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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이 부은것 같은 느낌이들고 조금만 스쳐도 너무 아파요
말씀하신 양상은 흔히 볼 수 있는 코 피부·연골 부위의 국소 염증 소견과 더 가깝습니다. 코감기와는 별개입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1. 반복적인 코 풀기나 문지름으로 코끝 피부가 자극되어 생긴 접촉성 피부염2. 코끝 피지선·모낭에 생기는 국소 염증(초기 여드름·모낭염)3. 코 점막이 아니라 코끝 연골 주변의 미세한 부종(압박·비비는 습관 등)이럴 때 나타나는 특징• 겉 피부가 화끈거리고 스쳐도 아픔• 살짝 붓거나 따갑고, 겉에서 촉진 시 통증이 더 뚜렷함• 감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적지만, 감기 때문에 코를 자주 풀며 피부가 약해지면 쉽게 발생함관리 방법• 하루 이틀은 문지르지 말고 자극 최소화• 순한 보습제(연고 아님)를 얇게 발라 피부 장벽 회복• 통증이 심하면 냉찜질을 짧게• 노란 고름·심한 붓기·코끝이 뜨겁게 달아오름 같은 변화가 생기면 모낭염·피부감염 가능성 있어 진료 필요보통은 며칠 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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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곤하지도 않고 졸리지도 않은데 감기는걸리나요?
감기는 충분히 피곤하지 않아도 걸립니다.면역력은 ‘몸이 느끼는 피로감’과 꼭 비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정리하자면 다음 가능성을 고려합니다.1. 수면 부족으로 면역 저하잠이 안 와도 실제로는 수면 시간이 3~4시간이라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감기가 오래 가고 기침·목통증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2. 60대 이후 감기 회복 속도 지연나이가 들면 점막 회복 속도와 면역 반응이 느려져 감기가 2주 이상 이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것은 크게 이상한 흐름은 아닙니다.3. 기침이 오래가면감기 후 기침(기침성 기관지염)은 2~3주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가래 색이 노랗게 계속 나오거나, 열이 반복되거나, 숨차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좋은 음식(간단하게 제안드립니다)– 따뜻한 물, 생강차 정도– 맵지 않은 따뜻한 국물류– 단백질(계란·두부·생선)특별한 ‘면역 음식’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공급이 더 중요합니다.현재 가장 중요해 보이는 부분은 수면장애입니다. 수면이 계속 3~4시간으로 유지되면 감기뿐 아니라 전반적인 컨디션에도 영향을 줍니다. 가벼운 불면이라면 낮시간 햇빛 노출, 일정한 취침시간 유지, 늦은 카페인 제한만으로도 개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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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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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좋은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흡연은 평균적으로는 혈관수축, 염증 증가, 콜라겐 손상 때문에 피부를 확실히 나쁘게 만듭니다. 그런데도 일부 사람은 피부가 좋아 보이는 이유는 몇 가지 요인이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전만의 문제로 단순화되지는 않습니다.주요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피부 회복 능력의 개인차콜라겐 합성 능력, 피지 분비 조절, 염증 반응 정도는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이런 생물학적 차이가 흡연의 영향 일부를 ‘덜 보이게’ 합니다.2. 멜라닌·피지 분비 패턴의 차이천성적으로 건조하지 않고 어느 정도 기름기가 있는 피부는 잔주름이 늦게 생기고 탄력이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흡연 악영향이 가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3. 생활습관의 보정 효과수면, 스트레스 관리, 자외선 차단, 보습, 규칙적 운동 등이 좋으면 흡연의 손상을 일부 상쇄합니다.4. 체질적 염증 민감도 차이흡연은 만성 염증을 유발하지만, 선천적으로 염증반응이 약한 사람들은 여드름·홍조 등 외형적 문제가 덜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5. 현재 나이 효과흡연 피부 문제는 보통 30대 후반~40대부터 명확히 드러나는 편입니다. 지금은 티가 안 나도 나중에 급격히 차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여드름 유전자가 없다” 정도로 설명하기보다는유전적 회복력 + 생활습관 + 피부 타입 + 나이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 보수적이고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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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에 상처났을때 바르는 연고궁금합니다
관계 후 소음순·대음순이 붓고 따가운 건 마찰로 인한 단순 자극성 염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처 연고 중에서도 살균·항생제 성분이 강한 제품(마데카솔 등)은 오히려 자극을 더 줄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집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연고 기준은 아래처럼 보시면 무난합니다.가능한 연고1. 비판텐(덱스판테놀)피부 재생·보습 효과 위주라 민감 부위에 가장 무난합니다. 하루 1~2회 얇게.2. 수딩겔·아기용 보습제(자극 없는 제품)자극 감소와 장벽 보호 목적. 화끈거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3. 히알루론산 기반 보습 연고상처 치유에 도움되며 자극이 적습니다.주의 또는 피하는 연고1. 마데카솔, 후시딘, 항생제 연고감염이 명확하지 않은데 사용하면 자극·알러지 가능성 있습니다.2. 스테로이드 연고(로션 형태 포함)단기간 국소 사용은 가능하지만, 민감 부위라 과용 시 얇아짐 위험 있어 의료진 권고 없이 권하지 않습니다.추가 관리• 찬물로 가볍게만 씻고 비누는 피하기• 하루 정도는 꽉 끼는 속옷·활동 피하기• 증상은 보통 1~3일 내 호전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질염이나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 권합니다.• 붓기·따가움이 3일 이상 지속• 따가움이 점점 심해짐• 냄새 변화, 덩어리 분비물, 소변 통증 동반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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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옆으로 재워도 괜찮을까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습관적으로 옆으로 재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질식·기도폐쇄 위험이 가장 크고, 그 외에도 자세성 두개변형(머리 비대칭)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척추·근육 문제현재 알려진 근거로는 옆잠이 척추나 근육 발달에 구조적 손상을 준다는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근골격이 아니라 기도 안전성입니다.2. 옆으로 잠의 위험50일 신생아는 뒤집을 힘이 없어 옆 → 엎침으로 굴러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얼굴이 가려지면 질식 위험이 증가합니다. 가벼운 천기저귀라도 코·입이 막힐 수 있습니다. 장기간 습관화되면 머리 형태가 한쪽으로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3. 왜 등을 대고 자는 것을 최우선 권고하는가전 세계 가이드라인은 등으로 재우는 것만 질식·돌연사(SIDS) 위험을 가장 낮춘다는 근거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4. 장기간 옆으로 잠안전 리스크 때문에 장기간 주 수면자세로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아기가 불편해하더라도 결국 등으로 자는 패턴을 잡는 것이 안전성 측면에서는 가장 안정적입니다.5.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50일 아기가 등으로 누우면 잠을 거의 못 자는 상황은 흔합니다. 보통은 복부 불편감(가스·역류)과 미성숙한 신경계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 몇 가지 조절로 상당 부분 완화됩니다.A. 트림을 최대한 충분히잘 못 자는 아기 대부분이 잔가스가 문제입니다.먹고 바로 눕히지 말고, 5~10분 정도 세워 안고 어깨 쪽으로 기대게 해서 가스가 최대한 빠지게 합니다.B. 눕히기 전까지는 “각도”를 활용완전히 평평하게 두면 역류감이 올라오면서 끙끙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우기 직전까지는 세워 안아서 졸리도록 만들고, 잠이 들락말락할 때 아주 조금(10도 이하) 등받침을 둔 상태에서 눕혀주고, 잠들면 천천히 평평하게 돌립니다. ※ 침대 자체를 기울이는 것은 안전성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C. 바스락 소리·손 지지등으로 누우면 허공에 뜬 느낌을 싫어해서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눕히는 순간 한쪽 손으로 몸통(흉부)을 5초 정도 가볍게 눌러 안정감을 주고, 다른 손은 엉덩이를 살짝 받쳐주었다가 천천히 떼면 잘 유지됩니다.D. 모로반사(깜짝반사) 최소화50일 전후는 모로반사가 강해 등으로 눕히면 금방 깹니다. 속싸개를 한다면 팔다리가 확 튀어나오지 않게 해주되,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합니다. 이 반사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등잠이 점점 쉬워집니다.E. 일정·환경을 최대한 고정조금 어둡고 조용한 환경, 백색소음(작은 소리), 비슷한 수면 루틴(등·배·다리 마사지 → 먹이기 → 졸림 신호 → 눕히기)을 반복하면, 등으로 눕는 것에 대한 저항이 줄어듭니다.F. “완전꿀잠 후 눕히기”는 실패 확률 높음깊게 잠든 뒤에 눕히면 더 잘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자고 난 뒤가 아니라, 졸려서 몸이 축 늘어지는 단계에 내려놓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핵심:지금 단계에서는 “등으로 눕히면 안 잔다”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 등잠이 편해지지 않는 발달 단계라 생각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부분 2~3개월을 지나며 자연적으로 호전되기 때문에, 안전성(등잠) 원칙을 유지하면서 위 방법들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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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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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모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과장 없이 의학적·미용적 관점에서 말씀드립니다.1. 피부 질(탄력·결·톤)피부 상태가 동안 이미지를 거의 결정합니다. 잔주름보다 탄력 저하, 칙칙함, 모공 확장이 더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합니다.2. 얼굴 지방의 균형30대부터는 볼·관자 부위 지방이 빠지고, 턱선·팔자 부위는 처지며 지방이 모입니다. 이 비대칭이 ‘나이 들어 보임’의 핵심입니다.3. 턱·목 라인턱선이 무너지면 실제 나이보다 5~7년이 더 들어 보입니다. 체지방, 자세, 치아 교합 영향도 큽니다.4. 생활습관흡연, 수면 부족, 자외선 노출은 노화 속도를 가장 빠르게 올리는 요인입니다. 시술보다 더 강력합니다.관리 방향은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1. 자외선 차단남성도 매일 SPF 30 이상 사용이 가장 기본입니다.2. 규칙적 보습과 레티노이드레티놀 또는 트레티노인(저농도부터)으로 잔주름·모공·톤 개선. 과도 사용은 염증 유발 가능하니 주 2~3회로 시작.3. 체중 관리급격한 감량·요요는 볼 꺼짐을 만들고 얼굴 노화를 가속합니다. BMI 20~22 정도 유지가 안정적입니다.4. 얼굴 근육·자세스마트폰 고개 숙임 습관이 턱선 무너뜨립니다. 거북목·악습관 교정만 해도 턱선이 상당히 달라집니다.5. 음주·흡연 최소화이 두 가지가 피부 탄력 저하의 가장 강한 가속 요인입니다.6. 필요 시 최소 시술30대는 과하지 않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결·톤: 레이저 토닝, IPL– 탄력: 초음파(슈링크 등)– 지방 불균형: 턱선·팔자 미세 지방분해 또는 소량 필러정리하면, ‘피부 질 + 얼굴 지방의 균형 + 생활습관’이 동안 유지의 핵심입니다.너무 무리한 시술보다 기본 생활습관을 잡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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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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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수술후 기름샘 짜기 괜찮을까요
매몰 쌍꺼풀은 시간이 지나면 내부 유착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굳습니다. 몇 년이 지난 상태라면 안과에서 면봉으로 뒤집어 기름샘(마이봄샘) 짜는 정도의 조작만으로 쌍꺼풀이 풀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일반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은 강한 당김, 반복적인 자극, 지속적인 염증 등이 있을 때인데, 안과에서 시행하는 기름샘 압박은 비교적 가벼운 조작에 속합니다.정리하면1. 몇 년 지난 매몰이라면 이번 시술로 풀릴 가능성은 낮음.2. 다만 본인이 불안하거나 눈꺼풀이 약한 경우, 다음 방문 때는 강한 뒤집기나 과도한 압박은 피하고 싶다고 말해도 무방함.3. 기름샘 관리 자체는 필요할 수 있어 가끔 시행하는 것은 대체로 문제되지 않음.눈꺼풀 라인에 당김이나 비대칭 변화가 생기지만 않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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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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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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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제 손가락이 곤봉지 일까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전형적인 곤봉지 형태는 아닙니다.곤봉지는 일반적으로 손톱이 아래로 굽어 보이고, 손끝이 전반적으로 둥글고 부풀어 오른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현재 사진에서는 손끝의 볼륨 증가나 손톱의 과도한 굴곡이 뚜렷하지 않아 곤봉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손가락 끝 모양은 매우 다양해서 단순한 둥근 형태만으로는 곤봉지라 보기 어렵습니다.곤봉지가 의심되는 경우는 아래 변화가 있을 때입니다.• 손끝이 눈에 띄게 도톰해지고 부풀어 오르는 경우• 손톱이 밑으로 말리듯 굽는 경우• 양쪽 손 모두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는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모양 변화가 뚜렷해지는 경우지금 단계에서는 비정상적인 소견은 명확하지 않습니다.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면 손톱을 옆에서 찍은 사진(손톱의 곡률이 보이게)이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곤봉지는 곤봉지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곤봉지가 어떤 질환의 신호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손가락 모양 변화는 말단 혈류 증가나 조직 변화 때문인데, 이런 변화가 보이면 아래와 같은 전신 질환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연관되는 질환들(대표적 예시)• 폐 질환: 만성 폐질환, 폐암, 폐섬유화, 기관지확장증 등• 심장 질환: 선천성 심장병, 심부전• 간·소화기 질환: 간경변, 염증성 장질환• 드물게 유전적·정상 변형: 가족력이 있으면 질환 없이도 나타날 수 있음따라서 곤봉지는 몸 내부에 산소 공급 문제나 만성질환이 있을 때 장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징후로 보기도 합니다.다만 실제 진료에서 곤봉지는 드물고, 대부분은 단순한 손가락 모양의 개인차를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지금 사진 수준에서는 곤봉지 양상이 뚜렷하지 않아 걱정할 소견은 적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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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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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위 점막은 대부분 시간 지나면 회복됩니다.위벽이 구조적으로 얇아져서 영구적으로 약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정리하면 다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1. 항생제·소염제 등 강한 약물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2. 하지만 이건 기능적·염증성 변화에 가까워, 약 중단 후 위산 분비가 안정되고 점막이 재생되면 자연 회복이 됩니다.3. 위 점막은 재생 속도가 빠른 조직이라 보통 수일~수주 안에 회복됩니다.4. 위벽이 얇아져서 구조적으로 약해지는 식의 변화는 만성 위축성 위염처럼 오래된 질환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고, 약물로 인해 갑자기 그런 수준까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도움 되는 관리위염약(보통 PPI/H2차단제) 제대로 복용과식, 밀가루·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 등 자극 줄이기식사는 조금씩 나누어NSAIDs 같은 위 자극 약물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안전따라서 현재 느끼시는 ‘약해진 위’는 대부분 가역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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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들림, 초록색으로 변하였습니다. 병원내방 문의드립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양상과 외상력(세탁기에 찧음)을 고려하면 다음 두 가지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1. 외상 후 발톱 아래 피멍·혈종이 초록빛/어둡게 변색된 경우초기에 붉거나 검붉던 피멍이 시간이 지나면서 녹색·갈색 계열로 변할 수 있습니다.2. 외상으로 발톱이 뜨면서 세균감염(특히 녹농균, pseudomonas) 이 생긴 경우외상으로 틈이 생기면 발톱 아래 습기가 차고 세균이 붙어 초록색 변색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포인트발톱이 “들린 상태” + “초록색 변색”이면 외상성 + 세균성 변화가 동시에 오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통증이 있거나, 냄새가 나거나, 녹색 범위가 넓어지면 감염 가능성 쪽이 더 큽니다.병원 방문 여부결론적으로 내과·피부과·정형외과 어느 곳이든 진료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급적 가세요.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발톱 아래 피지혈종인지 감염인지 구별 필요많이 들린 경우 발톱 제거(부분/전체) 여부 판단감염이면 항생제 연고 또는 경구 항생제 필요할 수 있음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변색이 지속되거나 발톱이 더 떠버릴 수 있음■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조치물·습기 최대한 피하기올라온 부분 억지로 누르거나 뜯지 않기베타딘 같은 소독액으로 하루 1회 가볍게 소독냄새·고름·열감이 생기면 즉시 진료■ 현재 사진은 녹농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보이므로 병원(정형외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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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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