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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나 치매의 경우 초기 증세가 보이게 되면 증세 악화가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알츠하이머·치매는 완치가 어렵지만 초기라면 진행 속도를 의미 있게 늦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고, 지나친 기대보다는 “악화를 늦춘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1. 약물치료초기 단계일수록 약물이 도움이 됩니다.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도네페질 등), 메만틴 등이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들도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며, 역시 “진행 억제”에 초점을 둡니다.2. 기저질환 관리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수면 무호흡 등의 혈관위험요소를 잘 조절하면 인지 악화가 더디다는 데이터가 많습니다. 중년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생활습관연구에서 가장 일관된 결과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규칙적 유산소 운동– 수면 위생 (수면 부족은 기억력 저하와 연관성이 높음)– Mediterranean 식단 등 항염증 식습관 (지중해 식단)– 사회적 활동과 두뇌 훈련(독서, 악기, 사회적 대화 등)4. 우울·불안 교정기분장애가 있으면 인지 기능이 더 빨리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5. 조기 평가의 중요성단순 건망증인지, 경도인지장애(MCI)인지, 초기 알츠하이머인지에 따라 관리 전략이 다릅니다. 초기라면 약물·생활요법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분명해집니다.즉, 악화를 ‘막는다’기보다는 ‘지연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현재 의학적 입장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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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어요 게보린을 먹었는데 잘 안들어요
현재 상태만 보면1. 게보린 속 카페인 때문에 두근거림·얼굴 열감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2. 통증 자체는 평소보다 강해졌기 때문에 원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약물 조합부터 말씀드립니다.1. 이지엔6 프로(이부프로펜) 복용 가능 여부게보린 복용 후 4시간이 지났고, 게보린은 아세트아미노펜·이소메프로필안티피린·카페인 조합입니다.이부프로펜과 성분 중복이 없어 일반적으로 4시간 후 복용은 가능하다는 쪽이 의료적으로 보수적인 해석입니다.다만 카페인에 민감해 두근거림이 있는 상황이므로, 추가 약 복용 전 10~20분 정도 증상 추이를 보고 안정된 상태에서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빈속은 피하십시오.2. 지금 두통이 약에 반응이 떨어지는 이유수면 부족, 스트레스, 탈수, 호르몬 변화 등에서도 약의 효과가 평소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다만 이틀째, 평소보다 두 배 이상 강한 통증, 전반적인 머리 통증이라면 경고 신호는 아니더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3. 뇌경색·뇌출혈계 두통과 구분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을 때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갑자기 “번개처럼” 시작한 두통평생 느껴본 적 없는 최고 강도의 통증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시야 흐림·겹보임심한 어지럼, 구토 반복의식이 멍해지는 느낌단순 두통이라 해도 “평소보다 강도·양상이 뚜렷하게 변했을 때”는 안전하게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4. 현재 상황에서의 조언이지엔6 프로는 일정 간격을 지켜 복용 가능하나, 심장 두근거림이 심하거나 가슴 불편감이 있으면 중단하십시오.수분 섭취, 어두운 환경에서 휴식, 목·측두부 근육 긴장 완화가 일부 도움됩니다.통증이 오늘~내일까지 계속 강하거나, 약을 두 종류 써도 뚜렷한 호전이 없다면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혈압 체크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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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여부는 관계 후 며칠 있다가 피검사하면 나오나요
간단히 정리드립니다.혈액으로 측정하는 hCG 정량검사는 비교적 초기부터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날짜 계산이 중요합니다.1. 수정 후 hCG가 검출되기까지보통 수정 후 약 8~11일 사이부터 혈액검사에서 검출되기 시작합니다.2. 질문 상황 적용관계: 5일피임약(엘라원): 8일 복용피검사 예정: 15~16일관계일 기준으로 보면 약 10~11일 후에 검사하는 셈이므로,혈액 hCG 검사는 비교적 민감해서 대부분은 결과가 나옵니다. 다만 매우 초기라면 극초기 수치로 애매하게 나오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도 보통 관계 후 12~14일 이후 검사하면 더 확실하다고 안내합니다.3. 엘라원 영향응급피임약은 임신 여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정리하면, 15~16일의 혈액검사는 대체로 신뢰할 수 있는 시기지만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보려면 관계 후 약 14일경 검사가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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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물에 뜨는 변을 봐요 췌장질환일까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췌장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지방변 형태(물에 뜸·기름막·형태가 약함)과 체중감소가 동반될 때는 소화흡수 문제 여부를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검사들이 이미 정상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단서입니다.현재 가능성을 정리하면 다음 정도입니다.1. 담즙 흐름 문제(담낭·담도)초음파가 정상이라면 가능성은 낮지만, 간단한 스트레스·식습관 변화로 담즙 배출이 일시적으로 줄어도 변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2. 췌장 외분비 기능 저하(경미한 단계 포함)혈액검사·초음파로 초기 변화가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변 양상이 지속되면 췌장 효소 관련 추가검사(분변 탄성효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중감소가 있다면 한 번 고려해볼 만합니다.3. 갑상선 기능 변화씬지로이드 복용 중 갑상선 수치가 변하면 장운동 속도가 달라지고 변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갑상선 기능 검사(TSH, free T4)가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있는지도 확인 필요합니다.4. 장내 세균 변화 및 식이 영향급격히 기름을 줄이고 채식·현미 위주로 바뀌면 일시적으로 변이 가볍고 뜨는 경우가 흔합니다. 흡수장애가 아니라 단순한 섬유질 변화로도 가능합니다.5. IBS(과민성 장 증후군)복통이 짧게 반복되고 검사 이상이 없으며 체중감소가 스트레스·식이 변화 때문이라면 가능성 있습니다.현재 궤도만 보면 사진 속 변은 ‘기름기 섞인 묽은 변’에 가까운 편이라 소화효소가 충분하지 않을 때 흔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초음파·혈액 모두 정상이었다면 즉각적인 중증 췌장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지속되면 소화기내과에서 췌장 외분비 기능 검사(분변 탄성효소), 상복부 CT 등을 추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이 2~3주 이상 계속 뜸• 기름막이 반복적으로 보임• 체중이 계속 줄어듦• 상복부 통증이 점차 잦아짐현 단계에서는 우선 1~2주 정도 식이 지방을 너무 제한하지 말고, 단백질·건강한 지방(계란·견과류·연어 등)을 적당히 포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저지방 식단도 지방변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현재 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이라는 점에서 급성 위험은 낮아 보이지만, 체중감소와 변 변화가 지속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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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근력운동으로 근육이 뭉치는 경우 회복하며 칼로리 소모가 있나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네. 근력운동 후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인 칼로리 소모가 발생합니다. 다만 그 양을 과장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운동 후 근육이 뭉치거나 미세손상이 생기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 재합성, 염증 조절, 혈류 증가 등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사용됩니다.2. 이를 흔히 EPOC(운동 후 초과 산소섭취) 라고 하며, 운동 후 몇 시간에서 길게는 24~48시간까지 소모가 이어집니다.3. 다만 칼로리 소모량은 보통 총 운동 소모량의 6~15% 정도 추가되는 수준으로, “눈에 띄는 체중 변화가 생길 만큼 큰 수치”는 아닙니다.4. 근육이 뭉쳤다고 해서 칼로리 소모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니고, 강도 높은 훈련 → 미세손상 → 회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모되는 에너지일 뿐입니다.결론적으로 회복 과정에서 칼로리는 실제로 소모되지만, 운동 자체의 효과에 비해 부가적인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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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석회화 흡수기 출산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어깨 석회화건염의 흡수기 통증은 실제로 출산 통증에 비견된다고 표현될 정도로 매우 강합니다. 현재 겪는 양상이 전형적이며, 경과는 비교적 예측 가능합니다.요약해 말씀드리면, 통증은 보통 3~5일차가 가장 극심하고, 이후 서서히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래는 임상적으로 자주 보이는 흐름입니다.1. 극통기(1~5일)석회가 녹으면서 압력이 급격히 올라가 통증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귀·목까지 퍼지는 방사통도 흔합니다.2. 완화기(5~10일)석회 크기가 조금이라도 줄었다면 흡수가 진행 중이라는 뜻이고, 이 시기부터 통증이 “갑자기 꺾이듯”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3. 회복기(2~6주)일상 기능이 돌아오고 통증은 남아도 생활이 가능해집니다.즉, 지금 3일 차라면 가장 힘든 구간의 중간 정도에 있으며, 많은 환자에서 4~7일 사이부터 통증 완화가 확연히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참고하실 점소염진통제(NSAIDs)는 흡수 자체를 늦춘다는 근거는 미약합니다. 통증 조절이 안 될 정도라면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권장됩니다.통증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초음파 유도하 바늘 흡인(lavage), 또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통증을 빠르게 줄여주는 방법입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석회가 작아지고 있다면 흡수가 진행되는 것이며,대부분 이 시점 이후 통증이 점차 가라앉기 시작하는 패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통증이 7일 이상 강도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밤잠을 아예 못 잘 정도로 조절이 안 된다면 추가 처치를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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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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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쌍커풀 안 쪽에 노랗게 이렇게 생겼는데 뭘까요?
사진 기준으로는 쌍꺼풀 안쪽에 국소적으로 노랗게 보이는 피지·각질 덩어리(마이봄샘 분비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졌을 때 통증 거의 없음• 1~2주 정도 오래 보임• 눈 감을 때 살짝 도드라져 보이거나 색만 티남• 결막염처럼 충혈·가려움은 거의 없음이 경우는 병변이라기보다 기름샘이 막히면서 분비물이 굳은 것에 가깝습니다.조치 방법(집에서 가능)1. 하루 1-2회 따듯한 찜질 10-15분 진행(미지근한 수건 또는 40도 안쪽 온찜질 팩)2. 이후 면봉으로 겉으로 나온 분비물만 살살 닦기; 억지로 압출은 오히려 염증을 유발해 악화될 수 있어 삼가야 합니다.3. 세안 시 눈가의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해 청결 유지■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통증, 붓기, 열감이 생길 때• 점점 커지거나 단단해질 때(산립종으로 변한 경우)• 노란 부위에서 분비물·고름이 나올 때이때는 안과에서 간단한 약물치료 정도로 해결됩니다.현재 사진 상태만 보면 급한 병변은 아니고, 따뜻한 찜질만으로도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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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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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크기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학생 신분에서 시도할 수 있는 비수술적 방법은 효과가 매우 제한적이며, 시중의 콧볼 축소 도구·코 조물조물 기구는 구조를 바꾸지 못합니다. 오히려 피부 자극·모공 확대·비주 주변 비후를 유발해 더 커 보이는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코 모양은 연골·뼈 구조로 결정되기 때문에 외부 압박으로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 방법만 정리하겠습니다.1. 부기·지방 때문에 퍼져 보이는 경우체중 변화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끝/콧볼이 부어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땐 비염 관리·염증 줄이기·규칙적인 수면이 오히려 시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2. 화장(컨투어링)은 실제로 효과가 큼비수술 중엔 유일하게 즉각적이고 눈에 띄는 변화가 나옵니다. 콧대 중앙을 좁게 밝히고, 콧방울 아래와 양옆을 자연스럽게 음영 주는 방식은 과하지 않으면서 구조적으로 더 날씬해 보이게 합니다.3. 코 마사지·코 조형기구효과 없음이 의학적으로 명확합니다. 연골을 외부에서 누른다고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장기간 사용 시 피부 두꺼워짐, 홍조, 모공 확장 같은 부작용이 오히려 코가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4. 10대는 아직 얼굴 골격이 완전히 성장 중고등학생 시기에는 비중격연골·비익연골 발달이 진행 중입니다. 이 때문에 지금 보이는 비율이 성인 때와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의료적으로는 성장 이후(보통 만 18세 이후) 최소한의 수술 여부를 판단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 확실한 변화가 가능한 방법은 화장·부기 관리 정도이고, 각종 도구는 권하지 않습니다.스트레스가 크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성장 완료 후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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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 수술 한지 4년차인데 컬러렌즈 착용 해도 될까요?
ICL(렌즈삽입술) 후 4년차라면, 일반적으로 컬러렌즈 착용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1. 수술 후 각막 상태와 눈물층이 안정적이라면 착용은 가능하다는 것이 대부분 안과의 견해입니다.2. 다만 컬러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낮은 제품이 많아 건조감·각막미세손상 위험이 있어 일반 렌즈보다 보수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3. 착용 전 안과에서 각막상피 상태, 건조증 여부, ICL 위치 안정성만 체크하면 가장 안전합니다.권장 기준– 하루 착용시간 짧게(4~6시간 이하)– 매일 착용은 지양– 산소투과율이 높은 브랜드 선택– 건조감·이물감·충혈 생기면 바로 중단요약하면, 원칙적으로는 착용 가능하나 무리 없는지 최근 검진을 한번 받고 시작하는 편을 권합니다. 눈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과한 착용만 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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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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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증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경과와 CT 소견을 종합하면, 현재 겪는 증상은 실제로 아주 소량의 공기 누출(미세 기흉) 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영상에서 폐 허탈이 전혀 보이지 않고, 증상도 경미하며 자연 흡수가 반복되는 형태라면 급성 위험은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완전히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 정도로 보수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재수술 부위의 유착이 “안전판” 역할을 하는 것은 맞음과거 개흉술로 폐첨부를 유착시킨 경우 이후에 기포가 터져도 폐 전체가 크게 주저앉는 것을 상당 부분 막아줍니다. 즉, 생명을 위협하는 대량 기흉 가능성은 낮아진 상황이 맞습니다.2. CT에서 ‘기포 약간’ 외 특이 소견 없음 → 현재로서는 추가 치료 대상 아닙니다.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반복 기흉 + 영상에서 명확한 공기 저류, 폐 허탈이 일정 이상, 증상이 악화 등이지만, 지금은 영상상 기흉이 확인되지 않는 수준의 미세 누출이라 “경과 관찰”이 표준 대응입니다.3. 반복되는 이유는 이미 폐첨부에 취약 부위(기포)가 존재하고, 이 기포가 미세하게 터졌다 막혔다를 반복하는 형태입니다. 금연을 하고 계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기포의 활동성은 안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4. 현재 상황이 ‘크게 걱정할 단계인가?’급성 위험도: 낮음삶의 질 저하: 있음재수술 필요도: 현재 영상 기준으로는 근거 부족객관적으로는 위험하진 않지만, 반복이 잦아 삶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5. 추가로 고려해볼 만한 보수적인 조치6개월 단위 HRCT 또는 필요 시 저선량 CT로 추적증상이 올 때 흉부 X-ray를 즉시 찍어 변화를 확인과도한 상지 근력운동·Valsalva(숨참기)·급격한 압력 변화 회피기흉 증상이 반복될 경우 흉부외과에서 “기포 절제·유착술 재검토” 가능.다만 지금 영상으로는 수술 근거가 부족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급성 위험이 매우 낮고, 자연 회복되는 범위의 반복 미세 기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발생 빈도가 잦기 때문에 추적 관찰은 지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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