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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코감기에 걸려서 코밑이 헐었어요
18개월 아기 코 밑 피부가 자주 닦아줘서 붉고 헐었다면 기본적으로 순한 보습과 보호가 우선입니다. 아기 피부는 매우 얇고 민감해서 자극적인 약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집에 있는 연고 중에서 아기 코 밑 자극 완화 목적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서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비판텐 연고피부 보호 및 장벽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헐어진 피부에 먼저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기 엉덩이 발진 같은 자극 피부에도 널리 사용되고 민감 피부에도 비교적 무난합니다. 바르고 나서 재자극이 없으면 하루 1–2회 얇게 발라줍니다. 스티모린 연고자극 받은 피부 보호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항생제 성분은 없고 자극이 적은 편이라는 정보가 있으나 개별 반응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르면 주의가 필요한 제품리도맥스 0.3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연고로 염증 완화 효과는 있지만 아기 피부에는 의사 진료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 판단으로 얼굴에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에스로반상처 회복 촉진 성분이지만 피부 자극 정도와 아이 피부 민감도를 고려하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헐은 부위에 바로 바르기보다는 비판텐이나 스티모린으로 먼저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 관리세안 후나 코를 닦아준 뒤에는 물기만 가볍게 닦고 바로 연고를 얇게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향, 알코올 성분 없는 보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조치에도 48시간 이상 반응이 호전되지 않거나 더 붉고 진물, 부어오름, 발열, 통증이 동반되면 소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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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제로 인해 홍조가 생길수도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영구적인 홍조라기보다는 일시적인 혈관 반응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장벽크림은 보통 유분 함량이 높고 밀폐력이 강해 수분 증발을 막는 대신 피부 표면의 열 배출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 두껍게, 자주 바를 경우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저녁에 붉어지는 혈관성 홍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 중단 후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았다면 이 기전과 잘 맞습니다.또 하나는 성분 자극입니다. 장벽크림에 흔히 들어가는 세라마이드, 지방산 자체보다는 향료, 방부제, 고농도 오클루시브 성분이 민감 피부에서 자극성 홍조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을 많이 바를수록 이런 반응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장벽크림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과도한 도포로 인한 열 축적 또는 개인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 반응으로 일시적 혈관 확장 홍조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처럼 중단 후 정상화된다면 혈관이 망가진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사용한다면 소량, 하루 1회 이하, 밤보다는 낮에 테스트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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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검사 조영제써야해서 피검사해야한다는데
조영제 CT 전 피검사는 보통 신장기능(크레아티닌, eGFR)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병원 내 검사실에서 시행할 경우 실제 채혈 자체는 몇 분이면 끝나지만, 결과가 전산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30~9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검사 장비, 검사실 혼잡도, 외부 검사 의뢰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병원에서 “CT 예약 1시간 30분 전 도착”을 안내했다면, 최대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므로 그 시간에 맞춰 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1시간만 일찍 오면 결과가 늦어질 경우 CT 일정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오전 외래 시간대나 검사 환자가 많은 날에는 9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따라서 별도 안내가 없다면 병원에서 안내한 시간(1시간 30분 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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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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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단순 위염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식사 후 소화 불량과 흉부 답답함, 다음 날 아침 구토, 침 섞인 토물에 혈액, 반복되는 헛구역질과 피 비린내, 어지러움까지 동반된다면 상부 위장관 출혈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흔히는 심한 급성 위염, 미란성 위염, 위궤양, 식도염이나 반복된 구토로 인한 식도 점막 열상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복 구토나 침 섞인 토물에 선혈이 보이는 경우는 특히 경고 신호로 봅니다.계속 굶었다가 먹으면 증상이 반복되는 점, 차멀미와 어지러움이 심해진 점도 위 자극과 자율신경 불균형, 탈수 또는 빈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헛구역질을 반복하면 실제로 식도에 상처가 생기면서 소량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이 경우 집에서 지켜볼 단계는 이미 지난 상태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내과 방문하여 위내시경과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 전까지는 금주, 진통소염제 복용 금지, 커피·자극적인 음식·공복 유지 피하기가 필요합니다. 피 섞인 구토가 다시 나오거나 검붉은 토물, 심한 어지러움, 흑색변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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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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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뺀 후 피가 고여있습니다 (점 뺀 후 관리)
점 제거 후 일주일 경과 시 내부에 피가 고여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작은 혈종이나 응고된 혈액입니다. 현재처럼 피가 흐르지 않고 통증, 고름, 심한 발적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겉에 형성된 막을 인위적으로 뜯어 피를 빼는 행동은 감염과 흉터 위험을 높이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듀오덤은 계속 붙이는 것이 맞고, 진물이나 피로 부풀어 오르면 교체만 해주시면 됩니다. 하루 한 번 정도 상태를 확인하면서, 샤워 후에는 물기 완전히 제거 후 새 듀오덤을 붙이십시오.점점 부기가 커지거나 통증, 열감, 노란 분비물이 생기면 혈종 감염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2주 내 자연 흡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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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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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아픈데 체온계는 정상으로 나와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상 실제 고열이 없더라도 몸이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은 비교적 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초기 바이러스 감염, 자율신경 불균형, 탈수나 수면 부족, 과로 후 회복기입니다. 이 경우 체온은 정상 범위인데도 두통, 어지러움, 오한, 전신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이나 컨디션이 떨어질 때 증상이 심해졌다가 낮에 완화되는 패턴도 잘 맞습니다.또 하나 고려할 것은 체온 측정 오차입니다. 겨드랑이 체온은 실제 중심체온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미열이 있어도 정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측정 전 10분 정도 안정을 취하고, 땀이 없도록 한 뒤 5분 이상 충분히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목 통증이 없다고 해서 감염이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감기 초기에 인후통 없이 전신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독감·코로나 외의 바이러스성 질환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흔합니다. 다만 3일 이상 지속되는 전신통과 어지러움이 있다면 단순 컨디션 문제로만 보기는 조심스럽습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이 4–5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휴식해도 호전이 없을 때, 심한 두통이나 목 뻣뻣함, 구토, 실신 느낌이 동반될 때입니다. 그 전까지는 충분한 수분 섭취, 수면, 무리한 활동 중단,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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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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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가 났는데 염증이 번지는 것 같아요 시술해야하나요?
말씀하신 양상이라면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염증 덩어리가 남거나 퍼져 보이는 단계로 보입니다. 급성 다래끼에서 항생제 치료 후 통증은 사라지고, 안에 염증 조직이 굳어 콩다래끼처럼 만져지거나 범위가 넓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반드시 세균이 번진다기보다 염증 반응이 정리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시술 여부는 크기와 지속 기간에 따라 결정합니다. 2주 이상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커지고, 겉으로 튀어나오거나 미용적으로 신경 쓰일 정도면 절개 배농을 고려합니다. 통증이나 발열, 눈 전체 부종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수술적 치료는 보통 눈꺼풀 안쪽으로 아주 작게 절개하기 때문에 외부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피부를 절개하는 경우도 절개선이 매우 작고 눈꺼풀 특성상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 숙련된 안과에서 시행하면 흉터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온찜질을 하루 3회 10분 정도 꾸준히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재진 후 시술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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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붓기가 너무 없는데 얇은거 아니겠죠..?
5일차에 붓기가 적은 것은 비절개 자연유착 재수술에서는 흔한 경과입니다. 붓기가 적다고 해서 최종 라인이 얇게 고정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시기에는 오히려 라인이 또렷해 보이거나 얇아 보일 수 있으나, 2~4주 사이에 조직 유착이 안정되면서 두께감이 약간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아웃 라인은 초기에 얇아 보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안쪽이 열리는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 결과를 예측해 걱정할 필요는 없고, 최소 1개월, 최종 평가는 3개월 이후가 적절합니다. 갑작스러운 라인 소실, 비대칭, 통증이나 열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정상 회복 범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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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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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이 이상해요ㅠㅠㅠ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한쪽 눈의 구조적 이상보다는 눈 피로와 조절 기능 저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왼쪽 눈만 흐리고, 시선을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이중으로 보였다가 끝 지점에서는 다시 또렷해지는 경우는 눈 근육 협응이나 초점 조절이 순간적으로 깨질 때 흔히 나타납니다. 최근 수면 부족,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눈을 반쯤 뜬 상태로 화면을 보는 습관은 모두 이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핵심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눈 조절 피로입니다. 장시간 가까운 거리 화면을 보면 수정체와 눈 근육이 계속 긴장 상태에 있다가 시선을 바꾸는 순간 초점이 어긋나며 흐림이나 이중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둘째, 눈 근육 불균형 또는 숨은 사시 성향입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피곤할 때 한쪽 눈에서만 복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셋째, 수면 부족 영향입니다. 만성 수면 부족은 시각 처리 속도와 눈 근육 반응을 떨어뜨려 증상을 더 분명하게 만듭니다.넷째, 건조 및 깜빡임 감소입니다. 화면 집중 시 눈을 덜 깜빡이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이 증상이 며칠 쉬면 호전되는지 여부입니다. 일단은 취침 시간을 앞당기고, 화면 사용을 줄이고, 20~30분마다 멀리 보기, 인공눈물 사용을 권합니다. 그래도 한쪽 눈 복시가 계속되거나, 두통·눈 통증·시야 왜곡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로 보지 않고 안과에서 시력 검사, 사시·조절 검사까지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한쪽 눈만 지속적으로 흐려지는 경우는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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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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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결과가 장상피화생이라네요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한 상태로, 위염이 오래 지속되면서 생기는 변화입니다. 관리로 진행을 늦추거나 일부 호전되는 경우는 있으나, 완전히 원래 점막으로 되돌아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천천히 진행하거나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유전병은 아닙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 정기 내시경이 권고됩니다.음식은 자극을 줄이는 방향이 기본입니다.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잦은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와 술은 완전히 금지 대상은 아니지만, 공복 커피는 피하고 하루 1잔 이내로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맥주는 가끔 소량은 가능하나, 자주 또는 과음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위궤양 병력이 있으므로 관리하는 쪽이 좋습니다.3개월 후 다시 장상피화생이 나온다고 해서 수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술은 고도 이형성이나 조기 위암이 확인될 때 고려합니다. 장상피화생 단계에서는 헬리코박터균 치료 여부 확인과 정기 내시경 추적관찰이 핵심입니다.요약하면, 당장 큰 병으로 보실 필요는 없지만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위내시경을 통해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단계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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