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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를 아무리 해도 여드름이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드름은 ‘피부관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 외적인 요인들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화장품·생활습관을 잘 챙겨도 반복될 수 있습니다.아래는 실제로 흔한 원인들입니다.1. 피지 분비가 타고난 수준으로 많은 경우유전적 영향이 커서 관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세안·보습을 잘해도 피지가 막히면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깁니다.2. 화장품이 오히려 모공을 막는 경우여드름 피부는 제품이 많아질수록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성분 중 오일, 실리콘계(디메치콘 등), 무거운 크림류가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좋다’는 제품도 개인 피부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3. 미세 염증 상태가 잔존하는 경우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모낭 안에서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같은 자리에 계속 여드름이 납니다. 이 경우 외용제나 경구약 같은 의학적 개입이 필요합니다.4. 남성호르몬 민감도혈액검사에서 정상이어도, 피지샘이 남성호르몬에 민감하면 여드름이 쉽게 납니다.5. 세균(피지분해균) 증가생활습관만으로 조절이 제한적입니다. 항생제·벤조일퍼옥사이드 등 전문 제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6. 스트레스·체중 변화·수면 리듬 불규칙겉으로 보기에 잘 자고 잘 지내도, 호르몬·피지분비에 영향을 주는 미세 스트레스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7. 병변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 경우초기 미세 여드름이 누적되면 반복적으로 악화됩니다.정리하면, 관리 방식이 잘못된 게 아니라 생활관리만으로는 조절이 되지 않는 유형의 여드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피부과에서 외용제(디페린·아다팔렌·벤조일퍼옥사이드 등) 혹은 단기간 항생제 등으로 피지·염증의 “뿌리”를 잡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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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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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저녁마다 손바닥이 간지럽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양상과 “저녁만 되면 간지러움 → 긁으면 부어 오르며 돌기처럼 나타남”이라는 패턴은 대부분 물리적 두드러기(압력·마찰 두드러기) 혹은 콜린성/온도 변화 관련 두드러기에서 흔히 보입니다. 특히 손바닥은 마찰이 잦아서 국소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가능성1. 마찰·압력 두드러기저녁에 활동량이 줄고 혈류가 달라지면 더 예민해지며, 긁거나 압력이 가해지면 바로 ‘부풀어 오르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몇 시간 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2. 온도 변화성 두드러기따뜻한 실내로 들어오거나 샤워 후, 혹은 스트레스·피로가 쌓인 시간대(저녁)에 악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3.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비누·세정제·운동기구·라텍스 등 특정 물질 접촉 후 국소적으로만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긁으면 바로 부어오른다”는 점은 두드러기에 더 가깝습니다.■ 관리 방법– 증상 있을 때 항히스타민제(시티리진, 펙소페나딘 등) 저녁에 1회 복용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손바닥 마찰 줄이기, 뜨겁고 찬 온도 변화 피하기.– 일시적이면 수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 부종이 점점 커지거나 다른 부위에도 퍼지면 반드시 피부과 진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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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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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여드름 압출시 주의사항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집에서 여드름을 직접 압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리스크가 큽니다. 피부과에서와 달리 각도·압력·멸균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반드시 하겠다면 아래 기준 정도는 지키는 편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1. 압출해도 되는 병변– 모낭 입구(검은색·하얀색 면포)가 육안으로 명확히 보이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합니다.– 안쪽에 잡히는 단단한 알갱이(각질덩어리)가 있는 형태.→ 이 경우에는 내용물이 ‘알갱이처럼’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2. 액체 농이 나오는 경우– 이미 염증이 진행된 구진·농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에서 압출 시 염증이 피부 깊숙이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부서진 느낌, 액체 농’이 나온다면 이미 경계해야 하는 신호로 보입니다. 병원에서만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 바늘 사용 기준–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면 억지로 만들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바늘로 구멍을 내더라도 깊이가 일정하지 않아 조직 손상과 흉터 위험이 높아집니다.→ 피부과는 확대조명·각도조절·일정 압력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같은 도구라도 결과가 다릅니다.4. 집에서 할 때 최소한의 안전수칙– 손톱·비멸균 기구 사용 금지.– 알코올 스왑으로 피부·기구 모두 충분히 소독.– 바늘은 멸균 미세침만 1회 사용 후 폐기.– 압출 압력은 최소화하고 내용물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 즉시 중단.– 피·농이 많이 나오거나 통증이 심하면 추가 압출 금지.5. 압출 후 관리– 에스로반은 단기간, 최소량만.– 과도한 재소독, 문지르기 금지.– 24시간은 화장·사우나·운동 등 피지 분비 증가 환경 피하기.정리하면, 지금처럼 액체 농이 나오는 병변까지 집에서 처리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구멍이 식별되지 않는 병변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맞고, 염증성 병변은 병원에서 압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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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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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배꼽 옆 배가 아파요 왜이룬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왼쪽 배꼽 옆 통증은 대부분 장(특히 결장)에서 오는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명해주신 걷거나 움직일 때 더 아프고, 가스 찬 느낌이 있다면 아래 원인이 흔합니다.1. 장내 가스·복부팽만평소보다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장운동이 예민할 때 자주 나타납니다. 식습관·스트레스와 연관이 많습니다.2. 과민성대장 증상주기적으로 같은 부위가 아프고 가스가 차는 느낌이 반복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생리주기 영향도 받습니다.3. 변비 초기 또는 장내 정체변이 내려가다 특정 부위에서 정체되면 콕콕 쑤시는 통증이 생깁니다.4. 드물게왼쪽 난소 문제, 요로 문제 등도 가능하지만 보통 단발적이고 가스 느낌이 강하다면 장 원인이 더 흔합니다.■ 지금 해야 할 것따뜻한 찜질걷기, 몸 조금 움직여 장운동 촉진물 천천히 마시기가스 유발 음식(탄산, 밀가루, 매운 음식) 잠시 피하기■ 이런 경우 바로 병원 가야 하는 경우통증이 점점 더 심해짐눌렀을 때 극심한 압통발열, 구토, 설사 또는 혈변 동반생리 주기와 상관없는 갑작스러운 극심한 좌하복부 통증현재 설명만 보면 가스·장내 팽만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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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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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지났는데 안 해요 왜이러죠?
생리 예정일이 이틀 정도 늦는 건 비교적 흔하며, 피임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특히 콘돔을 착용했고, 중간중간 위치·파손 여부 확인했고, 사용 후 물풍선 검사까지 문제 없었다면 실패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예정일이 밀릴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1. 스트레스·수면 불규칙·체중 변화배란이 며칠만 늦어져도 생리 주기가 밀릴 수 있습니다.2. 급성 피로, 과음, 과한 운동일시적으로 호르몬 분비가 흔들리면 예정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3. 감기 등 가벼운 몸 상태 변화배란 시점이 흔들리면 자연스럽게 생리도 늦습니다.일단 이 정도 지연만으로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예정일 기준 5일 이상 지나도록 생리가 오지 않으면 소변 임신테스트를 해보는 정도만 권합니다. 피임을 정확히 하셨다면 대부분 음성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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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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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의심이 갑니다. 성병검사를할려는데..
말씀하신 시점·증상 기준으로는 정말 성병인지 단순 피부염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검사 시기와 종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1. 검사 가능한 시점(잠복기 기준)임질·클라미디아: 관계 후 3~5일 이후부터 검사 가능. 지금 시점이면 충분히 검출 가능합니다.헤르페스(단순포진): 증상 있을 때 즉시 검사 가능. 물집·통증·따가움이 특징입니다.매독: 보통 2~3주 후부터 혈액검사에서 양성으로 잡힙니다.HIV: 일반 항체검사는 2~4주 이후부터 정확도 ↑. 초기엔 2주 이상 지나야 의미가 있습니다.현재 5일째이기 때문에→ 임질·클라미디아·헤르페스 검사는 지금 바로.→ 매독·HIV는 2~3주 후 추가검사가 일반적입니다.2. 주요 검사 종류소변 PCR 검사: 임질, 클라미디아.혈액검사: 매독, HIV, B형·C형간염.병변(뾰루지) 스왑 검사: 헤르페스 의심 시 가장 정확.3. 증상 감별귀두표피염: 모낭염처럼 보이고 가려움·따가움 정도. 보통 발적·미세한 뾰루지 형태.헤르페스: 물집 형태, 찌릿·통증이 뚜렷.임질·클라미디아: 귀두에 뾰루지보다 요도 분비물·소변 시 통증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음.뾰루지 형태만으로는 확진 불가라서 검사가 필요합니다.4. 어디서 검사해야 하나?비뇨기과 또는 피부과(성병 전문) 어느 곳이든 가능. 가까운 비뇨기과 가면 대부분 패키지 검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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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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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0세 소아 팔꿈치 피부염증 연고 에스로반 바를까요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만약 만 10세 아이 팔꿈치 부위에 염증처럼 보이는 피부 병변이라면, 에스로반(무피로신)은 세균성 국소 감염이 의심될 때 흔히 쓰는 연고라서 피부 표면에 국한된 가벼운 농·염증 정도라면 사용 가능한 편입니다. 다만 몇 가지를 꼭 구분해야 합니다.1. 수술 부위와 가까운 감염 가능성은 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2. 단순 자극성 피부염인지, 세균 감염인지에 따라 관리가 달라집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에스로반을 발라도 되는 경우발적이 국소적이고, 진물·고름이 아주 조금이거나 곧바로 번지는 양상이 아닐 때열이 없고 통증도 국소적으로만 있을 때붕대와 마찰로 생긴 표재성 피부 손상 느낌일 때이때는 얇게 바르고 → 멸균 거즈 덮고 → 과하게 조이지 않는 붕대 고정. 이 정도로 관리 가능합니다.2. 반드시 의사 확인이 필요한 경우수술 부위와 가까워 감염 확산 우려가 있을 때아이가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거나 부종·열감이 뚜렷할 때진물이 많거나 노란 고름이 점점 늘어날 때발열, 전신 불편감 동반 시상완골 플레이트 삽입 후라면, 표재성 피부염처럼 보여도 깊은 염증 여부를 놓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결론>>겉으로 아주 경미한 피부염 수준이라면 에스로반+거즈 정도는 무난합니다. 하지만 수술 후 부위 근처 염증이라면 초기라도 정형외과 외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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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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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뒷트임/뒷밑트임에 관해서
대부분의 경우 “뒷트임을 못 한다”는 말은 해부학적으로 외안각(눈 바깥꼬리) 구조가 이미 많이 열려 있거나, 눈꼬리 지지 인대가 약해져서 더 트면 흉터·삼백안·안각 이탈 위험이 높다는 의미로 설명됩니다.이 원인이 무엇이었느냐에 따라 뒷밑트임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1. 뒷밑트임 가능 여부단순히 “뒤가 이미 충분히 트여 있다”는 이유라면, 뒷밑트임도 효과가 거의 없거나, 반대로 위험만 커서 보수적으로는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10대는 조직 탄성으로 인해 “트임 후 되돌림”이 잘 생기기 때문에 수술적 확장 폭 자체가 제한됩니다.2. 뒷밑트임을 못하는 경우눈꼬리 위치가 이미 낮게 형성된 경우외안각 인대가 약해 처짐 위험이 큰 경우안구가 상대적으로 커서 결막 노출 위험이 있는 경우이런 경우는 뒷·밑 모두 과도한 확장이 어렵습니다.3. 눈매를 부드럽게 만드는 다른 방법뒷트임 말고도 선택지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쪽이 더 자연스럽고 안전합니다.앞트임(몽고주름 형태에 따라 매우 유효)눈매교정 강도 완화(과교정된 경우)아래 눈꺼풀 라인 조정(경미한 밑트임 느낌)소프트캔토플라스티(과도한 절개 없이 눈꼬리 각도만 완화)눈썹 모양 조정(비수술: 보톡스 소량)4. 현실적인 조언눈매가 “매서워 보인다”는 이유로 뒷트임을 선택하는 경우, 실제 원인은 눈꼬리 각도·앞트임 부족·눈썹 위치·상안검 긴장도 등 다른 요소가 관여하는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직접 진찰하며 구조적 한계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간결히 말하면, 뒷트임이 불가능한 해부학적 이유가 있었다면 뒷밑트임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입니다. 눈매를 부드럽게 하고 싶다면 앞트임·눈매교정 조절 등의 대안부터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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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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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건들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우울증이라고 해서 “건들면 안 된다”는 식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원칙은 있습니다.1. 과한 압박·조언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힘내라”, “마음 먹기에 달렸다” 같은 말은 의도와 다르게 부담을 줍니다.2. 말 걸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대부분은 자연스럽고 조심스러운 소통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상대가 피로해 보이면 공간을 주는 쪽이 낫습니다.3. 기본 태도는 중립적이고 안정적인 방식이 좋습니다.판단·비난 없이 듣고, 해결책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힘들어 보이는데, 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편할까?” 정도의 낮은 톤.)4. 위험 신호가 느껴지면 전문 치료를 권유해야 합니다.식욕·수면 변화가 심하거나, 자책이 반복되거나, 극단적 발언이 있으면 혼자 감당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관건이며, 조심스럽고 비판적이지 않은 태도가 보통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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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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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제거수술전 독시사이클린 복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독시사이클린은 항생제로 항응고제·항혈전제가 아니라서, 대부분의 편도제거수술(편도절제술) 전 준비에서 중단이 필수인 약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수술 전 중단 대상은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이부프로펜 등 NSAIDs, 와파린·NOAC 같은 항응고제 계열입니다. 독시사이클린은 이 범주에 해당하지 않아 출혈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다음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수술하는 이비인후과에서 별도 지침이 있는지병원별·집도의별로 항생제 포함 모든 약을 수술 24시간 전 중단시키는 경우도 드물게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2. 위장 부작용으로 인한 구역·역류 여부독시사이클린은 공복 복용 시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마취 전 금식 스케줄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수술 전까지 복용해도 문제 없는 약입니다. 그래도 수술 전 담당 이비인후과에 현재 복용 중인 독시사이클린을 꼭 알려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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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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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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