행 가능, 그러나 뛰기·기동성 높은 활동 제한6-9개월: 점프, 전력질주, 등산 수준 가능 여부 확인12개월 이상: 완전한 기능 회복 여부 판단따라서 양측 수술이라면 일반적인 전투훈련·행군·작업은 최소 6개월 이상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2. 군병원 진단서 문구• 군병원은 군 의무 규정에 따라 군사활동 가능 여부를 매우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편입니다.• 재활 기간·부하 제한·군사활동 제한 가능 여부(행군/구보/장시간 보행 불가 등)는 비교적 명확히 적어줍니다.• 민간병원 대비 특별히 더 느슨하거나 과도하게 보수적인 것은 아니나, 군 활동 기준을 적용해 더 현실적으로 작성하는 경향은 있습니다.3. 기능 회복 예측부주상골 제거 + 전방충돌증후군 + 인대 봉합을 동시에 시행하면 예후는 나쁘지는 않지만, 회복 과정이 길어지고 완전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특히 양측 동시 문제라면 장기 군 복무 적합성 판단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4. 현부심 가능성절대적 보장은 어려우나, 아래 조건이 충족되면 가결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측 수술로 인해 6개월 이상 정상 군사활동 곤란• 반복적인 발목 불안정성, 평발 구조적 문제, 수술 후 기능저하가 명확• 담당 정형외과의 재활 예후가 “군 활동에 상당한 제한 예상”이라고 소견에 포함• 보행 장애나 통증이 일정 기간 지속군에서 많이 보는 핵심은 “장기적으로 행군·구보·기동성 요구 업무 수행이 가능한가”입니다. 양측 발목 수술 + 구조적 평발 + 만성 불안정성이 겹친 상태면 현부심 전환 가능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케이스입니다.5. 현실적인 판단정리하면• 수술 후 6개월 이상 전투 관련 활동은 사실상 불가• 군병원 소견서는 군사활동 기준으로 비교적 명확히 작성• 양측 수술 + 구조적 문제 → 현부심 가능성 있음(케이스에 따라 다르나 불가능한 쪽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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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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